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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집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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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사계절로 나누어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주변에 보이는 자연 그리고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에 이르기까지 그냥 스쳐지나가면 아무런 것이 아니지만 유심히 살펴보면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일상을 그대로 담아낸 책이랍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봄을 시작하고 알리는 새학기 그리고 개나리, 병아리 등 새생명에 대한 이야기와 여름
"[서평] 우리 집 귀뚜라미" 내용보기

본 책은 사계절로 나누어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주변에 보이는 자연 그리고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에 이르기까지 그냥 스쳐지나가면 아무런 것이 아니지만 유심히 살펴보면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일상을 그대로 담아낸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봄을 시작하고 알리는 새학기 그리고 개나리, 병아리 등 새생명에 대한 이야기와 여름을 나타내는 역동적이고 파릇한 느낌의 사물들 그리고 가을을 상징하는 귀뚜라미, 고추잠자리 등 화려하고 정겨운 주변 환경의 모습들 끝으로 겨울을 잘 나타내는 눈과 겨울풍경들 이러한 사계절의 다양한 모습과 우리 삶속에서 자칫하면 그저 스쳐지나칠 수 있는 작은 풍경속 모습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담아내어 함축된 글과 그림을 통하여 잔잔한 울림을 전달해주는데 있답니다.


다양한 책의 장르속에서 유독 동시는 함축적인 내용도 내용이지만 짧은 시간안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닌것이 참 색다른 느낌입니다. 쉽게 읽지만 그 글 내용 하나하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생각이 필요하고 일반적인 동화책이나 학습만화 책과는 다르게 서정적이고 간결한 문장속에서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그저 웃고 즐기는 책들과는 확연히 비교가 되는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물건이나 감정 그리고 우리의 생활 모습 하나하나까지 동시의 소재가 됨으로써 우리에게 보다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소재를 통하여 누구라도 한번 시인이 되어 동시를 지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닌 다양한 분들의 공감가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정해진 문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긴 장편소설처럼 특별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있는 그대로 날것 그대로를 시적으로 표현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동시가 되고 이야기가 되고 마음의 표현이 되는 과정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혹시라도 우리 아이들이 주변의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지켜보는 일이 있다면 꼭 동시를 지어보라고 권유해보세요~ 그럼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과 이야기가 넓어지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보실 수 있답니다!!


어렸을 적 키운 꿈은 자라면서 더 나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게 해준더라구요!! 우리의 아이들이 맑고 밝은 생각과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길 원하신다면 꼭 동시를 많이 접하게 하고 스스로도 동시를 써보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그러면 생각지도 못한 즐거움을 느끼게 되신답니다 ^^






어린 시인이 나타나길 학수고대 하며 오늘도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답니다 ^^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해준 우리집 귀뚜라미 동시집으로 인하여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c*****1 2019.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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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 우리집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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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 우리집 귀뚜라미     우리 집 귀뚜라미 작가 이상교 출판 국민서관 발매 2019.11.27. 평점 리뷰보기 국민서관에서 출판된 이상교 선생님의 동시집 '우리 집 귀뚜라미'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라셨고, 1970년대에 신춘문예에 등단하셨어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동화집 -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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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 우리집 귀뚜라미

 


 



우리 집 귀뚜라미

작가
이상교
출판
국민서관
발매
2019.11.27.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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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출판된 이상교 선생님의 동시집 '우리 집 귀뚜라미'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라셨고,

1970년대에 신춘문예에 등단하셨어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동화집 -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동시집 - '찰방찰방 밤을 건너',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그림책 - '도깨비와 범벅장수', '야, 비 온다'

등 다수가 있답니다^^






마루 밑에서 울던 귀뚜라미를 생각하며 동시를 지으셨고,

이 책은 작가님이 시인이 되고 출간된 첫 동시집으로 

그 후 재출간을 거쳐 이번이 세 번째 다시 나온 책이라고 하네요^^


일찍 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다시 오신다면

녹두부침개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하시네요ㅜㅜ








이 책은 4부로 나뉘어 있고 총 35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어요~

어떤 시들이 있는지 보실까요?!^^






봄은


봄은

교문 앞으로

제일 먼저 온다.


종이 상자 안

노오란 솜병아리들.


삐악삐악

노오란 햇살의

오물거리는

봄 합창 소리.


엄마 손잡은

골목대장

고만고만한 새 일 학년.


봄은

교문 앞으로

제일 먼저 온다.



이 동시는 봄날의 밝은 기운이 느껴지지요~?!ㅎ~

이 시를 읽으며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ㅡ^


그리고 예전 저의 어릴 적 모습이 떠올랐죠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병아리..

용돈으로 병아리를 샀지만..

제 병아리는 얼마 살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ㅜㅜ


하지만 그렇지 않은 병아리들도 있었어요^^

친구의 병아리는 무럭무럭 자라 매일 아침 아파트가 쩌렁쩌렁 울리게

홰를 쳤으니까요 ㅎㅎ









우리 집 귀뚜라미


우리 집 귀뚜라미를

나는 안다.


또록또록 또르르르......


유난히 맑고

초롱한 울음소리.


처음엔

어느 귀뚜라미가

우리 집 귀뚜라미인가

알지 못했다.


어제 나는 알았다.

밤늦게 엄마와

밖에서 돌아왔을 때

우리 집 귀뚜라미는

혼자 깨어

깜깜한 빈집을 지키고 있었다.


또록또록 또르르르......


우리 집 귀뚜라미는

울음소리가

별빛 같았다.


혼자 떠오른 별빛 같았다.



이 책의 대표시 '우리 집 귀뚜라미'입니다^^

이 시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울음소리가 별빛 같았다'라는 부분입니다.

가을 밤하늘로 귀뚜라미 소리가 펴져나가는 장면이 연상되었기 때문이지요^^*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동시를 읽으며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돌아가며 이상교 작가님의 동시를 낭독해 보았습니다.

뭔가 뿌듯하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충만해졌어요~!

이 책뿐만 아니라 이상교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저의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O^

 

YES마니아 : 로얄 s****2 2020.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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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귀뚜라미 - 국민서관]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내 어린시절을 만나다!
"[우리 집 귀뚜라미 - 국민서관]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내 어린시절을 만나다!" 내용보기
동시 글책을 많이 읽다보니, 동시나 시를 접하는 일이 조금 드물다. 우연한 기회에 만난 동시집이 괜시리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국민서관에서 새로 나온 이상교 작가의 [우리 집 귀뚜라미] 우리집2호 동시집을 보더니 갑자기 자기도 시를 써보겠다고 저리 열심히 쓰고 있다. 그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하고, 동시집 속으로 들어가보자. 울타리 쳐진 집에 뛰어다니는 아이들. 시끌
"[우리 집 귀뚜라미 - 국민서관]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내 어린시절을 만나다!" 내용보기

동시

글책을 많이 읽다보니, 동시나 시를 접하는 일이 조금 드물다.

우연한 기회에 만난 동시집이 괜시리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국민서관에서 새로 나온 이상교 작가의 [우리 집 귀뚜라미]

우리집2호 동시집을 보더니 갑자기 자기도 시를 써보겠다고 저리 열심히 쓰고 있다.

그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하고,

동시집 속으로 들어가보자.

울타리 쳐진 집에 뛰어다니는 아이들.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리는듯한 표지다.


시집은 4부로 구성되어있고, 다양한 시들이 담겨있다.

시인의 말을 보니, 시인이 되고 첫 동시집이라고 한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되었던 책을 손을 봐서 재출간이후 세번째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시들 속에는 부모세대들이 어릴때 봤던 풍경들과 그 이전의 우리네 모습들이 담겨 있다.

내가 초등학생때는 학교 앞에 병아리를 참 많이도 팔았었다.

그런데 그 시기가 봄이였다는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시를 보니 그때가 봄이였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입학이 아무래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풍경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작이니 말이다.

갑자기 노란 병아들이 보고 싶다!

시인의 말에서도 이야기를 했던, 아버지를 느낄수 있는 동시다.

요즘은 주로 아파트에 살다보니, 뭔가를 고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가 조금 힘들다.

그런데...

내가 어릴때만해도 주택은 참 손이 많이갔다.

벽과 지붕도 색칠을 해야하고, 대문도 낡으면 당연히 아버지가 색을 다시 칠했다.

사람을 사서 칠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내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인 우리집은 늘 아버지의 손길을 기다렸던것 같다.

작가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나는 이 시가 참 좋다.

그런데...

요즘아이인 우리집2호는 공감을 조금 덜 하는것 같아서 아쉬웠다.

아무래도 이런 모습을 본적이 없고, 상상만으로 이해하기는 힘든 부분인것같다.

아이를 위해 보기 시작한 책이 나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해줬다.

나도 잊어버리고 있던 내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으니 말이다.

시 속에 대문은 풀빛을 가득 담고 있는데, 우리집 대문은 바다를 품은 푸른빛이였다.

우리집2호는 이 시가 좋다고 했다.

<고추잠자리>

몇년전에 아파트 주변에 잠자리가 정말 많았던 적이 있다.

그래서 열심히 잠자리를 잡으러 다녔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 시가 좋다고 했다.

처음에는 잡기 힘들고 무서웠지만, 자꾸자꾸 하다보니 잠자리 잡는것도 어렵지않았다고 하면서 말이다.

아무래도 자기 기억속의 접점이 있는 시들이 더 마음에 닿았던것 같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자기도 시를 써보겠단다.

한참을 써내려가는데...

살짝 말장난으로 마무리되는것 같아서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이렇게 뭔가를 만들어 보는 경험은 중요할것 같다.

엉터리지만, 이 시를 쓰고 낭독을 하면서 나와 한참을 웃었다.

말도 안된다고!

그래도 재밌다고 말이다.

이렇게 아이와 추억 한 페이지를 나눌 수 있게해준 [우리 집 귀뚜라미] 고마워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국민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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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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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귀뚜라미 >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이상교 동시,그림  / 국민서관 출판사 작품이에요.시는 항상 어려운거 같아요. 글로 아름답게 표한 한다는 것이요. 작가가 시와 그림 모두 같이 그리고 써서 잘 표현 된것 같아요. 아이같은 그림이지만 시와 참 잘 어울리네요.  시집의 제목이 우리집 귀뚜라미 인것처럼 동시집 이라고 써있는 것처럼복잡하지 않은 아이마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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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귀뚜라미 >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이상교 동시,그림  / 국민서관 출판사 작품이에요.

시는 항상 어려운거 같아요. 글로 아름답게 표한 한다는 것이요. 

작가가 시와 그림 모두 같이 그리고 써서 잘 표현 된것 같아요. 

아이같은 그림이지만 시와 참 잘 어울리네요.  시집의 제목이 우리집 귀뚜라미 인것처럼 동시집 이라고 써있는 것처럼

복잡하지 않은 아이마음 같은 귀엽고 가슴 따뜻해지는 동시들이에요. 













전 이 시가 가장 좋더라고요...  1부의 제목 이였네요.. ㅎ ㅎ 
밀 이삭 내음은 어떤 것일까요? 쌀을 씻다보면 나는 곡물 냄새일까요? 풀을 잘랐을 때 나는 풀내음 일까요?
두가지가 섞여서 나지 않을 까 상상해 봅니다. 





외롭다 라는 시에요..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있네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다른것 같아요. 아버지는 든든한 기둥같은 느낌이 있죠.
기대고 싶은 그리움...
어머니는 따뜻한 포근함 그리고 음식이 생각나는 것은 왜 일까요? 




우리집 귀뚜라미 제목에 있는 시에요.  소리로 우리집 귀뚜라미인지 알수 있을 까요? ㅎ ㅎ ㅎ
다 똑같은 소리로 우는 것 아니였나요? 

그 외에 봉숭아 꽃물과 기운 양말이 저 어렸을 적에 많이 있었던 일이라 추억이 떠오르고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를것 같아요. 저희 때는 봉숭아가 워낙 많았고 양말고 꼬매 신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매니큐어가 아이들 용으로도 나오고 손톱용 스티커도 나오고 양말도 구멍나면 버리지 꿰매신지 않죠.

시집은 아이랑 하루 한개씩 읽기로 했어요. 시집을 읽을때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제가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는게
확인이 되어서 신기 하답니다. 그동안 제가 살아온 세월이 느껴지네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4 201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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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우리 집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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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우리 집 귀뚜라미 동시집 제목이 참 재미있는 <<우리 집 귀뚜라미>>요즘엔 귀뚜라미 소리도 참 듣기 힘든데어릴적 내가 듣던 귀뚜라미 소리가 떠오르며 그때 그 꼬마 시절로 돌아가보며추억에 잠시 잠겨보는 행복도 느껴봤어요.동시인 이상교 선생님이 직접 그림까지 그린 동시집이라고해서 더욱 기대가 됐어요.평소 자유롭게 상상하며 짧은 시를 지어보고 동시만의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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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우리 집 귀뚜라미

 

동시집 제목이 참 재미있는 <<우리 집 귀뚜라미>>

요즘엔 귀뚜라미 소리도 참 듣기 힘든데

어릴적 내가 듣던 귀뚜라미 소리가 떠오르며 그때 그 꼬마 시절로 돌아가보며

추억에 잠시 잠겨보는 행복도 느껴봤어요.

동시인 이상교 선생님이 직접 그림까지 그린 동시집이라고해서 더욱 기대가 됐어요.

평소 자유롭게 상상하며 짧은 시를 지어보고

동시만의 리듬감에 빠져있는 아이들과 읽기게 참 좋았어요.

무엇보다 어릴적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야말로

많이 읽어보고 직접 많이 써보는 것이 참 즐거운 놀이이자 배움인 것 같아요.

글을 쓰는 자신감은 물론 성취감까지 자라게 해주는 동시짓기!

<<우리 집 귀뚜라미>>는 사계절을 담고 있어서

우리의 일상과 계절의 변화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 좋네요. 


봄은

봄은

교문 앞으로

제일 먼저 온다.

종이 상자 안

노오란 솜병아리들

삐악삐악

노오란 햇살의

오물거리는

봄 합창 소리.

엄마 손잡은

골목대장

고만고만한 새 일 학년.

봄은 교문 앞으로

제일 먼저 온다.

귀여운 봄 병아리들을 상상하며 읽었는데요.

요즘은 학교 교문 앞에서 병아리를 찾아보기 힘들지만

나 어릴적 초등학교 다닐때 봄이되면

교문 앞에서 반겨주던 그때 병아리들이 생각나는 시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고

병아리도 그려보고 색칠도 해보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동시!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며 생각이 자라는 시간!

즐거움,행복함,용기,자신감,아픔 등등

자신의 일상을 통해 느끼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시를 지어보고 그림을 그려보고

이 겨울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지어보며

따뜻한 마음은 물론멋진 시인이 되는 꿈도 키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19.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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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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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귀뚜라미이상교 국민서관 2019.11.27우리집 귀뚜라미.. 동시집.. 안개..안개에서는 산내음이 난대요..골짜기 물내음..순잎들 물내음..나무둥치 내음..산 한쪽이 안개에 지워졌지요..안개가 그 산 한쪽을 세수시키는 중이래요..아이가 이 시를 좋아하더라고요..산에서 나는 산내음, 안개를 기억하면서..세수시킨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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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귀뚜라미

이상교

국민서관 2019.11.27



우리집 귀뚜라미.. 동시집..
 


안개..

안개에서는 산내음이 난대요..

골짜기 물내음..

순잎들 물내음..

나무둥치 내음..

산 한쪽이 안개에 지워졌지요..

안개가 그 산 한쪽을 세수시키는 중이래요..


아이가 이 시를 좋아하더라고요..

산에서 나는 산내음, 안개를 기억하면서..

세수시킨다는 부분이 재미있대요..
 


금붕어..

어항속에서 금붕어들이 숨바꼭질을 해요..

물풀뒤에 숨었다가 조개껍데기 뒤어 숨었다가..

한참을 지켜보아도 술래가 누구인지 알수는 없지요..


저희집에도 물고기를 키우는데..

아이가 물고기 관찰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하는게 숨바꼭질이였군 하면서 말이죠..

이름도 지어주며 물고기를 좋아하다보니 이 시도 마음에 든다고하더라고요..
 


우리집 귀뚜라미..

우리집 귀뚜라미.. 또록또록 또르르르..

유난히 맑고 초롱한 울음소리..

빈 집을 지키며 또록또록 또르르르..

별빛같은 울음소리..


아이가 마음에 드는 시래요.. 또록또록 또르르르..

가을이 되면 별빛같고 맑은 울음소리라는 표현이 좋다고 하네요..

 






아이가 동시를 좋아하는데..
그림도 시도 너무 정겹고 아름다운것같아요..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속에서 아이와 시를 보니 좋았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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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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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등단 이후, 올해로 39년째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이상교 작가의 동시집이 나왔습니다.저는 이상교 작가 이름이 익숙해서 인터넷을 찾아보았는데 '도깨비와 범벅장수'라는 그림책에서 처음 만난것 같네요.국민서관에서 출판된 동시만세 시리즈《우리 집 귀뚜라미》입니다. 이 책은 1988년에 이상교 작가가 처음 쓴 동시집으로 작가가 손수 그림을 새로 그려 재발간한 작품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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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등단 이후, 올해로 39년째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이상교 작가의 동시집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상교 작가 이름이 익숙해서 인터넷을 찾아보았는데 '도깨비와 범벅장수'라는 그림책에서 처음 만난것 같네요.

국민서관에서 출판된 동시만세 시리즈《우리 집 귀뚜라미》입니다. 이 책은 1988년에 이상교 작가가 처음 쓴 동시집으로 작가가 손수 그림을 새로 그려 재발간한 작품이라고 해요. 각각의 시에 작가가 담고 싶은 서정적인 정서를 그림속에 잘 스며놓은 것 같습니다. 그림이 전문가의 섬씨는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이 그려놓은 것 같은 풋풋함과 친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더욱 좋았답니다. 동시랑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아이들도 친근하게 다가갔던 것 같습니다.

차례을 보면 사계절을 품고 이어져 있는 시들 같았답니다.

모든 것의 시작을 알리는 따스한 봄을 그리고 있는 동시입니다. 삐악삐악거리는 노오란 병아리들의 합창 소리가 느껴지는 듯 포근한 봄이에요. 봄은 교문 앞으로 제일 먼저 오는 일 학년과도 무척 닮아 있지요. 파릇파릇 새싹이 돋을 것 같은 따뜻한 봄의 시였습니다. 추운 겨울이다보니 노란 병아리가 더더욱 따뜻해보이기만 합니다.
'이른 봄에'라는 시속에서 외롭게 가신 작가의 아버지를 보며 부모님 살아계실때 후회없이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해바라기'라는 시를 우리 둘째라 같이 읽었답니다. 지금 2학년이라 구구단을 다 외워야 할 시기인데 얼마전 6단과 7단, 8단을 띄엄띄엄 외우게 되었어요. 괄호넣기 숙제하느라 무척 버거워 했던 모습이 떠오른다면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아직도 자신없는 6, 7, 8단~ 언제 외울지 도통 모르겠네요~~ 예전처럼 못외우면 손들고 서있으라는 벌도 이제 줄 수 없는데 어떡하지요?^^
해바라기가 벌써는 아이들이 부끄러워 칠판만 바라본다는 표현이 참 재미있었답니다.

책 제목인 동시 '우리 집 귀뚜라미'랍니다. 전에 살았던 아파트에도 귀뚜라미가 놀러온 적이 있었어요. 아마도 밤늦게 들어온 애들 아빠와 같이 집으로 들어왔었나봅니다. 그때 아이들과 뛰어다니며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다녔던 생각이 강하게 났었네요. 귀뚤거리는 소리를 찾아갔지만 어느 틈새에서 나오지 않아 무척 애를 먹었던것 같은데.... 우리 집에도 귀뚜라미가 살던 때가 있었네요.

1980년대에 씌여진 동시여서 현재의 상황과 다른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시절을 다시 읽을 수 있어 저는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것 같아요. 지금은 구멍난 양말은 아무 생각없이 쉽게 버려지겠지만 예전에는 참 많이도 꿰매어 신었던것 같습니다. 성냥도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것 같은데 그 불꽃과 향냄새도 그리움으로만 남게 되었네요. '눈 온 아침' 속에서 흰 눈 쌓인 장독 뚜껑을 손으로 털어내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녹이 슬어 삐그덕 거리는 거친 소리의 초록 대문도 많이 열고 닫았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주변을 둘러보며 발견할수 있는 소소한 것들과 일상 속의 작은 것들로 씌여진 동시 속에서 옛 시절의 정서를 엿볼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동시집《우리 집 귀뚜라미》는 아빠나 엄마와 같이 읽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네요.

이상교 작가의 시와 따스하고 섬세한 그림이 잘 어울어져 있는《우리 집 귀뚜라미》속에서 옛 기억을 소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과 오랜 추억을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랍니다.









c*******1 201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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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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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작가님의 책이 좋아서 찾게 된 동시 <우리 집 귀뚜라미>입니다.귀뚜라미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저는 가을이 먼저 생각이 나네요. <우리 집 귀뚜라미>는 1부 출렁출렁 밀밭인 게지, 2부 떼 지은 바다,3부 가을로 꽉 찼다, 4부 뿌리끼리 손잡고로 구성되어 있어요.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따라 동시의 세계로 들어가 보실까요~!! '엄마 손잡은 골목대장 고만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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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작가님의 책이 좋아서 찾게 된 동시 <우리 집 귀뚜라미>입니다.

귀뚜라미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저는 가을이 먼저 생각이 나네요.
 

<우리 집 귀뚜라미>는 1부 출렁출렁 밀밭인 게지, 2부 떼 지은 바다,

3부 가을로 꽉 찼다, 4부 뿌리끼리 손잡고로 구성되어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따라 동시의 세계로 들어가 보실까요~!!


'엄마 손잡은 골목대장 고만고만한 새 일 학년'

                                                   ...... 봄은 中에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로 참 좋은 것 같아요.

작년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 때 느꼈던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시와 그림이 잘 어울어져서 감정 전달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쓰고 가는 우산이 보시람거린다.'


보시람거린다. 살몃하고, 말깃한... 부끄럽지만 엄마도 잘 모르는 낱말들이예요.

주석으로 표시된 친절한 낱말 해설을 보니 시어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어휘력을 키우려면 독서를 많이 해야한다고 하죠.

아이들에게 특히 시를 많이 읽히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고추잠자리 떼가 그림자놀이 한다.'

시를 읽다말고 학교에서 잠자리 균형잡기 놀이를 했다며 가방에서 꺼내오네요.

자연과 가까이 있는 우리 삶을 여유있게 둘러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여운이 길게 남더라구요.

'고추잠자리' 시는 아이 기억 속에 더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눈 온 아침

지붕 위에 쌓인 눈.. 흰 눈밥으로 표현하다니 시인의 관찰력과 표현력은 역시 다르네요~^^

어렵지 않게 읽고, 느낄 수 있는 시라서 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을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우리 집 귀뚜라미>를 읽다보니 오랫만에 동심에 빠져들게 되었어요.

한 편의 자연 파노라마를 보듯 아름다운 자연 풍경에 푹 빠져드는 시간이었습니다.

y******6 201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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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뚜라미이상교 동시 그림국민서관우리 집 귀뚜라미를나는 안다.또록또록 또르르르....유난히 맑고 초롱한 울음 소리처음엔 어는 귀뚜라미가우리집 귀뚜라미인가 알지 못했다.어제 나는 알았다.밤 늦게 엄마와밖에서 돌아왔을 때우리 집 귀뚜라미는 혼자 깨어깜까만 빈집을 지키고 있었다.이 상교 시인의 그림과 시는 따스하고 섬세한 그의 손길을 닮았다.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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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뚜라미


이상교 동시 그림


국민서관



우리 집 귀뚜라미를


나는 안다.



또록또록 또르르르....



유난히 맑고


초롱한 울음 소리



처음엔 어는 귀뚜라미가


우리집 귀뚜라미인가


알지 못했다.



어제 나는 알았다.


밤 늦게 엄마와


밖에서 돌아왔을 때


우리 집 귀뚜라미는


혼자 깨어


깜까만 빈집을 지키고 있었다.




이 상교 시인의 그림과 시는 따스하고 섬세한 그의 손길을 닮았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이샹교 시인의 시집


추천합니다.

 

s*********8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