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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작가님의 패스파인더 리뷰입니다. 이때껏 읽은 여주 판타지 소설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패스를 모으는 패스파인더. 에 대한 이야기와 생일날 패스파인더가 되어 패스를 모으는 주인공의 여정. 읽는 독자인 저도 모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는 피폐하다 할 수 있는데 피폐함에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스를 모으로 내가 원하는 소원을 이루며 영원히 산다는 게 행복하다고 할 수있을까. 읽을 수록 영원하다는 게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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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왜 사람들이 극찬하는지 뼈저리게 느꼈고. 여운이 진짜 길다. 명작 중의 명작. 로판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읽으셔야 한다. 다만, 읽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다는 것을 감안하여 연휴 때 읽기를 추천 드림. 그런데 로맨스 1도 없다. 그래서 불호일 분들도 계시려나. 사실은 이 책이 왜 로판 카테고리에 있는지 모르겠다. 이거슨 그냥 판타지. 특히 여주가 엄청 구르는 2부까지가 장난 아님. 고생하는 여주를 참 많이 봤는데, 와.... 여기 여주는 최고구름상 수상자.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구입했고, 패스파인더라고 해서 길을 찾는 과정인 줄 알았다. 하기야. 넓은 의미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영생자가 된 이후에도 어떻게 해야 덜 고독하고 덜 피폐해 지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이니 길을 찾는 것일 수도 있겠다.
대학 졸업 후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살아가는 취준생 한가람. 생일 전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간 그녀는, 엄마가 취직한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걸 들으며 짜증을 낸다.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본인도 너무 힘든데... 그러면서 다른 곳으로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날짜가 바뀌며, 갑자기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문이 생긴다. 그러면서 도착한 다른 차원. 거기서 그녀는, 다른 패스파인더 모르드레드를 만나고. 그녀 자신이 패스를 찾아서 능력을 얻고 차원을 이동하는 패스파인더임을 알게 된다. 패스는 불가능한 게 없는 완전한 만능 화폐. 물 속에서 숨을 참을 수 있는 저렴한 능력부터,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비싼 능력까지. 그래서 그녀는 가족을 되찾으려는 일념으로 패스를 찾아 나서게 된다.
순진했던 그녀가 패스를 모으면서 온갖 것들을 겪게 되고. 거기에 더하기에 곱하기까지 하는 모르드레드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피폐해 지고. 동대륙으로 향하던 2부. 금고를 갖고 다니는 부분이 나한텐 제일 잔인한데, 그녀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장치. 모르드레드는 당해도 싼 놈이긴 한데. 2부의 마지막에 모르드레드의 시선이 나온다. 그럼 또 이해가 되는 ㅠㅠㅠ 3부는 이미 먼치킨이 된 그녀의 활약과 권태로움. 능력과 별개로 그게 또 안타까웠다. 그래서 끝까지 행복함이란 없는 그녀. ㅠㅠㅠㅠㅠ 난 글을 읽을 때, 머리 속에 그 장면을 상상할 수 있도록 쓴 글들이 그렇게 좋다. 여러 비유를 적절히 쓰면서. 또 주고받는 대화로 성격이 드러나고, 상황을 알게 해주고 하는 그런 글. 그게 바로 문장의 힘. 필력이겠지. 그런데 최근 소위 웹소설은 설명이 많다. 독자가 쉽게 내용을 알 수 있긴 하지만, 아쉽기도 하다. 특히 로판은 스토리 중심이기 때문에 일반 로맨스 소설보다도 그런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작품은 설정도 엄청 탄탄한데, 필력도 장난 아니어서 읽을 맛이 더더더 생기더라. 진짜진짜진짜 추천드림. 로맨스 없어도 진짜 재밌어요. |
| 타사이트에서 미리보기를 하다가 예스24에서 전권 구매 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은 책이 바로 패스파인더 입니다 다시 읽어도 좋고 로맨스가 없어도 좋고~~ 담담한 여주 여행기가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있을까요?! 언제 또 이런 소설을 만날 수 있을지 그저 아쉬움이 한가득 입니다~~ 가람이와 함께 멋진 여행을 끝마친 느낌이 책을 다 읽은 후에 깊은 여운으로 남습니다 장편인데도 너~~무 자연스럽게 읽히고 치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한 묘사에 흥미진진함이 극치에 달했었고 마지막 가람이의 그런 모습에 눈물이 핑 돌며 먹먹한 감정에 숙연함을 간직한 벅찬 느낌까지~~ 욕망도 그리고 끝도 없는 삶은 어떤식으로 견뎌내야할까 하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남겨주는 패스파인더 였으며 이런 멋진 책을 써주신 작가님~ 마지막까지 완벽한 결말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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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로맨스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세계관이 크고 줄거리, 인물, 관계, 전개 전부 탄탄해요 이거는 로맨스보다는 판타지 모험물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람이 성장물 아니면 모험물 정도? 장편인데 주인공이 내내 구르고 고생하는 거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픈데... 새로운 세계관 펼쳐질 때마다 팔다리에 소름 돋고 짜릿한 게 저는 어쩔 수 없는 판타지덕후였나 싶고... 장편이라 손이 안 가셔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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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작가님의 패스파인더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주변의 추천을 받고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소재 역시도 독특하고 신선해서 좋았어요! 소원을 이뤄주는 화폐 '패스를' 찾아다니는 패스파인더라니... 이렇게 새로운 단어와 세계관을 창조해내는 소설 너무 좋았어요 정말... 가람이가 차원이동을 한 순간부터 모험하면서 성장하는 것까지.. 정말 많이 구르고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보는 내내 같이 마음 아프고 속상할 때도 많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던 작품이에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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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작가님의 패스파인더입니다. 이미 여성이 주인공인 판타지물에서는 거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져있는 걸로 압니다. 저 또한 추천을 받아 구매했고 아주 즐겁게 보았습니다. 다만 왜 도대체 이 작품이 로맨스판타지에 분리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비중만 보아도 너무나 훌륭한 판타지물인데요 ㅠㅠ 여성이 주인공이면 다 로맨스판타지 카테고리로 밀어넣는 것 같아 그점만 아쉬워요. |
| 입소문을 탄 유명작품이라 고민하다 세트로 질렀습니다 가람이가 차원이동을 한 순간부터 모험을 하면서 성장하는 것까지 재미있게 읽는 중입니다 아직 읽는 중이라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 되고 재미있습니다 로맨스는 없고 판타지 위주라 읽을때마다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는지 기대가 되네요 입소문을 탄 작품이라 기대 많이했고 그 기대 이상을 충족해주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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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무조건 먼치킨에 시원시원한 전개를 좋아하지만,,, 모든 취향을 깨부수는 미친 작품입니다.... 이건 뭐 성장물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참 성장은 했는데 처음과 완전히 다른 인물이 되버려서욬ㅋㅋ 가람이 짠내나서 한번 읽고 두번은 도무지 손이 안갔는데 이벤트로 세트를 싸게 사서 기분이 좋아요 패스를 찾아 이리 구르고 저리구르고 멘탈 와장장 흑흑 그래도 너무 재밌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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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가람할매라고 부르는지 궁금했는데 그런 이유였다니...지금 이 순간도 패스를 찾으러 다닐 가람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모르드레드의 그것은 처음부터 사랑이었지만 언제가 되도 보답받을 일은 없겠죠. 미친...그래도 정말 긴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 둘이 다시 만나지 않을까 바라보지만...ㅠㅠ 휴 뮐러가 그렇게 등장할 줄은...정말 눈물이 납니다. 뮐러도 이해가 가지만...그래도ㅠㅠ하 가람아...트리거 ㅅㅂ ...트리거는 근데 딱히 후회도 안할 것 같아서 존나짜증...뽀삐야ㅜㅠ쿠션이불은 말할 줄 알았는데 안해서 아쉽...휴 몰드레드 머리통 배로 바꿔치기한 것도 충격이고 갈수록 가람이 정신이 망가지는 것=성장 이 패턴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하스펠같은 놈을 종종은 만나는 것 같아서 다행이랄까. . 또다른 패파를 가람이가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ㅜㅜ 자경단 에피도 아쉬운데 넘 촌스러 ㅋㅋㅋ 잘 읽었어요 정말 돈도 시간도 안아까운 명작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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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작가님의 패스파인더 리뷰입니다. 로맨스는 별로 없는 주인공 중심의 판타지물이에요. 로맨스보다 판타지를 좋아하고 주인공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사건을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재미있었던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은 말할 것 없이 좋고요. 8권이나 되는 장편인데도 스토리 전개 빠지는 것 없이 탄탄합니다. 피폐한 부분도 좀 있는데.. 저는 웬만한 건 잘 읽는 편이라 거슬리지 않았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고생을 많이 해서 이런거 못보시는 분이면 읽기 힘드시지 않을까 합니다. 스토리 여운도 많이 남고..... 긴 여행을 끝마친 느낌입니다. 인물도 매력적이고 판타지적 설정도 굉장히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