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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을 이끄는 자'로 인해서 로도스도 각 나라의 사람들은 충격에 빠지게 된다. 드래곤의 맹약에 따라 연합해서 마신과 싸울 것인가, 마신과 동맹을 맺을 것인가. 결국 드래곤의 맹약은 깨어지고 모스 국가들은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눠야한다. "로도스는 통일되어야 해요. 엥웅왕의 손으로ㆍㆍㆍ."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기 전에는 준비된 시련을 겪어야하는가보다. 인간도, 국가도. 나셀은 나라도 잃고 명예도 잃어가는 중이다. 결국 살기 위해, 아니 명예도 드높이고 나라도 되찾기 위해 나셀은 하이랜드의 '용기사'가 되고자 한다. 용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드래곤의 마음을 잡아야하고, 그 마음을 잡지 못하면 드래곤을 지배하고 다룰 수 없다. 나셀은 드래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까?
지고신 '프라우스', 하이랜드 쌍둥이 왕자 '프로이'와 '리젠', 그리고 빨간머리 전사인 '벨드'는 또 다른 곳에서 마신과 전투를 벌인다. 마신과의 결투에서 배를 찔리지만 프라우스는 '쿠어운즈(cure wounds)'라 불리는, 육체를 완전히 회복시키는 완치 주문을 걸어 벨드의 목숨을 구한다. 프라우스는 벨드에게서 로도스의 희망을 보았고, 마신 군단을 멸 할 수 있는 인간, 앞으로 로도스를 통일할 '영웅왕'이 될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침내 찾았다" 빨간 머리 용병 벨드. 데몬 슬레이어(demon slayer, 마신 학살자)
1편 보다 역시 싸움씬은 많았다. 나셀의 등장이 적어서 아쉬울 뿐이었다. 변신을 하는 마신. 서로를 믿지 못하게 만드는 치사한 마신이다. 2편도 역시 지루할 틈 없이, 전투씬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게 해주신 리뷰어 클럽과 들녘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이 리뷰는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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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박!! 여리여리기만 했던 미소년 '나셀'이 드디어 용기사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현재 의탁하고 있는 곳은 '하이랜드'인데, 이곳은 로도스에서 유일하게 용기사가 드레곤을 길들이며 조종하는 곳인데요, 워낙 그 과정이 죽을만큼 힘들어서 용기사가 달랑 5명에 불과해요. 그런데 드레곤은 7마리~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낯선 나셀에게 주어지는 드레곤은 없습니다. 그래서 하이랜드 왕이 그에게 알려준 유일한 방법이 바로 야생 드레곤을 잡는 것이 었어요. 모든 기사들은 측은한 눈길을 보냅니다. 결국 그렇게 길을 떠난 용사들이 살아서 돌아온 적이 없었던 겁니다. 마지막 길일지도 모르는 곳으로 조용히 떠나는 나셀..ㅠ
이번 편은 어찌나 복선을 많이 깔아두는지ㅋ 3편에 대한 기대감 급상승! 작가 스스로도 정해진 결말에 맞춰 이끌어가기를 포기했다고 할 정도로 캐릭터들이 각자의 힘으로 살아나기 시작하는데 넘 멋지네요. 마신에 의해 점령된 자신의 나라 '스커드'에 아버지의 모습으로 나타난 남자를 보고 나셀은 한눈에 가짜임을 알아봅니다. 빙의인지 아니면 변신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요. 인간과 마신과의 전쟁을 일으키고, 혼란과 분란을 조장하며 군림하는 그에게 나셀이 홀로 도전장을 내밉니다. 마신의 수가 워낙 많아서 무리이긴 하지만 이제까지 마신의 수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아버지와 한 패라는 소문을 묵살하기엔 충분하죠. 자신의 힘을 맹신하며 당당하게 싸우기를 주저하지 않는 '벨드'의 등장과 그를 사랑하던 요정의 슬프고도 외로운 사랑 ㅠ 로도스를 통일할 영웅, 왕의 탄생을 기대하는 '프라우스' 아름다운 '니스' 고위 사제와 쌍둥이 왕자의 활약! +_+ 완죠니 잼나요.
그럼 얼른 3편을 읽고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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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설'은 '로도스도 전기'의 '프리퀄'입니다.. 30년전 '마신전쟁'을 다루고 있는데요.. '프리퀄'이 과거사건을 이야기하고, 젊은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재미있지만 한편 '단점'도 있습니다...'스포일러'아닌 '스포일러'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주인공'들이 나중에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말이지요.ㅠ.ㅠ 1권에서 '마신'들을 '토벌'하기 위해 모인 '모스'의 왕국들.. 그러나 충격적인 장면을 보는데요.. '마신'들을 지휘하는 자가 바로 '스커드'의 왕 '블루크' '드래곤의 맹약'은 '외적'에게만 해당되기에.. '블루크'가 상대라면 성립할수 없고.. '나셀'과 그의 외숙부인 '하이랜드'의 왕 '마이센'은 '마신'과 같은 편으로 오래를 받게됩니다. 분노하며 돌아간 '모스'의 '왕국'들은 돌아가고, 급기야 '하이랜드'에 선전포고까지합니다. '맹약'이 깨지자 흩어진 '영웅들' '나셀'이 위험해질까바 피신시킨 '후안'과 '프라우스'는 '라이덴'으로 가고 그곳에서 '마신왕'다음가는 레벨인 '마신장'이 나타났음을 알게 되는데요. '마신장'은 커녕 '상위마신'들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 그때 그들을 도와줄 구원자가 나타납니다 그는 바로 '로도스'최강의 검사인 '벨드' '벨드'는 결국 '마신장'을 쓰려드리고 '라이덴'은 그를 '영웅'으로 추앙하며 '마신'들을 무찌를 '백명의 용사들'을 모집하는데요. '프라우스'는 '벨드'를 보고 '로도스'를 통일시킬 '패왕'이라고 생각하고 그와 함께 합니다. 한편 전멸된 '돌의 왕국'의 복수를 위해 '철의 왕국'의 '드워프'들이 움직이자. '마파'의 고위사제인 '니스'는 '드워프'들의 진격을 막고 '모스'로 향하다가, '벨드'일행과 만나는데요... 한편, '마이센'왕의 보호아래 있던 '나셀'은.. '마신'들을 지휘하는게 정말 자신의 아버지인지 알기 위해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이센'왕에게 '용기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데요. 그러나 '드래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 '용기사'가 되려면 직접 '드래곤'을 잡아오라고 말합니다. '마신군단'에 대항하기 위해 드디어 모인 '여섯영웅'들과 '백명의 용사들' 그리고 '용기사'가 되어 '모스'로 향하는 '나셀' 이제 슬슬 '마신전쟁'이 시작될텐데요...3권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