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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첫 장에는 “레옹 베르트에게”라는 헌사가 쓰여 있다. 레옹 베르트는 프랑스에 거주하는 유대인이자 좌파 지식인으로 반식민주의자이자 반전주의자였고, 작가의 오랜 친구였다. 아내 콘수엘로에게 책을 바치려던 작가는 결국 출간 작업 도중 친구 레옹 베르트에게 『어린 왕자』를 바치기로 결심하며 글을 썼다. “나는 이 책을 어른에게 바친 데 대해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중략) 이 모든 이유가 다 부족하다면 이 어른이 아니라 옛날 어린 시절의 그에게 이 책을 바치기로 하겠다. 어른들은 누구나 다 처음엔 어린아이들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면 이제 이 헌사를 다음과 같이 고쳐 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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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긴 이쁨에 반해서 삿지만ㅋ 다른사람들이 그러는데 이 책은 특히나 어릴때 읽은거랑 나이들어서 읽는거랑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해서 산 이유도 있어요 :-)ㅋ 겉 표지 또한 이쁘네용:-) 그런데 두권이 아닙니다 ㅋ 제품설명 사진에 블루랑 흰연보라 저 겉표지가 ! 두개입니다 ㅋㅋ 전 솔직히 두권으로 나눠진줄.. 내용은 어린왕자 제작네용이랑 작가가 초기에 쓴 원고들이랑 이런저런 설명도 꽤 깁니다. 반권 차치합니다. 반권은 어린왕자구요 ㅋ 암튼 잘한번 읽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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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외서 중 이 어린왕자 책만 벌써 네번째 소장입니다. 이 책은 언제나 이야기와 삽화를 함께 떠올릴 수 있다는 특별한 장점을 지닌 책 같아요. 그래서 크든 작든 삽화와 함께 실린 책을 구매하곤 했습니다. 이번에 어린왕자 출간 70주년을 맞이해 나온 갈리마르 에디션은 그중 가장 강점을 지닌 책이 아닐까 싶어요. 서두에서부터 미주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탄탄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이번 에디션에는 기존 삽화뿐 아니라 소위 어린왕자가 탄생하기까지의 비하인드를 싣고 여러 인물들의 서평을 덧대어 고독했던 어린왕자를 혼자 바라보던 입장에서 함께 보고 나눈다는 느낌이 들게끔 풀어낸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미주부분도 너무 꼼꼼해서 놀랐습니다. 시간날때 천천히 정독해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책 입니다. 내용과 구성에 대한 별점을 5점 준 만큼 도서에는 유감이 없지만 배송에는 문제가 있던 듯 합니다. 더블커버 특별판이라 커버는 두가지 전부 예쁘고 상세이미지 그대로입니다. 다만 겉의 푸른색 표지는 쉽게 상할까봐 무서울 정도 인데 배송이 박스에 책 한권 에어백 구성이 전부입니다.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취지라면 높이 살만하지만 그래도 이리저리 찍힌 책을 보면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이면지나 모조지같은 포장이 한겹이라도 있어줬더라면 더 맘이 좋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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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소양이 떨어지고 문학책을 거의 안읽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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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배돈과 함께 선물로 줌. 선물 포장전에 살짝 읽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늙었는데 어린왕잔 그대로네! 에디션 판본이 여러개라 일단 구입해 판본사이즈에 비례해 나이순으로 조카들 선물주고나니 모두들 새배돈보다 책을 더 궁금해해 뿌듯함. 부디 이 마음 잃지않는 인생살이가 되기를... 설날 새배돈과 함께 선물로 줌. 선물 포장전에 살짝 읽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 늙었는데 어린왕잔 그대로네! 에디션 판본이 여러개라 일단 구입해 판본사이즈에 비례해 나이순으로 조카들 선물주고나니 모두들 새배돈보다 책을 더 궁금해해 뿌듯함. 부디 이 마음 잃지않는 인생살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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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랑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 구매했는데 박스안에 포장없이 큰 포장재하고만 와서 그런지 끝이 조금씩 찌그러져있네요 물론 택배를 함부로 다룬 분도 있게지만 새책이라는 느낌없이 와서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양장본이라고 해서 기대가 좀 있었는데... 엄청 양질의 책을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친구에게 얼른 전달해주고 싶다고 하길래 따로 포장해야 할 것 같다고 했어요 선물용으로 살때는 포장도 같이 옵션으로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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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소장용으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예스24 단독 더블 커버 특별판으로 어린 왕자 출간 70주년 기념하여 갈리마르 에디션이 2019년12월에 출간 되어 1년전부터 판매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고가의 도서라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구매했네요.어린 왕자는 여러 책을 통해 여러 번 다른 느낌으로 읽어 본 터라 어떤 내용의 책인 줄은 알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어린 왕자 도서는 디자인... 기념판... 특별판등 소장할 목적으로 구매를 하는데 이 번 특별판은 고가이기는 하지만 어린 왕자을 출간하기 까지의 주변의 이야기와 사진과 그림이 포함 되어 있어 소장할 가치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커버도 두 종류 되어 있어 각기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좋으네요. 잘 간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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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어린왕자. 어릴때는 하나의 이쁜 동화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읽는 어린왕자는 하나의 철학서처럼 느껴진다 여러 버전의 어린왕자 책과 애니나 영화 모두 좋아해서 이번에 출간 70주년 기념 갈리마르 에디션을 접할수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나와 똑같이 어린왕자를 좋아하는 지인 선물용으로 구매했다.
양장본으로 적지 않는 크기에 270여페이지에 달하지만 어린 왕자의 탄생 과정부터 어린왕자 그리고 어린 왕자 읽기로 구성되어 있어 큰 만족감을 준다.
작품 탄생에 얽힌 일화들을 통해 작가 생텍쥐페리의 조국 프랑스가 아닌 북미 대륙에서 먼저 출간된 이유를 알 수 있었는데 제 2차 세계대전때문이라니..에휴 전쟁의 상흔은 출판분야에서도 예외가 될수 없음에 씁쓸하다 어린왕자의 첫 초고와 데생들, 초판 발간 당시 미국에서의 반응, 어린왕자를 읽자마자 큰 감동을 받아 영화화 하려 접촉을 시도했었다는 오손 웰스와의 일화, 연극, 뮤지컬, 만화영화 등으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았던 사실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했던 어린시절의 그런 문학작품이 아니라 위대함 그 자체였음을 실감하게 한다. 또한, 미국과 프랑스에서 출간된 초판본 사진들, 광팬이라면 소장하고 싶었을 작가의 개인 사진들, 그의 아내 사진, 소소한 스케치들, 그리고 무엇보다 ‘미출간 된 한 장’은 가슴을 벅차게 한다. 서툰 스케치처럼 보이는 어린왕자에서의 삽화마저도 실은 작가의 완벽하고도 무결한, 그리고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그려지고 삽입되었다는 점 또한 어린왕자를 더욱 소중하게 한다. 어린왕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다시금 특별함을 느끼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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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처음 이 어린왕자를 읽고, 좋아하게 된 후 새로운 커버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출판사와 다른 곳에서 출간되면 꼭 구매하고보는 어린왕자! 그 동안 모아왔던 국내출간, 어린왕자 중 단연 최고! 받아서 다시 한번 읽고, 어린왕자 칸에 고이 모셔둠 ㅎ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어린왕자! 어린왕자 마니아, 컬렉터라면 꼭 탐낼만한 더블커버, 디자인 정말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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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아주 어릴 때부터 필독도서라고 해서 자주 접했다. 뭣모르던 그때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때는 재미있다는 생각만 들었다는 게 지금이랑 좀 다른듯..^^) 나이 들어 보면 그때그때 또 생각이 많이 달라지는 소설이다. 지금은 읽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조금 울적해진다. 언젠가부터 어린왕자 책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예스24에서 특별판이 나왔다하니 또 구매 안할수가 없어 구매. 판형이 조금 커서 읽기는 힘들지만 소장가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