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28%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제목만 들어도 참으로 읽고 싶은 책이다. 나 역시 걷기를 좋아하는 데 동네 산책 정도 요새는 그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인데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떠나는 세계 여행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지은이 사이토 마사키는 여행작가로 이미 여러권의 여행 책을 집필하였다.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지로 네팔/프랑스&스위스/페루/뉴질랜드/칠레/에티오피아/미국/스웨덴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제목만 들어도 참으로 읽고 싶은 책이다.

나 역시 걷기를 좋아하는 데 동네 산책 정도

요새는 그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인데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떠나는 세계 여행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지은이 사이토 마사키는 여행작가로 이미 여러권의 여행 책을 집필하였다.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지로 네팔/프랑스&스위스/페루/뉴질랜드/칠레/에티오피아/미국/스웨덴/스코틀랜드/호주이고 차례를 보니 나는 언제 이런 곳에 한 번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유명한 곳이라서 이미 들어본 곳도 있고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난 곳도 있는데 공통점은 경치가 참으로 멋지다는 것이다.

사진을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안나푸르나

말로만 듣던 곳

저자는 한 번 떠나면 한 달 간은 집을 비워야해서 미안하게 생각했는데 배려심 있는 아내 덕분에 이런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막연히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멋있는 대신 위험도 크고 그냥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멋진 풍경 사진은 자꾸 나를 잡아끈다고 해야할까?

 

새로운 곳에 가서 그곳의 음식을 먹고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은 참으로 낭만적인 동시에 기대되는 것이다.

 

 

멋진 풍경 속에 나의 시선이 오래 머물었다.

멋지다.

나에게도 이런 곳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오려나?
하고 기대해본다.

저자의 여행담을 들을 수 있어 재미있었고 책을 통해 절경을 만나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이 여행지를 갈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용한 정보도 간략하나마 적혀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s*******5 2013.03.03.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대리만족하는 배낭여행자의 꿈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여행)
"대리만족하는 배낭여행자의 꿈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여행)" 내용보기
대리만족하는 배낭여행자의 꿈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여행) 용기없는 내가 마음먹어도 하기 힘든 여행을 이 책으로 나는 오늘 대리만족을 느낀다.   누군가 말했다지, 여행은 집으로 돌아오기 위한 여정이라고, 산다는 것을 핑계로,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정작 내 삶의 어느 한 부분들을 아름답게 채워준 것을 외면하고 사는 일, 그것을 또 외면하고 자주 아름다운 것
"대리만족하는 배낭여행자의 꿈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여행)" 내용보기
 

대리만족하는 배낭여행자의 꿈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여행)

용기없는 내가 마음먹어도 하기 힘든 여행을 이 책으로 나는 오늘 대리만족을 느낀다.

 

누군가 말했다지, 여행은 집으로 돌아오기 위한 여정이라고,

산다는 것을 핑계로,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정작 내 삶의 어느 한 부분들을

아름답게 채워준 것을 외면하고 사는 일,

그것을 또 외면하고 자주 아름다운 것들을 기대하며 길을 나선다.

여행은 분명 사색의 시간, 나를 돌아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음에 틀림없다.

 

이 책속에 풀어놓은 글들을 읽어보며 삶의 여유와 휴식같은 편안함을  느껴본다.

특별한 기술이나 체력, 많은 돈도 필요치 않다.

약간의 용기와 호기심이 있으면 자기 발로 세계를 걸을 수 있다.

나만이 체험할 수 있는 꿈의 여행이 여기에 있다.

이 세상에는 아직 내가 걸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길이 많다.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에서는 20년 넘게 배낭여행을 한 여행 작가 셰르파 사이토가 세계 각 대륙의 아름다운 길 10곳을 두 발로 걸으며 기록한 여행기이다.

20년 넘게 여행 작가로 활동한 셰르파 사이토는 업무를 떠나 한 사람의 배낭여행자로서 순수하게 즐기는 여행을 시작한다.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에서 소개되는 네팔의 안나푸르나 서킷, 프랑스와 스위스의 오트 루트, 페루의 잉카 트레일, 뉴질랜드의 밀포드 트랙,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서킷, 에티오피아의 시미엔 트레일, 미국의 애팔래치아 트레일, 스웨덴의 쿵스레덴, 스코틀랜드의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 호주의 그레이트 오션 워크까지 총 10곳의 트레일이 소개된다.

시골에서 손수 통나무집을 만들어 두 아들, 그리고 아내와 평온하게 살던 한 남자가 문득 ‘내 발로 땀을 흘리며 온 힘을 다해 전진하는 여행을 하고 싶다.’는 젊은 날의 꿈을 꺼내 든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이라는 역할과 일을 등한시할 수는 없어서 아내로부터 1년에 1개월 정도 집을 떠날 수 있는 여행 허가 티켓을 발급받는다.

 

휴가와 약간의 용기, 호기심으로 떠나는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그의 시작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불어 넣어준다.

항상,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서야 가능 했던 나의 여행기는 그래서 항상 시작도 못해본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네팔일들의 주식인 달밧은 담백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으며, 건강에 좋고 양껏 먹을 수 있다지만, 그다지 분위기 있는 여행지 식사는 아닌 듯 하다.

그래도 좋아보이고 부러운 건, 모든 걸 훌훌털고 자유로운 배낭여행의 낭만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여행지마다 담겨있는 유용한 정보 팁을 보니, 나도 떠나고 싶은 맘이~~무럭 무럭 자라난다.

나는 감히 지금 당장 엄두를 내지 못하지만, 나도 언제가는..... 하며 꿈꾸는 배낭여행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으로 대리만족 해본다.

 

s****j 2013.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트레일 여행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트레일 여행" 내용보기
읽다보면서 느낀 것은 세계는 참 넓고 갈 곳은 많다라는 점입니다. 저자는 그렇게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도 아닙니다. 아내가 그의 여행에 완전한 동의를 해주었고 그는 차근차근히 10대 트레일 스팟에 가서 대자연을 만끽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여행에 대한 기록이지요. 나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가 찍은 사진들을 보며 마치 제가 간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것은 거짓인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트레일 여행" 내용보기

읽다보면서 느낀 것은 세계는 참 넓고 갈 곳은 많다라는 점입니다. 저자는 그렇게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도 아닙니다. 아내가 그의 여행에 완전한 동의를 해주었고 그는 차근차근히 10대 트레일 스팟에 가서 대자연을 만끽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여행에 대한 기록이지요. 나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가 찍은 사진들을 보며 마치 제가 간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이것은 거짓인 느낌이겠지요. 제가 직접 가서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느껴야 그것이야말로 제 진정한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젠가는(더욱 구체적인 시점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저도 이 10대 트레일(세계에 통용되는 것은 아닐겁니다 아름다운 곳은 더 많겠죠!) 뿐만 아니라 대자연이 숨쉬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동기를 자극시켜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걷기 여행은 언제나 좋을 것입니다.

e******o 201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지친 현대인들치고 여행 가고싶지 않는 사람이 어디 또 있을까싶다. 그것도 해외여행. 해외여행은 솔직히 나하고는 거리가 먼, 딴 사람들 이야기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아들 키우면서 사는게 팍팍해, 지금의 나에겐 꿈같은 얘기지만 그래도 난 꿈을 꾼다. 희망이 있으니까. 그랬다. 여건상 직접 세계 여행을 할수는 없지만 나는 가끔 책으로나마 해외 여행을 간다.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지친 현대인들치고 여행 가고싶지 않는 사람이 어디 또 있을까싶다.

그것도 해외여행.

해외여행은 솔직히 나하고는 거리가 먼, 딴 사람들 이야기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아들 키우면서 사는게 팍팍해, 지금의 나에겐 꿈같은 얘기지만 그래도 난 꿈을 꾼다.

희망이 있으니까.

그랬다. 여건상 직접 세계 여행을 할수는 없지만 나는 가끔 책으로나마 해외 여행을 간다.

이번에 만난 책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또한 나의 꿈을 향한 발걸음이란 생각한다.

여행이라고 편한 여행, 쉬운 여행 하고자하는 마음도 있겠으나,

진정한 나를 찾고 참 의미에서의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꿈을 걷는 배낭여행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꿈을 걷는 여행이다.

여행 서적답게 저자의 트레일 여행을 간접적으로 만나보는 바,

우리 또한 직접 저자와 함께 여행하는 동반자같은 마음이 들게하기에도 손색이 없는

많은 자연을 담아주었다.

저자와 함께하는 자연속에서 만난 사람들이야기, 그 나라의 문화, 이국 풍경, 현지인들과의

만남,체험들이 가득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것은 뉴질랜드의 호우, 강풍, 물보라에 흠뻑 젖고도 즐기는 저자의

긍정적인 태도와,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우리 한국인 이야기,(162쪽), 미국 타임스 스퀘어에 도착했을때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는 이야기(199쪽), 239쪽에서부터 243쪽까지의 손녀와 할아버지의

여행 이야기는 참으로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책에서 저자와 함께하는 트레킹은

1. 네팔 -안나푸르나 서킷

2. 프랑스& 스위스-오트 루트

3. 페루-잉카 트레일

4. 뉴질랜드-밀포드 트랙

5.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서킷

6. 에티오피아-시미엔 트레일

7. 미국-애팔래치아 트레일

8. 스웨덴-쿵스레덴

9.스코틀랜드-웨스트 하일랜드 웨이

10-호주-그레이트 오션 워크

여행책자가 거기서 거기지,

하는 마음 안가져셔도 좋을 정도로 광활한 자연앞에서 감탄을 자아낼 거예요.

전문 여행가답게 친절한 안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여행지의 친절한 소개와 함께 트레킹에 필요한 장비, 그 지역의 날씨, 그곳에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

그곳에서의 상식 등 정말이지 친절한 안내에 마음까지도 포근해지는 듯 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세계 각지의 트레일을 걷는 데는 특별한 기술도 체력도 많은 돈도 필요 없다.

학교나 직장을 그만둘 각오 따위도 필요치 않다. 휴가와 약간의 용기, 호기심이 있으면

분명 걸을 수 있다.

자기 판단과 자기 책임 하에 행동할 수 있는, 어른 여행자로서 세계로 날갯짓하기 바라며

자신만이 체험할 수 있는 드라마가 여행지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저자의 말이 내내 가슴에 남네요.

배낭여행은 지구를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저자의 말과 함께........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자연을 많이 담는 <진선북스>에서 만든 책입니다.

평소 자연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진정한 지구 여행에 관심이 많고, 배낭 여행에 관심이 많다면

꼭 이 책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g**********l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배낭 여행자의 꿈을 걷는 여행. 사이토 마시키 저자는 여행을 다니면서 글을 쓰는 작가이다. 나이 대 별로 30대에는 40대에는 이것을 하고 싶은 것을 정해서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뽑히며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그런 곳으로 배낭여행 계획을 세웠다. 배낭여행을 하기위해서 40대에 정하긴 하였지만 한 번에 이런 배낭여행을 하기에는 건강에도 안 좋고 무리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배낭 여행자의 꿈을 걷는 여행. 사이토 마시키 저자는 여행을 다니면서 글을 쓰는 작가이다. 나이 대 별로 30대에는 40대에는 이것을 하고 싶은 것을 정해서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뽑히며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그런 곳으로 배낭여행 계획을 세웠다. 배낭여행을 하기위해서 40대에 정하긴 하였지만 한 번에 이런 배낭여행을 하기에는 건강에도 안 좋고 무리가 있어서 1년에 한 트레일 씩 자신이 정말 트레일 가고 싶을 때 가기로 하였다.

 

저자는 직접 가족들과 나무로 지은 집에서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있으며 아내는 남편이 집을 비우게 되는 일이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릴 테지만 잘 다녀오라고 따뜻한 말을 해준다. 자식도 있고 아내만 집에 있게 하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혼자서 배낭여행을 가보고 싶었기에 가기로 결심하게 된다. 아내가 살갑게 대해주긴 하지만 배낭여행 하는데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지 걱정도 하였지만 작가는 여행 이라는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지원받고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무리 없이 결정하였고 만약에 책을 집필 했을 때 출판할 수 있도록 도와 주면 된다 말하였다.

 

특별한 기술이나 체력, 많은 돈도 필요치 않다. 약간의 용기와 호기심이 있으면 자기 발로 세계를 걸을 수 있다. 당신만이 체험할 수 있는 꿈의 여행이 거기에 있다. 는 마인드로 배낭 여행자들이 꿈꿔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들을 도전하였고 그 꿈을 머리 속에 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천하고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걱정만 하는 그런 배낭 여행자나 간단하게 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이 있더라도 책에 찍혀있는 사진을 보면서 또한 사이토 마시키 씨가 보는 시선으로나 객관적인 관점에서 보는 시점으로 미리 사전에 조사하여서 여행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사이토 마시키 씨가 찍은 사진들은 여행을 주로 글을 쓰는 사람이라 그래서인지 사진들도 정교하게 잘찍었고 찍혀 있는 자신의 사진들 또한 웃는 얼굴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있기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고 포기 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가장 아름다운 곳들을 배낭 여행이란 주제로 꿈을 가지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너무 가고 싶을 때 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비슷한 꿈이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들이 있을 때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여서 그 끝 부분에 도달하였을 때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사이토 마시키 저자처럼 전부를 갈순 없더라도 한 군대라도 이런 사진들과 적은 글들을 통하여 간접경험을 통해서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을 키우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주로 하므로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어려운 사람들도 돕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한다.

w******m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자동차 또는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것만이 여행이 아니다. 운동화 끈을 묶고 문을 나서면서 시작되는 걷기여행이야말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여행이다. 최근 건강을 위해 또는 취미삼아 걷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평소에 걷기여행을 즐기지 않던 사람들도 서서히 관심을 가지고 길 위로 나서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막상 걷기여행을 떠나려니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막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자동차 또는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것만이 여행이 아니다. 운동화 끈을 묶고 문을 나서면서 시작되는 걷기여행이야말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여행이다. 최근 건강을 위해 또는 취미삼아 걷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평소에 걷기여행을 즐기지 않던 사람들도 서서히 관심을 가지고 길 위로 나서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막상 걷기여행을 떠나려니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해서 다음 기회로 자꾸만 미루게 된다. 이럴 때, 제주 올레길, 산티아고 순례길, 안나푸르나 트래킹 등 지구에는 아직 걸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길이 많다.

 

이 책은 20년 넘게 배낭여행을 한 여행 작가 셰르파 사이토가 세계 각 대륙의 아름다운 길 10곳을 두 발로 걸으며 기록한 여행기이다.

 

이 책에는 네팔의 안나푸르나 서킷, 프랑스와 스위스의 오트 루트, 페루의 잉카 트레일, 뉴질랜드의 밀포드 트랙, 칠레의 토레스 델 파이네 서킷, 에티오피아의 시미엔 트레일, 미국의 애팔래치아 트레일, 스웨덴의 쿵스레덴, 스코틀랜드의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 호주의 그레이트 오션 워크까지 총 10곳의 트레일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된다.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길들이 많이 있다. 특별히 천천히 걸어가면서 여유롭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길들이 많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길은 제주도에 있는 올레길이다. 올레길이란 말은 제주도 사투리로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을 가리킨다. 통상적으로 도로에서 집 앞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골목을 올레길이라고 한다.

 

오늘날 의학기술발달과 생활수준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염원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래서 세간에 나도는 화두는 어떻게 무병장수하면서 행복하게 살 것인지가 단연 압도적이다. 또한 산림욕, 올레길, 힐링캠프 같은 시스템은 현대건강프로그램으로 정착된지가 오래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세계 각지의 트레일을 걷는 데는 특별한 기술도 체력도 많은 돈도 필요 없다. 학교나 직장을 그만둘 필요도 없다. 휴가와 약간의 용기, 호기심이 있으면 분명 걸을 수 있다. 걷기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운동이다. 안전하고 비용ㆍ시간ㆍ장소의 효율성도 높아 노령화 시대 가장 적합한 운동 방법이기도 하다.

 

시골에서 손수 통나무집을 만들어 두 아들, 그리고 아내와 평온하게 살던 한 남자가 문득 ‘집안일은 잠시 제쳐 두고, 참으로 성에 찰 만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내 발로 땀을 흘리며 온 힘을 다해 전진하는 여행을 하고 싶다’는 젊은 날의 꿈을 꺼내 든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이라는 역할과 일을 등한시할 수는 없어서 아내로부터 1년에 1개월 정도 집을 떠날 수 있는 여행 허가 티켓을 발급받는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저 산 너머에는 어떤 풍경이 펼쳐져 있을까?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렇게 트레일을 걸으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에 가슴 설레기도 했고, 공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다. 이것은 굉장히 우아하고도 흐뭇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인생의 길도 어떤 길은 우리에게 생명과 축복을 주는 길이 있고, 또 어떤 길은 죽음과 저주를 주는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따라서 우리가 인생길을 갈 때 열심히 빨리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이다.

h*******0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 사이토 마사키〃
"〃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 사이토 마사키〃" 내용보기
걷는다는건.. 어떤 의미로 좀 더 천천히 세상을 살피며 여행하는 기회가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된다.   개인적으로 걸은 여행은 아니였지만 제주도를 자전거로 한바퀴 돌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보다 훨씬 어릴 때였어서 체력이 되었기에 가능하기도 했겠지만, 그때 완주했을 때의 상쾌했던 느낌이 아직도 가끔 생생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무언가 힘들지만 조금 세상을 둘러볼
"〃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 사이토 마사키〃" 내용보기

걷는다는건..

어떤 의미로 좀 더 천천히 세상을 살피며 여행하는 기회가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된다.

 

개인적으로 걸은 여행은 아니였지만 제주도를 자전거로 한바퀴 돌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보다 훨씬 어릴 때였어서 체력이 되었기에 가능하기도 했겠지만,

그때 완주했을 때의 상쾌했던 느낌이 아직도 가끔 생생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무언가 힘들지만 조금 세상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었나..

싶었던 시간으로 기억이 되는 것 같다.

 

국내를 걷는 건 그래도 아는 지형에 익숙한 환경을 걷는거라 조금 더 나을것 같은데

이 책은 국내가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 걷기 여행을 하는 배낭여행자

사이토 마사키씨의 꿈을 걷는 여행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가 처음 이 세계 트레일 걷기 여행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왠지 웃음이 나왔었다.

담당편집자가 미국에 다녀오며 사다 준 세계 7대 트레일 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가 있는 잡지였는데 이 책을 보고는 그걸 모두 걸어보고 싶다는 모험심이 생겨서 1년에 하나씩 해보겠다는 결심으로 이 책이 쓰여지게 된 시작을 보여주는게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걸 여유있게 받아들이는 그의 아내 역시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네팔, 프랑스&스위스, 페루, 뉴질랜드, 칠레, 에티오피아, 미국, 스웨덴, 스코틀랜드, 호주.. 이렇게 10대 로 소개되어있는 곳들은 모두 나에게는 이상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곳 같다.

 

이 책에서는 그 공간들에 가면서 사이토씨의 일정을 따라 읽는 재미와 함께

각 장마다 셰파 유즈풀 인포메이션을 통해 트레킹을 할 때 필요한 장비들이나

그 곳의 날씨, 기념품이나 그 곳에서의 주의 사항들 등이 적어져있어서

기본적은 트레일 걷기부터 고급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각 나라의 모습들을 담고 있는 사진들 또한

책을 보면서 직접 이 곳을 경함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다.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은 공간은 '스웨덴 - 쿵스레덴' 이였다.

일단 첫번째로.. 산이 별로 없는 평지로 되어있는 곳이라서 마음에 들었고,

뭔가 탁 트인 공간에 풀이 있는 느낌의 공간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서 였다.

 

해외란 곳에 아직까지 두번정도 밖에 못나가봤지만

언젠가는 한번쯤 이곳 저곳 다녀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한번즘 여행을 걸어서 세계로 나가보는 것도 괜찮겠다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였다.

 

 

c****i 201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세게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서평' 세게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배낭여행자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세계 각국의 10대 트레일을 다녀온 이야기이다. 나도 여행을 참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많이 걷는 트레일 여행은 솔직히 자신이 없다. 배낭여행을 생각하면 한번쯤 내가 걸을 수 있는 쉬운 트레일 길을 떠올려보다가도 금새 자신이 없어져 생각을 지워버리곤 했다. (화장실과 씻는 문제를 생각하다보니..)   저자의 여행기를 보면 세상에
"'서평' 세게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배낭여행자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세계 각국의 10대 트레일을 다녀온 이야기이다.

나도 여행을 참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많이 걷는 트레일 여행은 솔직히 자신이 없다.

배낭여행을 생각하면 한번쯤 내가 걸을 수 있는 쉬운 트레일 길을 떠올려보다가도

금새 자신이 없어져 생각을 지워버리곤 했다. (화장실과 씻는 문제를 생각하다보니..)

 

저자의 여행기를 보면 세상에 존재하는 진짜 좋은 관경은 다 보고왔을 것만 같다.

'나도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만, 배낭 하나 메고 저렇게 다니는 내 모습은

왠지 이상하게도 상상이 되지 않는다. 과연 난 배낭여행을 해볼 수 있으려나;;

 

 

이렇게 10곳이 세계의 10대 트레일이라고 한다.

"안나푸르나 서킷, 오트 루트, 잉카 트레일,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다른 여행 에세이서 언뜻 본 기억이 났다. 아는 이름이 나오니 신기..

 

<안나푸르나 서킷> 여행기도 재미나지만, 여행한 곳의 정보를 보는 재미도 솔솔했다.

직접 경험한 저자의 정보니 왠지 믿음이 간다고나 할까? ^-^

 

그런데 화장실은... 왠지 모르게 충격이다.. 참 사용하고 싶지 않게 만들어졌다. ㅠㅠ

게다가 아무리 익숙해져도 어떻게 화장지 없이 물로만 해결이 가능하지???

상상하고 싶지 않다!!! (고 외치지만 왠지 물로만 해결하는 장면이 저절로 상상되는..T^T)

 

현지인들과 함께 찍은 저자의 사진은 빵 터지게 해주었다.

다니면서 현지인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하던데, 정말 현지인과 비슷해 보인다.

 

 

<오트 루트> 진짜 멋있는 사진들이 많이 실려있는데, 저 사진이 그 중 하나이다.

밀려온 빙하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니.. 멋있기도 했겠지만, 진짜 신기했을 것 같다.

 

또 한번 빵 터지게 해준 샤워장에서의 에피소드!!!

근데 나 같아도 헤깔렸을 것 같다. 어디나 표식은 다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지;

 

<잉카 트레일> 잉카 트레일은 진짜 궁금한 곳.. 언젠가 가보고 싶은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아니 여기 화장실 변기 장면은..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이건.. 필리핀 세부 여행을 하면서 봤던 화장실의 모습이다!! 뜨아!!!

( 요기 여행기 포스팅을 보면 똑같다!! ☞ http://blog.naver.com/kindlyhj/140140076621 )

 

아니 그럼 필리핀 화장실들도 변좌를 누가 다 훔쳐간건가? -_-...

아니지.. 거긴 원래 저렇게 만든다고 했던 것 같은데.....

현지인들은 우리 푸세식 화장실처럼 위에 신발신고 올라가서 볼일을 본다고 했단 말이지..

암튼.. 왠지 익숙한(?) 변기를 보니 전 여행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밀포드 트랙> 비를 만난 덕에 멋진 관경을 목격한 저자! 사진은 잘 안 찍혔지만,

책 속에 실려있는 사진을 보면 저절로 탄성이 터진다. 저런 모습을 볼 수 있는 건 흔치 않으니!!

 

<애팔래치아 트레일>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의 모습..

왠지 부럽다. 나도 우리 쪼꼬 데리고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했는데..

차 멀미를 하는 녀석이라..-_-;; 가까운 곳 말고는 함께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 대형견도 키워보고는 싶고, 여행도 함께 가보고 싶어진다.

 

그나저나..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있는 화장실... 충격이다.. =0=.....

아무리 왕래하는 사람이 적어도 그렇지 노천 화장실이라니;;

정말 이용하는 사람이 있을까?;;

 

<쿵스레덴> 450km 장거리 트레일 중 일부인 니칼루오크타에서 아비스코까지의 110km

구간에서 매년 여름 '피엘라벤 클래식'이라는 트래킹 경기가 개최된다고 한다.

북극권을 걷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경기로 불린단다.

2004년에 개최된 이 경기는 매년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 신청을 하는 것 같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 경기는 그냥 일반적으로

여행하는 것보다 재미있을 것 같다! ^-^

 

요기서 중요한 하나!! 본래라면 붉은 X자 표지판은 금지를 나타내는 표식인데,

이곳에서는 루트를 표시하는 거라고 하니.. 이곳을 여행하려면 꼭 알아둬야할 것 같다.

 

 

<웨스트 하일랜드 웨이> 이곳은 독특하게 완주증이라고 스탬프북이 있다.

요런거 좋아하는 사람들 꽤 많을 것 같은데,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

 

 

가정이 있음에도 남들보다 조금은 자유롭게 여행을 하는 듯한 저자가 좀 부러웠다.

가고싶은 곳 천지인데... 나도 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싶다!!

k******j 201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20대 때는 여행에 빠져 살았으니까, 30대 때는 우리 집을 짓겠어. 그리고 집을 완성하면 40대 때는 다시 여행에 몰두할 거야" 부인에게 이렇게 선언하고 그 약속을 지킨 남자.. 사이토 마사키. '세계 7대 트레일'이라는 기사를 보고 40대가 되어 순수한 여행을 떠나겠다는 그를 떠나보낸 부인도 참 단단하단 생각이 든다. 그렇게 시작된 그의 여행은 10대 트레일을 두발로 직접 걷고 그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내용보기

"20대 때는 여행에 빠져 살았으니까, 30대 때는 우리 집을 짓겠어. 그리고 집을 완성하면 40대 때는 다시 여행에 몰두할 거야" 부인에게 이렇게 선언하고 그 약속을 지킨 남자.. 사이토 마사키. '세계 7대 트레일'이라는 기사를 보고 40대가 되어 순수한 여행을 떠나겠다는 그를 떠나보낸 부인도 참 단단하단 생각이 든다. 그렇게 시작된 그의 여행은 10대 트레일을 두발로 직접 걷고 그 속에서 더욱 자신의 삶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굳건히 다지고 돌아오게 된다. 자신이 직접 걸은 길을 사진과 일기로 꼼꼼히 정리하여 책으로 엮어내고, 유용한 팁까지 아낌없이 담아놓은걸 보며.. 여행작가로 활동할때 그의 필명..'셰르파 사이토'가 참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다. 셰르파.. 히말라야 산악 등반 안내인을 지칭하는 표현이지만.. 안나푸르나 서킷에서 그와 함께한 셰르파 텐지는 이런 말을 들려준다. "셰르파족은 걷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일까? 두발로 직접 걸으며 10대 트레일을 안내하는 그 역시 훌륭한 셰르파 도우미가 아닐까?
40대 첫 트레일은 안나푸르나 산군을 일주하는 코스이다. 20대에 자전거로 아시아를 여행하던 그는 네팔에서 트레킹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빈부나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 산길을 제발로 걸어서 이동한다." 그 평등함이 그를 사로잡았고.. 그 경험이 그의 필명의 시작점이였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유럽에서도 트레킹이 꽤 유행이다. 하지만 등산이나 자연 속 산책이라는 컨셉을 갖고 있는.. 선진국의 트레일과 달리.. 네팔에서의 트레킹은 주민들과 그들의 삶과 함께 어울려 걷게 되어 매력적이라고 한다. 두번째 코스였던.. 알프스를 끼고 프랑스와 스위스를 따라 걷는 오트 루트(프랑스어로 높은 길)에서 만날 수 있었던 그림같은 풍경도 아름다웠지만 네팔의 사람냄새 나는 풍경도 매력적이였다. 아니.. 모든 길마다 자신만의 매력을 담뿍 담아내고 있었다.
인간의 조건에서 자동차 없이 살기라는 미션을 수행한적이 있었다. 그때 멤버들은 두 발로 걸어다니니 불편하긴 하지만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낄수 있다고 했다. 이 책도 그런 느낌을 주었다. 책을 읽다보면 그가 걷던 곳중 여러곳은 나는 그저 빠르게 지나간 곳이였다. 그리고 그 빠른 속도만큼 나는 많은 것을 보지 못했다. 앞으로 여행을 가면.. 이렇게 전문적인 트레일은 좀 힘들지 몰라도.. 조금씩 더 걷고 사람들과 부딪쳐보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a******e 201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