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 가문의 적녀 심묘는 평생을 사랑했던 사경행의 형제, 정왕 부수안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지만 그 대가는 가문의 멸문지화와 비참한 폐후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기적처럼 14세의 어린 시절로 회귀한 심묘는 전생의 나약함과 맹목적인 사랑을 버리고 잔혹하리만치 냉철한 복수극을 준비한다. 그녀는 탁월한 혜안과 치밀한 계책으로 가문을 파멸로 몰고 갔던 황실과 친척들의 음모를 하나씩 무너뜨린다. 이 외롭고 치열한 싸움 속에서, 마찬가지로 남모를 아픔과 야망을 품은 임안후부의 세자 사경행과 필연적으로 얽히며 서로를 지키는 강력한 동반자로 거듭난다. 나도 나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하는 현명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
|
3권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전개 좋아해서 점점 갈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원래 내용 길면 중간에 지루해질만한데 이 소설은 주인공 목표가 확실해서 재미있네요. 다음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5권도 기대됩니다! |
|
전생에서 지키지 못해 피눈물을 흘려야 했던 아버지 심신과 오라비 심구가 변방에서 무사히 귀환합니다.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 훈훈해지는 것도 잠시, 군권을 쥔 심가를 향한 황실의 노골적인 견제가 시작됩니다. 폭풍전야 속에서 맹수 같은 지략으로 가족을 지키려는 심묘의 고군분투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
|
일단 표지의 차갑고 진중한 황후의 모습이 가볍고 흔한 소설 은 아닐거라고 재밌다고 입소문 났으니 얼마나 재밌으려나 싶은 기대감이 완전 충족되었어요. 14권이라는 중국소설을 처음 접해 보는데 전혀 지루하지않고 새벽까지 보면서도 뒷이야기가 궁금해 미치는줄알았어요. 짓궂은 모습과 여주인 심묘에게만 마음을 준 사경행. 경국지색은 아니지만 사람의 마음을 끄는 여주 심묘.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이제 천산다객 작가님 다른 작품 도장깨기 갑니다. |
| 우연히 소설 검색하다가 추천글 보고 읽게 되었어요~ 등장인물 복잡하지 않고, 시원하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요. 여주인공이 복수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읽게 되네요. 고구마 없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
| 심묘는 여동생을 잃은 진가 형제를 이용해 예친왕을 제거한다 그것도 심청과 혼인한날 그리고 모든 사람이 죽고 오로지 심청만이 살자 의심을 한다 황제마저 나몰라라 등을 돌리고 마침 심청의 오빠 심원이 와있던차에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하려 하지만 힘들다 이방의 위기를 느낀 심원은 자신의 동생을 제거한다 옥토절이 다가오자 심묘는 갑자기 납치를 당하지만 사경행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그리고 송신공주가 자신의 집에 데려다줌으로써 이방과 삼방이 본 앞에서 든든한 아군을 얻었음을 알리게 된다 그리고 전생에 자신의 오빠 심구를 함정에 빠뜨린 형초초가 등장하는데 |
|
오호라 심원이 자기 관이 묻힐 자리를 파고 있네요? 워낙 심묘가 일을 잘 처리해서 전혀 걱정이 되지 않네요ㅎㅎ 노부인의 친정식구가 심원이랑 일이 날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심묘가 정 없이 잔인하게 되갚아줘서 너무 재미있습니다. 안심도 되구요! |
| 진짜 초장편인데도 끊을수없는 재미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매일하는 드라마다...하고읽으면 순식간이어셔 진짜 신기해요 번역도 깔끔하게 되잇는편인지 희한하게 잘읽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는 강추해요 사랑은.... 모르겟고 ㅌㅋㅋ 여주가 좋음 |
|
이 리뷰는 ebook <폐후의 귀환 04권>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 없이 읽으실 분들은 보지 않으심을 추천합니다. 하 사경행 너무좋아요 여주가 절케 독하고 매력있는데 어케 남주 매력이 안죽을수 있지,, 진짜 복수밖에 모르는 독한 여주옆엔 가끔 힐링이 돼주는 여우남이,, |
| 잔인하리만치 통쾌하고 처절한 복수의 시작이 드러나는 4권이었어요. 심묘가 현실의 방해나 어려움을 잘 극복해내고 차곡차곡 과거의 악인들에게 복수를 해나가는 모습이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도파민이 쫙 도는 내용이라 글이 더 잘 읽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