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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설》 총 5편과 외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망국의 왕자> 모스 지방에 데몬(demon, 마신)이 출몰하면서 돌의 왕국이 멸망한다. 돌의 왕국의 드워프족은 마신과의 싸움에서 전멸하게 되고, 왕인 프레베만 홀로 싸움을 이어나가다 나셀의 전사들에게 도움을 받고 살아난다. 마신들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웃 나라인 베논왕국에게 도움을 청한 후 나셀은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고, 베논은 스쿼드 왕국을 접수한다. 베논의 셋째 왕자인 아론드가 스쿼드 왕국의 새 영주가 되고 난 후 한 달도 못되어 마신들이 스쿼드 남쪽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나셀은 과연 어디로 사라진걸까?
1편은 나이 어린 소년 나셀이 최고의 전사가 되기 전에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모양새였다. 누이와 함께 사라진 아버지 대신에 왕국을 이끌어가야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된 열 여섯 살의 나셀. 아무리 용감한 척을 해도 인간이 신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 불안감이 엄습하면 나셀은 스스로를 격려한다. "하지만 체념하지 않아.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무엇인가 할 수 있다. 뜻을 버리지 않는 한 희망은 이루어진다."
판타지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다 아키히로의 일러스트도 재미를 더해준다. 원작의 삽화가 그대로 들어가있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싶다. 글자 크기는 제법 큼직해서 읽기 편하다. 한 권 읽으려고 책을 꺼내는 순간,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버틸것이다. 한정판 세트라 푸짐한 선물이 가득하다. 주요장면 일러스트 14컷 엽서북과 설정 자료집은 볼 때 마다 뿌듯하다. - 마신에 대한 상식 - ☆마신왕(demon lord, 데몬 로드) ☆마신장(arch demon, 아크 데몬) ☆상위마신(greater demon, 그레이터 데몬) ☆하위마신(lesser demon, 레서 데몬) ☆날개달린 마신-잘바드(zalvard) : 마신족 중에 하급 마신 ☆개의 형상을 한 마물-헬하운드(hellhound , 지옥견) : 마신들이 사육하며 길들이는 이계의 맹수 이렇게 재미있고 푸짐한 선물 가득한 책을 읽게 해 주신 리뷰어 클럽과 들녘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이 리뷰는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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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로도스도 전기' 한정판이 출간이 되서 오랜만에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번에는 '로도스도 전기'의 '프리퀄'인 '로도스도 전설'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역시 구매를 한 ㅋㅋㅋㅋ '로도스도 전설'은 '로도스도 전기'에 언급되었던 '마신전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배경이 30년전이며, '마신전쟁'의 '영웅'들은 모두 젊은이로 등장을 하는데요 그런데 주인공은 '여섯영웅'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모스'지방의 소국 '스커드'의 왕자 '나셀'인데요.. '나셀'은 아버지와 여동생이 갑자기 사라진것을 알게 됩니다. 거기다가 '동맹'인 '돌의 왕국'도 연락이 되지 않자, 불안해하는 가운데.. 자신의 아버지가 '용병대장'과 '궁정마법사'를 '유폐'시켰음을 알게 됩니다. '용병대장'인 '벨드'는 '로도스'최강의 검사 '궁정마법사'인 '위트'는 '로도스'최고의 마법사로.. '나셀'의 교육을 위해 특별하게 초빙을 했는데 왜 이들을 갑자기 '유폐'시켰는지.. 그들을 구하려 '감옥'으로 간 '나셀'은 두 사람이 벌써 사라졌음을 알게 되는데요 무슨일이 벌여졌음을 안 '나셀'은 '기사'들을 모아 '돌의 왕국'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주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감옥을 탈출한 '벨드'와 '위트' 빙룡 '브람드'의 '마법'을 풀어주는 '니스' '미노타우로스'를 제거하려는 '후안'과 '프라우스' '돌의 왕국' 최후의 '생존자'인 '프레베' '기사단'을 이끌고 '돌의 왕국'으로 갔던 '나셀'은 '마신'들과 싸우고 있는 '프레베'를 구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자신들의 '힘'으로 '마신'들에게 대항할수 없음을 알자. 강대국인 '베논'에게 '합병'의사를 밝히는데요. 공식적으로 '스커드'는 망하고.. '합병'조인식 가운데 '나셀'은 '프레베'를 데리고 몰래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려 향하는데요. 1권은 '마신'의 출현과, '스커드'의 멸망 '맹약'에 의해 모이는 '모스'의 국가들과..영웅들 그리고 '마신'들과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지만.. 그 가운데 '나셀'은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되며 1권은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프리퀄'이다보니 반가운 인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벨드','후안','니스','프레베','워트','가면 쓴 마법전사'까지.. 나중에 '여섯영웅'이라 불리는 인물들이지요.. 그리고 새로운 주인공인 '나셀'과 '프라우스'도 나오구요.. 외전까지 총 6권인데 말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오랜만에 다시 읽는데 역시 잼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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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흡입력 하나는 인정해야겠습니다 ㅋㅋ <로도스도 전기>의 30여 년 전의 로도스도 이야기인데, 초반부터 이렇게 훅 들어올지 몰랐네요. 고전은 영원하다 같은 느낌으로 읽었달까요. 진짜 그 일본 소설의 특유한 문장과 스토리의 전개가 고구마 없이 스피드하게 진행됩니다. "고대 유적에서 마신이 풀려나 세상이 엄청난 혼란에 빠진다."
등장인물들이 모두 개성이 넘쳐서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어요 ㅋㅋ 나셀이 왕국을 버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끝없는 마신이 출몰하면서 끝도 없는 전쟁을 예고하는 장면들이 숨 가쁘게 흘러갑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밸리스 궁정에서 벌어진 왕자 사건인데요, 후안과 프라이드가 삼각주의 이궁에서 왕자를 처치하는 이야기가 빠졌어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네?? 왕자 사건이 얼마나 흥미진진했는데 하일라이트 빠졌다고요... ㅠ 진짜 팥 빠진 진빵 받은 기분으로 헐... 했는데 마지막에 작가 후기를 보니 외전으로 독립시킨다고 하네요. 다행히 저는 시리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전이 있지요ㅋ 진짜 한정판 세트가 진리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에피소드가 외전에 모여있어도 불안하지 않으니까요.
주인공 나셀은 못하는 게 없는 왕자입니다. 싸움도 잘하고 마법 쪽도 충분히 능력이 되는 데다가 사람 마음을 잘 알아줘요. 기가 센 사람들도 그에게 모여들게 만드는 매력이 넘치고 예쁩니다~ 여자로 착각한 남자가 청혼을 할 만큼 미소년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꽃길은커녕 고난의 길을 가게 생겼군요 ㅠ 아버지와 여동생은 사라지고, 곳곳에 마신이 출몰했다. 그렇지만 이는 서막에 불과했다!
1권만으로도 이렇게 흥미진진하니 2권도 기대됩니다.
얼릉 봐야겠어요. 원작 그대로의 삽화가 있어서 완전 대만족!! 번역도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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