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운에게 시간이 지나면 임신이 어렵다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당찼다.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존재라서 오래 살기도 하고 적게 살기도 한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또 아웅다웅 타투는 건지 사랑싸움 하는건지 티격거린다. 나라 망하게 하면 안된다면서 자꾸 임신을 종용한다. 그러나 하운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 대목에서 왜 그럴까 생각을 많이 해봤다. 오래 살 수 있는 시간이 제각각이니 여기서 오는 갈등도 만만치가 않다. 과연 둘의 타협점을 찾게 될까? 어떻게 될 것인가? |
|
황제는 다시 웃었다. 조금 전과는 다른 웃음이었다. 악당처럼, 아니 그는 정말 악당답게 웃었다. “내가 그렇게 키웠으니까.” 마음에 들었던 장면입니다. 여기에서 드디어 하운이의 계략적인 면모가 전면에 드러났습니다. 읽을 글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미리 알게 된 부분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만약 아무것도 몰랐다면 네이와 같은 충격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알고있어서 느낄 수 있는 재미도 쏠쏠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
|
권새나 작가님의 러브리스 5권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앞권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5권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성격이나 관게성이 독특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밝은 세계보다는 조금 어둡고 피폐한 세계인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도 신선하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세계는 조금 어두운데 여자주인공 성격이 밝다고느껴지기도 해서 조금 어둡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원래 그냥 4권까지만 읽고 손이 안 가서 하차하려고 했는데.... 일단 읽으면 쭉 읽게 되는 것 같긴해요.. 재미는 있고, 주인공들이 어떻게 서로 사랑하고 그럴지 너무 궁금하고 얘네들 처한 상황들이 되게 안 좋은데 이거 어떻게 풀릴지, 남자 주인공 형? 이란 사람이랑 복수 같은거 잘 풀릴지.... 싶고 이런 거 궁금해서 계속 보고 싶은데 점점 볼 때마다 기 빨리는 느낌 ㅜㅜ.. 점점 피폐물 느낌도 나고 얘네들 처한 상황이 넘 안쓰러운 느낌도 들고..? 그래서 해피엔딩일까... 싶은 맘에 차라리 스포를 볼까 싶기도하고 ㅋㅋ ㅠㅠㅠㅠㅠ 그래도 일단 읽어는 봤는데 재미는 있어요... 근데 저는 애들 불쌍해서 ㅜㅜ |
|
책을 읽으면서 웬만하면 인물들의 감정에 이입해서 읽습니다. 좀 억지스럽거나 괴귀한 감정들에도 웬만하면 이해하려 노력하는 편이죠. 그런데 이 러브리스 여주 남주 감정들엔 도저히 이입이 안 돼요. 괴귀스러워도 도를 넘기니.... 이런 책을 제가 8권까지 다 읽었습니다. 다시 한 번 칭찬해요.... 나 대단해! 2권 별점을 일부러 높게 매겼어요. 나만 당할 수 없다! 이런 고약한 심보였음을 고백합니다. 주인공 얘네들 이상해요!!! |
|
연재때 봤다가 까먹고 책나왔던거 보고 샀다가 까먹고 늦게나마 다시 읽어서...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소위 말하는 미친X 캐릭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겁니다...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가장 최근작(이라고 해봤자 그것도 오래됐지만요)부터 읽으신다음에 천천히 거슬러 읽어올라가시는 게 더 편하실겁니다.,....... |
|
권새나 작가님의 러브리스 loveless 5권입니다. 모든키워드가 제 취향인데 글은 제 취향이 아닌 신비로운 일... 제목이 러브리스래도 설마설마했는데 정말 끝에끝까지 사랑은 없을 예정인 것 같아요. 흥미롭지 않아요ㅕ... #궁정로맨스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로맨틱코미디 #재회물 #초월적존재 #친구>연인 #전생/환생 #계략남 #상처녀 #카리스마남 #왕족/귀족 #차원이동 #회귀/타임슬립 #영혼체인지/빙의 #라이벌/앙숙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집착남 #오만남 #사이다녀 #털털녀 #엉뚱녀 #성장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