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단편 코믹스여서 구매해보았습니다.천장 아래에는 적국의 황제를 살피는 다양한 나라의 첩보원(=스파이)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설정이예요! 여주인공은 그런 첩보원 중에 한명으로, 가장 신입입니다. 그곳에서 각국의 첩보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던 중, 성년이 되면 남국의 공작에게 첩(=밀정)으로 간다는 이야기에.. 무려 황제님께서 그녀를 황비로 맞이하겠다고 나섰는데~
특유의 순수함과 밝은 성격으로 황제 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주인공의 이야기가 무척 귀엽습니다.
소개어느 제국 황제 집무실의 천장 뒤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밀정들이 은밀히 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꽤 평화적으로 황제 폐하를 감시하고 있다. 그러던 중, 새로운 임무를 받아 조국으로 돌아가게 된 밀정 소녀. 하지만 조국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다름 아닌 황제 폐하였다! 게다가 그는 어째서인지 소녀를 황비로 삼겠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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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하다고 생각했어요. 만화를 보니 이해가는 제목이네요. 남녀주인공이 만난 장소가 바로 천장이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권이 완결이라니... 그래서 그런가 시원시원한 전개의 1권입니다. 시작은 어느 제국 황제 집무실 천장 뒤에서 여러 나라에서 온 밀정들이 은밀히 숨어 화기애애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황제 폐하를 감시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황제를 감시하는 여주의 모습도 등장해요. 그리고 이 천장속에 누군가가 등장합니다! 눈치가 빠르다면 누군지 금방 눈치 챌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꼬맹이=여주는 이자리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운 임무를 받아 조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말이죠. 그런데 이 새로운 임무란... 그이후에는 황제와 엮이는 여주의 궁생활 에피소드들인데... 생각보다 여주가 순수하기때문에 로맨틱하기보다는 사건위주의 에피소드 진행이라 느껴져요. 꼬맹이는 귀엽고 순수합니다. 동물들도 등장하는데 고양이 보스와 아기곰 모두 귀엽습니다. 로맨스적인 느낌이 적다보니까 그 부분은 취향을 탈듯하고 바로 다음권 완결이라 급전개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귀여운 내용의 순정만화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