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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너무 많아서 메모장에 따로 정리하고 읽었네요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메모장을 공유해봅니다 너무 재밌다고 1권 무료라고 해서 읽었는데 그게 저의 실수입니다 (아뿔싸) 14권이나 되는 장편을 함부로 도전하면 안됐는데...ㅠㅜ 정말 재밌고 생각보다 치밀하게 이루어져있어서 계속 빠져들면서 읽게 됩니다 하지만 세부묘사가 자세히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묘사가 반복되는 부분이 느껴져서 아쉬움도 많이 있네요 이런 부분이 줄어서 양이 적었으면 좋았을테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19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건 저의 개인적 취향이니 말을 아끼겠습니다 크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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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에 대한 복수가 거의 마무리 단계네요 전생에 뿌린 씨앗대로 복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상황이 바껴서인지 심가와 사가의 위기가 더 빨리 찾아오네요 폐후의 완결이 14권인지라 그래도 위기를 잘 넘기는거 아닌가 하고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대방에게서 이익은 얻을대로 얻고 싶으면서 불행은 닥치기를 바라는 심가 사람들이 제대로 망가지길 바라고 심가 대방의 분가를 응원합니다 심묘가 배랑을 얻고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으리라 여겼건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네요 제발 이 위기가 무사히 넘겨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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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심구와 형초초와의 잘못된 결혼을 심묘는 바로잡는다. 형초초는 심원과 혼약이 정해지고, 손재남과 짧은 만남을 소중히 여겨 정분을 나누다가 심원에게 들킨다. 심원은 이성을 잃고 손재남을 죽이게 되고 그 역시 사형을 당한다. 형초초는 손재남 집안으로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형초초 식구들도 개죽음을 당한다. 복수를 위해 열일하는 여주. 형초초 손씨네 끌려가 고문 당함. 죽기 일보직전. 심원은 손재남을 죽이고 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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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가문의 적녀 심묘는 평생을 사랑했던 사경행의 형제, 정왕 부수안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지만 그 대가는 가문의 멸문지화와 비참한 폐후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기적처럼 14세의 어린 시절로 회귀한 심묘는 전생의 나약함과 맹목적인 사랑을 버리고 잔혹하리만치 냉철한 복수극을 준비한다. 그녀는 탁월한 혜안과 치밀한 계책으로 가문을 파멸로 몰고 갔던 황실과 친척들의 음모를 하나씩 무너뜨린다. 이 외롭고 치열한 싸움 속에서, 마찬가지로 남모를 아픔과 야망을 품은 임안후부의 세자 사경행과 필연적으로 얽히며 서로를 지키는 강력한 동반자로 거듭난다. 나도 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하는 현명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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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까지 다 읽었는데 아직 초반부?같긴 한데 갈수록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되는 내용이라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술술 읽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주인공의 행동이 거슬리지 않아서 더 몰입하면서 본 것 같습니다. 6권 내용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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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국 명안 공주의 등장과 함께 국내 정치 암투를 넘어 외교적인 신경전까지 얽히며 판이 훌쩍 커집니다. 사방이 적이고 자칫하면 가문이 멸문당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뻔뻔하리만치 대범하게 판세를 뒤집는 심묘의 강심장이 돋보이는 구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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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의 차갑고 진중한 황후의 모습이 가볍고 흔한 소설 은 아닐거라고 재밌다고 입소문 났으니 얼마나 재밌으려나 싶은 기대감이 완전 충족되었어요. 14권이라는 중국소설을 처음 접해 보는데 전혀 지루하지않고 새벽까지 보면서도 뒷이야기가 궁금해 미치는줄알았어요. 짓궂은 모습과 여주인 심묘에게만 마음을 준 사경행. 경국지색은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을 끄는 여주 심묘.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이제 천산다객 작가님 다른 작품 도장깨기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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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소설 검색하다가 추천글 보고 읽게 되었어요~ 등장인물 복잡하지 않고, 시원하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요. 여주인공이 복수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읽게 되네요. 고구마 없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ㅎ 5권부터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
| 전생에서 심묘의 오빠 심구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부인에 대한 예우는 잘해주었으나 그만 부인의 내연남을 죽이고 자신도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맞이한다 그걸 막기위해 심묘는 형초초를 우선 전생의 내연남이었던 손재남과 만나게 하고 정분을 쌓게 만든다 그리고 심구가 아닌 심원이 형초초와 혼인하게 만든다 심원은 모든일이 심묘가 했음을 알지만 어쩔수 없이 형초초와 혼인을 한다 그리고 형초초는 전생과 마찬가지로 손재남과 계속 만남을 갖게 되다가 심원에게 들키고 심원은 이성을 잃고 손재남을 죽이게 된다 전생에서는 심구가 그랬지만 이번생에서는 심원이 살인범이 되고 그는 사형을 당한다 심묘는 이방에 대한 복수를 제대로 한다 형초초도 고문을 당하고 그녀의 식구들도 죽임을 당한다 심묘는 이대로 복수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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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 마지막 갈 때까지 짜증나게 하네요. 으휴 대신 나머지 일가에게 복수할 수 있겠죠. 이번에는 사경행이 심묘를 아명으로 불러서 좀 달달했습니다. 그리고 이 복수극 안에서 깨알 재미를 주는 계우서 ㅋㅋㅋ 심각하게 읽다가 빵 터질 때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