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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을 시작하면서 한참 재미가 들어 가방만들어보고 싶어 구입을 했어요. 아직 초보라 이해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보기 쉬울거 같아요^^ 여러가지 가방만들어 자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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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만들기에 처음 관심이 생겼을 때 쯤 읽었던 책으로 기억한다. 최근 지갑 프레임을 선물받아서 이 책이 떠올라 다시 읽게 되었다. 가방 만들기를 시작하는 초보자가 읽기 좋은 책으로 토트백, 숄더백, 동전지갑, 백팩 등을 만드는 방법이 나온다.
가방 만들기의 준비 단계로 도구와 천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데, 똑같은 디자인이더라도 어떤 원단을 쓰냐에 따라 느낌이달라지는 것 같다. 계절감도 느낄 수 있는 것 같고! 몇달 전 라미네이트 가공지로 가방을 만들다 애먹은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소잉 클립으로 임시 고정을 하고 또 바느질을 할 때에는 <바느질용 실리콘제>를 바른 뒤에 하면 표면이 매끄러워져 재봉틀이 잘 움직인다고 한다.
그리고 직선으로 바느질 하기가 어렵다면 자석이 붙어 있는 자를 활용하는 방법이나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초보자가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팁들이 많아서 꼼꼼히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가방이 있다면 척척 접어서 가방 속에 넣어 다니기 좋을 것 같은 에코백이다. 비닐봉지를 닮은 모양인데, 간단하게 장볼 때에도 유용할 것 같고 갑자기 쇼핑백이나 봉지가 필요할 때에도 좋을 것 같다.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떤 동전지갑. 마치 내 마음을 읽은 것처럼 '만들고 싶지만 어려울 것 같아'하는 이야기를 여러 차례 들었던 것이 동전지갑 만들기입니다. 라고 적혀있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프레임을 볼 수 있는데 프레임에 맞춰 도안을 그리는 방법이 나와있어 제일 도움이 될 것 같다.
가방을 만드는 방법, 프레임을 다는 방법 등은 그림과 사진으로 잘 설명해준다. 프레임을 달 때에는 펜치와 드라이버, 수공용 본드, 노끈 등이 필요하다!
최근엔 의류에 관심이 많았는데, 가방 만들기 책을 읽고 나니 다시 가방에 관심이 간다. 언젠가 백팩도 만들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