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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글도 모두 따뜻한 한 잔의 라떼같은 책이었다. 스텐딩 에그 노래도 안들어봤는데 이 책을 보니 참 따스한 사람들일 것 같다는 생각이. 커피 한 잔과 이 책 한권으로 제대로 힐링타임을 누렸다. 잔잔하고 부드러운 선율이 들려오는 느낌. 때로는 너무 무거운 책보다 이런 책이 끌릴 때가 있다. 짧기도 해서 술술 읽기 좋았다. 보답으로 노래 몇 곡 들어 볼게요. 노래도 책처럼 따스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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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딩 에그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왠지 책은 재미있을 것 같아서 빌려 봄. 서정적인 글 들이 마음에 들었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읽으니까 정말 좋았다. 잔잔한 여유로움. 따듯한 느낌. 제목부터 낭만적이다. 우리는 서로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소소한 삶의 행복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음. 내가 독서를 하는 이유를 다시 상기시켜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