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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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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이지요. 고전은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좋은 책들인데, 동양고전에서 논어를 빼놓을순 없겠죠. 동양고전은 철학을 담고있는것 같아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줘요. 어려운 고전이라 선뜻 읽어내기가 힘든데, 마침 초역 논어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쳤답니다. 책에는 직장생활, 사회생활에서 발전된 관계와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공자의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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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이지요. 고전은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좋은 책들인데, 동양고전에서 논어를 빼놓을순 없겠죠. 동양고전은 철학을 담고있는것 같아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줘요.

어려운 고전이라 선뜻 읽어내기가 힘든데, 마침 초역 논어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쳤답니다.



책에는 직장생활, 사회생활에서 발전된 관계와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공자의 답을 들을 수 있어요.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관계는 어떻게 맺어야하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나아갈길을 가르쳐주며, 상사와 잘지내는법, 반대로 부하를 대하는 방법, 위대한 리더가 되기위한 조건, 인생을 위한 배움, 배움을 활용하기 위한 공부법, 후회없는 인생을 보내는 법으로 큰 제목이 나와요.

그 아래 소제목들만 보아도 좋은 글들이라 가까이 두고 소제목들만 매일 읽어봐도 좋아요.



초역 논어라는 제목에 맞게 공자의 말씀을 적고 해설이 곁들여 있어요. 해설은 글과 맞게 다양한 실제 사례들이 나오는데 무척 재미있고 쉽게 이해가 된답니다.

상대에 맞는 대응 -

자로가 묻기를 '바라옵건대 스승님의 포부를 듣고자 합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늙은이들을 편안하게 하고, 벗들은 믿을 수 있게 하고, 젊은이들을 따르게 하고 싶다'

연장자에게는 연장자가, 친구에게는 친구가, 연하에게는 연하가 바라는 방식대로 대해야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UCC우에시마 커피회사가 운영하는 우에시마 커피숍은 테이블과 의자높이가 다른가게 보다 낮다. 테이블 간격도 넓고, 커피와 함께파는 과자도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고, 간판의 메뉴글씨는 큼직하다.

고령자를 타킷으로 한 가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령자라는 문구는 어디에도 없다. 나이가 들었어도 고령자라는 말은 듣기 싫은게 심리인것이다.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고 배려해서 성공한 것이다.



중국 사상가 공자의 가르침을 제자들이 기록한 책인 논어. 현시대에 맞게 초역 논어에서도 강조된 것이 비지니스 인간관계인데, 나이가 들수록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요.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책이네요.

u******g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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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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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동양의 성경과 같은 고전으로 인생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본 서 <초역 논어>에서는 논어의 많은 지혜 중에서 특히 비즈니스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 즉, 직장에서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을 뽑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예화를 들어 짧게 해설하고 있어서, 그 동안 논어가 어려워 가까이 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쉽게 논어의 지혜의 숲을 거니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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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동양의 성경과 같은 고전으로 인생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다. 본 서 <초역 논어>에서는 논어의 많은 지혜 중에서 특히 비즈니스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 즉, 직장에서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을 뽑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예화를 들어 짧게 해설하고 있어서, 그 동안 논어가 어려워 가까이 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쉽게 논어의 지혜의 숲을 거니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본 서는 크게 10가지 주제를 담은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핵심은 조직 생활에서의 인간 관계를 어떻게 영위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 관계에서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으며 대신 마땅히 정의를 추구해야 하고, 그 관계성의 핵심은 마음이 편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조직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윗 사람과의 관계, 아랫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는 방법, 바람직한 리더의 조건, 지속적인 학습과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습법을 통해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것, 쉽게 이야기해서 성공하는 인생을 사는 방법인 것이다.

 

25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왔지만 논어의 가르침이 여전히 오늘 날의 사회와 인간 관계에서 유효하다는 것은 그것이 인류의 보편적인 고민에 대한 답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논어가 지니는 가치이며, 오늘 우리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논어를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자는 우리가 평생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질문하는 제자에게 그것은 恕(서)인데, 자기가 원하지 않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황금률 역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것으로 논어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한다. 본 서에서는 이러한 공자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쉽도록 오늘날의 예화와 이야기를 곁들여 설명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금 내가 속해 있는 리더에게 들려주고 싶은(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러하지 않을까 싶다) 내용을 인용하고자 한다. “자하의 말처럼 큰 덕, 즉 업무의 성과처럼 정말 중요한 사항은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지만 작은 덕, 즉 그 이외의 세세한 부분에는 충분히 여유를 주는 것이 좋다.”(p.95)

YES마니아 : 로얄 l***y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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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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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역시리즈의 하나인 '초역 손자병법'을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집에도 손자병볍이 있지만 한자와 더불어 거의 직역으로 해석해놓았기 때문에 대부분 이해를 하기는 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구절도 꽤 있어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초역 손자병법을 읽고나니 손자병법의 내용 중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중심으로 기술해놓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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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역시리즈의 하나인 '초역 손자병법'을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집에도 손자병볍이 있지만 한자와 더불어 거의 직역으로 해석해놓았기 때문에 대부분 이해를 하기는 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구절도 꽤 있어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초역 손자병법을 읽고나니 손자병법의 내용 중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중심으로 기술해놓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도서는 초역 시리즈의 하나인 '초역 논어' 입니다. 이 책 역시 지금까지 공자의 많은 가르침들이 전해내려오고 대부분의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한 구절에 해당되는 내용이 2페이지를 넘지 않아 간결하게 볼 수 있으며, 고전 원문을 그대로 해설해주며 그에 맞는 예시들을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들을 통해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교육효과가 컸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내용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가지는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공감있게 읽었던 부분은 바로 '학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나날이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알고 다달이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

저 역시 저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이를 메우고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항상 배우는 것에 대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도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n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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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역 논어 ) 비즈니스 기술의 가이드라인을 담은 최강의 지침서
"( 초역 논어 ) 비즈니스 기술의 가이드라인을 담은 최강의 지침서" 내용보기
비즈니스 기술의 가이드라인을 담은 최강의 지침서   ' 초역 논어 '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 원인 중에는 업무 보다는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많을 때가 있죠. 그래서 직장이라는 조직 안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타인과 협력하고 타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를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 초역 논어 ' 첫 페이지를 넘
"( 초역 논어 ) 비즈니스 기술의 가이드라인을 담은 최강의 지침서" 내용보기

 

 

 

 

비즈니스 기술의 가이드라인을 담은 최강의 지침서 

 ' 초역 논어 '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 원인 중에는

업무 보다는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많을 때가 있죠.

그래서 직장이라는 조직 안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타인과

협력하고 타인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를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 초역 논어 '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 바로 이거야 "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동안 그 토록 찾아 헤멨던 책~읽으면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네요.

 

' 어떻게 하면 상사와 잘 지낼 수 있을까? ' ' 부하를

능숙하게 통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 조직 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

주는 초역 논어의 도움을 받아서

앞으로 직장 생활할때 큰 도움이 될 거랍니다.

 

잘 아시죠~ ' 논어 ' 는 고대 중국의 사상가 공자의

가르침을 집대성한 책이라는거요!

공자의 가르침에는  ' 사람이란 배움을 통해 더욱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

 ' 사람과 사람은 배워서

미덕을 닦으면 더욱 협력할 수 있다. ' 근본을 두고 있습니다.

 

' 초역 논어 ' 는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실례를 들어 해설했고 '논어'의

원문 중 어느 부분에 대한

해설인지 알수 있도록 발췌문과 편명도 함께 기입되어 있습니다.

요즘 대세가 고전읽기죠. ' 부하 직원 책상에

 "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 만 못하다. "

라는 공자의 말을 메모해 두었더라고요. 초역 논어 책도 책상 한켠에 두고요.

 

 

 

 

 

 

 

' 초역 논어 ' 의 첫장에는 인간 관계를 경시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2장은 마음이 편한 곤계성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3장은 이익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한 여덟가지 소양,

4장은 조직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5장은 상사와 잘 지내는 법, 6장은 부하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 7장은 위대한 리더가 되기 위한 여덟

가지 조건, 8장은 배우면 인생이 더 풍요로워진다, 9장은 배움을 활용하기

 위한 공부법, 10장은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보내는 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초역 논어 ' 의 주옥같은 공자의 말씀이 현대를 사는

나의 가슴속에서도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어 주네요.

요즘 한참 인성에 관해서 관심을 갖고 있던 터라 인간

 관계를 경시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는 말에

크게 공감이 갑니다. 모든 인간 관계의 기본이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 것인데 현실에서는 존중 보다는 시기하고 경계심을

갖고, 경쟁하고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지 않았나 반성도 해 보고

앞으로는 사람들을 더욱 존중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보게 되네요. 2013년 한해를 보내면서

' 초역 논어 ' 책이 큰 도움을 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늘 곁에 두고 읽고 읽고를 반복해야 겠어요.

 

 

 

 

 

 

 

정공이 " 군주가 신하를 부리고, 신하가 군주를 섬기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라고 물었다. 공자가 답하기를 "군주는 예로써 신하를

부리고 신하는 충성심으로 군주를 섬깁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물류 서비스 기업인 페덱스 코퍼레이션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공자의 가르침 처럼 ' 회사가 최대한 사원을 배려한다면

사원은 최선을 다해 서비스 질을

높이므로 자연히 이익이 창출 된다. ' 라는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타인의 처지를 이해하라

대체로 인자는 자기가 나서고 싶으면 남을 내세우고 자가기

 발전하고 싶으면 남을 발전 시킨다. 가까이

있는 것에서 남을 이해한다. 이것이 인이 가야 할 방향이라 하겠다.

공자의 말씀이 구구절절 맞는데 바쁘게 현재를 살아 가는

나는 타인의 처지 보다는 내 처지를 먼저 챙기고

타인을 이해 하기 보다는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면 살았던

나날들이 아니었나 돌아 보게 되었네요.

 

 


 

 

 

 

' 자신을 극복한다. ' 란 의마가 자신의 이기심을 극복한다,'

 라는 뜻이라는 것을 ' 초역 논어 ' 를 통해서 배웠네요.

이기심은 강렬한 본능이라고 하네요.

이기심은 직장, 가정처럼 사람과 마주하는 다양한 장면에서

신뢰 관계를 구축할 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하네요. 공자는 '인'의 기본을  '자신을 극복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예의 규범으로 돌아가 지킨다.' 남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거죠.

이기심을 극복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면 자신을 극복한다고 했을까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져 보리라 다짐을 해 보게 됩니다.

 

 

 

 

 

공자로 부터 원활한 인간관계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 볼 수 있는 장입니다.

'특히 험담에서 몸을 지키려면' 글에 눈길이 가네요.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있어요.

평소해 개인적으로 참 잘해 주었던 직장 동료가 있는데 뒤로 뒤로

 그 동료가 내 험담을 하고 있을때

그때의 찾아드는 배신감이란 너무나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렇다고 앞에가서 대 놓고 말할 수도 없고, 소심한 마음으로

다음부터는 내가 잘 해주나 봐라 하는 오기가 발동하더라고요.

이럴때 정말 대략난감한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인격자였던 공자 조차도 악담을 들었다고

하니 마음이 조금 치유를 받는 듯 합니다.

공자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군자로서 이름이 드높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를 질투하고 악담을 늘어놓는 사람이 많았다고 해요.

그럴때 자기 자신을 지켜주는 '방패'는 다른 사람의 좋은 평판이라고 하네요.

원활한 사회 생활을 위해서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좋은 평판을 받아서

만약을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사람들과 편안한 관계를 두루두루 잘 유지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네요.

 

 

 

 

 

 

 

논어가 저술된 시기가 대략 기원전 500년 이라고 하는데

' 초역 논어 ' 는 인,서,충,예 중용등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공자

 철학의 핵심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 초역 논어 ' 에서의 주옥같은 공자의 가르침이 하루하루 현재를

 살고 있는 저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 초역 논어 '를 통해서 성공적인 직장 생활의 핵심 기술을 배워 보세요.

현대 직장인들에게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수시로 펼쳐 보는

 '초역 논어' 덕분에 맘에 여유가 생기네요.

 

 

 

 

 

 

 

 

e******2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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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논어 - 허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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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기술의 가이드라인을 담은 최강의 지침서 '초역 논어' -허정준   초역 손자병법, 초역 군주론등을 저술했던 저자의 신간 '초역 논어'역시 어려운 논어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움되는 관점에 맞춰 핵심을 전달해 주고 있어 기대이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의 다음 책이 기다려 진다. 참조로 이책 또한 앞서 책들과 동일하게 일본에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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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기술의 가이드라인을 담은 최강의 지침서 '초역 논어' -허정준

 

초역 손자병법, 초역 군주론등을 저술했던 저자의 신간 '초역 논어'역시 어려운 논어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움되는 관점에 맞춰 핵심을 전달해 주고 있어 기대이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의 다음 책이 기다려 진다.
참조로 이책 또한 앞서 책들과 동일하게 일본에서 먼저 출간되고(초역 논어는 2012년 일본 출간, 국내는 2013년 2월 15일) 국내에는 번역 출간 되었다. 사례들을 보면 일본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을 궁금하게 여겼는데 알고 보니 일본에서 출판 된 것이었다.

 

논어는 개인적으로 꽤 읽어 보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내용파악을 하고 있는데, 저자의 머리말을 읽는 순간 저자의 논어에 대한 이해도와 핵심을 짚어 내고 있다는 통찰력을 느낄 수 있었다.

 

조직에서 어떻게 살아야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를 논어에서 그 해답을 찾아 쉬우면서도 간략명료하게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 해 주고 있는 데, 협력, 관계, 무욕의 여덟가지 소양, 조직 안에서의 화합(윗사람의 역할,아랫사람의 역할 포함), 부하의 자세, 상사의 자세, 위대한 리더가 되기 위한 여덟가지 조건, 배움의 의미, 배움의 방법,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보내는 법 등 10가지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굳이 처음부터 차례순으로 읽지 않아도, 목차를 보고 마음에 드는 구절이나 관심가는 주제가 있으면 선택해서 읽으면 되기에 누구나 부담없이 곁에 두고 생각날때 마다 틈틈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며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 만 못하다. 배우고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등 논어에서 좋아하는 글귀들을 사례와 함께 이책에서 다시 접하게 되어 반가웠다.  이책을 읽으며 구절구절들이 가슴에 와 닿았지만, '관직이 없음을 근심하지 말고 능력이 없음을 근심하라. 자기가 알려지지 않음을 탄식하지 말고 알려질 행동을 구하라.'라는 글이 다시금 크게 와 닿았다.
나를 포함하여 대다수의 사람들은 세상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한다고 안타까워 하는데, 그럴때 크게 도움이 되는 명언이 아닌가 싶다.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권해 주고 싶은 좋은 책이다. 저자의 다음 책이 기다려 진다.

e********e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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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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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는 '인문학'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고상하게만(?) 느껴졌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인문학이 입에 착~ 달라붙기 시작했다. 나이를 먹어서일까..아니면, 인생에 대해서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아서일까... 이 책은 저자의 전작인 '초역 손자병법'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미련없이 펼쳐 보았다. 쉽지 않게 느껴지던 고전에 대해 매우 재미있고,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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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는 '인문학'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고상하게만(?) 느껴졌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인문학이 입에 착~ 달라붙기 시작했다.
나이를 먹어서일까..아니면, 인생에 대해서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아서일까...

이 책은 저자의 전작인 '초역 손자병법'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미련없이 펼쳐 보았다.
쉽지 않게 느껴지던 고전에 대해 매우 재미있고, 쉽게 읽혔기 때문이다.

'논어'는 세계 4대 성현 중의 한 명인 공자의 어록을 그의 제자들이 기록한 책이다.
비록 공자가 직접 쓴 글은 아니지만, 그의 말을 기록하였기에 그 유효성에는 변함이 없다.
2,500년 전에 쓰여진 책이 지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척 크다.
인간의 삶이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 큰 변화가 없다는 말도 되겠지만, 지금 시대에 비해 정보나 지식의 습득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한다면 그의 사상은 충분히 칭송받고도 남음이 있다.

논어는 그 양이 무척 방대하여 우리가 보기 편하게 모두 정리한다면 한 권으로는 무리일 것이다.
저자는 논어 중에서 조직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들을 정리하여 이 책을 출간하였다.
총 10장 중에서 대부분 조직생활에 있어 상사로써, 동료로써, 부하 직원으로써 해야 할 일, 생각들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유교의 시조라 할 수 있는 공자이기에 그의 사상의 중심은 '인'이다.
'인'이라 함은 공자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과의 조화'를 무척 중요시한다.
그 조화의 방법이 시대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목적은 언제나 동일하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공자가 지금까지 추앙받고, 살아남은 이유일 것이다.

이 책은 공자의 말씀을 쉽게 정리하고, 논어에 나와있는 공자의 글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글에서 뜻하는 내용을 사례나 저자의 생각으로 정리한다.
각각이 2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고,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되고, 손에 잡히는대로 읽어도 좋다.

앞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한 권으로 논어를 논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그러나, 논어에 대해 흥미를 돋우기에는 이 책만한 것이 없을 듯 하다.
공자의 말씀대로 '일단 재미를 느끼고, 좋아하게 되면' 논어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를 해도 좋을 것 이다.
l*****0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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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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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힐링캠프에 백종원이라는 사람이 나왔다. 별로 누군지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소유진 남편이란다. 별 생각없이 보는데 하는 말이 어쩜 그렇게 와닿는지 몰랐다. 가장 인상깊은 말은 가게를 운영하든 음식을 팔든 그건 그것 물건 자체를 파는게 아니라 사장의 자존심을 파는 것이라는 말..이익에 눈이 멀어 손님 몰래 값싼 재료를 섞어서 음식을 팔든, 겉은 번지르해보이지만 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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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힐링캠프에 백종원이라는 사람이 나왔다. 별로 누군지 알고 싶지도 않았는데 소유진 남편이란다. 별 생각없이 보는데 하는 말이 어쩜 그렇게 와닿는지 몰랐다. 가장 인상깊은 말은 가게를 운영하든 음식을 팔든 그건 그것 물건 자체를 파는게 아니라 사장의 자존심을 파는 것이라는 말..
이익에 눈이 멀어 손님 몰래 값싼 재료를 섞어서 음식을 팔든, 겉은 번지르해보이지만 질은 형편없는 제품을 팔든, 그러한 것들을 속이려 들지만 막상 손님들도 그것을 알게되어 길게 보면 손해이기 때문에 가게 주인의 자존심을 걸고 제대로 된 제품을 내어놓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

이 책에 나와있는 이익을 앞세우기 보단 이익 제이 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A-Z' 슈퍼마켓 경영자인 마케오 에이지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이 책 초역 논어는 논어라는 동양의 제일가는 고전 속에서 비즈니스 기술 노하우를 추출해내어 경영의 지침서를 만들어낸 책이다.

사실 이 책의 지은이는 동양학 전공자도 아니며 경영 전문가도 아닌 IT 전문가이다.

IT 전문가가 이런 경영 지침서를 동양고전 속에서 뽑아내어 책을 엮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 이 책을 읽으면서 경영과 고전에 상당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논어에 나와있는 교훈들은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다들 그것들을 생활방식 속에서의 동양고전인 논어로서만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경영지침 속에서도 논어의 내용들은 상당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살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잘 할것인가를 늘 고민하고 살아가고 있다. 경영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돈을 끄집어 낼 수 있는 매력적인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물론 제품의 성질 또한 중요하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 가게 주인이 손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 행동하는 무엇.. 그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다.

n*******0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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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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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전의 처세술이 지금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에, 더구나 현대 조직사회에서도 여전히 그것이 통한다는 사실에, 새삼 <논어>에 경의를 표한다. <논어>는 어떻게 2500년 동안 계속 읽힐 수 있었는가? 저자는 한마디로 이렇게 대답한다. "사회생활에 대한 의문점에 이처럼 완벽한 해답을 제공하는 책은 수많은 고전 중에서도 드물다. 이것이 <논어>가 250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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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 전의 처세술이 지금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에, 더구나 현대 조직사회에서도 여전히 그것이 통한다는 사실에, 새삼 <논어>에 경의를 표한다. <논어>는 어떻게 2500년 동안 계속 읽힐 수 있었는가? 저자는 한마디로 이렇게 대답한다. "사회생활에 대한 의문점에 이처럼 완벽한 해답을 제공하는 책은 수많은 고전 중에서도 드물다. 이것이 <논어>가 2500년 동안 계속 읽히는 이유이다"(8).

 

한 번은 동료들과 식사를 하며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보다 직장 동료들과 보내는 시간이 훨씬 더 많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보다 직장 동료들과 먹는 밥의 양이 훨씬 더 많다고 말이다. 그래서인지 수많은 관계의 고리 속에서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도 많고, 성공적인 조직생활,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비결을 알려주는 책들도 난립한다. 인간관계, 특히 조직(직장)생활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다는 반증일 것이다.

 

무난한 학창시절을 보내며 '관계'에 있어서 만큼은 꽤 자신이 있었는데, 일로 만나는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색깔의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 '으악' 소리가 절로 나온다. 누군가와 함께 있어서 행복한 시간들보다, 도망치고 싶어지는 순간이 훨씬 더 많다. 문제는 내가 이제 어중간한 '상사'의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더 이상, 그저 뒤에서 적당히 흉이나 보며 내가 맡은 일이나 열심히 하는 것으로 나의 책임이 끝나지 않는다. 다양한 관계들 속에서 시너지를 만들어내야 하는 역할은 '그저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다. 관계(의 기술)도 배워야 한다는 것, 그 배움의 필요성을 새삼 절절하게 느끼는 중이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사람들에게 <논어>를 권하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초역 논어>를 구성했다. 저자는 왜 <논어>인지를 설명하기 위해, <논어>가 어떤 책인지 그 핵심적인 특징을 잘 포착하여 보여준다. 공자가 활약했던 춘추 시대는 "중국 대륙에 흩어져 있던 수많은 집락이 '국가'로 발전하는 격변기였다. 국가와 조직의 규모가 예전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커지고 다스려야 할 백성도 늘었기 때문에, 통치자들은 효율적인 통치 이론이 필요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춘추 시대에는 다양한 사상가들이 등장했다. 많은 사상가가 권력자에게 등용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것은 공자가 세운 '유가'뿐이다"(8). 또한 "국가에는 집권 체제 아래에서 서로 잘 협력하며 국가를 운명할 수 있는 관료들이 필요했다. <논어>는 이처럼 조직에서 살아갈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저술되었다. 그러므로 <논어>에는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조직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언급도 많다"(80). "공자가 살던 시대는 많은 국가가 난립했기 때문에 통솔력이 부족한 군주는 몰락할 수밖에 없는 동란의 시대였다. <논어>는 이러한 군주들을 위한 책이었기에 리더십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공자의 사상이 당시 성립된 200개에 가까운 통치 이론 중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던 이유는 그의 사상이 제일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132). 그의 가르침은 당대뿐 아니라, 2500년이라는 세월을 관통하여 지금까지도 널리 연구되고 읽히고 있으니, 2500년 세월 동안 검증된 셈이다.

 

<초역 논어>는 "<논어>에서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부분을 발췌하여 알기 쉽게 '초역'하고, 오늘날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실례를 들어 해설했다"(8-9). <초역 논어>는 협력, 관계, 무욕, 화합, 부하의 자세, 상사의 자세, 리더의 조건, 배움의 의미, 배움의 방법, 성공의 요소를 주제로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설은 쉽고 간결하다.  아버지에게 "공자 왈", "맹자 왈" 하며 들었던 <논어>는 내게 '옛 이야기' 같은 책이었는데, <초역 논어>로 읽으니 <논어>가 '오늘 나의 이야기'가 된다. 몇 가지 메모를 해둔 가르침이 있는데,

 

자유가 말하기를, "군주를 섬길 때 말이 잦으면 반드시 욕을 보며, 친구를 사귈 때 말이 잦으면 사이가 멀어진다." <제4편 이인>

"너무 많은 관심, 조언, 충고 등은 때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독이 된다"는 것이다(53).

 

 

공자가 말하기를, "군자의 의(義)를 깨달았고 소인은 이(利)를 깨달았다." <제4편 이인>

저자는 제너럴모터스의 사례를 들어 이렇게 풀이한다. '미국의 자존심'이라고까지 불렸던 제러럴모터스의 도산은 커다란 충격이었다. 이 제너럴모터스의 부활을 이끈 사람은 밥 루츠 부회장인데, 그는 제러럴모터스의 주가가 폭락한 원인을 이렇게 설명했다. "숫자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최고의 차를 만드는 전문가를 조직에서 쫓아냈습니다. 그래서 위기가 찾아왔어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봉사해야 할 기업이 가격 절감과 영업 이익을 높이는 데에만 몰두했습니다"(61). 책으로 읽을 때는 모두 이러한 가르침을 긍정하겠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이러한 어리석음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풍조가 안타까울 뿐이다.

 

 

공자가 말하기를,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의 능력 없음을 근심하라." <제14편 헌문>

저자는 발명한 에디슨의 말로 이 구절을 풀이한다. "바쁘게 움직인다고 해서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의 목적은 결과를 창출하고 실제로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 조사, 계획을 통해 고안한 방법, 정보, 명확한 목표,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 그저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일하는 것이 아니다"(105).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일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후배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조언 중 하나이다!

 

공자가 말하기를, "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싸우게 하면 그것을 버리고자 함이다" <제13편 자로>

"교육과 학습은 공자가 언제나 통치의 기본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127). 사실 많은 곳에서 인재 양성의 중용성과 필요성을 이야기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준비된 사람'을 원하지 사람을 키우려고 하는 조직이 드물다.

 

 

인의 정신을 갖춘 사람은 먼저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다른 사람의 능력을 키워준 뒤에 자신의 능력을 키운다. 이처럼 자신의 처지에서 남의 처지를 유추하고 이해하는 것이 인의 올바른 방향이라 하겠다.

 

(대체로 인자는 자기가 나서고 싶으면 남을 내세우고, 자기가 발전하고 싶으면 남을 발전시킨다. 가까이 있는 것에서 남을 이해한다. 이것이 인이 가야 할 방향이라 하겠다.) <제6편 옹야>

저자는 "자기 생각에 망설임이 없고(충) 타인에게 공감하는(서) 것, 이 두 가지가 공자의 핵심적인 가르침"(41)이라고 한다. 지당하신 말씀이고, 옳은 말씀이지만, 실제 생활에 적용해보면 참 쉽지 않은 가르침이다. 다시 읽어보자. "인의 정신을 갖춘 사람은 먼저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다른 사람의 능력을 키워준 뒤에 자신의 능력을 키운다"고 하는데, 이런 자세로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기는 해도,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물으면 솔직히 자신이 없다. 머리로는 들어가는데 실천으로는 글쎄, 모르겠다.

 

<초역 논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고전이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책이다. 그만큼 쉽게 읽힌다. 그러나 그 간결하고 단순해 보이는 가르침을 가만히 음미해보면, 우리가 머리로 끄덕이는 것과 실제 삶(태도)과의 거리가 얼마나 아득하게 먼지 실감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조직 생활이 힘든 것일까.

 

 



c***1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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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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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인문학 도서 읽기'로 독서 계획을 세웠기에 첫 출발로 이 책을 선택했다. 인문학 특히 고전분야는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은 책부터 읽기 시작해야 할 것 같았다. 제목만 보고 선택한 책이라 내가 원했던 고전 분야와는 조금 거리가 멀었다. 이 책은 인문이라기보다는 자기계발이나 경영,처세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큰 제목만 보고 부제목을 보지 않은 나의 불찰을 탓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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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인문학 도서 읽기'로 독서 계획을 세웠기에 첫 출발로 이 책을 선택했다. 인문학 특히 고전분야는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은 책부터 읽기 시작해야 할 것 같았다. 제목만 보고 선택한 책이라 내가 원했던 고전 분야와는 조금 거리가 멀었다. 이 책은 인문이라기보다는 자기계발이나 경영,처세술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큰 제목만 보고 부제목을 보지 않은 나의 불찰을 탓하며 독서목표에서 조금 멀어지긴 했지만 내용은 버릴 것 하나 없이 알찼다.

 

논어는 공자 사후에 공자의 가르침과 언행을 공자의 제자들이 문답형식으로 발간한 책으로 후대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나 인간으로서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가 담겨져 있다. 논어는 중국과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고전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손쉽게 읽히지 않는 책인데 일부분이라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어 즐거웠다.

 

논어가 유교경전으로 옛날부터 현대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이해하지 못하면 그 글은 무용지물인데 이 책은 논어에 담긴 좋은 글들을 원문의 변형없이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해 놓았다. 저자는 논어에 실린 글 중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지침 한 귀절을 담고 그 풀이와 함께 현대인들에게 맞는 생활 속 예시를 들어가며 논어를 통해 조직생활에 필요한 지혜를 담아 놓았다.

 

사회 초년생부터 직장내 관리자까지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덕목만을 선별해서 담아놓았다. 상사에게는 훌륭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부하를 다스리는 중용의 지혜를 직장인들에게는 인간관계부터 조직생활에서 지켜야 할 덕목, 그리고 자기계발에 필요한 공부법 등 원만하고 즐겁게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자의 지혜를 들려주고 있어 직장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공자가 돌아가신지 2500여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논어가 읽히는 이유는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지키고 실천해야 할 덕목이기때문이다. 인.의.예.지..가장 기본적인 윤리이며 도덕인데 행동으로 보여주기에는 쉽지 않기에  현명하고 지혜롭게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면 현명한 멘토로 이 책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k*****5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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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서 배우는 긍정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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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잘 알다 싶이 공자의 가르침을 담아 놓은 고전 책이다. 춘추전국시대에 많은 사람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이러한 가르침의 내용이 나오게 되었는데 후대에도 이렇게 널리 읽혀 지고 있는것을 본다고 하면 참으로 우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학창시절에 윤리시간에 배웠던 공자의 말씀, 그리고 논어의 구절들은 어려웠던 이유중의 하나가 원문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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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잘 알다 싶이 공자의 가르침을 담아 놓은 고전 책이다. 춘추전국시대에 많은 사람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이러한 가르침의 내용이 나오게 되었는데 후대에도 이렇게 널리 읽혀 지고 있는것을 본다고 하면 참으로 우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학창시절에 윤리시간에 배웠던 공자의 말씀, 그리고 논어의 구절들은 어려웠던 이유중의 하나가 원문 그대로만 보고 읽었기 때문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지식도 알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책에서는 다양한 논어의 글귀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그 속에서 논어를 다시금 내가 살아가는 공간에서 일치를 해보면서 조금 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잘하는 부분은 더욱더 장점으로 만들수 있는 역량을 만들었다. 책에서는 비지니스 적인 요소를 많이 추가하여서 우리의 생활속에서 내용이 적응되는데 참으로 도움을 많이 주는것 같다.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을 두루 다스리면서 생활하는 것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자신의 태도도 상대방을 위해서 바꿀수 있는 것도 물론 어렵다. 그렇지만 우리생활에서 변화가 있으면 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발전이 있듯이 논어에서도 더 많은 사람을 훌륭한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음을 생각해본다고 하면 우리들도 현대적으로 논어의 가르침을 계속적으로 이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일은 하는데 있어서도 잘 틀어지고 무엇인가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그것보다도 더 어려운 것은 자신이 즐겁게 일을 펼칠수 있는지의 여부이고 비전을 함께 나눌수 있는 사람이 어느 정도 될 것이다. 꿈을 함께 가지고 갈 수 있는 주변사람들이 많다고 하면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도 큰 영향과 도움이 될 것이고 살아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생이라는 것이 사람과 함께 어울려져 생활하면서 완성이 되는 작품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는 논어에서 말씀하는 내용들을 통해서 작은 이익이 아닌 큰 그림을 보고 생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며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도 소시민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큰 기풍을 통해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즐거운 터전을 마련해줄 것임에 분명하다고 생각이 든다. 일을 처리 함에 있어서도 신용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매일 같이 약속 일정들을 많이 체크해보는 나의 모습을 보고 나도 좀 더 의젓한 성인으로 살아감에 뿌듯함을 느껴보지만 논어의 가르침을 보고 아직 부족한 점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느낀다.

 즐겁고 신명나는 생활을 하면서도 논어의 가르침을 가까이 두고 자주 읽으면서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싶은 책이다.

 

b********4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