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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라디오에서 브랜드랜드라는 소코너가 있어 들었는데 딱 이건 자동차에 대한 브랜드랜드네요 자동차를 대표하는 여러 브랜드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아이가 차를 좋아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받아보니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어렵습니다만 아이가 읽어보고는 정보가 많아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평소 책도 잘읽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읽어 볼만합니다. 브랜드의 역사같은 것도 알수있어서 자동차에 관심있으면 추천합니다. 책이 손바닥만해서 작은책입니다. 사진보다는 글위주로 서술되어있는 책입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쯤은 사보셔도 좋을듯하네요 정보를 습득하는 용도로 활용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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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자들은 젊을때 자동차를 매우 좋아한다. 나는 30대 초까지는 매년 뉴욕 맨하탄의 제이콥스 센터에서 열리는 자동차 박람회를 십년 넘게 한번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자동차 매니아였었다. 마지막으로 제이콥스 센터에 갔었을때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뉴저지와 맨하탄의 중심을 연결하는 2.5마일도 더 되는 길이의 링컨터널에서 가는길에 나의 중고차가 그만 서버렸었다. 난리도 아니였었다 지금 생각하면. 이러한 일은 인생에서 한번 겪을까 말까 하는 일인데 말이다. 맨하탄의 중심도로를 그렇게 막아 버렸으니 푸쉬차라고 진입한 푸쉬트럭이 그냥 일단 막무가내로 서버린 차를 밀어 터널 밖으로 밀어옮겨 놓는다. 그당시 1000불이면 엄청 큰돈인데 맨하탄에서 토잉하면 그정도 돈이 드는데 다행히 어째저째해서 시동이 겨우 걸려 어디다 파킹을 하고서 형과 나는 그냥 자동차 박람회장으로 뛰어 갔었다. 그게 그땐 가장 중요했었다. 박람회 폐장시간 거의 다되서 뛰어 들어가 아마 30분도 채 구경 못했던 기억이난다. 미국 도로에 굴러 다니는 자동차가 백가지도 넘는데 나는 소위 걸어다니는 자동차 스펙 백과사전이었다. 자동차 모델만 대면 차량 마력,무게,크기백미터 몇초, 코너링등 줄줄 꽤고 다닐 정도였었다. 그렇게 자동차를 좋아했는데 나만 그런건 아닐듯 하다. 지금 지천명의 나이에는 사실 타고 다니는 자동차 문제없이 잘 만 굴러가면 그만일 정도로 자동차에 무관심 해졌다. 그런데 아주 오랜만에 이 작은책 96페이지의 얇은책 잠바 주머니에도 쏙속 들어가서 밖에 외출하면 어디 기다리는 시간에 틈틈히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 내노라 하는 독일 유명한 자동차의 상세한 역사얘기 부터 페라리에 이르기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다. 좀더 책이 두꺼워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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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자동차 브랜드의 역사와 그를 일구어 낸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동차는 이제 그저 이동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의 패션 아이템 혹은 라이프 스타일을 상징하는 문화의 아이콘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와 더불어 자동차의 '브랜드'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 눈에 익숙한 엠블럼과 더불어 브랜드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무명의 자동차 레이서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를 키우고,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효심이 최강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브랜드로 이어지기까지의 역사가 정리되었다. 또, 각 브랜드 고유의 강점과 특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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