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구입했는데 내용도 엄청 귀엽습니다!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심지어 병아리도 나와서 뽀짝함이 두 배!
병아리 이름을 알파, 베타, 감마로 짓자는 진하와 초롱이, 장군이, 알렉산드로로 짓자는 하은이의 귀여운 대립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개인적으로 하은이의 손을 들어주고 싶었어요.
전반적으로 포근하고 힐링되는 내용이긴 한데 후반부엔 은근 긴장감 있는 전개로 흘러가서 반전 매력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