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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에 대한 논의와 고민에서 좀더 실제적으로 성도들의 삶의 자리에서 알기 쉽게 씌여진 책이다. 당시의 교회가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에 대해서 쉽게 접근했다.  당시 교회의 성도들은 비슷한 시기의 교회 지도자들의 기록을 살펴보며 미루어 짐작하기에는 부유하기 보다는 빈곤에 가까웠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의 사람들이였고, 교육 수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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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에 대한 논의와 고민에서 좀더 실제적으로 성도들의 삶의 자리에서 알기 쉽게 씌여진 책이다. 당시의 교회가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에 대해서 쉽게 접근했다. 

당시 교회의 성도들은 비슷한 시기의 교회 지도자들의 기록을 살펴보며 미루어 짐작하기에는 부유하기 보다는 빈곤에 가까웠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의 사람들이였고, 교육 수준 역시 높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이단 취급 받았을 것이며,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고 함께 하고 싶은 공동체라기보다는 흥미는 있지만 이상한 공동체였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당시의 교회에서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 라는 말은

그곳에 가면 내 놓아야 한다. 혹은 나누어야 한다가 아니라! 그 곳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 곳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당시의 교회는 통용했다고, 나누었다고 하지만, 내가 가서 내 것을 내 놓아야 하는 곳이 아니라, 받는 곳입니다.

오늘 우리도 내 것을 내놓아야 하는 곳이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곳이 교회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당시의 교회가, 그리고 오늘 날 우리가 교회에서는 나누어야 해!, 베풀어야 해!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우리는 풍성히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임을 보면서, 우리도 이런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을 사는 성도와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지를 보여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4 202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