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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32 재미있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가나출판사 글 송미화 그림 문수민, 이창우
책에는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책이라고 말한다. 엄마의 입장에서는 사진이 이렇게 많은 책은 정말 간만인듯 합니다. 만화의 그림으로 설명까지 잘 되어 있어서 좋다. 만화로 익숙한 아이들이 줄글책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 많았는데 이것은 글도 적당히 사진도 많이 그림도 많이 거기다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어서 좋았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란 국제기구로 세계의 유명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선정해서 보호하는 곳이다. 문화유산, 자연유산, 복합유산으로 나뉘고 별도로 세계 기록유산, 인류 무형 유산으로 구분한다. 놀라웠던 것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등재가 취소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선진국은 유지비용이 나오지 않지만 후진국은 유지보수비용이 지원되기도 한다는 내용이었다.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는 문화유산으로는 고창, 화순, 강화고인돌 유적지, 경주역사유적지구, 불국사,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창덕궁, 수원화성, 조선왕릉, 하회와 양동이 있다. 자연유산으로는 제주 화산섬과용암 동물이 있고 기록유산으로는 직지심체요절,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조선 왕조 의궤, 동의보감이 있다. 무형문화유산으로는 종묘 제례 및 종묘 제례악, 판소리, 강릉 단오제, 강강술래, 처용무가 있다. 우리나라는 문화재 강국이라고 할만큼 많은 유산들이 있다. 아이들은 몇몇 장소를 가보았다며 또 엄마가 설명해 준적이 있다면서 손가락으로 꼽아본다. 창덕궁, 수원화성, 조선왕릉, 제주도, 직지심체요절, 조선왕조의궤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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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시리즈는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학습, 최신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통합교과학습서에요.
혀니가 3학년이었을때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고사성어와 고전이야기>를 만났었는데 정말 맘에 들었었어요.
http://blog.naver.com/math1123/18719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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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우리 문화유산이야기>를 만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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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에도 더운 줄 모르고 읽었던 혀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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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 앞서 우리땅 곳곳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 지도가 먼저 보이더라구요.
지도를 보니 우리나라 문화유산이 더욱 궁금해지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우리 문화유산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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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우리 문화유산이야기>의 목차에요.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용면에서는 우리문화유산, 교과서 속 문화유산, 유네스코세계유산의 3가지로 구성되어있네요.
1장 신문과 뉴스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2장 교과서 속 문화유산1
3장 교과서 속 문화유산2
4장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1
5장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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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방화로 수난을 겪었던 숭례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지금 생각해도 화가나고 속상한 이야기지요.
이슈가 되는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 주요사건을 소개해주니
아이들 배경지식이 쑥쑥
높아지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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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랑 2번이나 경주를 갔는데
아직도 공사중이라 보지 못한 다보탑이네요.
신라 불교 예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에 대한 이야기도 잼있게 나와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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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혀니가 이 책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우리 문화유산이야기>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다고 이야기한 '부석사 무량수전'이에요.
착시를 이용한 아름다운 건축물이라 인상에
남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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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의 이런저런 이야기도
뒷이야기로 담아 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우리
문화유산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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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초등학교, 중학교 전과목의 교과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습효과가 일단 뛰어나구요.
게다가 요즘 스팀교육으로 융합적 사고를 강조하는데
서로 연계해서 융합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 두어서 참 좋네요.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학생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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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뉴스는 잘 안보게 되다가 어른이 되고 나서야 눈에 들어오게 되고 찾아서 읽어보고 직접 보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신문과 뉴스를 좋아한다? 생각만 해도 어머 무슨 애가 그런걸 좋아하지 라고 생각할 수가 있지요 우리 문화유산속에는 역사가 숨어있답니다 역사를 알려면 우리나라 문화를 알아야겠지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 역사를 배우고, 역사관련 책을 보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역사를 좋아하는 딸아이 덕분에 저도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내가 싫어했던 과목이였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생각이 바뀌게 되네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32 우리문화유산이야기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숭례문 사건과 같은 신문과 뉴스로 보는 우리문화유산들의 내용 2장, 3장 교과서에서 볼수 있는 우리문화유산에 대한 내용 4장, 5장 우리나라의 우네스코 세계 유산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 책 한권으로 알찬게 지역의 문화재를, 또한 이 책을 통해 역사 여행을 가는데 정말 필요한 필수품이 될꺼에요 적절한 내용과 칼라로 실제사진이 찍혀 있어서 옛조상들이 남긴 훌륭한 문화재를 이 책을 통해서 볼수 있답니다 이제 11살, 9살이다보니 이책을 갖고 아이들과 가까운 부여부터 역사여행을 떠나봐야겠습니다 책을 통해서 본 것을 직접 찾아가서 눈으로 본다면 더더욱 좋겠지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 32 – 우리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할 필수 시리즈책이랍니다 2장, 3장, 4장, 5장은 꼭 알아야할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을 사진과 함께 실었는데 직접 가본곳이 많지가 않아서 아이들한테 미안한데.. 그래도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두아이와 꼭 같이 가서 눈으로 보여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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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32.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요즘은 신문을 잘 보지 않고 뉴스를 잘 듣지 않는 것이 현실이네요. 이런 아이들한테 어떻게 하면 좀 더 세상이 흘려가는 것을 알려줄수 있을 지 사실 많이 고민이 될때가 있는데 이런 고민 책으로 해결할 수 있네요.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쉽게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 우리 유산을 신문과 뉴스에서 본 내용을 정리가 되어있고 교과서 속 문화유산으로도 되어있고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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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쉽게 우리땅 지도를 보면서 어디에 어떤 우리 문화 유산이 있는지 알아볼수 있게 정리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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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해 주고 어떤 것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지도 나라마다 설명을 잘 해 주고 있네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화랑 그림 사진으로 설명이 되어있고 생생한 설명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짧은 만화로 예도 보여준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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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사진과 함께 지도 국기 등 설명을 자세히 해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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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우리 유산에 대해서 배우고 상세한 설명까지 되어있어서 직접 체험을 한 것을 기억하면서 한번 더 상세히 배울 수 있어서 아이도 더 유심히 보고 상식이 높아지는 것 같다면서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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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되어있어서 아이가 수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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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설명을 해 주고 사진이랑 유래등 다양한 분야로 설명이 되어있네요. 사진과 그림으로 잘 되어있네요..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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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 유산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고 사진과 설명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좀 더 깊이 있는 내용도 있고 아이가 유네스코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고 난 우리문화유산까지 확실히 이해를 하고 정리를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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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제례에 대해 전시를 하고 있어서 아이가 직접 전시를 보고 학습활동을 했네요. 자신이 한 것을 책에서 다시 한번 보니 아이가 더 좋아하고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해 줄 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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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세계 기록 유산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네요. 인류 무형 문화유산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상세히 설명을 해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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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통해서 문화유산에 대해서 확실이 정리가 되고 많은 상식이 좋아지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전체적인 내용을 안다면 아이의 기본상식이 정말 도움이 되고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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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대충 우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구나...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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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유산이 신문과 뉴스와 무슨 연관이 있길래 제목이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이라 했는지 궁금했다.
"국보 1호 숭례문이 불에 타고 있어요" "아리랑이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습니다." "중국이 부여, 고구려, 발해등 우리의 고대사를 중국사에 넣으려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어요."등 신문이나 텔레비전 뉴스에 역사적인 사건들이 보도 되었을 때 어린이들은 이 뉴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가?
이 책은 크게 나누어 1장은 신문과 뉴스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2장, 3장은 교과서 속 문화유산, 4장, 5장은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중 1장은 문화유산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어 2,3,4,5 장의 기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문화유산 속에 역사가 숨어있어 단순히 멋있는 유물이 아니고 그 유물을 만들게 된 역사적인 배경과 사건, 인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무엇인지, 종류에는 무엇 무엇이 있는지, 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려고 하는지, 어떤건 국보이고 어떤 건 보물인지, 중국의 야심인 우리 고대사를 중국사로 넣으려고 하는 일들인 '동북공정'의 이유 등을 한 쪽면에는 설명을 다른 한 쪽면에는 그림이나 사진으로 설명을 보충하여 이해를 돕고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우리문화유산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간다.
2,3,4,5 장은 꼭 알아야할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을 50여개의 사진과 함께 실었는데 직접 가본곳은 반가워서 즐거웠고, 가보지 못한 곳은 사진과 함께 설명을 읽게되어 가보지 못한 아쉬움을 많이 해소시켜 주었다.
우리나라 세계유산을 멋있고 희귀하고 자랑스러움을 소개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유물에 녹아있는 역사와 배경까지 깊이있게 설명하였고 한장을 넘길때마다 새로운 유물이 나오므로 책 한권을 마칠 때까지 새로운 유물에 대한 기대감으로 푹 빠져 읽게 되었다.
예상했던대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와 배경을 알게되면 어린이들도 신문과 뉴스도 이해하면서 보거나 들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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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한국사 공부한다고 책을 들춰본 전적이 있는 빙고르입니다. 하지만 머리가 안좋아서인지 노력이 부족한건지.. 책을 봐도봐도 참으로 어렵고 머릿속에 담았다 싶다가도 뒤돌아서면 뭐지?? 하는.. 그렇게 책을 덮어버렸네요.. ㅎㅎㅎㅎ
그런데 큰열매가 4학년이 되고 서서히 역사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아~ 얼마전 제가 고생했던 그 역사.. 큰열매에게 겪게 해주고 싶지 않았는데 너의 숙명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요.. ㅎㅎㅎ 그러던 중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 32 - 우리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표지부터 산뜻한 오렌지 컬러에 왠지 지루하지 않을.. 호기심이 생길 그런 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요~ㅎㅎ 그래서인가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 32 - 우리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를 받자마자 한권을 뚝딱 읽어내는 큰열매를 볼 수 있었답니다. ^^
표지를 열면 책 두권만한 크기의 문화유산 지도가 보여요~ 문화유산에 대해 알게 되면 따라붙는게 지명인데 경주가 어디인지.. 평양이 어디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 책안의 지도 덕분에 대략적인 위치파악은 되겠어요.. ㅎㅎㅎ
1장 - 신문과 뉴스로 보는 우리문화유산 문화유산이 무엇인지.. 국보는 무엇이고 보물은 무엇인지.. 세계의 우리문화유산이 무엇인지.. 가장 먼저 짚어보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봐야겠지요?? 무조건.. 불국사는 우리 문화유산이구나.. 라는것보다 왜 지켜야하는지.. 얼마나 소중한것이지 알아야 또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을테니깐요.. ^^
중간중간 캐릭터들의 대화문도 재미를 더해주지요..
2장 교과서 속 문화유산 (선사시대~통일신라시대)
선사시대는 글로 문서로 남겨진 것이 없기에 사진을 많이 봐야해요.. 암각화라고해서 바위그림을 많이 그려놓았으니깐요~ 그리고 삼국시대의 역사는 찬란하지요~ 삼국시대 공부하면서 정말 머리가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역사는 역사의 흐룸과 함께 그에 따른 문화재 사진을 보고 또보고 해야하는데 볼때마다 헷갈렸어요.
3장-교과서속 문화유산 (고려시대~ 조선시대) 후삼국 통일후 발해 유민을 받아들인 고려는 엣삼국의 다양한 문화를 모아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고 그만큼 화려한 문화유산이 발달되었지요.. 조선을 소박하고 검소한 문화.. 이렇게 소제목 앞에 역사의 문화흐름을 살짝 잡아주어 더욱 좋은거 같아요.. 왜 이런 문화가 생겼는지 생각하면서 그 문화재들을 바라볼테니깐요.
서울 수도권에 사는 친구들은 참으로 많이 간곳이 경복궁일꺼예요.. 울 열매들도 경복궁은 다른 궁들에 비해 자주 간편인거 같아요~ 처음에 멋도 모르고 갈때는 이게 궁인가보다.. 하고 그냥 뛰어놀았지요.. 하지만 예전에 1박2일에서 한번 다루어준뒤 갔을때 아~ 이게 이거구나.. 저게 저거구나.. 하면서 보는시각이 달라지더라고요.. 역시 무언가를 알고 가야 그냥 지나칠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니깐요.. 그런만큼 요 책도 그냥 지나치기 쉬운곳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코너들이 있어 좋으네요~~~
4장-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1 세계문화유산이란 세계에서도 인정받는다는것이지요.. 우리나라 유산중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페이지랍니다.
고인돌.. 우리나라에 곳곳에 많이 있는 고인돌.. 전세계의 고인돌중 절반정도가 우리나라에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형태도 다양하고 보존도 잘 되있어서 강화도와 전라북도 고창, 전라북도 화순지역의 고인돌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었답니다. 날 따뜻해지면 열매들하고 저희집에서 가까운 강화도로 세계문화유신인 고인돌을 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큰돌을 어떻게 옮겼을까 궁금한 아이들.. 고인돌이 다양한 형태라는데 어떤 모양들이 있는지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그림으로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기도했답니다. ^^
이렇게 고인돌 뿐아니라 우리나라의 많은 문화유산.. 자연유산이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것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가준답니다.
5장-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2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을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대부분이 조선시대의 것이데 아무래도 문자가 발달되면서 이겠지요??? 5장에서 다루는것들은 기록 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직지심체요절... 큰열매 3학년때 배웠는데 이름이 어려워서 잘 못외우더라고요~~ 정말 중요한 문화재인데.. 남아있는 것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책.. 자랑스럽습니다. ^^
[직지심체요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림으로 엮어나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생겼네요.. ㅎㅎㅎㅎ [직지심체요절]과 외규장각도서를 알게 된다면 꼭 알아야할 사람도 있다는거.. 아시나요?? 박병선 박사.. 외규장각이 2011년에 프라으에서 우리나라도 돌아올때 굉장한 이슈였지요.. 하지만 박병선 박사님을 아시는분이 몇분이나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직지와 외규장각도서.. 그리고 박병선 박사님까지 연결해서 알데되면 좋겠네요.. ^^
이렇게 우리 나라의 수많은 유산을 다 다룰수는 없었겠지만 중요한것들.. 꼭알아야하는것들은 모두 수록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 32 - 우리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주어야할 할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교과과정에서 꼭 중요한 내용들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이니 우리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아야하지 않겠나 싶네요.. 초등부터 어른까지.. 꼭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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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화로만 접하고 있는 저희 아이는 역사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지요. 이번 주말에는 충청남도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갔는데 그것에서도 한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유물들을 전시해 놓으셨더군요. 광개토왕비 모형을 한참동안 바라보기도 했고,삼국의 유물들을 감탄하면서 살펴보기도 했답니다. 어쩌면 저렇게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드셨을까? 하는 마음에 우리선조들이 남겨 놓으신 문화유산에는 깊은 생각과 사상이 오롯하게 담겨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답니다.
역사속에서 살아 숨 쉬는 우리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멋진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소개하고 싶네요.^^
첫장을 펼치니 지도가 있네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도가 반가웠어요.
유네스코, 유네스코 하는데 그게 뭘까? 유네스코는 세계평화를 위해 교육, 문화, 과학등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 연합에 속한 기구.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종류도 그림처럼 나눠지는걸 저희 아이도 이제 알게되였어요. 이책에서는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아이들ㅇ니 궁금해하는 궁금증들을 총망라한 느낌이 들어요. 2장에서부터는 시대별로 등장하는 교과서속 문화유산들이 소개됩니다. 고구려 고분 벽화의 모습을 통해 그 당시 고구려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고, 백제시대때의 금동 향로는 지금봐도 무척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조 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이 분명 우리것 인데 일본에 있다니... 저도 아이도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4장에 나오는 고인돌유적은 몇달전에 아이와 가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저희 아이가 무척 반가워했어요. 제법 이부분에는 아는지식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이부분엔 주위깊게 읽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 아이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이렇게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인정 받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가나출판사에서 만든 이책은 초등아이들이 꼭 알아야만하는 우리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려주는 값진 책이였어요. 사진도 매우 선명하고 글의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고, 중요한 내용만 선별해서 군더더기가 없는 책이라 주위깊게 관찰해보니 우수도서상을 받은 시리즈물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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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큰 아이 덕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으로 한국사 공부를 했던 게 3년 전이었네요. 우리 학교 다닐 때는 교과서에 실리지 않고, 그냥 '~ 했다더라' 식의 설로만 들었던 내용들이 요즘엔 교과서에 실리고, 우리 땐 중요하다고 열심히 외웠던 내용들도 빠진 것도 많더라구요. 백제의 금동대향로가 대학 1학년 12월에 발견되어서 우리 배울 땐 구경도 못했는데... 유난히 뉴스나 신문에 실리는 기사에 관심이 많은 큰 아이는 역사에 관한 기사가 나올 때마다 엄마나 아빠에게 묻습니다. 그런데 달랑 교과서만 공부했던 엄마, 아빠가 대답을 못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요즘도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얼마 전 일본에서 밀반입된 불상을 돌려줄 것이냐 말것이냐 하는 문제로 아들 녀석이랑 옥신각신 이야기를 나눴었지요. 교과서에서 보는 문화유산은 어느 책이나 나와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문화유산을 알리는 것에 앞서 실제 생활에서 신문과 뉴스에서 접하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 뭔지, 왜 그렇게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를 하려고 난리인지, 우리 문화재는 왜 외국에 그리 많이 나가 있는지, 어떻게 문화재를 기증하고,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지, 또, 고고학자나 역사학자가 되고 싶다면 어찌해야하는지.....등등 그리고, 교과서 속 문화유산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신문이나 뉴스에 소개된 다른 의견이나 새로운 학설등에 대한 자료도 함께 있네요. 또, 우리가 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영역도 나누어 알려줍니다. 문화유산과 자연 유산, 기록 유산과 인류 무형 문화유산 등. 역시나 최근에 나온 책이라 최근에 등재된 아리랑의 내용까지 담고 있어서 아이와 얘기꺼리가 많아서 좋네요. 교과서 역사를 공부하는 건 재미없고 딱딱할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교과서에 나오지 않은 즐거운 호기심 거리를 제공한다면 역사가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학부모님이나 역사를 배우는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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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는 왜 몰랐을까요, 이렇게 재미나고 유익한 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인데요 무려 서른 두권이 나와 있네요. 정치, 역사, 법, 경제, 스포츠, 문화, 인체, 발명, 미래 과학, 우주, 환경, 수학, 종교, 전쟁, 한국 지리, 식물, 세계 지리, 한국사, 의식주, 탐험, 철학, 세계사, 산업, 날씨, 곤충, 동물, 바다, 과학수사 그리고 끝으로 재미있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와 아이들이 읽은 책은 그 마지막 권 재미있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였어요. 책 소개되어 있는 걸 보니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가장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라고 적혀 있는데 책을 읽어보니 과연 그럴만하다 싶은 것이 이 시리즈를 다 사들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네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고 해요.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구요, 각장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신문과 뉴스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이라는 제목아래 유네스코 세계 유산이란 뭔지, 어떤 걸 국보로 또 어떤 걸 보물로 지정하는지, 동북공정에 대한 내용들, 문화재 도굴, 문화재를 볼 수 있는 박물관, 그리고 고고학자와 역사학자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1장을 읽는 동안 저절로 우리문화유산에 대해 벌써 애정이 생기고 무엇인지 알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2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교과서 속 문화유산이에요. 초등 교과에 나오는 문화유산들을 소개하며 설명해 주었는데 2장에는 선사시대부터 삼국 시대를 거쳐 통일 신라에 이르기까지의 문화유산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3장에서는 역시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다루는데,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를 소개하며 설명해 주고 있어요. 고려청자나 거북선 석빙고 같은 것 뿐 아니라 풍속화, 하회탈, 하회 별신굿 탈놀이 같은 것까지도 다뤄집니다.
4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나오는데 역시 시대별로 각 유적지며 문화유산들을 설명해 줍니다. 고인돌 유적부터 조선 왕릉, 하회와 양동까지 말이지요. 세계 문화유산 뿐 아니라 세계 자연 유산인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도 나오고,
5장에서는 역시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세계 기록 유산인 직지심체요절부터 동의보감까지 시대별로. 인류 무형 문화유산인 종묘 제례 및 종묘 제례악, 판소리, 처용무 등이 나와요.
이렇게 빠짐없이 각 문화유산마다 정교한 사진을 싣고 쉽고 자세하며 자상하게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듯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걸로도 모자랐는지 한꺼번에 묶어 뒷부분은 일성록, 5.18 민주화 운동 기록물, 택견, 한산 모시 짜기, 아리랑 같은 것들도 짤막하게 토막소식 알려주듯 설명해 놓았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이해하기 쉽고 정말 제목처럼 재미도 있구요, 또하나 책 구성에서 돋보이는 건 목차가 참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정말 좋다는 점이었어요. 크기와 색깔을 달리하여 제목들을 정열해 놓았는데 큰 제목 곁에 소제목까지 퍽 인상적이에요. 예를 들자면, 조선 종묘 왕과 왕비의 영혼이 깃든 사당 조선 창덕궁 조선의 왕들이 가장 사랑한 궁궐 이런 식...
아이들이 궁금해 할 내용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써 내려갔구요, 달랑 문화유산의 증명사진 한장만 있는 게 아니고 제작 과정, 구조, 쓰임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진들이 있어요. 정보가 상당히 많고 상세하여 이 책 들고 답사여행 떠나도 될 것 같은 그런 기분도 막 들었구요. 글밥이 좀 많아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처음엔 이런 책이 뭔 재미가 있냐며 안읽겠다더니 하나씩 읽어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더라구요. 아이들 뿐 아니라 저 역시도 시사 상식이 풍부해진 그런 느낌. ^^; 우리문화유산의 귀중함과 아름다움 자긍심 그리고 잘 지켜내야겠다는 마음까지 들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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