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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우리 농부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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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가 유명한 책이라고 추천해서 읽게 되었다. 조금 어려운 책일까 봐 제일 마지막에 읽었는데 하나도 어렵지 않은 재미있는 책이었다.제목이 왜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인지 궁금했는데, 2001년에 나온 책이고 2020년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애 책의 배경으로 나온 시대는 남북이 조금은 통일된 시대이고, 자가용이 없어 나라에서 자동차를 대여하거나 모노레일이나 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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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가 유명한 책이라고 추천해서 읽게 되었다. 조금 어려운 책일까 봐 제일 마지막에 읽었는데 하나도 어렵지 않은 재미있는 책이었다.

제목이 왜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인지 궁금했는데, 2001년에 나온 책이고 2020년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애 책의 배경으로 나온 시대는 남북이 조금은 통일된 시대이고, 자가용이 없어 나라에서 자동차를 대여하거나 모노레일이나 자전거를 타야 하는 시대다. 그리고 씨앗을 직접 재배하지 못하고 나라에서 특허를 받은 씨앗만 심을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게리엄이라는 사람은 나쁜 사람인 것 같다. ‘거북산 살리기 운동’이라는 조직을 꾸며 시민들의 돈을 모아 자기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게리엄이었다면 태초부터 착하게 살았을 것이다. 게리엄이 나중에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21세기 콜럼버스사’ 역시 나쁘다. 왜냐하면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은 것처럼 21세기 콜럼버스사도 씨앗을 재배할 수 있는 농민들의 권리를 빼앗고 특허를 받은 씨앗만 재배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신종개발품인 ‘광개토2020’은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농민들의 부담도 더해지고, 지정된 비료가 아니면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광개토2020은 북한지역에서 시작될 예정이었다. 그 이유는 남한보다 북한이 환경에 대한 규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난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은 미래를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씨앗은 나중에 자라면 식량이 되어 주고, 산사태와 홍수도 막아주고, 이산화탄소를 먹고 산소를 준다. 그리고 동물들의 보금자리도 되어 준다.

내가 가장 감동을 받은 부분은 씨앗 농장에서 첫 번째 새싹이 나왔을 때이다. 이 씨앗 농장이 21세기 콜럼버스사로부터 농민들의 권리를 지켜 주면 좋겠다.

s*****c 202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