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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되고 포토샵을 사용할 일이 많아져서 정식으로 포토샵을 배워볼까 했어요 학원을 다니기엔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무리가 있고 그래서 포토샵 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여러 책들을 찾아보고 난 뒤 제가 선택한 책은 "맛있는 포토샵 CS6" 아무래도 디자인 쪽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포토샵을 사용할 일이 많겠죠,,,? 일단 뭐 몇 주 사용해보고 나서 느낀 점은 기본기는 정말 비교적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원래 포토샵을 할 때 인터넷으로 하나하나 찾아가며 겨우겨우 했는데 책으로 정확한 기능 설명으로 보고하니까 알게 된 기능은 이해도 잘되더라구요 목차도 나와있는데 챕터가 있고 그 안에서 또 여러 섹션들로 구분되어있어요 이 책의 특징은 기능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포토샵 작업을 목차에서 찾을 수 있게, 예시를 통해서 기능을 설명하는, 직접 포토샵을 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는 식으로 되어있다는 것이에요 이런 식으로 되어있으니까 책을 처음부터 다 읽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기능 부분만 펼쳐서 읽으면 되니까 좋더라구요 섹션의 제목이 되게 자세하게 되어있어요 이건 정말 편리한 것 같아요 ㅎㅎ 이 책은 초보자들이 쓰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설명도 되게 자세하게 나와있는 편이고 여러 가지 다양한 예시도 나와있어요 전체적으로 책에 대해서 만족스러운 편이라서 좋았어요 그런데 이 책은 예시를 통해서 기능을 설명하는 느낌이다 보니까 제가 원하는 예시가 없는 경우에는 바로바로 찾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긴 했어요 그래도 짧은 시간에 쉽게 포토샵의 주요 기능들은 바로 터득할 수 있게 잘 설명되어있는 좋은 책인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