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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고 가증스러운 백언청의 악행은 놀랄만하다. 백언청은 목청무를 납치한 후 부친인 목원박을 협박해서 황성을 도륙하겠다며 한운석을 천안국 도성으로 유인하려고 시켰다. 이 일은 용비야의 분노를 일으켜서 용비야는 천하의 공적이 된 리족 목씨 일가를 모조리 죽였다. 미궁에서 백언청은 납치한 목청무의 배와 등에 화약을 묶고 독을 먹인 후 한운석을 유인하면 해독해주고 화약을 빼 주겠다고 했지만 목청무는 토사구팽하고도 남을 백언청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목청무는 한운석 일행에게 오른쪽 길로 가면 안된다고 말하려는데 갑자기 석실 입구 천장의 비밀통로가 열리면서 횃불이 목청무에게 날아왔다. 백언청은 처음부터 목청무를 이용해 공주 일행과 함께 폭탄을 터뜨러 죽이려고 한 것이다. 한운석 일행은 고칠소 덕에 우연히 미궁 모형을 발견하여 석실 입구 위쪽에 비밀통로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목청무가 자신의 몸에 화약이 있다고 외쳤기 때문에 고북월이 순식간에 횃불을 잡아 폭발을 막았다. 한운석 일행은 백언청을 잡으려다가 미궁의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결계가 쳐진 곳으로 떨어졌다. 그 곳에서 용비야보다 내공과 무공에 월등한 백의남자를 보게 되었다. 현공대륙에서 천지를 숭배하는 흑암 제사장이자 설랑족인 한진, 바로 이 사람이 한운석의 친아버지였다. 한진은 설랑의 묘 안에서 20여 년간 수련했고, 설랑묘를 떠난 뒤에는 현공대륙으로 돌아갔다. 그는 운공대륙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다툼에도 흥미가 없었다. 랑종의 종주이며 현임 설랑족 제사장이자 설랑족 흑암 제사장의 후예였다. 그의 아버지는 흑암 제사장이고 어머니 역시 설랑족 사람이어서 그는 누구보다 순수한 설랑족 혈통이었다. 반면에 백언청은 광명 제사장이 독종의 직계와 혼례를 올린 후 태어난 후예로 몇 세대를 거치는 동안 설랑족의 피는 이미 거의 사라진 상태였다. 한진과 목심의 딸인 한운석은 절반은 설랑족 혈통이니 백언청보다 훨씬 정통에 가까웠고 설랑족과 관계가 있지 독종과는 아무 관계도 없었던 것이었다. 백언청이 제단을 열 수 있었던 것은 설랑족과 독종이 함께 그 제단의 결계를 펼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땅 속 깊숙이 자리한 설랑묘의 결계는 흑암 제사장이 친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떤 피로도 결계를 열 수 없었다. 독종인 백언청이 한운석의 친부가 아니고 설랑족인 한진이 친부라니... 새로운 반전이 계속되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이다. 천재소독비 내용에 깊이 빠져들어 오늘도 또 새벽 6시까지 밤을 새웠다. 흐흠~ 눈이 피곤하니 1시간만이라도 잠을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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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언청의 진법에 한운석이 납치되고 용비야는 전쟁터를 돌며 적군을 죽이며 더 말없는 사람이 되어간다. 백언청은 한운석을 극진히 대접하며 시간이 가기를 기다린다. 쌍수를 완성하지 못하면 서로를 죽이는 상태가 되는 한운석과 용비야를 보기위해서다. 한운석은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고 한가지 꾀를 내어서 자신이 있는곳을 알린다. 약방문을 통한 글자찾기에서 비밀을 풀고 용비야일행은 백언청을 잡으러 지하 궁전 미로로 침투한다. 각가지 암기와 기술이 장치되어 있고 벌집모양의 미로같은 곳. 백언청의 어리석은 복수심과 한운석 아버지가 드디어 등장하면서 일어나는 대륙의 넓음과 꼬맹이의 아픈 기억. 고칠소의 헌신. 독세계를 넘어 모험이 끝이 없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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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속에 이 책의 스포가 들어가네요~ 그동안의 모든 갈등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면서 고구마같이 답답했던 스토리에 그나마 숨통이 트이기 시작합니다. 백언청이 한운석의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이 가장 기뻤습니다~그리고 드디어 한운석의 친부가 나타나고...<천재소독비>의 악당들 중에서 가장 지독한 빌런은 바로 백언청! 그런데 영생을 얻은 능력자인 그가 원한것은 세상 제일의 권력도 아니고, 바로 한운석의 모친인 목심의 사랑이었을까요? 한 여자에 대한 지독한 사랑과 집착이 그를 악마로 만들었던 것인지. 날이 가면 갈수록 가장 불쌍해지는 인물은 영정과 영승 그리고 드디어 괴로움을 이기지 못해정신줄까지 놓아버린 당리! 정말이지 너무하네요. 영정과 당리, 그들이 너무나 불쌍해서 읽어내려가기가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물론 결말은 행복해지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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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통쾌하고,능력도 되고,아름다운 여주때문에 즐겁게 읽었다. 남주는 황제의 동생인 진왕 세상시크하고 도도하고 냉정하며 차가운.. 많은 비밀을 간직한 고귀한 남자이다. 조금은 엉뚱하고 해맑은 여주에게 조금씩 신경쓰이고 그녀의 능력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현대의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상사로부터 살해를 당해 정신을 잃고 고대 시대로 환생한다. 그녀의 신경망에는 신기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정말 탐나는 만능시스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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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읽고 있는데 책 읽으면서 힘까지 낼일인가 싶네요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읽은 줄거리 및 감상
보검 제작을 도와주기 위해 용비야는 구약동으로 온다. 그러다 함께 있던 고북월에게 특급 밀서가 당도한다. 다들 운석의 소식이라 믿고 있었으나 밀서에는 임 넷째 소저의 실종과 약방문에 관한 소식이었다. 약방문에 금지 약재가 적힌 것을 알아본 고북월은 이것이 운석과 관련된 소식임을 눈치채고 용비야에게 운석의 임신사실을 고백한다. 그는 초반에는 운석이 자연스레 임신 사실을 알기를 바랐으나 후에는 상황때문에 사실을 숨겼다. 충격을 받은 용비야는 고북월에게 주먹을 내질렀으나 코앞에서 멈췄다. 다만 그힘이 너무나 강하여 반동으로 용비야 자신을 공격해 피를 토했다. 그들은 비밀리에 의성에 도착해 백언청이 있을 곳을 추측했다. 그러던 중 그들에게 또다시 약방문 하나가 도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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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23 1권 무료에 혹해서 읽게 된 천재소독비. 이렇게 긴 호흡을 가진 책인지 모르고 시작했는데 책이 무려 28권. 그런데 마지막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좌절. 천재소독비의 2부는 제왕연이라는 시리즈로 다시 시작된다.ㄷㄷㄷㄷ 천재소독비를 읽고 제왕연을 이어서 읽을 자신이 없어서 쉼을 자청하고 있다. 작가 지에모는 이 책 속에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드라마 운석전으로도 만들어졌지만 드라마는 원작과 결이 완전 다르다. 소설이 천배는 재미있음... 정말 재미있다. 그러나 28권이 마지막이 아니고 그 이후 제왕연까지 읽을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할 책이다.^^ 천재소독비 즐감하시길~ 23권 이제 끝을 향해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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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 23권 리뷰입니다. 23권까지 읽을 수 있다는게 참 놀랍고.. 이만틈 길게 쓸수 있다는것도 놀랍네요 (10권 넘는 시리즈는 거의 중도 포기 했었거든요) 용비야 캐릭터땜에 여기까지 읽었던 것 같아요.. 이번 권은 보검 제작과 관련한 에피소드들이 주입니다. 용비야와 운석이 이제 좀 그만 모험하고 그냥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ㅎ 여기까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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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야는 한운석이 아주 먼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녀의 부재에 다른 사람들 보다 더욱 두려워 합니다. 그리고 고북월을 통해 한운석이 임신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에 대한 걱정으로 충격을 받습니다. 고북월의 분석을 통해 한운석이 의성에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은 용비야는 한운석을 찾기 위해서 의성으로 향합니다. 임소저와 한운석이 만든 약방문은 자신들의 위치에 대한 내용을 숨기고 있었고 용비야는 한운석이 있는 곳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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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 23입니다.... 예전엔 용비야라는 이름만 보고 얘가... 여캐인가?하던 시절도 있었던 거 같은데....여하튼...나름대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보던 중에 28권 외전권이 현대au외전이라는 소식을 들어서 진짠지 어서 확인해보고 싶어서 헐레벌떡 읽고 있네요....외전은 외전대로 궁금합니다...이렇게 긴 소설에 외전 1권이라니 했는데 au설정이라면 이해가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