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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위 시체... 제목만큼이나 스토리도 신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값비싼 보석을 주로 다루면서 몸에 지니고 다니는 오스카 브로드스키라는 기차역 근처를 헤매다가 범죄자 신분을 잘 숨기고 살고 있는 사일러스라는 남자와 만나게 됩니다. 같은 기차를 탈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사일러스는 브로드스키에게 자신의 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가 같이 역으로 가자고 권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일러스는 브로드스키가 귀중한 보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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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위 시체는 과학 추리를 본격적으로 시리즈의 특징으로 삼은 닥터 손다이크 시리즈의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물리적으로 사람을 죽였다는 것이 얼토당토않게 느껴지는 시신이 발견되고, 손다이크 박사가 여러 과학 기술을 적절하게 적재적소에 활용하면서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스토리라인을 따른다 어차피 손다이크 박사가 사건을 해결하는 결말이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는데도, 중간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
| 오스틴 프리먼이 쓰고 위즈덤커넥트가 출간한 Mystr 컬렉션 제139권 '철로 위 시체 - 닥터손다이크'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평소 미스터리 소설 읽기를 즐기는데 Mystr 컬렉션 시리즈도 시간 날 때마다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과학 수사와 역방향 진행 방식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처음으로 소개한 닥터 손다이크의 탐정 소설이라고 합니다. 고전이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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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프리먼의 [철로 위 시체]는 제목 그대로의 상황을 두고 크게 두개의 부분 으로 나눠 1부에서는 범인이 어떤 일을 저지르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어떻게 처 리하는지에 대해 굉장히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후반부인 2부에서는 의학 박 사의 기록과 나와있는 증거들을 가지고 범죄의 실체에 접근해나가는 과정이 1부 이상으로 자세하게 표현되고 있다. 특히 장르적 특징과 장점을 잘 살려 알리바이 를 깨고 증거들을 하나씩 맞춰가는 과정은 굉장히 흥미로우며 장르적 쾌감을 충 분하게 즐길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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