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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커피를 마시면서 외무장관이 순찰군과 시그마 벨로럼 행성계 사이에서 맺어진 조약의 사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류에서 몇몇 이름을 고친 뒤에 서명을 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는 할 수 없다고 저항했습니다. 약간의 논쟁 끝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였고, 그 사이 정착지는 자라났습니다. 날씬한 피시달러들은 햇빛에 그을려 황금색 피부를 가지게 되었고, 그 어느 때보다 매혹적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 리처드 맥케나가 쓴 sf소설인 피시달러 어페어를 읽었습니다. sf소설답게 여러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미래의 장치나 기계 등에 대한 묘사가 흥미진진하면서도 그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소설 속 요소로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부분이 여러 모로 좋았습니다. 첫 페이지부터 재미있게 읽었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면서도 내용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구성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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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개척에서 성공해 수천년간 부를 축적해온 피시달러 1번행성. 하지만 남성 출산률이 떨어지는 르호 현상에 의해 수천년 역사에 위기를 맞게 됩니다. 우주 순찰군의 도움으로 인구를 유지하고 있지만, 피시달러 유전자가 사라진다는 위기감이 5번 행성을 개척하면서 미신에 따라 행성 이름을 류보빈으로 개정한다는 법률을 통과하자 개척선에서 반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반란군의 뒤를 쫓아 출동한 우주순찰군의 스티븐 소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