둘레길 조성 사업이 늘어나고, 관광지가 개발될 수록 포장안된 옛길이 사라지는 듯 싶습니다.
걷기를 좋아해서 이런 사업이 반갑기도 하지만 사라지는 길들이 아쉽기도 하네요.
이 책에서는 이런 옛길을 다루고 있습니다.
문경의 또끼비리, 무등산 옛길, 삼척의 관동대로, 죽령 옛길, 월악산 하늘재, 고창 질마재 100리길. 다 걸어볼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참고 삼아 여행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