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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서 보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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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란 나라의 역사에 대해 우리가 그동안 소홀히 여겼던 점이 없지 않을 겁니다. 오죽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가야에 대한 역사 연구를 당부할 정도였을까요? 여전히 우린 ‘사국시대’가 아닌 ‘삼국시대’로서의 역사를 공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책 『가야에서 보낸 하루』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가야에 대한 역사 도서입니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누군가가 실제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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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란 나라의 역사에 대해 우리가 그동안 소홀히 여겼던 점이 없지 않을 겁니다. 오죽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가야에 대한 역사 연구를 당부할 정도였을까요? 여전히 우린 사국시대가 아닌 삼국시대로서의 역사를 공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책 가야에서 보낸 하루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가야에 대한 역사 도서입니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누군가가 실제 당시의 가야 그곳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당시 가야에서 보내게 되는 하루 동안의 시간여행을 통해 관찰자의 시점에서 가야의 역사를 들여다보게 해줍니다. 그래서일까요? 역사책이지만 결코 딱딱하다거나 그리 어렵지 않게 마치 시간 여행을 즐기는 것처럼 역사를 접근하게 해주는 점이 참 좋습니다.

 

금관가야부터 시작하여, 아라가야, 대가야, 소가야 등 여러 가야에 대한 것들을 접하게 해줍니다. 그곳 가야가 철기기술이 얼마나 뛰어난 곳이었는지. 독특한 가야의 토기문화에 대해. 얼마나 무역이 발달된 나라였는지. 무엇보다 당시 삼국과는 다른 정치형태에 대해 알아가게 해줍니다.

 

이 책을 읽다가 깜짝 놀란 것은 가야 하면 경상도 일부 지역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전북의 남원, 임실, 진안, 장수, 그리고 전남의 여수, 순천 등지 역시 가야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점입니다. 얼마나 가야에 대해 무지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책을 읽으며 몇 년 전 다녀왔던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가야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곳들이 있을까 찾아보니, 제법 여러 박물관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금관가야에 대해 알 수 있는 대성동고분박물관>, <국립 김해박물관>, 아라가야에 대해 알 수 있는 함안 박물관>, 다라국에 대해 알 수 있는 합천 박물관>, 비화가야에 대해 알 수 있는 창녕 박물관>, 그리고 대가야에 대해 알 수 있는 고령 대가야 박물관등 여러 박물관들이 개관하여 우리에게 가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더라고요(이 중 겨우 한 곳 고령 대가야 박물관만 다녀온 적이 있는 것을 보면 역시 가야 역사에 대해 그리 친근하지 않음을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과 한 곳 한 곳 찾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먼저, 이 책 가야에서 보낸 하루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 우선되어야겠죠. 이 책은 가야에 대해 여러 가지 내용을 알게 해 줄뿐더러 독자들을 역사 속으로 들어가 여행을 하게 해주는 유익하고 좋은 책이랍니다.

 

h***r 2020.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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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서 보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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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국사'라는 과목의 수업을 떠올려 보면 생각나는 여러것들 중 하나는 '고구려, 백제, 신라'라는 삼국이다.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시라와 더불어 520여 년 동안 한반도 남부에 자리잡고 있던 나라였으나 세 나라에 가려져 그 빛을 돋보이지 못했던 나라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잊혀진 왕국' 가야로 하룻동안 여행을 떠나는 여정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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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국사'라는 과목의 수업을 떠올려 보면 생각나는 여러것들 중 하나는 '고구려, 백제, 신라'라는 삼국이다.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시라와 더불어 520여 년 동안 한반도 남부에 자리잡고 있던 나라였으나 세 나라에 가려져 그 빛을 돋보이지 못했던 나라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잊혀진 왕국' 가야로 하룻동안 여행을 떠나는 여정이 담겨져 있다.

'가야'하면 떠오르는 단어중 하나는 '금관가야'가 아닐까 싶다. 가야제국은 크게 대가야, 소가야, 아라가야, 금관가야로 나뉘는데 그중 금관가야는 수로왕이 세운 나라로써 현재의 김해에 위치한 나라였다. 금관가야는 낙동강 하류의 삼각주 지역에 자리잡아 농업이 발달하고, 또 남쪽으로는 바다와 접해 있어 낙동강과 아울러 수운의 편리함을 이용해 경제적·문화적 발전에 유리하였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시작되는 여행의 첫 출발지도 김해의 구지봉에서 부터이다. 수로왕의 탄생과 더불어 아유타국 공주와의 혼인, 그 후 왕릉에 묻히기 까지의 과정이 간단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철의 나라답게 철기산업이 발달한 가야는 각종 농업기구와 판갑옷, 비늘 갑옷등을 만들어 사용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가야시대의 제철소를 들여다 보며 그 시대의 제철 기술을 알아볼수도 있고 갑옷을 만드는 과정과 철을 제련하는 과정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손재주가 좋았던 가야인들은 각종 토기를 만들어 사용하였는데 현재 시대에서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정도로 새련되고 활용적인 토기들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는 하룻동안의 여행기를 통해 가야를 얼마나 들여다볼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다. 겉핡기 식의 가야탐험이 되는건 아닐까 우려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1장부터 11장까지의 목차에서 다시 셋, 또는 다섯분류의 파트를 통해 가야를 꼼꼼하고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지금의 국제무역항, 봉황대 항구를 여행하는 대목에서는 마치 내가 그 자리에서 여러 외인들을 만나며 활기넘치는 상인들 틈에 있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가야의 현충원', 지산동 왕릉에 이르러서는 그동안 이렇게 활기차고 굳건하게 그 자리에 서 있었던 가야국을 그저 삼국시대 지도에 나와있는 손톱만한 나라로만 생각했을까 미안한 마음이 들기까지 했다.

오랫동안 잊혀졌던, 작게만 느껴졌던 가야. 이 책을 통해 신비롭고 활기찬 가야의 모습을 마음껏 탐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j******a 2019.12.2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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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구성의 가야이야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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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역사수업때 정~~말 안중요하게 다뤄지고 배운 내용도 몇 줄이 안될 만큼 우리나라 역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 못하는 가야이다 앗 우륵의 가야금이 있네~'가야에서 보낸 하루'이 책 제목을 봤을 때 가야에 대해 이렇게 한권으로 나올 얘기가 있을까? 의아했다어서 도착하길 기다렸다 배송 후 읽긴 금새 읽었는데 이제 서평쓴다~가야는 3한 ㅡ마한, 변한, 진한ㅡ 중 변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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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역사수업때 정~~말 안중요하게 다뤄지고 배운 내용도 몇 줄이 안될 만큼 우리나라 역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 못하는 가야이다 앗 우륵의 가야금이 있네~
'가야에서 보낸 하루'
이 책 제목을 봤을 때 가야에 대해 이렇게 한권으로 나올 얘기가 있을까? 의아했다
어서 도착하길 기다렸다 배송 후 읽긴 금새 읽었는데 이제 서평쓴다~
가야는 3한 ㅡ마한, 변한, 진한ㅡ 중 변한에 해당하는 곳이다 마한은 신라 진한은 백제로 고대국가로 성장했지만 가야는 그럴지 못하고 결국은 망하고 말았다 하도 6가야라해서 가야는 6개로 나눠었나 했는데 사실 그것보다 훨씬 더 많았나보다 그 중 힘있는 곳이 6곳이라 6가야라고 하나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시간여행을 가야로 가는 것이다 딱 하루! 그 하루 동안 3곳의 가야를 가면서 그 곳에서 생활하는 가야인들의 모습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있다 이런 역사 책은 처음인데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다 글자는 결코 크지 않고 두께도 있는 편이지만 가야의 유물 사진도 많이 실려있고 이야기 구성이라 잘 읽혀진다 내가 재밌게 읽으니 아들도 슬쩍 보긴하네~
전기시대에 주름잡았던 금관가야를 시작해서 후기 시대때 넘버1이었던 대가야로 간다
가는 길에 첨부터 끝까지 넘버2였던 아라가야에 잠시 들르는 여정이다
삼국사기 이야기도 여럿 나온다
1ㅡ9촌장이 모여 구지가를 부르니 하늘에서 자줏빛 끈이 내려와 어쩌구 저쩌구 6개의 알이 6개의 사내아이로 변신~ 그 중 제일 큰 아이가 수로왕이 된다는 금관가야 건국신화는 사실 위만 조선이 망해 남쪽으로 내려왔다 철기문명이 아직 청동기 문명이었던 변한지역을 힘으로 복종시켜 그 세력이 결합되어 금관가야가 된 걸 그럴 듯한 건국 신화로 만든 거다
2ㅡ수로왕 부인이 허왕옥이 인도 아유타국 에서 왔다고 나오지만 사실 그럴 가능성은 적단다
수로왕과 왕비의 무덤이 20분 거리로 떨어져 있는 걸 보면 아마 왕비도 그 당시 이미 권력이 있는 별개의 정치 집단이라 따로 무덤을 쓰고 제사로 따로 했을 거란다
3ㅡ탈해와 수로는 대장장이 출신왕이란다
가야에서는 대장장이는 존중받는 전문가였슴!!
사기에 탈해가 경주 계림에 들어가 호공의 집 터에 숫돌과 숯을 숨겨두고는 자기 집이라 우겨 빼았았다 왜 숫돌과 숯이지 했는데 직업이 대장장이어서 그랬던 거구나!!
책에 이렇게 가야 지도가 있다 그나마 굴직했던 나라 4개가 나와 있는 듯 하다 대가야는 내륙이라고 배웠는데 저 밑부분에 바다도 접해있긴 하네.금관 가야는 땅덩이가 저리 좁은데 넘버1이었네!
신라가 고구려 광개토 대왕이랑 연합해 처들어와 금관가야는 백제와 왜와 연합해 끝까지 싸우지만 결국 이를 기점으로 금관가야는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대가야가 그 맹주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지
가야인들은 철이 많이 나니 당근 철도 무지 잘 다루었고 또한 토기도 잘 만들었다 첨엔 옥장신구를 좋아했었는데 나중엔 금은 장신구를 더 선호하게 되었다 한다
근데 어찌 이 작은 나라들이 좁은 분지에 갇혀 밖으로 팽창하지 못하는데도 520여 년간 살아남았을까? 그건 바로 물길을 통한 대외 교류였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물론이구 왜 중국 동아시아까지^^
가야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한번 쯤 읽어볼 만 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p*******4 2019.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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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가야에서 보낸 하루
"[웅진주니어] 가야에서 보낸 하루" 내용보기
가야에서 보낸 하루   어느 푸르른 날, 가야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가야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우리 아이들 고구려, 신라, 백제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가야에 대해서는 많이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가야에 대해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만나본것도 처음이였답니다!!   이 책은 단 하루 동안 가야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가야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는 '골목여행자'패키지 여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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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서 보낸 하루

 

어느 푸르른 날, 가야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가야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우리 아이들 고구려, 신라, 백제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가야에 대해서는 많이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가야에 대해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만나본것도

처음이였답니다!!

 

이 책은 단 하루 동안 가야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가야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는 '골목여행자'패키지

여행에 독자들을 초대하는 여행서이자 역사서입니다

 

자, 가야를 만날 준비 되셨나요?!

1,600년 전으로 올라가 가야의 구석구석을 여행해보자고요!!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놓아라

나타나지 않으면 구워 먹겠다"

 

이 노래는 다들 아시죠?!

네 바로 구지가랍니다

 

2천여 년 전 구지봉에서, 긴 수염을 늘어뜨린 아홉 촌장이

수로왕을 맞이하여 <구지가>를 블렀답니다

여섯 알은 곧 여섯 명의 사내아이로 변하고

그 가운데 한 사내아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수로왕이 되었지요

 

수로왕의 탄생한 이야기는 북쪽의 철기 세력과

남쪽의 청동기 세력이 결합되었다는 금관가야의 건국 신화랍니다

 

 

한 땀 한 땀 판갑옷 만들기가 한창인 대장장이 마을의 공방으로 가볼까요?!

 

가야 청소년의 희망 직업 1순위가 바로 대장장이?!

 

대장장이의 무덤의 규모도 상당히 크다고 해요

대장장이들의 무덤이 한 곳에 모여있고 말이죠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가야가 대장장이를 잘 대우했다는 뜻이랍니다!

가야에서 대장장이는 존중받는 전문가이고

대장장이는 쇠를 부리는 기술로 숙력된 전문 장인이고

한 마을에 모여 살았답니다



판갑옷이라고 아시나요?

 

바로 철 갑옷을 말하는데요

무겁고 단단한 쇠로 인체의 곡선에 맞는 갑옷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정말 많은 장인들이 같이 만드는 철 갑옷

 

한반도에서 출토된 철 갑옷의 대부분이 가야산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훌륭한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던

가야가 그동안 잊혀져 있었다라고 생각하니

안타깝더라고요

 

 

이번에는 어느 갯마을에 자리잡은 반지하 움집 촌장님 댁으로 가볼까요?!

 

촌장님은 걱정없이 편안하게 살았을까요?

 

촌장님은 신라, 고구려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였어요

또 촌장 직을 대대로 이어받는 자리에 있는 아들은

아라가야까지 유학가서 토기를 배우겠다고 고집을 피웠답니다

 

우리와 별다른 점이 없는 것 같네요 ㅎㅎ

 

고대 4국의 집 모양 토기

와 정말 사실적인 모습이네요!!

 

저암ㄹ 집주인이 문을 열고 나올것 같네요^^

 

 

가야의 '성형 미인'?

 

가야에도 성형 미인이?

무슨말일까요?!

 

언뜻 보면 앞통수, 뒤통수가 툭 튀어나온 짱구 같지만

자세히 보면 좀 다르다

뒤짱구는 맞는데 얼굴 부분이 다르다

앞짱구와 달리 앞이마가 잡작하다

게다가 눈썹과 정수리 사이의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짧다

전체적인 얼굴 인상이 이마가 뒤로 힘껏 당겨진 느낌이다

 

태어날때부터 이랬을까요?

 

아니다, 갓난아이가 태어나면 이마에 돌을 대고 꽁꽁 묶어 놓는다

그러면 이마가 납작해진다

이런 가야의 성형 풍속을 '편두'라고 합니다

 

오 처음 안 사실이네요!!

 

촌장 댁 따님이 건장한 젊은이와 사랑에 빠진 이야기도

들어있답니다!!

 

우리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되어 있어서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명품 토기가 줄지어 있는 토기 공방을 가볼까요?

 

가야의 명품 토기들...

토기의 곡선이 부드러우면서도 안정감이 있다

특히 동글고 아담한 몸통에서 목으로 연결되는 부분의 곡선이

참으로 빼어나다

 

가야는 '토기의 나라'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토기를 만들어 냈답니다

 

 

한창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봉황대 국제 항구

 

중국, 왜에서 온 외국 상인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 온

상인들이 항구 곳곳에서 교역을 벌였답니다

 

봉황대는 금관가야의 국음이지만 국제 항구이기도 했어요

봉황대 항구는 낙동강과 남해가 만나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서

중국 - 금관가야 - 왜를 잇는 국제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답니다

 

 

대가야의 기마 무사단

 

가야의 최첨단 제철 기술은 갑옷화 화살촉,

긴 창과 칼, 도끼 같은 무기 제작에서도 단연 뛰어났다

특히 얇은 철판을 사람 몸에 맞추어 만든 갑옷은

다른 철기에 비해 노련한 기술을 필요로 했다

이렇게 철로 무장한 가야의 병사들은 '철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지배와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가야의 왕부터 귀족, 무사, 장인, 상인, 여염집 여인, 어부, 점쟁이,아이들에 이르기까지

가야 사람들을 만나는 당일치기 여행을 통해 '잊힌 왕국'가야와

접선하게 돕는 책이랍니다!!!

 

보는 봐야 같이 관련 사진, 그림들이 많아서

가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가야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오랫동안 잊힌 나라, 가야를 기억해야겠어요!!!!

 

s****6 2019.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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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서 보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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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곳이 있는데바로 경주. 김해 여행이다. 내가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갔던곳이기도 하고, 그때는 역사 이런건 관심이 1도 없었고 오로지 친구들과 수학여행간다는 즐거움에.. 밤을 설렜는데어른이 되어서 아이들과 경주쪽으로 역사여행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침 이 책이 서평책으로 나와 읽어보고 싶어 지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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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곳이 있는데

바로 경주. 김해 여행이다. 내가 초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갔던곳이기도 하고,

그때는 역사 이런건 관심이 1도 없었고 오로지 친구들과 수학여행간다는 즐거움에.. 밤을 설렜는데

어른이 되어서 아이들과 경주쪽으로 역사여행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침 이 책이 서평책으로 나와 읽어보고 싶어 지원해서 받은 책이다.

나는 역사에 대해 참 지식이 없는 사람인데^^:;

한번쯤 아이들과 역사 여행을 하면서 이것저것 대화도 해보고 설명도 해주고. 그것을 떠나서라도

아주 오랜 그 시절, 그 사람들이 머물렀을곳에 내가 지금 발걸음을 마주하고

깊이있게 내 자신을 만나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싶다.

이 책은 작가의 자유러운 여행기다. 가야에서 하룻밤을 보낸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가야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적은 글이다. 이곳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나 처럼 역사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며 작가의 여행기를 쭉~ 따라 가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고구려. 백제. 신라 와는 달리 우리에게 조금은 먼 가야. 금관가야는 알지만 딱히 가야에 대해 아는건 없는 우리^^

금관가야는 장인전성시대로 그 시절에는 학교대신 토기 공방에 갔다고 한다.

옥 구슬공방. 신발 공방. 소금 공방 학생들이 원하는 일에 따라 공방에 가서 열심히 일을 배웠고 이걸 바탕으로

그때 만들어진 명품 토기들은 그들만의 숫자. 기호로 브랜드를 표시하기도 했다.

교과서에는 알수 없었던 신선한 내용이다^^

작가가 여행하는 길을 쭉~~ 따라 그 시절 촌장댁 막내 아들도 만나고 당산나무 앞에 노인도 만나고.

정말 시간여행이라도 한듯,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낸다.

이책은 다시 한번 정독 하고 싶다. 학교 다닐때는 역사가 왜 이리 지루했는지

아마도 깊이없는 역사의 방대한 분량을 한번에 배우다보니 그랬나보다.


a******0 2019.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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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시간 여행자가 되어 가야를 여행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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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골목 여행자가 되어 가야로 같이 떠나 볼까요~ 책은 1장 쇠의 바다,금관가야에 가다 에서 ~ 11장 주산성에 가야의 별에 돋다 까지 11장의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어요~ 작가가 가야를 여행하는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기에 술술 재밌게 읽으면서, 역사적 사실들도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야의 유물들 사진이 큼직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랑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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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골목 여행자가 되어 가야로 같이 떠나 볼까요~

책은 1장 쇠의 바다,금관가야에 가다 에서 ~

11장 주산성에 가야의 별에 돋다 까지

11장의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어요~

작가가 가야를 여행하는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기에

술술 재밌게 읽으면서, 역사적 사실들도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야의 유물들 사진이 큼직하게

나와 있어서~ 아이랑 재밌게 봤습니다~


가야의 옥과 유리 목걸이에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화려한 목걸이를 보면서 가야인의 미적감각을 볼 수 있는 점과 철의 가야~ 도예 공방 등

특히,가야는 장인들을 우대하는 수평적 사회였다고 해요~

우리가 역사책에서 봐 왔던 이야기와 흐름들 우륵과 가야금 ~가야의 무역 가야의 순장 등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가야에서 보낸 하루 역사 이야기의 여행자가 되어

옛 가야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가야를 ‘잊힌 왕국’ 이라 했다지만, 기나긴 한반도의

역사 속에서 어쩌면 가야를 ‘잠시’ 놓친 것일지도 모른다. 라는

작가의 말을읽어 보며 가야를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았으며,

주관적인 감상 서평 입니다.


 

v******a 202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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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서 보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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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박물관 수업에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박물관 소개와 더불어 우리나라 시대 순 역사를 설명해 주셨는데, 그 때 처음 가야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짧지 않은 역사와 더불어 마한의 영역이 무척 넓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발굴 비용의 관계로 가야에 대한 관심 갖기를 미루고 있다고 하더라고요.다행히 중앙 국립 박물관에서 대가야전을 하는데, 철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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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박물관 수업에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박물관 소개와 더불어 우리나라 시대 순 역사를 설명해 주셨는데, 그 때 처음 가야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역사와 더불어 마한의 영역이 무척 넓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발굴 비용의 관계로 가야에 대한 관심 갖기를 미루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중앙 국립 박물관에서 대가야전을 하는데, 철의 나라 가야를 꼭 보고 오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제 막 역사가 중요한 시점이 된 아이에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시대 나열을 우리내 공부했던 주먹 구구식 주입식 방법으로 접근하며 서로 괴로워 어쩔 줄 모르는 과정을 겪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나마 나왔던 가야는 순간 이동처럼 휙 지나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되는 나라였단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관심조차 생기지않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수업을 들은 이후 이 나라에 대해 무척 궁금했더랍니다.

때마침 발견한 <가야에서 보낸 하루>란 책은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죽어라 주술적 의미로 해석했던 <구지가>는 금관가야의 건국신화와 관련된 노래였습니다.

통합교과란 말이 쏙 와닿는 요즘입니다.

국어 따로 역사 따로 수학따로 미술 따로 였었는데, 국어 문학에서 발견한 내용 속 담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연결고리가 참으로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야란 나라에 대한 정보가 없다고 들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가득합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편두라고 불리는 가야의 성형 풍속에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 여인과 비교할 수 있는 사진이 첨부되어 더 사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시대마다 과시욕도 있지만 미인형이 각기 다르다란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언젠가 머리 큰 사람이 미인이 되는 세상이 올지 모른다는 제 말도 어쩌면 허튼 소리가 아닐지 모른단 생각도 들었어요.ㅎㅎ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 2019년 특별전을 기념하면서 만든 패밀리북이랍니다.

웅진 주니어는 원래 믿고 보는 출판사였기에 그 타이틀만으로도 충분했었는데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만든 책이기에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읽다보면 책을 읽는다기 보다 박물관을 둘러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적절한 사진과 그림이 첨부되어 그런 느낌이 들었고, 설명되어진 문장들은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것 같았지요.

전시가 끝나기전에 박물관도 꼭 가보려고 합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2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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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서 보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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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인 아이 한국사에 대해 배우고 있고 한국사를 재미있어해요.이 책은 단 하루 동안 가야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가야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는 ‘골목 여행자’ 패키지 여행에 초대하는 여행서이자 역사서예요.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더불어 520여 년 동안 한반도 남부에 버젓이 있었던 나라인데 '잊힌 왕국' 이라고 해요.  과거로의 여행 1,600여 년을  거슬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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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인 아이 한국사에 대해 배우고 있고 한국사를 재미있어해요.
이 책은 단 하루 동안 가야의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가야의 보통 사람들을 만나는 ‘골목 여행자’ 패키지 여행에 초대하는 여행서이자 역사서예요.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와 더불어 520여 년 동안 한반도 남부에 버젓이 있었던 나라인데 '잊힌 왕국' 이라고 해요.

 

 

과거로의 여행 1,600여 년을  거슬러 올라가요.
가야로의 여행으로 쇠의 바다 김해예요.

 

 

김해 구지봉 고인돌
조선 시대 명필 한석봉이 쓴 구지봉석이라는 글자를 덮개돌에 새겨 놓았다고 해요.

 

 

수로왕비 허황옥이 인도의 아유타국에서 배타고 왔다고 들을적이 있어요.

 

 

가야 제철 기술의 핵심인 '강철' 만드는 법도 구경하고, 한 땀 한 땀 판갑옷 만들기가 한창인 대장장이 마을의 공방에 가요.

 

 

한반도에서 출토된 철 갑옷의 거의 대부분이 가야산이라고 해요.

말이 입는 갑옷도 있다네요.

 

 

어느 갯마을에 자리잡은 반지하 움집 촌장님 댁에 가요.
명품 토기가 줄지어 있는 토기 공방에서 엄격한 스승 밑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공방 수습생도 만나요.

 

 

색색 가지 단단한 옥구슬을잘 다듬어 내는 찬란한 옥 공예 공방에서는 옥구슬 목걸이와 귀고리, 온갖 장신구로 색깔 맞춤을 하고 청동 거울에 비춰 보며 만족해 하는 패셔니스타를 만나요.

이 책을 읽다보면 한창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봉황대 국제 항구에서, 아라가야의 어느 난전에서, 왕의 물을 긷던 어정 앞에서, 2.4킬로미터에 이르는 봉긋한 무덤 수만 기가 이어지는 대가야 왕릉 앞에서, 전쟁을준비하는 대가야 기마 무사단의 근엄한 행렬을 하루만에 만날 수 있답니다.

김해로 여행가서 수로왕릉만 보고 왔었는데 <가야에서 보낸 하루> 책을 읽다보니 가야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어요.
다시 김해로 여행 가서 가야를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2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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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서 보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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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에서 보낸 하루 >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글 김향금, 그림 이희은, 웅진 주니어 출판사 랍니다고구려 백제 신라 유명한 삼국이죠~~가야도 옛 우리나라 였던 나라지만 삼국에 비해 유명하지 않아요 교과서에서도 비중있게 다루지 않고요 하지만 가야도 아름 다운 문화를 꽃피운 나라랍니다얼마전에 한글박물관에 갔다가 가야전 하는것을 보았어요 추운 날씨에도 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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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에서 보낸 하루 >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글 김향금, 그림 이희은, 웅진 주니어 출판사 랍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유명한 삼국이죠~~
가야도 옛 우리나라 였던 나라지만 삼국에 비해 유명하지 않아요 
교과서에서도 비중있게 다루지 않고요 하지만 가야도 아름 다운 문화를 꽃피운 나라랍니다

얼마전에 한글박물관에 갔다가 가야전 하는것을 보았어요 추운 날씨에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꽤 많았답니다. 집에 돌아오니 가야에 대한 책 서평 이벤트를 하기에 신청 했더니 되었네요 너무 좋아요 ㅎ

책을 택배로 받고선 놀랐네요 꽤  두꺼웠거든요 표지도 하드커버지고
어렸을때 교과서 에서 보았던 가야의 토기들이 표지에 장식되어 있어요. 예쁘네요~~

표지를 보면 꽤 많은 양의 가야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있다는것이 보이지요. 

가야가 있었던 김해 그리고  김해평야
해자가 바다해였다니 처음 안 사실이에요 바다로 잠겨있던곳을 인공 제방을 쌓아 평야를 만들었대요

그리고 오래만에 들어본 구지가  여섯개의 알에서 태어난 청년들이자라고  그중 한명 수로왕이 되었다는 설화

우리나라 왕에 관한 설화는 동물이나 알에 대한것이 많죠 단군설화 박혁거세도 그렇고 .

이책은 가야에서의 하루라는 모티브로 가야른 여행하듯 씌여졌어요
고대 가야를 여행하는것은 픽션이지만 가야는 역사가 있고 유물이 있기에 책 곧곧에 지도와 유물, 벽화, 탑, 왕릉의 사진들이 있어요
그래서 지루하지 않게 읽힙니다. 가야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

성형미인편에서 편두 이야기도 나오고, 가야의 젊은이들이 선호 했던 직업 대장장이가 흥미 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가야에 대해서 애착이 생기네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4 2020.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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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로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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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서 보낸 하루  최근에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가야의 노래>라는 뮤지컬을 관람했어요고등학교 졸업 이후, 잊고 지냈던 가야.고등학교 때도 가야에 대해서 비중있게 배우진 않았던 것 같아요가야에 대해서 기억하는건 김수로왕, 구지가, 지리적 위치, 금관가야, 대가야 등 여섯 가야가 있었다는 것 정도였는데,뮤지컬을 보고 토리와 어린이박물관에서 가야 특별전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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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서 보낸 하루

 


최근에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가야의 노래>라는 뮤지컬을 관람했어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잊고 지냈던 가야.

고등학교 때도 가야에 대해서 비중있게 배우진 않았던 것 같아요

가야에 대해서 기억하는건

김수로왕, 구지가, 지리적 위치, 금관가야, 대가야 등 여섯 가야가 있었다는 것 정도였는데,

뮤지컬을 보고 토리와 어린이박물관에서 가야 특별전시를 보면서

가야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책에서도 가야에 대해 찾아보고 싶었는데,

마침 <가야에서 보낸 하루>를 알게 되었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야본성-칼과 현>이라는 전시를 하고 있는데,

이 책이 웅진주니어와 국립중앙박물관이 함께 집필에 참여한 책이라서 더 신뢰성이 느껴졌어요

제목에서 눈치를 채셨을 수도 있는데, 이 책은 가야로 떠난 여행이야기에요

시간여행을 한 셈이죠

가야시대에 가서 가야인들의 생활 모습을 보고 쓴 글이에요

물론 실제 여행을 한건 아니지만,

글만 읽어도 가야시대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들었어요

국사책에서도 가야에 대해서는 비중있게 다루지 않았기에

가야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아요

 

 


 

가야에 대한 키워드를 해시태그식으로 표현해볼게요

#가야 #낙동강 #금관가야 #철기문화 #대장장이 #장인들 #토기 #옥구슬 #덩이쇠 #해상왕국

#아라가야 #대가야 #섬진강 #순장 #농경문화 #어업 #가야금

저는 여섯 개의 가야가 있었는 줄 알았는데

훨씬 더 많은 나라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 책에서도 다 돌진 못하고, 금관가야, 아라가야, 대가야를 중심으로 여행을 했어요

하룻 동안의 여행이지만 시간 이동은 한 번 더 해서

399년 즈음의 가야와 519년의 전성기의 대가야에 다녀왔어요

 

 

 

 

이 책을 읽고 가야라는 나라와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다음에 여행가면 고령에 있는 지산동 고분군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s*****0 2019.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