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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삽화가 귀엽고도 풋풋해서 구매했어요. 그다지 긴 이야기가 아니라서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고등학교 같은 반 하은이와 진하의 이야기로 표지처럼 어린애들 이야기네요.
시작은 공부는 잘하지만 도통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하은이가 조별 활동에서 진하의 이름을 엉뚱하게 써내면서 질책을 받습니다.
학생 부장 선생님이 교육청에서 내려온 생물 과제를 둘에게 떠넘기고 과제의 소재인 병아리 세마리가 주어져요.
곧 하은이는 진하에게 조류 공포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틴에이저 스토리같은 가벼운 학원물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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