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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이제 대한민국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를 이야기함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기업들도 대표적인 SNS인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고객들과 소통을 하고 있기에, 개인들만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인터넷 분야의 거대 공룡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도 SNS 서비스에 손대지 않을 수 없었나 봅니다. 바로 구글플러스 라는 이름으로요... 하지만, 다른 선두 기업들에 비해 너무 늦게 시작한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도 가입자가 10억명이 되면서 티핑포인트를 넘어섰다고 하는데, 구글플러스는 이제 1억명이 넘은 수준이니까요...
저자는 구글플러스 예찬론자입니다. 다른 서비스에 비해 구글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침이 튀기도록 구글플러스를 찬양합니다. 저자의 주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서비스에 비해 분명히 구글플러스는 기술적으로 더 나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뛰어난 기술때문에 성공한 것일까요? 소셜네트워크의 힘은 거대 네트워크를 지탱하고 있는 개개인들과 그들간의 상호교류입니다. 구글플러스는 이 부분이 취약합니다. 아직 회원수가 부족하고, 그래서 아직 인기가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미래가 무조건 어두운 것은 아닙니다. 구글은 검색, 지도, 메일 등등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를 통해 회원들을 얼마든지 끌어들일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힘을 숨기고 있을 뿐이죠. 어쩌면, 구글플러스가 티핑포인트를 넘어서는 순간, 경쟁자들은 더이상 구글플러스의 상대가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책은 구글플러스가 다른 서비스와 차별화 되는 점을 잘 설명하고, 각각의 기능들을 그림, 사진들을 곁들여 가면서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에 맞게 QR 코드를 곳곳에 배치하여 쉽게 필요한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기존의 SNS 서비스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구글플러스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이 책이 그 첫길을 열어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들도 그리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사용과 SNS 서비스에 이미 익숙한 사람들은 굳이 책까지 사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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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강세 속에서 꿋꿋이 구글플러스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존경스러운 책이다. 필자에게는 아쉬운 소리가 되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구글플러스 유저를 보기 힘들것 같다. 현대인들은 SNS가 넘치는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한 것이 페이스북이다. 싸이월드는 과거의 영광을 내어준지 오래다. 페이스북의 신화는 쉽게 사그러들 것 같지 않다. 전세계적으로는 1억명의 유저를 돌파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0.1%도 속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더 구글플러스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책을 읽어보았다. 책은 내용도 좋고 아주 쉽게 쓰여졌다. 마치 길벗 출판사의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보는것 같다. 구글플러스를 처음쓰는 사용자들도 부담없이 쓸수 있을것 같다. 구글플러스에 색다른 기능이 있는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지 예상하지 못했다. 그만큼 구글플러스의 매력은 넘친다. 수많은 SNS에서 지겨워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싶다. 그러나 아쉽게도 SNS는 혼자서 할수가 없다. 구글플러스 역시 소통을 필요로 한다. 지인들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다수의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쌓아야 하는 자리이지만 너무 횡하다. 외국인들과 친구가 되기에는 거리감을 느낄수 밖에 없다. 또한 구글플러스의 매력들이 우리나라에서는 밝휘되지 못하는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상통화에 익숙하지 않다. 구글 플러스에서 제공하는 동시 10인 화상채팅은 금고 속에 영원히 보관해야 할 것 같다. 현실에 부딪혀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구글플러스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제 2의 SNS 격변기를 기대해보며 구글플러스를 응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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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제부터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썼을까?
지금은 상당히 자연스럽게 접하는 서비스이지만, 10년도 안되는 사이에 무척 광범위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곁에 다가온 것 같다.
나 또한 몇몇 SNS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각각의 서비스에 따라 조그만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서비스가 나왔다.
구글 플러스?
'이건 또 뭘까?'란 호기심과, 구글에서 만들었기에 '또 하나의 SNS'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큰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 서비스를 소개하는 좋은 책이 나왔다.
내가 좋아하는 가이 가와사키를 통해서..
이런 서비스를 직접 실행해보고, 메뉴얼을 보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면되는 것 아니냐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나는 앞의 이유들로 인해 좀 더 전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싶었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이 전부는 아니고-당연한 말이겠지만-, 분명 조만간 또다른 업데이트가 이뤄지겠지만, 나처럼 '구글플러스'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독자들에게는 무척 흥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매력은 단지 구글 플러스 메뉴얼이 아니라는 것이다.
SNS서비스를 사용함에 있어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한 코멘트도 있고, 지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핀터레스트와의 서비스 비교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에 각각의 서비스에 대한 장,단점을 좀 더 명확히 알게 되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주위를 보더라도 아직 구글플러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SNS도 일종의 서비스이여서인지, 얼리어답터나 구글빠들을 제외하고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가와사키는 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 트위터보다 더 많은 사용자를 보유할 것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정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구글의 막강한 힘은 '국내'로 눈을 돌려보면 해외보다는 확실히 그 힘이 떨어지는 것 같다.
국내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라는 막강한 포털이 존재하기에 더욱 고전할 듯 싶다.
그렇지만, SNS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라면 구글플러스만의 특화된 몇몇 서비스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트위터, 핀터레스트 서비스를 처음 접하면서 이 서비스가 이렇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란 생각을 못하였다.(적어도 나는)
하지만, 폭발적인 성장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구글플러스가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다. 아니, 저자의 말대로 그럴 가능성은 무척 높다.
미리 서비스를 익혀, 선점효과를 노리는 것은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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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구글플러스 예찬론자이다. 하긴 어떤 서비스에 심취하지 않고서야 어찌 그 서비스에 대한 책을 쓸 수 있겠는가. 책의 초반부에 저자는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와 구글플러스를 비교한다. 각각의 서비스에 대해서 한 단어를 정의한 것이 인상적이다. 트위터는 뉴스, 페이스북은 친구, 핀터레스트는 사진에 비유한 반면 구글플러스는 열정으로 비유했다. 구글플러스가 열정이라는 비유는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비유는 적절한 듯 싶다. 처음 구글플러스를 접했을 때의 상황이 떠오른다. '아니, 이거 페이스북 하고 똑같잖아.' 내 솔직한 심정이었다. 그리고 페이스북과의 치열한 경쟁을 상상했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사용자 수가 많지 않으나 해외에서는 곧잘 쓰는 것 같다. 앞으로 페이스북과의 경쟁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흥미로운 관전이 이어질 듯 하다. 최근 두 기업사이의 경쟁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해 가면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 경쟁은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을 출시함으로써 계속되고 있다. 나는 구글플러스 계정이 있으나 페이스북 만큼 자주 방문하지는 않는다. 가입 초기에 몇번 방문했었던 것이 전부이고, 이 책을 읽으면서 두세번 방문한 것이 고작이다. 따라서 나는 구글플러스에 대해 깊이있는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구글플러스의 기능과 차별성에 대해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구글플러스에 처음 로그인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세한 사용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약간의 수고로움을 겪는다면 무난히 이용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을 보면서 이용한다면 좀더 빠른 속도로 익숙하게 사용하게 되리라 생각된다. 오랜만에 구글플러스에 접속해 보면서 등장 초기에 페이스북과의 경쟁을 기대했던 때를 떠올렸다. 페이스북이 여전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좀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