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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묘는 전생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했다. 죽음을 앞두고서야 그 진실을 알 수 있었다. |
| 심묘의 행동력과 잔악함.. 그리고 모자란 부분을 효과적으로 메꿔주는 사경행의 콜라보..;; 악역들이 아주 시원스럽게 쓸려나갑니다.. 형제와 타국 공주라는 극혐무리를 어떻게 버티나 싶었는데 역시.. 전개가 빨라서 답답한 구간 없이 넘어가네요.. 다만 언니들에게 복수할 때도 느꼈지만 이번 복수도 개인적으로 너무 잔인하게 느껴졌어요. 자기 사람에겐 소녀소녀하면서 적들에갠 가차가 없는게 너무 갭이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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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것은 되갚아주는 게 인지상정이지요 명안 공주와 사가서자들이 된통 당하네요 하지만 그 끝의 모습이 마냥 시원하지만은 않고 씁쓸하네요 삼방도 스스로 몰락을 자처하고 나섭니다 멍청하게 혼인을 꾸미고 해결해야 할때에 여인에게 정신이 팔려 집안에 내분을 만들고 멍청한 여인은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네요 이 모든것이 잘 짜여진 극본처럼 한데 모여 비극을 부르네요 과연 심묘의 다음 표적은 누가 될까요? 또 삼방은 어떤 결말로 마무리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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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가문의 적녀 심묘는 평생을 사랑했던 사경행의 형제, 정왕 부수안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지만 그 대가는 가문의 멸문지화와 비참한 폐후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기적처럼 14세의 어린 시절로 회귀한 심묘는 전생의 나약함과 맹목적인 사랑을 버리고 잔혹하리만치 냉철한 복수극을 준비한다. 그녀는 탁월한 혜안과 치밀한 계책으로 가문을 파멸로 몰고 갔던 황실과 친척들의 음모를 하나씩 무너뜨린다. 이 외롭고 치열한 싸움 속에서, 마찬가지로 남모를 아픔과 야망을 품은 임안후부의 세자 사경행과 필연적으로 얽히며 서로를 지키는 강력한 동반자로 거듭난다. 나도 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하는 현명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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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을 읽은 것 같은데 점점 내용이 줄어드는 게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습니다ㅠㅠ남주인공이랑 잘 어울리고 둘이 같이 있어도 재미있는데 여주 주변 상황도 흥미로워서 몰입되고 어떻게 될지 긴장되는 부분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9권에서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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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묘를 차지하여 심가의 잔여 세력을 집어삼키려는 부수의(전생의 원수)의 징글징글한 음모가 수면 위로 떠 오릅니다. 이에 맞서 사경행이 본격적으로 심묘의 든든한 방패막이를 자처하며 개입합니다. 피바람 부는 권력 투쟁 속에서 피어나는 사경행의 직진 로맨스와 심묘의 철벽 방어가 맞물려, 정치물과 로맨스의 황금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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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의 차갑고 진중한 황후의 모습이 가볍고 흔한 소설 은 아닐거라고 재밌다고 입소문 났으니 얼마나 재밌으려나 싶은 기대감이 완전 충족되었어요. 14권이라는 중국소설을 처음 접해 보는데 전혀 지루하지않고 새벽까지 보면서도 뒷이야기가 궁금해 미치는줄알았어요. 짓궂은 모습과 여주인 심묘에게만 마음을 준 사경행. 경국지색은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을 끄는 여주 심묘.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이제 천산다객 작가님 다른 작품 도장깨기 갑니다. |
| 재미있어요! 인터넷으로 검색 하다가 평이 좋아서 기대하며 읽었어요. 초반에 내용이 질질 끌지 않고, 시원하게 복수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되었어요. 벌써 곧 14권 완결이라 아쉽네요. 번외 무료라 기대하며 봤는데 짧아서 아쉬웠어요~ㅠㅠ |
| 심묘는 납치를 당하고 그녀를 납치한 사람은 사가형제였다 하지만 사경행 덕분에 목숨을 건진 심묘 나담은 큰 부상을 입었으나 태의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그리고 심묘는 송신공주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유언비어도 사라진다 사경행은 일을 벌인 사가형제와 명안공주를 불러내 함정에 빠뜨리고 명안공주와 사가 형제는 얼음속에서 이상한 죽음을 당하고 사람들에게 발견된다 명안공주의 죽음으로 황보호는 문혜제를 찾아가 범인을 잡아달라고 한다 황보호를 부수의가 찾아가 공주를 죽게 만든게 예왕과 연관되어 있다며 넌지시 말을 건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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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의를 좋아하는 심모... 전생에도 과연 부수의가 심모를 진짜 받아들였을지는 좀 의문이 든다. 결국엔 이것도 이용이었는데... 그래도 그나마 그땐 눈에 띌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부수의랑 대화를 나눈 적은 있나..? 계속 환상, 망상 속에서 사는 심모가 의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