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겡끼데스까" 하면 바로 떠 오르는 영화 '러브레터" 95년도 개봉작이니... 같이 본 사람은 아마 나의 지금 옆에 자고있는 녀자는 아닐테고 (농담) 군대 제대하고 복학하고 건축설계사무소에 실습나가서 만났던 그녀랑 첨 영화였네요. 그땐 * 기사 랑 *양 경리 직책을 달고 ,,, 이제 26~7년이 지나서 보니,,,우리가 고2, 대2 부모가 되어있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서 이영화를 안 보고 했으면 부모가 부부의 연이 되었을까? 내용은 희미하지만 음악을 들으니깐,,,그장면들이 하나 둘 스처가네요,, 음악의 힘이란게 참 대단합니다... "오겡끼 데스까" 안녕하세요,,,잘 지내십니까...건강하시죠 ! 우리에게 "오겡끼데스까" 말은 필요가 없네, |
|
이 영화는 언제 봐도 좋아요. ost음악 역시 언제 들어도 좋지만, 추운 겨울에 들어야 더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제품과 함께 주문하느라 배송은 늦게 받았는데 오자마자 들으니까 좋네요. 암튼, 다 좋은데....제가 받은 cd케이스의 표면에 흠집이 너무 많아서 실망했어요. 게다가 그 예쁜 여주인공 얼굴에 몰려있는 흠집을 볼 때마다, 이 못난이는 웁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