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초반에 국내 치료상황과 몇몇까지 오류가 있어서 뒷 내용이 과연 맞는 내용일까? 조금 의심이 듭니다. 예를들어 국내 자폐치료에 현실에 관한 이야기는 저자가 책을 쓸만큼 자폐에 대해 알고있는 것이 맞나 싶었습니다. 초반에 책에 잘못된 내용들을 선을 그어 고쳐가며 읽다보니 뒷 내용이 과학적으로 맞는 것인가 조금 의심스런 마음이 듭니다. 소설이 아닌데 이론을 극대화시키려의도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픽션처럼 표현된 이야기와 제공이 안된 레퍼런스도 내용의 정확성에 의심이 가기도 하고요. 뒤에 활동방법은 참고할만 하나 치료 현실이야기와 일부 이론은 안맞는 듯 싶습니다. 인지과학 책보다니 에세이처럼 그냥 자기생각이 쓰여있는것 같습니다. 막 배우시는분들이나 잘모르시는 학부모들에게는 혼돈이 될수 있는 좋은 책은 아닌것 같습니다. 공동저자가 김문주인지 알았으면 안샀을것을ㅜㅜ; 읽다가 초반 내용이 이상하다해서 저자를 다시 보니 김문주 공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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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어타임은 ASD를 감정-정서의 교류 장애로 이해한다. 타인의 감정과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며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사회성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 자폐성 장애는 전반적 발달장애에 해당하며 뇌기능장애로 분류되기 떄문에 놀이치료(심층놀이 정신치료)에 적합하지 않다. * 표정이 풍부하고 감정표현이 넘치는 자폐는 없습니다. 설령 지금 공부를 못한다고 해도, 그런 아동들은 결국에는 말도 하고 공부도 하게 됩니다. * ASD는 사회성 발달에 대한 욕구 자체가 없거나 약하다는 것이 근본적인 차이다. 설혹 욕구 차제가 있는 경우라도 그에 맞는 행동을 발달할 만한 감각적인 처리 능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자폐증과 아스퍼거 증후군 등의 발달쟁에는 뇌신경 손상이나 이상에서 유발된 신경장애이다. 치료를 통해 질병이 호전된다는 것은 손상된 뇌신경조직의 회복 또는 대체조직의 형성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플로어타임은 하루4시간 2~3년 실행 시 58%가 정상 아동으로 성장한다.
* 자폐아동의 행동에 문제 행동은 없다. 모든 행동은 자신 만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최선의 행동이므로 행동의 동기를 이해해야 한다.
* 플로어타임은 아동이 기분 좋은 상호작용을 포함한 정서와 참여로 언어발달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 플로어타임은 함께 있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함께 있는 것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은 다르다. 진정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들은 모두 마음이 급하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머릿속에 넣어주어야 한다는 의지가 항상 깔려있다. 그러나 그 바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절망하고 또다시 노력하고 가슴 아파하는 감정의 사이클 속에서 산다. 하지만 한 번 경험하게 되면 부모들은 이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를 '기다리는 것'이다.
* 바라보고 기다리고 궁금해하자.
* 아이가 어떤 표현을 할 때 부모가 그에 반응하는 시선과 소리 포옹 등을 적절히 해주면 아동의 뇌에 사회적 기술 개발과 관련된 신경망 연결의 구축과 강화를 돕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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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 플로어 타임을 만든 그린스판은 소아정신과 의사이면서 소아들의 사회성 발달 정서 발달에 대한 전문가다. 일반 아동의 사회성 발달은 부모와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에 기반하여 이루어지며 발달 단계의 사다리를 거치는데 자폐 아동도 사회성 발달 단계를 체계적으로 거치면서 자폐를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3년간 치료를 진행한 2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58%의 아동이 아주 우수한 치료 경과를 보여 주었다. 아동들이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숙달된 상태를 보였으며 자기 몰입과 자기 자극 현상이 소실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사회적 기능이 능숙해지며 자기 자극 현상이 소실되는 방향으로 증세 호전이 이루어졌다. 플로어 타임은 발달 유도 행동 치료이다. 이 치료는 사회성 치료, 언어 치료, 감각 통합 치료로 이루어지듯 이 치료도 그렇게 구성된다. 신경학적 발달 이상이 있는 아동에게 정상적인 신경 발달을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치료 목적이다. 크리스판 어프로치, 관계 강화에 기초한 사회성 발달 치료법. 성장 과정이나 발달 단계마다 개입법과 목표가 달라진다. 치료를 통해 질병이 호전된다는 것은 손상된 뇌 신경 조직의 회복 또는 대체 조직의 형성이 이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사회성 발달에 저해하는 손상된 뇌 기능의 회복 복구 과정이 자폐증 호전 과정인 것이다. 단일 자극이 안정적인 시냅스를 형성하려면 2주 이상의 반복된 자극이 있어야만 한다. 일정 수준의 자극이 2주 이상 반복 실행돼야 하며 하루 중 상당한 시간 반복적으로 실행돼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린스판 박사는 하루에 4시간 이상의 플로어타임 치료를 진행할 것을 권장했다. 하루 2시간은 최소일 뿐이다. DIR 플로어 타임을 만든 그린스판은 소아정신과 의사이면서 소아들의 사회성 발달 정서 발달에 대한 전문가다. 일반 아동의 사회성 발달은 부모와의 안정적인 관계 형성에 기반하여 이루어지며 발달 단계의 사다리를 거치는데 자폐 아동도 사회성 발달 단계를 체계적으로 거치면서 자폐를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3년간 치료를 진행한 2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58%의 아동이 아주 우수한 치료 경과를 보여 주었다. 아동들이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숙달된 상태를 보였으며 자기 몰입과 자기 자극 현상이 소실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사회적 기능이 능숙해지며 자기 자극 현상이 소실되는 방향으로 증세 호전이 이루어졌다. 플로어 타임의 핵심개념은 자폐아동의 자기조절 상태를 만들기 위해 감각처리 특성에 맞는 Affectinn(정동, 애착)있는 관계 맺기를 한다. 여기에서 아동의 주도를 따르기를 통해 상호작용의 원을 형성하고, 더 나은 발달 단계로 도전하고 더욱 어려운 상호작용능력 수행으로 확장한다. 이때 고의적이고 재미있는 방해를 통해 아동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며 발달시킨다. 동영상을 통해 아동의 놀의 의도를 살피고, 아동의 정동에 맞추어 공동주의를 이루도록 도우며, 시공간 지각이 구체적 표상에서 연관성을 찾고 스토리가 있는 상징놀이를 이해하고, 감각영역 및 사회성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플로어타임의 세 가지 기본 목표는 아이 따르기, 도전하기와 확장하기이다. 적용해보고 싶네요. 실제 효과가 있을지~ 책이 좀 체계적으로 작성이 되었음 하는 아쉬움이 있고, 전문성이 높은지 약간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