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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보면 내가 어렸을 때 어땠던가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바로 떠오르는 일은 없다. 별일 없어서. 이 책을 보다 생각한 것은 학교 다닐 때 다른 아이들 집안 형편을 조금이라도 알았던가다. 아주 잘사는 아이만 알았던 것 같다. 친하지 않고 말하지 않으면 어떤지 모를 듯하다. 이렇게 말하니까 여기에 집안 형편이 아주 안 좋은 아이가 나오는 것 같다. 트레버 머스그로브네는 잘 산다고 할 수 없다. 트레버 아빠는 오래전에 잘못을 저질러서 감옥에 들어가 있고, 엄마와 동생 둘과 살았다. 이사 한 아파트는 지저분하고 낡았다. 엄마 혼자 돈을 벌어 아이 셋을 키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집이 못살아도 트레버는 밝은 아이다.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동생들도 잘 돌보았다. 트레버가 잘하는 것은 그림 그리기다. 거기에서도 그래피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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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지금부터 내아이들에게 걱정마, 다 잘될거야라고 말한마디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 아빠에 대한 기억이 없는 트레버 머스그로브 아빠에 대한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엄마는 그저 "네 아빤 아주 큰 실수를 저질렸단다"말뿐 아이의 상황은 그렇게 좋은 상황과 조건이 아닙을 알 수 있다 축구화도 사고 싶고 하지만 엄마가 이렇듯 엄한 경고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데 엄마또한 혼자 집안을 이끌어가야하는 상황에서 공책한권도 사줄 형편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트레버는 항상 주위의 웃음으로 즐거움으로 생활을 하고 맏이로써 동생들 돌보기도 하고면서 엄마를 도와주는 아이 트레버는 다양한 끼와 함께 더불어 축구도 잘해 테스트 후 뽑혔지만 엄마의 반대로 말하지 못하고 엄마도 하루하루 아이들을 데리고 살아가는 삶이 고단하고 힘든 상황을 아직도 어리기만 한 트레버에서 신세 한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말 엄마는 죽어라 노력하고 뼈 빠지고 일을 하는데 그런 돈이 다 어디 갔냐구 엄마는 너희들한테 다 드는 돈이라고 너희들한테 얼마나 돈이 많이 드는 줄 아니,,,참 이말은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 이런말은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말들이 아이들한테 나와 버려 아이들에게 불안과 자기의 태어남에 또 다른 갈등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트레버는 이사 온 동네도 싫고 학교도,아파트도 다 싫다고 하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아이가 이모든 환경이 싫다고 왜 나냐구 물었을때 엄마는 나한테 태어났으니,,,트레버 그럼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아이의 상황과 마음이 너무 좋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가 언제나 학교에서 즐겁게 웃고는 있지만 그 한가운데 마음은 이렇게 아픈 구석이 있음을 부모들도 느껴야 합니다 하지만 트레버 엄마는 그러죠 좋든 싫든 집안일을 도와야 한다 학교에서 착하게 지내고되고 트레버 ,,,넌 똑똑한 아이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면 정말 잘해 나갈 아이란 것 알고 있단다 엄마처럼 자포자기하면 절대 안돼!!!넌 나보다 나을 거라고 믿고 있단다 노력을 멈춰 버리면 모든 게 무너져 인생의 우선순위가 뒤죽박죽 돼 버리지 엄마의 후회되는 삶을 다시 반복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환경은 힘들고 부족하지만 아이에게 자포자기 하지 말것을 말하는 엄마의 마음을 아들이 알까 규칙은 규칙이다 하지만 때로는 규칙은 규칙일뿐 일때도 있다고 퍼거슨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다 트레버는 잘 모르고 심화반에 들어갔지만 왠지 그 수업을 빼기가 싫어지면서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유일한 방법은 시도해 보는 것 심화반에 오는 학생들이 얼마나 의욕과 열정을 갖고 있는지 보려고 지원자를 받는거며 학생이 뭔가를 간절히 바란다면 그걸 얻기 위해 스스로 채찍질해야하며 다 자신에게 달린 일이라 하시는 말씀속에서 트레버는 자신은 의욕과 열정이 있다고 ,,,레이 선생님을 찾아가 "전 컴퓨터 대신 심화 미술을 일반 과학 대신 퍼거슨 선생님의 심화 과학 수업을 드고 싶어요 선생님이 제 의요과 열정을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역사상 그 어떤 사람보다도 의욕과 열정이 넘치거든요 온몸의 분자 하나하나까지 의욕과 열정으로 가득하답니다,,," 선생님도 웃으신다
![]() 트레버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아이인것 같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당당해 헤쳐가는 모습과 언제나 당당한 모습 어려운 환경속이지만 엄마의 생각하는 모습속에서 트레버가 당당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빠문제로 힘든 상황이지만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라고 아빠가 한짓은 아빠만의 책임이라고 넌 너고 아빤 아빠야 ,,, 이말한마디,,,환경은 비록 나쁘지만 아이에게 주는 메세지는 긍정마인드가 어딘지 모르게 엄마가 심어주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아이에게 주는 영향이 엄청 클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말한마디가 아마 트레버가 강하고 밝고 당당한 모습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걱정마,,,다 잘 될거야를 당당하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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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게 하나 있다면 바로 사람들을 웃게 하는 거다. 서 있을 때는 스탠딩 개그를 하는 코미디언처럼, 앉아 있을 때는 꾸밈없이 웃길 줄 안다." 트레버는 늘 유쾌한 아이이지만 그의 삶은 그렇지 않아요. 트레버네 가족은 낡은아파트로 이사를 옵니다. 트레버는 새 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그곳 아이들은 다들 부자에다 똑똑한 아이들로 보였습니다. 타고난 친화력으로 트레버는 금세 그 친구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겉보기에 조금도 가진 게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진 처지였지만 트레버에게는 몇 가지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저글링 기술은 어떤 축구 선수들보다 뛰어났으며, 그림 실력 또한 대단해서 단숨에 '그래피티소년'으로 유명해집니다. 여기에 굉장한 괴짜 선생님까지 나타나 트레버에게 기회를 줍니다. 그러다 트레버는 트레버를 질투하는 잰더와 맞붙게 되고 점점 더 심하게 다툽니다. 트레버는 꼬리를 말고 도망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그대로 맞서 싸워야만 합니다. 하지만 과연 누가, 모든 걸 다 가진 잰더가 아니라 트레버를 믿어 줄까요?
책 제목인 걱정 마, 다 잘 될거야 라는 말을 우리 아이에게도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반 편성도 나서 그런지 마음이 싱숭생숭한가 보더라구요. 이번 책을 읽으면서 아이 자신도 다 잘될 것이라는 자신감과 기대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아요. 썩은 나뭇잎 더미에서 버섯이 자라듯이, 트레버는 엄마와 동생들, 친구들, 버섯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합니다. 우리 아이도 트레버처럼 모든일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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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 작은거인 / 33
-겉 책표지의 소년은 이 책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 ..
그래피티'-제일먼저 자신의 신발에 이름을 새기다.. 올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고픈 소망을 새기다.. -- 트레버 머스그로브' 이 책의 소년이다.. 트레버, 마이클, 티쉬... 세아이는 엄마와 함께 한 아파트로 이사를 오는데.. 그곳은 계단에 유리조각즘은 그냥 떨어져 있는 그런 아파트 이다.. 하지만 건너편에는 정원이 딸린 집들이 즐비해 있다.. -학교- 학교에는 개인사물함이 있는.. 그러나 심화반과 그렇지 않은반으로 나뉘어져 있다.. -- 첫등교! 랭글리와 잰더...심화반, 축구리그... 트레버는 그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시간표는 항상 데들리 가든 친구들이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과학시간 찾아간 교실에는 랭글리와 잰더가... 심화 과학탐구시간이였다.. 엉망징창으로 널부러져 있는 농장 같은 분위기의 과학실반.. 즐비한 버섯들로 가득한 곳! 이 작은 교실 안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들과의 우정 만들기! 이제 트레버는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일만 하면 된다. 사실 시간표가 잘못 된다한들 어떠하리오! 트래버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 그리고 일련의 사건들! 책에는 버려진 한 갓난 아이가 나오고, 축구를 하기위한 트레버의 고분분투기가 있으며, 힘들게 생활해야하는 엄마가 있고, 꿈을 위해 항상 고래고래 소리를 치는 한 소녀가 있다. 신상 운동화에 멋진 모습의 친구들과 덜떠러진 친구도 나온다.. 그 속에서 트레버는 함께 웃기도 하고, 억울한 누명도 쓰고, 같이 싸우기도 한다.. --- 그리고 마지막엔 웃는다... 왜? 자신이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려움에서도 하고자하는 의지와 기본 선을 지키며 삶을 개척하니 말이다.. 그리고 그 노력에 그를 지지하는 주변이들이 있으니깐...말이다 --- 이 책의 제목은 엄마의 말이다.. 걱정마, 다 잘될거야! 뱃속의 아이의 불안한 목소리에 들려주는.. 그리고 불안한 사춘기의 아들에게 들려주는 소리.. 꿈을 향해 가는 응원이 되어주며, 힘든 이들에게 응원이 되어주는 소리 말이다. -- 이 책을 읽다보면 찌끈 미간을 찌뿌리기도 하고, ㅋㅋ'소리를 내며 웃기도 하고, 코끝이 알싸하기도 하며... 시원한 마음에 '음~'소리가 나기도 한다... 그렇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 제일 인강 깊었던 내가 아들에게 늘 해주는 말이 여기서도 나온다.. 개구진 내 아들에게 ' 항상 선은 지키며 살자' -사람에겐 누구에게나 한계점, 선이 있다.. 그 선을 넘어서면 화가 되고 부메랑처럼 내게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 선을 잘 파악하고 지킨다면....^^ 그런데 참! 어려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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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는 사람들을 웃게 하는 것을 잘한다. 스탠딩 개그를 하는 코미디언처럼 웃길 수 있다. 또, 트레버는 그림을 잘 그린다. 그림을 잘 그려서 티쉬에게도 그림을 그려주고는 한다. 엄마는 그런 트레버를 혼내고 트레버는 계속 했다. 그 이유는 트레버가 티쉬가 생떼를 부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런다. 집으로 와서 방을 열어보니 방이 두 개 밖에 없었다. 작고, 더러운 방 두 개가 있었다. 트레버의 엄마는 이제부터 여기서 산다고 했다.
트레버는 항상 웃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웃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매일 긍정적이고 얼굴에 미소가 번져서 대단하다고 느꼈다. 보통 모든 일에 다 웃는 것은 정말 힘든데 트레버는 그것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하다.
트레버는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축구화가 필요했다.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트레버는 축구화나 정감이 보호대를 구할 수 있을지 모두에게 물어보고 다녔다. [세이브 더 칠드런]에 가보라는 소리와 1달러밖에 안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 때, 8학년 선배 한 명이 걸어오더니 물었다. “마커스, 그 신발 어디서 났어?” 트레버는 “내가 그렸지!”라고 했다. 트레버는 1달러만 주면 그려준다고 했다. 애들은 그 소리를 듣고 트레버한테 부탁을 했다. 물론, 1달러는 주고 말이다. 그렇게 해서 트레버는 축구화를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모았다.
다행이다. 트레버가 축구화를 살 수 있게 되어서 말이다. 그건 그렇고 트레버가 정말 부럽다. 그렇게까지 그림을 잘 그리다니.... 정말 그 재능을 갖고 싶다. 항상 웃는 트레버가 행복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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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선천적인 긍정성을 타고난 트레버 머스그로브 학생이다. 여유롭고 긍정적인 마음에 집중하도록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아는 지혜로움도 있다. 의욕과 열정으로 자신을 재무장할 줄도 안다. ---- 이러면 되는 거 아닌가? 가난의 극치속에서도, 가지고 싶은 거 참고 억누르면서도, 보여주는 거에 멸시를 당해도 크게 게의치 않다. 나는 바로 나 자신에 충실하고 직시하며 성장하는 중에 있는 거다. 그림그리기와 축구를 좋아하는 우리의 친구 트레버 머스그로브, 아빠가 안계시지만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엄마와 두 동생과 함께 가난한 아파트에 산다. 행정구역상 어쩔수 없었나? 학교는 부유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곳에서 잘살고 돈많은 집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지만... 인간성좋고 유모풍부하고 배려있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어디에나 있듯이 욕심많고 시기하고 질투심많은 못된 성향의 아이도 있다. 들어가고 싶어하는 축구팀에도 돈이없어 포기해야만 하고, 컴퓨터 실수로 과학 심화반에서 행복한 수업을 받지만...그것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 귀하고 보배로운 일이다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어렵지만 도와주는 사람도 만나고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바른 가치관으로 잘 해결되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갖는것... 참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내가 긍정의 마인드를 갖는게 참 힘들기도 하다고 생각할 때, 꼭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다. 나의 부족함이 진정으로 부족함인가? 아니면 더 높은곳으로 날아가려는 약간의 허황됨이기도 하는지 반성해 볼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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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긍정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은 걸 다 알지만,결코 그렇게 생각하기가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난 늘 뭔가 잘못되지 않을까, 나만 뒤떨어지는 건 아닐까, 실패하지 않을까, 해봐야 소용없을꺼야...등 부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닐테고, 소심한 성격에 몇 번의 시행착오와 실패에 굴복하여 나도 모르게 언젠가부터 긍정적인 시각보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러니 당연히 무슨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실패를 먼저 두려워해 도전조차 하지못하던지, 미적거리면서 시작을 늦추는 경우가 많았지요..ㅠㅠ 이런 저에게 눈에 띄는 제목을 가진 책 걱정 마,다 잘될 거야를 만났어요. 우리 아이가 보기에는 다소 내용이 많은 두꺼운 책이라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읽다보니 생각보다 가볍게 술술 읽혀졌어요.
그러고 보니 걱정 마, 다 잘될 거야는 만화영화 라이언킹에서 인상깊게 들었던 말이네요. 주인공 심바는 자신의 잘못으로 아버지 무파사가 죽게되자 자책에 빠지게되고, 하이에나들에 쫓겨 영역 밖으로 쫓겨나게 되지요. 심바가 고뇌할 때마다 새 친구인 멧돼지는 심바에게 스와힐리(Swahili)어인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를 가르치지요. 영어의 ‘No worries’에 해당하며 뜻은 ‘걱정 마, 다 잘될 거야’이지요. 영화 상영 당시 독특한 발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흉내를 내거나 따라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낡은 아파트로 이사오게 된 주인공 트레버는 아빠도 없이 홀로 돈을 버는 엄마, 어린 동생 둘과 함께 살지요. 그림 솜씨와 축구 실력이 뛰어나 전학간 학교에서 금세 새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지만, 돈이 없어 축구팀에는 가입하지도 못하지요. 보통 아이들이라면 절망할 만도 한데, 절망하지 않는 트레버. 그를 질투하는 잰더와의 갈등도 겪게 되지만 긍적적인 마인드로 잘 헤쳐나가게 됩니다. 컴퓨터 오류로 우연하게 심화 과학반에 들어가게 되지만 곧 버섯 탐구에 빠져들지요. 그의 소질을 알아본 버섯선생님으로 통하는 퍼거슨 선생님께 인정을 받게됩니다. 가난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썩은 나뭇잎 더미에서 버섯이 자라듯이 트레버는 엄마, 동생들, 친구들, 버섯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게되지요. 이렇듯 트레버를 있게한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어려운 환경이라도 얼마든지 헤쳐나갈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지닌 그의 긍정적인 힘이 아닐지?... 우리 아이들도 트레버처럼 자심감을 가지고, 긍적적인 삶을 살아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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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게 하나 있다면 바로 사람들을 웃게 하는 거다. 서 있을때는 스탠딩 개그를 하는 코미디언처럼,앉아 있을때는 꾸임 없이 웃길 줄 안다."
가난한 소년 트레버. 트레버는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낡은 아파트로 이사를 옵니다. 이사온 첫날 부터 쓰레기통에서 버려진 아이를 보며 불길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환경도 싫고,자기에게 처해진 상황이 싫었습니다.
새 학교로 전학온 트레버는 기새등등한 친구들 틈에서 재치있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해나갑니다. 그렇게 소위 잘 사는집 아이 랭글리와 젠더와 친해지게 됩니다. 심화 과학반 수업도 같이 듣고,축구도 같이 하고 즐겁게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뜻하지 않게 저글링으로 젠더를 이긴후 보이지 않는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데.. 트레버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의연하게 대처하라는 엄마의 말씀을 생각하며 오해받는 일이 있어도 휘말리지 않고 차분히 대처해 나갑니다.
과학시간 공책 살돈도 없고,축구를 하고 싶지만 축구화 살돈도 없는 트레버.. 어느날 듣어 올게 왔습니다. 학교 컴퓨터 오류로 트레버가 심화반에 들어간걸 알고 선생님이 부르셨는데, 다행히 버섯선생님으로 통하는 퍼거슨선생님께서 트레버의 소질을 알아보시고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습니다. 과학심화반에서 버섯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심화반으로써의 트레버가 되있는거였죠~ 그림도 잘그려 친구들 실내화에 그림도 그려주고 실력을 인정받아요~ 축구도 잘해서 학교 축구단에도 들어가고,친구들과도 우정도 쌓아갑니다. 험난하기만 했던 학교 생활이 점점 재미있어집니다. 그게 다 트레버 자신이 만들어 간거죠~^^
그래피티 소년으로 불리우는 꿈 많은 소년 트레버 ! 트레버는 참 멋진아이입니다. 뛰어난 아이고,용기있는 아이고, 처해진 환경 속에서 자신감 있게,넉살 좋게 행동하는 트레버 보고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만약 우리아이가 그러한 환경에 처했다면 트레버처럼 기죽지 않고 자신있게 생활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
트레버는 그래피티에 소질이 있습니다.. 그래피티로 주위사람들을 즐겁게 해줄수 있지요~^^ 자기 꿈을 찾아 한발한발 다가가고 있는 트레버는 멋진 아이입니다.
---- 국민서관,걱정마 다잘될거야,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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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차를 타고 가다보면 종종 차에서 듣던 노래중에 슈퍼스타 라는 노래가 있다. 가사 중간에 괜찮아~ 잘 될꺼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가 있어. 이렇게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그 노래가 생각이 났다.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해서 걱정을 하는 문제들이 해결되진 않는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몸으로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걱정이 많아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다 잘될거라고 자신을 다독이다 보면 어느새 걱정이라는 이름으로 내 머리 속을 채우고 있던 문제들이 해결되곤 하는 걸 보면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닌것 같다. 주인공 트레버 머스그로브는 엄마와 유치원에 다니는 남동생과 그 보다 더 어린 여동생이 있는 스스로 기운을 북돋을 줄 아는 그런 아이이다. 트레버네 가족이 이사한 곳은 낡은 아파트였다. 누군가 아이를 키울 능력이 되질 않아 쓰레기통 옆에 버리고 가는 그런 동네이다. 새로 전학을 간 학교는 부자아이들과 트레버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이 함께 다니는 곳이었다. 트레버는 자신의 형편이 좋을게 없었지만 스스로가 극복하려고 노력을 할 줄 아는 아이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약간의 허풍과 과장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 트레버를 보면서 걱정도 되면서도 절대 주눅들거나 하지 않는 모습에 흐뭇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축구를 좋아하고 잘하는 트레버는 과학심화반에서 만난 친구들이 있는 축구단의 입단 테스트를 보게 된다. 하지만 부자아이들이 다니는 축구단에 다닐 형편이 되질 않는 트레버는 입단 테스트에 통과를 했지만 다닐 수 없게 된다. 이 부분에선 트레버가 정말 이해가 되질 않았다. 어차피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왜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 해보기도 전에 움추려 들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트레버의 행동이 더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레버는 후안의 권유로 학교 축구단의 테스트를 보게 되고 통과하게 된다. 자신이 최고라고 뻐기고 다니던 잰더가 자신이 흉보던 학교축구단에 떨어져서 얼마나 고소했는지 모른다. 트레버는 과학 심화반 수업에서 만난 랭글리와 친하게 지내지만 같은 수업을 듣는 잰더와는 그리 좋은 관계가 되질 못한다. 하긴 누구라도 잰더와 좋은관계를 맺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멋에 취해 사는 아이니까 말이다. 잰더가 사사건건 트레버에게 시비를 걸고 트레버가 좋아하는 과학 심화반 수업에서도 쫓겨나게 하려하고 도둑의 누명까지 씌우려고 하는 걸 보면서 정말 옆에 있었다면 한 대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책 후반부에 나오는 잰더 아버지나 어머니의 태도를 보건데 잰더의 그런 행동을 모두 부모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트레버는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다이아몬드를 오해해서 자신의 불행의 시작이 다이아몬드라고 생각했었지만 그 생각이 잘못된것을 깨닫자마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를 할 줄 아는 멋진 아이이기도 하다. 긍정적이고 그래피티 글씨를 잘 쓰고 추구를 잘하는 트레버는 정말 다 잘될거라고 생각한다. 학생이 뭔가를 간절이 바란다면 그걸 얻기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해야 해요. 다 자신에게 달린 일이죠 <본문 p212> 그래피티 소년 트레버는 미술가가 되었을까? 아님 축구선수가 되었을까? 그리고 이사 오던 날 보았던 그 아기 트레버네 아이들이 찰리라고 이름을 지어 준 그 아기는 트레버네 가족이 되었을까? 그 뒤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다. 슈퍼맨 가방을 사달라는 동생에게 동생가방에 멋진 그림을 그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가방을 만들어 주는 멋진형. 잘못을 바로 인정하고 사과 할 줄 아는 트레버. 그리고 절대 기죽지 않는 트레버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전학을 많이 다녔던 관계로 늘 의기소침에 있었던 나에게 트레버의 용기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 좀 더 아이들 앞에서 의연하게 행동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트레버의 엄마가 균근균처럼 트레버에게 좋은 생각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것처럼 나도 아이에게 좋은 생각의 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균근균 같은 엄마가 되어야겠다. 걱정마, 다 잘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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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멋진 글씨체를 그리는 아이의 뒷 모습이 인상적인 그림의 표지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트레버 머스그로브는 그림에서 보듯이 아주 멋진 재능을 가지고 있어요. 이야기에도 나오는데 보는 사람마다 반할만큼 아주 멋들어진 글씨체로 동생들에게도 기쁨을 친구들에게도 인기를 얻는데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아이가 참 밝아 저는 너무 대견스럽더라구요. 이야기의 시작은 엄마와 트레버, 그리고 남동생 마이클 여동생 티쉬가 못사는 동네로 이사를 오면서 시작되는데요, 외국이라도 보통 이사하면 짐이 참 많은게 생각되잖아요. 그러나 이 가정은 그렇지 못해요. 버스로 아이들 손에 들린 비닐 봉투에 담은 물건의 전부가 이 가족의 짐 전부였어요. 엄마는 이런 상황에 많이 우울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생각해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큰 아들인 트레버에세도 많이 의지를 하지요. 새로 이사한 곳의 아파트 벽에 구멍을 메우기 위해 트레버는 멋진 그림을 그리게 되어요. 마이클은 너무나 멋지다며 엄마가 저녁에 들어오시자 마자 보고 기분 좋으시라고 현관 밖에 우선 붙여두자고 아이디어를 내죠. 그러나 동네가 험해 그런지 엄마가 오시기도 전에 그림은 찢어질대로 찢어져 처참한 모습으로 버려지기도 했답니다. 새로 전학을 한 학교에서도 트레버는 아이들과 잘 지내는데요, 중간에 누명을 쓰는 억울한 일도 있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트레버를 참 멋진 친구라 생각했어요. 힘든 엄마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고, 동생들을 격려하면서 힘든 상황을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는 모습이 가슴이 짠하면서도 아이가 성장을 아주 잘 하고 있구나 싶었거든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늘 유쾌함을 꿈꾸는 이야기!! <걱정마, 다 잘 될거야> 라는 제목처럼 항상 우리 아이의 마음속에도 긍정의 힘이 온갖 걱정을 다 물리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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