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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그림이, 참 배타적이다.
표지를 보면서 시작한다. -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누가 한 말일까? 딸아이는 대번에 등지고 돌아서서 자기들끼리 꼭 안고 있는 동물들을 가리킨다. - 엄마, 팬더랑 호랑이랑 두루미가 그랬지 당연히, - 왜? - 이렇~~게 흘겨보고 있잖아. 근데, 얘는 누구야? 두더지야? - 두더지 같아? - 응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알지? 그 아저씨 닮았어. 근데 이상해.
뒷표지를 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는 딸 -아, 오리너구리구나. - 동물원에서 무슨일이 있었나봐. - 싸웠나? 팬더가 혼자 뭐 먹고 있는 거 보이지? 혼자 먹어서 싸웠나봐. - 그런데 친구들이 오리너구리한테 뭐라고 하는 거 아니었어? - 어? 그렇네. 뭐지? - 읽어보자. 편지 한 통을 손에 든 오리너구리 한 마리가 동물원을 찾는다. 동물원은 새 동물식구를 찾고 있다. 우리 모두는 이 첫장면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세세한 것까지 하지만 처음 읽을 땐 그냥 지나쳐도 좋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분명히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테니까. 오리너구리는 동물원의 여러 친구들을 만나지만 번번히 편지를 전달하지 못한다. 그리고 거절의 말을 듣는다.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시도조차 하지 못한 오리너구리는 편지를 두고 떠나버린다. 그제서야 동물들은 오리너구리가 왜 이곳에 왔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찾아간다. 뜻밖에도 오리너구리는 그들을 환영한다. 어떻게 된 일일까? 오리너구리는 동물원에 왜 왔을까? (궁금하다면 그림책을 끝까지 읽길!) 편지에는 뭐라고 써있었을까? 힌트는 첫장에 있다. (오리 너구리가 타고 온 차의 번호판을 잘 보시압!) 자기 자랑만 하고, 오리너구리의 말은 들어주지도 않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오리너구리라면 어땠을까? 감정을 묻거나, 내가 오리너구리라면 뭐라고 말했을까? 에 대한 생각을 묻기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스토리와 구성이 마음에 든다. 2학년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내가 쓰는 동물원 이야기-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려!'를 패러디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각 동물들의 장점을 찾아서 왜 우리 동물원에 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고 글로 쓰는 활동인데, 동물들이 아니라, 우리 교실에 있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넌 우리 교실에 어울려!' 를 주제로 이야기를 발전시켜보는 활동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1학년이나 유치원 아이들도, 구술활동을 통해 동물이나 친구의 장점을 찾아 한문장 말하기로 진행해도 괜찮을 것 같다. 오히려 기발해서 더 재미있을 수도!) 친구의 단점을 장점으로 보고, 장점을 칭찬해 주는 활동, 그리고 상대의 말에 귀기울이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위한 시작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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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오리너구리가 동물원에 놀러갔는데, 판다, 홍학, 원숭이 모두 오리너구리를 보자마자 식구를 모집한다는 그 소식에 온 오리너구리인 줄 알고 우리 동물원과는 어울리지 않게 특색이 없다며, 장기가 없다며 돌아가라 등을 돌린다. 참, 그때부터 나에겐 슬픔이 밀려온다 ㅋ 나도 특색은 없는데, 나도 장기는 없는데... 나로서 엄마로서 그저 세상 평범한데 이 오리너구리도 나와 같은 이야기를 듣네.. 아이는 그저 조용히 책을 바라본다.
그러다가 오리너구리가 하나 놓고 간 편지. 그곳에 무엇이 쓰여 있을까? 우리 아이는 요즘 한창 집에 [초대]하는 것에 푹 빠져 있어서 저 편지를 보며 초대장일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과연 초대장이었을까??
와... 정말 초대장일 줄이야.. 아이는 맞췄다며 신나하고, 나는 맞춘 너를 보며 신기해한다.ㅎ 역시 친구를 바라볼 때는 편견없이 가면없이 바라봐야겠지?? 제목에 있든 역시나 이 책의 끝 교훈은 그거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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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리너구리가 주인공인 그림책은 처음이라 너무너무 귀엽다며 꺅꺅 거리며 재밌게 읽었답니다(아이와 함께요^^)
지금 6세인 우리 아이에게 자기 말만 할게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도 귀기울일줄 알아야한다는것 늘 중요하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경청의 자세, 진짜 의사소통의 의미를 아이의 시각에서 잘 표현한 유아그림책인듯요
개인적으로 글밥도 커서 한글공부중인 아이가 읽기에도 딱 좋더라구요^^ (읽기독립에도 도움되는 그림책인거 같아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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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 그림만 봐도 왠지 슬픈 그림책이에요. 동물들이 오리너구리를 따돌리는 느낌이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집니다.
한 동물원에서 새 동물 식구를 찾고 있대요. 그 때 마침 오리너구리가 편지? 이력서?를 들고 성큼성큼 동물원 안으로 들어가네요. 새 동물 식구를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나봐요.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동물원의 동물들은 모두 오리너구리를 받아들여주지 않네요.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는대요. 텃세를 부리나 봅니다;;
이 동물, 저 동물에게 모두 거절 당한 오리너구리는 터덜터덜 돌아가요. 우연인 듯 편지를 떨어뜨리고 가네요. 원숭이가 편지를 읽어보더니 놀란 표정으로 다른 동물들에게도 보여줘요. 무슨 내용이었을까요? 아하, 오리너구리는 동물원의 새 식구가 되고 싶어서 온 게 아니었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내쫓기만 한 동물친구들이 오리너구리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러 갔고, 오리너구리는 흔쾌히 친구들의 사과를 받아줬네요. 지금부터 PARTY TIME !!! >_<
우리는 참 다양한 이유로, 말도 안 되는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까지 누군가를 밀어내지요. 그 사람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채로 실수를 범하는 일이 정말 많아요. 그런 일들을 꼬집어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이 편견을 갖지 않도록, 겉모습에 현혹되어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미리 좋은 마음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그림책이 아닐까요?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알려주기 좋은 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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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 글.그림 로스 콜린스/ 사파리 -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라고 차갑게 등을 돌리는 동물친구들...
빨간 목도리가 깜찍하게 어울리는 오리 너구리에게
왜 이렇게 차갑고, 뚱한 표정을 하는 걸까요? ;;
부릉부릉~~~ 커다란 버스가 요란한 소리와 함께 동물원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오!
오리 너구리가 동물원 새 식구가 되길 원하는 걸까요??
자기 소개가 적힌 편지일까요?
기분좋은 설레임이 가득한 오리 너구리의 표정때문에 저도 슬며시 웃음이 나오네요!
음......그런데.....우리 오리 너구리에게 무슨일이 생긴거죠?
그 해맑게 설레이던 표정대신, 조금은 화난듯한 뚱한 표정으로 변해 있다니;;;
흠....판다가 잘난체를 조~~~금,,아주 많이 조금~~ 했군요!
동물원에 가장 유명해서 특별하다는 판다,
어때, 나처럼 대나무 먹을 수 있어? 음.....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아.....오리너구리가 상처받지 않았을까,,,걱정되네요..
장난꾸러기 원숭이들의 조금 심한 익살도 한몫하는군요...
우린 재주가 아주 많아! 그런데 넌 별다른 재주가 없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아.....이 동물원은,,,,,, 무언가가 특별하거나, 특별한 재주가 있거나, 특별한 아름다움이 있어야만 되나봐요...;;
그저 평범하거나, 또는 조금은 부족한 점이 있는 동물은 갈 수 없나요?
모두가 꼭 특별하지 않아도 될텐데...
꼭 모두가 특별한 아이가 되길 바라는 어른들의 시선은 아닌지,,
나또한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는 특별, 또는 특출나길 바랬던 엄마였던지라,,,,,
아이에게 동물들이 오리너구리에게 너무 했다! 그지?
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콕콕 찔리는 마음을 감추기 힘들더라구요..
결국 뾰루퉁해진 오리너구리는 들고왔던 편지 한장을 나두고 등을 돌리고 나갑니다...
그제서야 동물들은 오리너구리가 가지고 있었던 편지에 관심을 보이네요....
그 편지는 동물원의 새 식구가 되길 바라는 오리 너구리의 자기소개소였을까요?
아니면 또다른 오리 너구리의 마음이었을까요?
오리너구리와 동물들은 다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나는, 엄마의 기준과 시선으로 아이의 마음을 내 멋대로 해석한적은 없었을까요?
아이를 그 존재만으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있었을까요?
내가 만약 오리 너구리를 만난 판단였다면, 원숭이였다면,
어떤 말을 해주었을까요?
아이가 다른 사람의 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그리고 엄마도 다시한번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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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키워요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파티1호 자동차를 타고 온 오리너구리는 어느 동물원 앞에서 초대장을 들고 내렸는데 그 동물원의 문 앞에는 새 동물식구를 찾는 공고문이 딱 붙어있네요.
동물원에 들어간 오리너구리는 호랑이를 처음 만났고 그 호랑이는 오리너구리를 면접을 보러 온 친구인 줄 알고 판다에게로 안내해 주네요.
이 동물원의 인기스타 판다 치치는 오리너구리가 대나무를 먹지 못한다며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고, 길고 쭉 뻗은 다리가 매력적인 홍학은 오리너구리의 발이 다 낡아 빠진 신발처럼 볼품없다고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고, 이래저래 재주를 잘 부리는 원숭이들은 별다른 재주가 없다며 오리너구리를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리너구리는 초대장을 전해주고 싶은데 말조차 꺼내지 못하고 멀뚱멀뚱 서서 있네요. 뭔가 잔뜩 할 말이 있긴 한데 말이죠.
자유자재로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도 몸집이 아주 크고 힘도 센 코끼리도 모두 오리너구리를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는다는고만 말하고 있어요. 그 상황에서 오리너구리는 당당히 초대장만 남겨두고 동물원을 떠나네요.
오리너구리가 떠난 후 남은 동물원 식구들은 오리너구리에게 심한게 대한 건 아닌지 후회를 하면서 오리너구리가 남겨둔 초대장을 읽어 보는데..
그 초대장에는 뭐가 담겨 있었을까요?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의 5개 영역중에서 <의사소통>과 연계되는 책으로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면서도 다른 친구의 입장이나 마음도 따뜻하게 배려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담겨있었어요.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친구들은 부모님응 도움을 받아도 좋지만 그게 아니여도 동물들의 표정이나 감정선만 따라가더라도 그림책의 내용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자신만만하고 우쭐했던 동물들이 점점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미안해하고 놀라는 동물들의 눈빛과 몸짓에서 그림만 봐도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맨 마지막장 내용을 살짝 소개하면 동물 친구들 모두 신나게 파티를 하고 있어요. 아마 오리너구리가 들고온 건 파티 초대장이었나봐요. 동물원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었나봐요.
내가 오리너구리였다면 동물원 동물친구들에게 뭐라고 말을 해줬을까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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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생각하게 하는유아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게요. “넌 생긴게 별로라서.... 아무래도 넌 우리와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 만약 친구한테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유치원아이들이든 초등생 아이들이든 요즘 보면 친구들을 배려하는 이야기가 아닌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더라구요. 우리둘째도 내후년이면 초등학교를 들어서야 하고 또 내년 새로운 학기 새친구도 만나야 하는만큼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할수있는 아이로 키워야겠더라구요 재미있는 유아그림책을 통해 읽어보고 함께 생각 해 보았어요 ^^
오리너구리 한마리가 동물원에 찾아왔어요 동물원에 사는 친구들이 오리너구리에게 무슨말을 했던걸까요? 자그마한 오리너구리가 편지 한 통을 들고 동물원에 찾아왔어요. 그때 동물원에서는 새로운 식구를 모집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동물들은 당연히 오리너구리가 모집 광고를 보고 찾아온 줄 알고 이것저것 물어보며 싫어하기 시작해요....
동물들은 오리너구리의 장점을 보기 보단 제 자랑을 하기에 바빴지요. 그래서 카멜레온은 오리너구리가 자기처럼 주변에 맞춰 몸 색깔을 변하지 못한다고,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라는 말을 외친답니다. 오리너구리는 동물들이 환영해 주지 않자 아무 말도 못한 채 돌아서서 동물원을 떠나고 말았어요. 동물들은 오리너구리에게 친절히 대하지 않은 것을 뒤늦게 미안해했는데요. 동물들과 오리너구리는 그 뒤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행동과 말로 친구들에게 의사표현을 하는데 아이들이 다른사람을 배려하지않는 의사소통을 표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림 속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의사소통 능력이 쑥쑥 자랄수있도록 아이들과 함께해요.
동물의 그림이 재미있게 그려져있는 책표지를 들고 아이와함께했어요.
아이와 그림책을 보며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내가 오리너구리라면 이런말을 들었을때 기분이좋았을까??" 너는 과연 동물원친구였다면 오리너구리에게 무슨말을 했을까?? 다른동물친구들은 다 안된다고 X라고 이야기한다고 하는데 우리둘째는 나같으면 오리너구리도 동물원으로 오라고 할거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
카멜레온이 변한거보고 넘좋아라 웃는 둘째~ 그리고 다같이 화해하고 파티를 즐기는 모습보니 아이도 좋아라 하더라구요 아이랑 책을 보며 친구들에게 상처가될이야기는 하면안된다고 다독거리며 책을 마무리했답니다!!! 누리과정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으로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세요~~~!! |
![]() 오리 너구리의 동물원 친구만들기 대작전!
귀여운 오리너구리 새 동물원 친구를 찾는다는 포스터를 보고 찾아왔어요. 호랑이는 팬더를 만나보라고 하네요. 자긴 특별하고 가장 유명한 판다라며 대나무를 먹을 수 있냐고 물어요. 오리너구리는 그럴 수 없지요.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 라고 하는.. 홍학친구도 자신이 우아하다고 말하며 볼품없다 말해요.
재주가 없다면서요.. 카멜레온도..
힘이 무지 센 코끼리! 약해보이는 오리너구리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
과연 오리너구리가 놓고간 편지는 뭘까요? 오리너구리는 애초에 동물원 식구가 되려 했던 걸 까요?
동물원 식구가 되려 했던게 아니었지요. 초대장을 주러 온건데 너무 무례한 친구들.. 오리너구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네요.
말을 듣지 않고 판단하고 것 모습만으로 판단하는 우리와 같은 모습이네요. 뜨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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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펴자마자 오리너구리가 편지를 쓰고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파티1호차에서 내린 오리너구리는 편지를 들고 동물원으로 들어갑니다. 동물원입구에는 새 동물친구를 찾는다는 글이 붙어있지요. 하지만 오리너구리의 목적은 모집글이 아닌 파티차에 동물친구들을 초대하기 위함이었어요. 그러나 동물친구들의 반응은..... 자기 유명하고 자기때문에 사람들이 몰려오고, 자신들의 아름다움에 눈을 못떼고 다 자기 덕분이라고 자기자랑만 늘어놓고는.. 오리너구리에게 낡아빠진 신발이라며 볼품없다는 말과함께 우리 동물원에 너는 어울리지않는다고 말합니다. 말로 상처주지마......오리너구리 너무 슬프겠다...ㅜㅜ 마지막 코끼리도 같은반응을 보이자 오리너구리는 뒤돌아 가버립니다. 떨어진 파티 초대장을 읽은 동물친구들은 오리너구리가 자신들은 찾아온 이유를 그제야 깨닳은거겠죠? 우리가 너무 못되게 대한걸까? 라며 후회를 하고 오리너구리를 찾아나갑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말을 함부로 한것에 대해 사과를 하며 좋은친구가 되자고 이야기합니다. 성격좋은 오리너구리....♡ 친구들의 사과를 받아줬나봅니다ㅎㅎㅎ 친구들과 파뤄타임~~~ 다같이!!라는 글이 참 보기좋아요^^ 친구들과 다같이 신나게 노는모습.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곧 어린이집에가는 딸아이가 첫 사회생활에서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를 받지 않기를. 또 타인에게 동물친구들과 같은 모습으로 상처주지않기를 바라며 많은 교훈이 담긴 책이예요~ 이 책은 어른들도 읽어야할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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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아이와 표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이 동물은 누구지?" "오리 너구리와 다른 동물들의 표정은 어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읽어보자... 새 동물식구를 찾는 동물원에 오리너구리가 봉투를 들고 찾아온다.
대나무를 못 먹기 때문에 한가지 색밖에 없어 지루하기때문에 덩치도 작고 힘이 없어 보이기때문에...
오리너구리를 만난 동물들은 친절하게 대하지 않고 "넌, 우리 동물원에 어울리지않아."라고 단정짓는다.
뒤늦게 오리너구리의 편지를 읽은 동물들은 부끄러웠지만 용기를 내 오리너구리를 찾아가 사과하고 친구가 되자고 한다.
오리너구리의 편지는 파티초대장이었던 것이다. 오리너구리는 동물 친구들의 사과를 받아 들이고 함께 파티를 즐긴다.
아마도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다^-^ 뒤늦게 사과를 한 동물들도 사과를 받아준 오리너구리도 용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멋진 일을 했다.
내년에 6살이 되어 처음으로 기관에 다니게 된 아이에게 친구들을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에 용기를 가지고 지혜롭게 대처하기를 바라며 책을 읽어주었다.
종이접기를 좋아해서 많이 접어보아 엄마를 따라 꼭꼭 잘 접는다.
"안녕, 난 오리너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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