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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키 씨가 적극적인 대시의 정석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일러스트와 "너만 괜찮으면 우리집에서 자고 갈래?"라는 대사를 치는 5권 입니다. 하렘물이 될 것 같지만 하렘물이 아닌 러브코미디물 [오타리얼]이 그나마 이 무라사키씨 덕분에 하렘을 약간 담아내고 있습니다만, 사실 모든 여자가 주인공을 동시에 좋아하고 있지 않다는게 [오타리얼]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유즈.유즈? 이 단어에 반응 했다면 당신은 로리를 좋아하는거 겠죠. 정말 위험한 분들이시군요...ㅎㅎ 범죄예요!! 여튼 모모가 불렀다고 바로 남주가 달려오는데 여자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옆에 있어줘야 한다는걸 무의식 중으로 실천한 꼴이 됐습니다. 덕분에 모모랑 데이트도 하고...어째 점점 제목 플래그를 조금 씩 만드렁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카리.아카리? 여기 반응한 당신은 시스콤이 아닐까요? 그나마 나아요. 위에 분들보다는. 이건 시작부터 범죄는 아니거든요. 오히려 적당하면 착한 오빠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ㅎ 여튼 아카리가 오빠를 위해 모모와 아즈키를 막아내려는 순간드링 정말 훈훈한? 5권! 복잡하지 않은게 정말 라노벨다운 흐름을 유지해서 아직 재미있는 [오타리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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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타 캐릭터 입장에서는 꽤 괜찮은 녀석입니다 -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쓴 것 같은 내용입니다. 너무 인기 있어서 짜증나네요. 다소 억지성 있는 첫번째 이야기는 그렇다 치고 그 외의 다른 화에서도 왜 이렇게 좋은 역할을 많이 맡는 건지 질투나네요. 이미 리얼충을 넘어서서 인기남으로 등극하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이젠 하렘물을 보는 기분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1권에서의 리얼한 흑역사 느낌의 전개는 더 이상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