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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읽어야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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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동물사랑초등학교 들어갈때 동물에관한 책을 빌렸다어떤 사람처럼 동물과학자가되기로 결심하면서 아프리카가기로 결심!!여러가지일을해서 돈을 많이벌어배를 타고 비행기타고 아프리카침팬지 연구를해서 제인구달이 동물학자가되다 딸아이가 읽고 내용을 말해준거랍니다~ㅎㅎ초등학생인 딸아이가 읽고싶어하던책을 만나 좋은것같아요~^^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볼만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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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동물사랑
초등학교 들어갈때 동물에관한 책을 빌렸다
어떤 사람처럼 동물과학자가되기로 결심하면서 아프리카가기로 결심!!
여러가지일을해서 돈을 많이벌어배를 타고 비행기타고 아프리카
침팬지 연구를해서 제인구달이 동물학자가되다

 

딸아이가 읽고 내용을 말해준거랍니다~ㅎㅎ

초등학생인 딸아이가 읽고싶어하던책을 만나 좋은것같아요~^^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볼만한책~!!

h******2 2017.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 Why? 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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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학습만화 Why? 시리즈 『제인 구달』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Why? 시리즈 책들은 『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 『마키아벨리 군주론』등 인문고전학습만화와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 『중국과 인도의 고대 문명』등 역사학습만화(시대별), 『일본』,『미국』,『중국』(나라별)들이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읽은 것과는 인문고전학습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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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학습만화 Why? 시리즈 제인 구달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Why? 시리즈 책들은 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 마키아벨리 군주론등 인문고전학습만화와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 중국과 인도의 고대 문명등 역사학습만화(시대별), 일본,미국,중국(나라별)들이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읽은 것과는 인문고전학습만화나 역사학습만화와는 성격이 다른 인물탐구학습만화로, 세종대왕, 김대중,링컨, 간디,오프라 윈프리, 이태석,스티브 잡스, 루이 파스퇴르에 이어 아홉 번째 읽는 작품이다.

 

이 책의 독서는 나로서는 모험에 가까운 일이었다. 앞서 읽은 여덟 명의 위인은 내가 잘 알고 있거나 최소한 이름 정도는 아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제인 구달은 아는 바가 전혀 없는 낯선 인물이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지금까지 읽었던 Why? 시리즈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그런 인연으로 만나게 된 이 책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대상 인물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음이 부끄러웠다. 그의 생애는 물론 성별마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앞서 언급한 것처럼 Why? 시리즈에 대한 믿음만 가지고 선택한 것이다. 제인 구달은 결코 평범한 인물이 아니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로 야생침팬지와 친교를 나눌 정도로 깊이 연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현재 생존해 있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런 인물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름으로는 책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그것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치우친 탓이 아닌가, 라는 반성과 함께 부끄러움을 느꼈다.

 

둘째, 타잔 영화의 내용이 실현 불가능한 허구가 아님을 알았다. 어린 시절에 에드가 라이스의 버로스의 작품 타잔과 디즈니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타잔을 보면서 타잔과 동물들의 의사소통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그것은 작품 속에 표현된 허구일 뿐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제인 구달은 데이비드(자신에게 처음으로 다가온 침팬지에게 붙인 이름)를 비롯하여 맥그리거(호전적인 성격의 침팬지에게 붙인 이름), 윌리엄(소심하고 수동적인 성격의 침팬지에게 부틴 이름), 플로(가사켈라 그룹의 침팬지 중 가장 강한 암컷) 등과 친교를 맺고 간단한 의사소통까지 이루었다. 그 과정에서 인간이 품성을 지닌 유일한 동물이 아니고, 기쁨과 슬픔과 절망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 아니며, 고통을 아는 유일한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을 받아들이면 인간은 덜 오만해질 수 있다.’라고 역설했다. 그러고 보니 타잔의 여주인공 이름도 제인이었다. 그것도 인연이 아닌가 싶다.

 

셋째, 제인 구달에 대한 본격적인 전기를 읽고 싶었다. 이 책만 읽어도 제인 구달에 대해 상당 부분 알 수 있지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기문이니 한계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제인은 첫 남편인 휴고 반 라익과 10년만에 이혼을 했고, 두 번째 남편인 데릭 브라이슨은 7년 만에 사망했다. 그 과정에서 인간적인 번민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그밖에도 지면 관계로 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는 책의 성격 등으로 인해 생략된 부분이 많으리라고 본다. 본격적인 전기를 통해 그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관심이 생겼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지금까지 Why? 시리즈를 읽으면서 각 권마다 덧붙였던 추천사를 그대로 인용하겠다.

 

초등학생들을 위해서 꾸민 책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지식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초등학생용이니 어렵지 않으면서, 성인들의 수준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품격이 있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몇 줄만 더 덧붙이고 싶다. 제인 구달에 앞서서 곤충기를 쓴 파브르, 동물기를 쓴 시이튼 등이 있었다. 이 책을 한국의 어린이들 중에서 제2의 파브르, 시이튼, 제인 구달의 출현에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y******3 201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