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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으로 만나는 그리스 신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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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알만한 상식을 몰라서 혼자 멀뚱멀뚱할 때가 있다. 뭐 남들 다 할 줄 아는 것도 못 하는 것도 많으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하루는 미술관에 갔는데 여인의 형상을 하고 있는 작품에 낯선 제목이 붙어 있었다. 다행히 동행한 사람이 나보다는 좀 더 아는 사람이었던지라 바로 이해를 하고는 자신이 이해한대로 해설을 해주었다. 그 낯선 제목 안에는 바로 그리스 신화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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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알만한 상식을 몰라서 혼자 멀뚱멀뚱할 때가 있다. 뭐 남들 다 할 줄 아는 것도 못 하는 것도 많으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하루는 미술관에 갔는데 여인의 형상을 하고 있는 작품에 낯선 제목이 붙어 있었다. 다행히 동행한 사람이 나보다는 좀 더 아는 사람이었던지라 바로 이해를 하고는 자신이 이해한대로 해설을 해주었다. 그 낯선 제목 안에는 바로 그리스 신화에서 나온 인물의 이름이 있었던 것이다.

 

언제 한번 그리스 신화 인물들에 대해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글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그런지 시간만 흘렀다. 다행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글은 간략하게 그림과 엉뚱하고 재미난 설명이 곁들여 있는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다.

 

신화 속 인물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지만 500년 전, 예술가들이 만들어 낸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1635년 렘브란트의 <가니메데스의 납치>에서는 독수리 입에 물려 끌려가는 가니메데스가 잔뜩 겁에 질려 무서워하면서 오줌을 질질 싸는 모습까지 그려져 있었다. 전체가 칼라이고 각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어 마치 유럽 박물관, 미술관 기행을 하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만들기, 편지 쓰기 등 아이들이 재미나게 활동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한번 보고 스쳐지나가지 않고 더욱 생각해보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좋아 보인다.

 

몇 번 들어본, 이미 아는 이야기를 하면 더욱 흥미가 생기고 귀가 솔깃해지는 것을 경험한다. 우리나라 신화는 아니지만 인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점에서 미술 작품으로 만나는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과의 만남을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3.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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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신들과 영웅들을 신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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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13>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그 제목이 정말 딱 들어맞는 이야기 내용이어서 더욱 공감하면서 즐겁게 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양장의 큼지막한 사이즈의 책이어서 그 이미지 또한 진중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리스 신화의 신비로움과 그 속에 담긴 인간사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지혜들을 깨닫게 되는 시간까지 모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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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13>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 그 제목이 정말 딱 들어맞는 이야기 내용이어서 더욱 공감하면서 즐겁게 책 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양장의 큼지막한 사이즈의 책이어서 그 이미지 또한 진중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리스 신화의 신비로움과 그 속에 담긴 인간사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지혜들을 깨닫게 되는 시간까지 모두 선물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선명하게 사진처럼 와닿는 수록 자료 덕분에 스펙터클한 기분으로 책을 읽고 책 내용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아이들과 같이 읽고 그리스 신화 속 영웅들, 신들의 이야기를 같이 나누기에 충분히 멋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그리스 신화 속 최고의 신은 제우스라고 손꼽을 수 있는데, 그 제우스의 얽힌 이야기들을 모아모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누군가 한 명에 대해서 몰두할 수 있고 집중적으로 파헤쳐볼 수 있는 내용이 잘 수록되어 있는 즐거운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렇게 영웅과 신이라는 인물별로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들을 펼쳐서 볼 수 있으니 너무나도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기에 더욱 즐거운 이야기 시간을 허락하는 책이어서 한창 그리스 신화에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책읽기를 하는 아이들, 그리고 신과 영웅이라는 테마로 즐겁게 그리스 신화를 다시 구성하여 읽어보기에 너무나도 좋은 책이라고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치 그리스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서 놀러온 듯 아이들에게 신나는 기분과 보고 읽을 자료들을 풍성하게 소개하는 책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될 겁니다.

 



 

y****7 2013.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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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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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과 영웅을 그림과 조각으로 만나다!     어린이용 책이어서 인지 책이 컸으며 커버도 두꺼운 편이었습니다. 첫장을 넘기자 여러 신들과 영웅의 모습으로 각장을 소개하면서 차례차례 이들을 소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제우스 신을 소개하는데 실제 벽화와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실고 있습니다. 특히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로 부터 자신의 형제를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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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과 영웅을 그림과 조각으로 만나다!

 

 

어린이용 책이어서 인지 책이 컸으며 커버도 두꺼운 편이었습니다.

첫장을 넘기자 여러 신들과 영웅의 모습으로 각장을 소개하면서 차례차례 이들을 소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제우스 신을 소개하는데 실제 벽화와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실고 있습니다.

특히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로 부터 자신의 형제를 구하고 아버지를 죽이며

신과 인간의 아버지가 되는 스토리를 소개하면서 이 책을 시작합니다.

다음은 프로메데우스, 포세이돈으로 이어집니다.

 

 

 

각 장은 연대순으로 이어지는데 중간중간에 연대기를 실고 있습니다. 애들이 순서대로 이해하기 쉬울듯합니다.

각 장에 실어 있는 멋진 조각품과 그림은 생생하여 마치 그리스 성당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또 중간 중간 재미난 수수께끼가 있는데,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지식도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읽어 보면 좋을 다양한 추천 도서도 소개해 줍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신들의 가족 관계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누가 누구와 어떤 관계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 준답니다. 이 점이 어린이들에게 참 유익할 듯합니다. 어린이들이 신화 관련 책이나 만화를 볼 경우 신들의 관계가 헷갈리곤 하거든요.

2년 전 터키와 그리스를 애들과 함께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다양한 유적과 벽화, 건축물을 봤는데요, 이 책을 보니 추억이 새롭네요. 이 책을 보면서 애들이 상상력과 지식을 키워나갔으면 합니다~



 

r*****6 2013.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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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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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수많은 신화들이 존재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그리스 신화는 필독서인것일까? 얼마전 제우스 이야기라는 책을 접한적이 있다. 그책은 명화와 함께 제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었다. 덕분에 제우스와 명화에 대한 공부를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살짝 난다. 이번에 만난 책은 그리스의 신과 영웅들에 대해서 연구를 했기에 그리스 신화에 대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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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수많은 신화들이 존재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그리스 신화는 필독서인것일까?

얼마전 제우스 이야기라는 책을 접한적이 있다. 그책은 명화와 함께 제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었다.

덕분에 제우스와 명화에 대한 공부를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살짝 난다.

이번에 만난 책은 그리스의 신과 영웅들에 대해서 연구를 했기에 그리스 신화에 대한 다양한 공부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명화와 조각들과 함께 신화공부를 한다는 것은 꽤 유익한데 신과 영웅이 살았던 시대도 알려주니 역사 공부까지 같이 할수 있다는~

물론 깊숙히 파고 들수는 없겠지만 마트에서 시식코너와 같은 느낌?

입문하는 친구들에겐 공부를 하고 싶은 윤활제 역활을 하지 않을까 싶다.

제우스의 아버지는 거인 크로노스였다. 그런데 아들에게 자기 자리를 뺏길까봐 노심초사~ 결국엔 아이들이 태어날때마다 잡아 먹었다는군요! 역시 신화니깐 가능하겠죠? 그런데 제우스는 엄마 레아의 도움으로 살아났고, 크로노스의 우려대로 제우스는 아버지 크로노스를 죽였다는~ 물론 뱃속에 있었던 크로노스의 자식들은 모두 살았지요! 왜냐면 이들도 신이니깐..

포세이돈 역시 크로노스의 자식으로 바다의 신이 된다. 그리스 사람들은 포세이돈을 제우스 다음 신으로 여길만큼 정말 대단하다는..

지하의 세계를 맡게 된 하데스!그가 사랑했던 한 여인~ 땅의 여신의 딸 페르세포네를 지하의 세계의 데리고 오기도 한다.

(이부분은 별자리 책을 통해서 접한적이 있다는...)

물론 제우스의 설득으로 인해 겨울에만 지하세계에 살아야 했지만 말이다. 하데스의 부인이 되어 지하의 세계를 잘 다스렸단다.

그리스 신화하면 또 빠지지 않는 별자리 이야기~

왠지 이 책과 연관해서 다양한 책들을 접한다면 다양한 신화 공부를 할수 있으리라~

그리스 신화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 이 책에 살짝 노크를 해보시길!!

 

a*******8 2013.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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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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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엔 신화 속 이야기 안에서 각종 모험을 즐기면서 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신화 속 주인공들에대한 자세한 자기 소개가 실려 있다고 말하면 쉽게 표현이 될 것 같다.   그리스 신화 속에서 우리들이 만나왔던 바로 그 신과 영웅, 그들에대한 자세한 소개를 만나보는 시간이라 상상의 모험에 앞선 주인공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랄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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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엔 신화 속 이야기 안에서 각종 모험을 즐기면서 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신화 속 주인공들에대한 자세한 자기 소개가 실려 있다고 말하면 쉽게 표현이 될 것 같다.   그리스 신화 속에서 우리들이 만나왔던 바로 그 신과 영웅, 그들에대한 자세한 소개를 만나보는 시간이라 상상의 모험에 앞선 주인공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랄까.

 

  신들의 신 제우스, 사람들에게 음식을 지지고 볶을 수 있게 그리고 환한 밤을 맞이 할 수 있고, 따뜻한 겨울을 만날 수 있게 해준 불을 선물해준 프로메테우스, 바다의 신으로 삼지창을 가지고 다니는 포세이돈, 으스스한 기운을 내뿜는 죽음의 신 하데스, 욱하는 성질을 가진 전쟁의 신 아레스, 제우스의 머리에서 튀어나왔다는 지혜의 여신이면서 전쟁의 신이기도 한 아테나, 예술의 신 아폴론, 그 아름다움이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는 아프로디테, 날개달린 신발을 신으며 신들의 전령으로 도둑의 신으로 사는 헤르메스, 힘이 장사인 헤라클레스, 날개달린 말을 타는 메두사의 머리를 자른 페르세우스, 발뒤꿈치가 급소인 영웅 아킬레우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 바다 괴물 스킬라, 바다 요정 세이렌 등등을 만난 신탁의 예언대로 20년만에 전쟁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오디세우스를 만나는 것이다.    우리들에게 익숙한 신화 속의 신들이며 영웅이니 낯설지 않고 찬숙하다.

 

  신화 속 신들과 영웅을 만나면서 그들과 관련된 그림 작품을 구경할 수도 있다.   신들의 로마 이름과 가지고 있는 특징, 하는 일이 소개되어 있기도 하며 더 알아보아요 코너가 있어 짤막한 상식의 시간을 안겨 주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그리스 신화 속의 신과 영웅을 만나는 시간, 그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듣는 시간 그래서 이 책을 읽고나서 신화를 읽기 시작한다면 더욱 귀에 쏙쏙 박힐 것 같다.     소개 받은 아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니 신화가 더욱 재미날 수 있는 것이다.

 

  신이 있고 요정이 있고, 또한 모험이 있는 그들의 이야기는 너무 신나기만 하다.    아이들에게 바로 이 신나는 모험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신과 영웅을 더욱 반갑게 해주고 있다.    신과 영웅의 소개가 쏙쏙 귀에 들어오고 그들과 관련된 예술 작품들도 실려 있어 더불어의 예술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며 추천 도서들도 소개해준다.     신화 속의 신과 영웅들이 불쑥 튀어 나올 것만 같은 세상, 아이들에게 바로 그 상상의 문고리를 열게 해주는 책이다.

m******i 2013.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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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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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리스 & 로마 신화를 참 좋아한다. 불혹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가람 미술전에서 열리는 그리스 신화전은 되도록이면 보려한다. 또한 아이들의 책일지라도, 아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은 꼭 보려 한다. 아마도 이는 유년시절 나의 트라우마때문이리라. 시골에서 자란 나는 동화책을 선물 받은 기억이 없다. 위로 6년 터울 오빠탓에 나는 컬러 대백과 사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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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리스 & 로마 신화를 참 좋아한다.

불혹을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한가람 미술전에서 열리는 그리스 신화전은 되도록이면 보려한다.

또한 아이들의 책일지라도, 아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은 꼭 보려 한다.

아마도 이는 유년시절 나의 트라우마때문이리라.

시골에서 자란 나는 동화책을 선물 받은 기억이 없다.

위로 6년 터울 오빠탓에 나는 컬러 대백과 사전이 유일한 동화책이었다.

그리고 오빠의 국어 교과서는 아주 좋은 동화책이었고...

시골 동네 양옥집, 정혜네에 나는 자주 놀러갔다.

이유는 걔네집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전집이 있었기에...

 

이번 책도 역시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거인 크로노스와 레아 사이에 태어난 - 제우스(인간과 신들의 아버지), 프로메테우스(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신), 포세이돈(바다를 다스리는 신으로 그는 항상 삼지창을 가지고 다님), 하데스(지하세계의 신으로 드라마 '추적자'를 통해 유명해짐), 아레스(물불 가리지 않는 전쟁의 신), 아테나(그녀 또한 아레스처럼 전쟁의 신이지만 그녀는 지혜의 여신이기도 하고 제우스가 가장 사랑한 딸이기도 했음), 아폴론(요즘으로 치자면 아이돌 같은 신으로 아주 재능 많고 훈남), 아프로디테(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지만 그녀와 헤라, 아테나 - 이 세여자들때문에 트로이전쟁의 주범...여신들도 3명 이상 모이면 접시가 아니라 전쟁이 날만큼 요란한가 보다), 헤르메스(전령사로 날개 달린 모자와 신발을 가지고 있고 또한 도둑의 신), 헤라클레스(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아주 힘이 센 그는 그리스 신들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한다. 아마도 완전한 신이 아니면서도 신의 경지에 올랐기에 그래서 그의 도전정신을 높이사서 그런듯~신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헤라클레스만큼은 모두 알고 있을 정도로~), 페르세우스(태어나자마자 신탁에 따라 버려진 아이, 그러나 지혜로 메두사를 물리친 영웅), 아킬레우스(신탁에 따라 트로이 전쟁에서 전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의 엄마는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지하세계의 스틱스 강에 빠뜨리지만 발 뒤꿈치는 담그지 못했다. 그의 엄마가 잡고 있어야 하기에...그래서 유일한 급소인 발 뒤꿈치. 신탁대로 아폴론의 화살을 뒤꿈치에 맞고 ...), 오디세우스(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의 승리로 만든 꾀돌이, 그는 마치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처럼 뛰어나 전술가...ㅎㅎ)

 

아이들의 눈높이이기에 더욱 더 쉽게 읽혀지고 이해되는 책...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도 서양 복식사 ; 그리스 복식사를 찾고 있다.

도리아식 키톤인지? 이오니아식 키톤인지?

d******0 201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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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아트/그림이 좋아지는 그림책]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이야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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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왜 좋아할까요? 울 아들은 아무래도 신화 속의 영웅들의 모험담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특히 그림과 조각을 함께 보여주면서 그리스 신화를 풀어낸 책들이 많아서 여러 책을 접했는데 동화 형식으로 된 책에 비해 글밥이 좀 많아서인지 어려워하는 경향이 좀 있었어요. 이 책도 그러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있었는데  책 중간중간 퀴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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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왜 좋아할까요?

울 아들은 아무래도 신화 속의 영웅들의 모험담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특히 그림과 조각을 함께 보여주면서 그리스 신화를 풀어낸 책들이 많아서

여러 책을 접했는데 동화 형식으로 된 책에 비해 글밥이 좀 많아서인지 어려워하는 경향이 좀 있었어요.

이 책도 그러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있었는데

 책 중간중간 퀴즈나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활동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글밥은 좀 긴 편이긴하지만 그림 위주로해서 책을 읽어주는데

그림의 부분부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도 있어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예전에 엄마도 그리스 로마신화를 재밌게 읽긴했지만 미술책에 나오는 조각품들은 조각들대로

이야기는 이야기대로 알았었는데 그림책으로 함께 볼 수 있어 좋네요.

올해 1학년이 된 울 아들은 그리스 신화를 접한지 얼마되지 않아 많은 신들을 알지는 못하고

제우스와 하데스정도 알고 있어요.

제우스는 대장신으로 하데스는 관련 동화책을 접해서 알게 되었네요.

하데스에 관한 동화를 읽으면서 하데스의 궁전 문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를 가장 인상깊어 했던 아들

이 책을 읽으면서도 하데스 부분이 나오자 캐르베로스 그림에 관심을 보이네요.

동화책에서는 계절이 생긴 이유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가 그려져서 이후 이야기는

자세히 알 수 없었는데...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는 결국 지하 세계의 여신이 되어

 남편 못지않게 지하 왕국을 잘 다스렸다는 이야기가 나오니 고개를 끄덕끄덕하네요.

렘브란트의 그림으로 본 포르세르피나(페르세포네의 로마 이름) 납치 그림과 잔 로렌초 베르니니의 대리 석상을 보면서

페르세포네를 불쌍하다고 생각한 아들, 결국엔 함께 살면서 지하 세계를 잘 다스렸다고 하니

좀 복잡한 표정이되기도 했어요. ^^

그리스 신화를 읽다보면 가족관계가 참 복잡하죠.

책 뒷부분에 신들의 가족에 대해 이 책의 주인공들 위주로 해서 정리가 되어 있어요.

여러번 봐도 참 헷갈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함께 살펴볼 수 있으니 좀 더 기억하기 좋아요.

예전에 미술책에서만 봤던 왠만한 그림과 조각들은 거의 등장하는 것 같네요.

자주 읽으면서 눈에 익혀두면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m******s 2013.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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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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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어릴때 읽었던 슈바이처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두번째 슈타이너 환타지 그리스로마신화를 거쳐 읽게 된 책이다. 처음 읽은 유아용 동화에서는 각 신화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동화의 한장면처럼 이야기가 전개되어 재미를 느껴하였고, 책의 부록편에 그림과 조각들을 통해 신화속의 신과 영웅을 접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50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그리스 신의 이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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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아이가 어릴때 읽었던 슈바이처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두번째 슈타이너 환타지 그리스로마신화를 거쳐 읽게 된 책이다.

처음 읽은 유아용 동화에서는 각 신화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동화의 한장면처럼 이야기가 전개되어 재미를 느껴하였고, 책의 부록편에 그림과 조각들을 통해 신화속의 신과 영웅을 접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50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그리스 신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대견하였다.

그다음 접한 학습만화를 통해 그림도 그리고 각 신들의 탄생과 갈등, 가족관계 등을 알아가면서 자신만의 그리스 로마신의 계보를 만들고 마치 그 분야의 전공자인 척 흉내를 내는 모습에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의 자부심을 맛보았다. 마치 나의 아이가 처음 말을 시작하고 글을 읽기 시작할때의 경외감 같은 것이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교양이며 필수인데, 사실 엄마인 나는 우리 딸아이보다 더 모르는 부분이 많다. 같이 동화책도 읽고, 만화책도 읽어도 그 기억력이나 연상력이 아이만 못한 것은 그만큼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아서이겠지만, 그만큼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린시절의 독서가 그만큼 아이들의 정서나 지능, 상상력 등에 지대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더더구나 이런 양질의 책을 접하면 그런 생각이 확고해지고, 아이에게 좋은 책을 권할수 있게 되어 더 기쁘다.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에는 신과 영웅 13이야기를 재미나게 그림과 조각작품과 부연설명 등을 통해서 백과 사전을 보는 것 같은 착각도 들고, 하나하나의 이야기에 집중할수 있어 유익하다.

특히 헤라클레스의 열두가지 임무를 자세히 소개해두어서 다른 책들을 읽을때 풀지 못했던 궁금증들을 속시원히 풀어주어 고마운 책이다. 메두사의 모습에 책장을 넘기다 살짝 놀라기도 하지만, 오디세우스와 트로이 전쟁의 이야기에서 20년의 신탁을 피하려하지만, 어쩔수 없는 사연과 각각의 신들의 특징을 살린 예술작품을 통해 멀게만 느껴지던 서양 미술과 신화가 절묘하게 책을 읽는 동안 다가와 전혀 낯설지가 않게 되어 여신이 되고, 그러한 캐릭터 흉내를 내는 딸아이를 보게 된다.

동화와 만화 다음으로 보기에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아 흐뭇하다.

b****t 201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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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 속 신과 영웅이야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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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13 >     초등 3학년 우리 딸 작년 겨울 방학부터 그리스신화 이야기에 푹 빠졌네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많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점점 빠져드나봐요.  그래서 준비한 책 <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13 > 은 그리스신화 속의 제일 유명한 신과 영웅 13명의 이야기와  훌륭한 조각과 그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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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13 >

 

 

초등 3학년 우리 딸 작년 겨울 방학부터 그리스신화 이야기에 푹 빠졌네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많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점점 빠져드나봐요.

 그래서 준비한 책 <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13 > 은

그리스신화 속의 제일 유명한 신과 영웅 13명의 이야기와

 훌륭한 조각과 그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스신화의 대표적인 신, 제우스, 프로메테우스, 물의 신 포세이돈, 하데스,

전쟁의 신 아레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등 우리가 꼭 알아야할 ?

대표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에요.

이 책에 나오는 신들의 이야기는 평소 여러 곳에서 많이 나오기도 하고,

상식처럼 여기기 때문에 그동안 그리스신화에 대해 지식이 없었던 사람들에게 꼭 읽어 볼 만한 책이네요.

 

 

또 이 책은 중간 중간 재밌는 이야기와 그림, 조각 작품은 물론이고

각 각의 페이지마다 수수께끼들이 담겨 있는데요.

이 수수께끼를 푸는 재미도 솔솔 하답니다.  수수께끼를 풀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아이들 수수께기 참 좋아하잖아요. 그때문에 지식도 쌓고 일석 이조, 삼조.. 활용도가 높은 책입니다.

 거기에 그동안 그리스신화 이야기에서 볼 수 없었던 연표를 담고 있어서

시대의 흐름도 알 수 있는 재미는 물론이고 예술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요즘 지향하는 창의적인,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기에 딱 좋은 책이지요 ? ^^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신들의 가족 관계에 대한 설명을 해 놓았어요. 신들의 이름이 솔직히 어렵기도 하지만 신들의 관계도를 알고

그리스신화를 접하면 더 이야기가 재밌고 이해가 높답니다.

 그런 점에서 책 뒷면에 누가 누구와 어떤 관계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 놓은 점들이

참 맘에 들었어요. .

j****y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터치아트의 그리스신화 속 신과 영웅이야기
"터치아트의 그리스신화 속 신과 영웅이야기" 내용보기
책 제목 그대로 그리스의 여러 왕과 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책 표지에서 이미 그 웅대함을 짐작 할 수 있었고 표지를 열면 왼쪽에 아주 아주 웅장한 그림이 나옵니다. 기간테스의 파멸이라는 그림입니다.제일높은산, 인간과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제우스, 프로메테우스포세이돈, 아레스, 아폴론, 아프로디테과 헤르메스, 헤라클레스 등과 같은 여러 신들이
"터치아트의 그리스신화 속 신과 영웅이야기" 내용보기

책 제목 그대로 그리스의 여러 왕과 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 표지에서 이미 그 웅대함을 짐작 할 수 있었고 표지를 열면 왼쪽에
아주 아주 웅장한 그림이 나옵니다. 기간테스의 파멸이라는 그림입니다.
제일높은산, 인간과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제우스, 프로메테우스포세이돈, 아레스, 아폴론, 아프로디테과 헤르메스, 헤라클레스 등과 같은
여러 신들이 나옵니다.
뒷부분에서는 신들 가족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신화에 약한 엄마는 참 이름도 어렵고
가족관계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미 그리스 로마신화를 여러번 본 첫째는 이책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뭔가 알겠다는 표정으로 흥미롭게 보고있네요.
이책의 특징은 그림이나 만화로만 표현 되었던 신화를 명화를 통해 접근하는것이네요.
명화에서 신화를 알고 그림도 감상하고 일석 이조의 독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남은 방학동안 이책을 보며 알찬 방학 마무리를 했답니다.

s*****4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