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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텐더협회 회장/부회장과 호텔경영학과 출신이 쓴 책이다. 제목이 양조학이지만 주로 맥주와 와인의 제조과정과 각나라 와인을 소개한다.
맥주에 한 30%, 와인에 60%, 한국 막걸리등 곡물발효주에 10%비중을 둔다. 멕주의 양조과정, 의외로 까다롭다. 1차에서 2차발효까지, 원료의 소개, 대맥과 홉의 소개, 홉 그림은 첨 봣다. 기존 책에서 나온 상면발효와 하면발효, ALE과 LAGER의미, 효모의 종류, 저온살균법, 파스퇴르 등.. 글구 애주가들을 위해 각나라 맥주 당근 BUDWISER, MILLER,COOR,HEINEKEN, FOSTER,SAN MIGUEL,CORONA,BECKS 등도 재미있게 소개한다. 근데 SINGA가 안 보인다.
맥주 양조 과정을 아주 자세하니 도표로 소개했다면 와인이야기는 대부분 다른 책들에서 본 내용들이지만 포도나무의 수명, 20년뒤부터 수확할 수 잇고 스페인이 와인면적은 세계최대이지만 토양이 척박해서 이태리나 프랑스보단 포도나무 간격을 두배 유지한다는 내용. 그림과 함께 각국의 포도종자, 프랑스를 비롯, 이탈리아의 산 지오베제,네비올로 등을 소개한다. 오크통 왜 고급은 프랑스산 참나무, 저급은 미국산 참나무를 쓰는 지, 코르크원료 나무는 포르투갈이 전세계 수요의 50%을 공급한다 던지. 디캔팅모습, 와인잔의 구분등은 새롭게 다가온다. 맥주와 와인에 치중해서 요번 책을 양조학 1로 하고 양조학2로 곡물발효주, 막걸리등과 증류주, 위스키,꼬냑(BRANDY) 등을 소개해도 좋앗을 거 같다.
일반인대상으로 가볍게 쭉쭉 나가면서 읽어 볼 만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