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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행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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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행복이라는 말은 우리의 주변에 넘쳐나지만 진정한 행복은 손에 쉽게 잡히지는 않는 것 같다.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려니 내 안의 행복에 대한 정의가 너무 빈곤함을 느낀다. 행복보다는 불행의 순간이 더욱 강렬하게 느껴져서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나에게 있어서는 사랑, 일, 친구라는 세 단어와 행복은 뗄 수 없는 관계다. 행복하게 살고싶지 않은 이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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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행복이라는 말은 우리의 주변에 넘쳐나지만 진정한 행복은 손에 쉽게 잡히지는 않는 것 같다.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려니 내 안의 행복에 대한 정의가 너무 빈곤함을 느낀다. 행복보다는 불행의 순간이 더욱 강렬하게 느껴져서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나에게 있어서는 사랑, 일, 친구라는 세 단어와 행복은 뗄 수 없는 관계다. 행복하게 살고싶지 않은 이가 누가 있을까. 행복해지고 싶다면,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염두에 두어야 할 필요도 있으리라.

 

영향력 있는 기독교 사상가인 아우구스티누스도 아리스토텔레스와 마찬가지로 행복의 갈망을 인간 존재의 필수 요소라고 여겼다. 하지만 그는 자서전에서 젊은 시절 자신이 세속적 쾌락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다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되었으며, 오히려 더욱 비참해졌다고 고백한다. "나는 불행했다. 없어질 것을 사랑하는 영혼은 모두 불행하다."

- 46쪽

 

진정한 행복은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때 파생된다고 말한 『긍정심리학』의 저자 셀리그먼은 자신의 가장 근본적인 강점을 찾아내어 일상에서 사용함으로써 긍정적인 상태, 즉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무슨 일을 할 때 가장 기쁜지 생각해 보아야할 듯싶다.

 

삶의 만족을 찾아 나서는 우리 여정에는 행복의 '저축'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행복의 순간을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나이가 들어도 행복한 순간은 우리를 찾아온다. 꿈은 은퇴하지 않는다. '시간의 점'도 마찬가지다. 행복했던 순간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이제 우리는 행복을 모으는 수집가가 되어야 한다.

- 195쪽

 

행복상자에 행복한 순간을 저축하라는 말은 매우 공감이 가는 구절이다. 특히 어렸을 때 저축한 행복상자는 평생 동안 남아 때때로 열어볼 수 있을테니 말이다. 생각해보니 나도 행복상자를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와 목욕탕이나 슈퍼마켓에 갔다가 힘찬 발걸음으로 언덕길을 내려오던 일, 사촌형이나 동네 친구들과 했던 야구공 받기, 한여름에 친구네 마당에서 깨벗고 물장구치던 일, 이런 추억들은 나의 행복상자에 차곡차곡 담겨져 있다. 그 중에서도 아버지와의 추억은 특별하다. 일요일 아침, 아버지와 함께 목욕탕에서 나와 언덕배기를 내려오면서 찻길 건너편의 먼 야산을 바라보곤 했는데, 그 때 내 머릿속에는 단 하나의 강렬한 생각이 꽉 들어차곤 했다. 그 때 느꼈던 행복감은 생생하게 남아 있다.

 

행복상자를 만드는 데는 행복 전문가나 자기계발서, 각종 통계자료, 많은 돈, 마케팅이 들려주는 답은 필요 없다. 가족과 친구들의 넉넉한 도움을 얻어서 당신이 직접 만드는, 당신만의 고유한 것이다.

- 197쪽

 

나도 잘 알지 못하는 나의 행복. 누가 나의 행복을 알 수 있을까. 사람마다 행복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더욱 행복상자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는 나의 행복상자를 만들어줄 수도 없고 행복 목록을 작성해 줄 수도 없을 테니까. 우리의 작고 큰 꿈을 버킷리스트에 담는 것도 행복상자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이 책의 2부에는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전의 내용과는 사뭇 다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캐서린 헵번, 월트 디즈니, 존 키츠, 달라이 라마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했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사람이나 사물이 아닌 목표에 의지하라는 아인슈타인은 일에 몰입해 행복을 추구했지만 가족에게는 소홀한 편이었다. 캐서린 햅번은 일과 사랑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반세기 동안 사랑했던 남자가 다른 여자의 남편이기는 했지만 말이다. 월트 디즈니는 자신이 항상 행복하다는 인상을 세상 모든 이에게 심어주었지만, 일에 대해 지나치게 독단적이고 철저한 성향을 고수하였다. 그는 예술적 행복감을 느끼면서도 끊임없이 최고를 추구하는 성향이 평생 그를 괴롭혔다.

 

헵번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한 사람이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아마도 자신을 위해 행복의 답을 찾았으며 그 답을 굳게 믿고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캔버스 위에 끊이지 않는, 전염성 강한 낙천성이라는 물감을 흩뿌렸기 때문이리라.

- 246쪽

 

행복하려면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하며, 일시적인 행복과 일생의 행복을 혼동하지 말라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기억하자. 리치드 레이어드는 일시적인 행복이 부리는 변덕을 지적하며 행복 캔버스에는 '장기적이고 평균적인 행복'을 그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늘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각자가 타고난 전반적인 기질부터가 고르지 않다는 점이 그 이유 중 하나다.

- 175쪽 

 

처음 이야기한 것처럼, 일과 사랑, 그리고 친구. 이 세 가지는 나의 행복상자에 담을 목록들이고 그 행복상자가 나의 꿈이다. 나는 행복하면서도 불행하고, 불행하면서도 행복하다. 누구도 나의 불행과 행복을 대신 느껴줄 수 없다. 하지만 나는 나의 행복의 유효기간을 연장시킬 필요가 있고,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기에. 누가 뭐래도 나는 나만의 행복을 추구했다. 그리고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행복상자라는 단어 하나를 알게된 것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내 마음은 나에게 속삭인다. 이 책은 지금까지 보아온 몇몇 자기개발서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삶을 전반적으로, 다른 이의 행복과 불행을 들여다보며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라는 말은 나에게 더없는 위안이 된다. 초반에 행복의 통계학과 행복 마케팅의 장에서는 지루한 감이 다소 있어서 책을 덮어버리고 싶었지만, 역시 책의 가치는 끝까지 읽어보아야 알 수 있는 것인가보다. 또 하나의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균형감 있는 행복을 추구하고 싶다. 나는 욕심쟁이. 우후훗~

 



h*****s 2013.03.16. 신고 공감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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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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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하는 단어 '행복' 결국 살아가는 이유의 가장 최종적인 목표는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행복한가를 묻는다면 행복하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마도 행복하다는 사람보다 불행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책은 바로 이 부분에서 시작한다. 왜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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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하는 단어 '행복'
결국 살아가는 이유의 가장 최종적인 목표는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행복한가를 묻는다면 행복하다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마도 행복하다는 사람보다 불행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책은 바로 이 부분에서 시작한다. 왜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중심에 5가지의 행복 도구라는 것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그 중에 개인적으로 2가지의 것이 인상적이다.
첫째는 '일'이다.
실제로 '일'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삶을 영위하는 도구이다. '일'이 없다면 기본적인 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한다. 사실 기본적인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것이 행복을 방해하는 행동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목적의식 부재에 의한 무의미한 삶을 살아간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에 있다. 반면에 '일'에서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것보다 중요한 사회적 생활이 없다. 그렇기에 '일'이라는 것은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두번째는 '인간관계'이다.
태어나서 자기 혼자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다면 인간관계라는 부분이 행복과는 무관해질 것이다. 하지만 인간을 그렇지 않다.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때로는 웃음을 그리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이렇듯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를 멀리하고는 행복을 논할 수 없을 것이다.
 
아프리카의 국민소득이 우리의 100분의 1에 미치는 나라의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우리보다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기본적인 생활수준만 된다면 사실 재력은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재벌총수의 자살을 보다보면 이 부분이 맞는 이야기이다.
 
한편으로는 행복을 영원히 추구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행복했을때의 기억들과 추억들을 계속해서 쌓아가야 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행복한 사실들에 대한 기억만으로도 인간은 다시금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미래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행복한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a******m 2013.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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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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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든지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또한 사람들은 행복이라고 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찾아보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부분들이 여전히 많이 있다. 그래서 행복지수가 얼마고, 어느 나라가 가장 행복한 것인가 하는 순서를 매기기도 한다. 그래서 보통 보면 경제적으로 가장 빈곤한 나라들의 지수가 높고, 그 나라들이 더 행복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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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든지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또한 사람들은 행복이라고 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찾아보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부분들이 여전히 많이 있다. 그래서 행복지수가 얼마고, 어느 나라가 가장 행복한 것인가 하는 순서를 매기기도 한다. 그래서 보통 보면 경제적으로 가장 빈곤한 나라들의 지수가 높고, 그 나라들이 더 행복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그러면 행복하기를 원한다고 하면, 모두 그런 빈곤한 나라에 가서 살아야 한단 말인가? 이건 참 말도 안되는 일이지 않은가? 당장에 그런 나라에 가서 살라고 하면 살 수 있을까? 그 나라가 더 행복한데?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가 더 행복할까? 역시 그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경제적인 만족감이 전부인 것 같지만, 사실 그것이 행복의 척도라고 한다면, 어느 누구도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행복을 돈의 기준으로, 돈의 척도로 잴 수 있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갑부들만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마케팅 기법을 통하여 행복을 팔 수 있을까?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매체를 보면 마치 그 물건만 사면 행복할 것처럼 말하지만, 그 물건을 사고 익숙해지면 이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 모든 사람들이 체험해 본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행복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경제적 상황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그렇다고 행복의 순위를 매기는 것도 아니고, 물건을 사는 것도 아니고, 그럼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어디까지나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주관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개인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개인적인 판단 기준을 가지고 내가 행복한가, 행복하지 아니한가를 판단할 것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상황 속에서도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행복이 객관적인 판단 기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판단기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주관적인 판단기준, 주관적인 행복의 가치판단 기준을 찾아야 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i*******2 2013.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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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행복은 나에게 있다 - 행복에 대한 자기만의 해답
"[서평] 행복은 나에게 있다 - 행복에 대한 자기만의 해답" 내용보기
[행복은 나에게 있다] - 행복에 대한 자기만의 해답 - 우리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할 수 있다. 티비에서건 신문에서건 행복이라는 단어가 적절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발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말이다. 정작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기도 한데 왜 그렇게 그 단어에 집착할까?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것이 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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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에게 있다]

- 행복에 대한 자기만의 해답 -






우리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할 수 있다. 티비에서건 신문에서건 행복이라는 단어가 적절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발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말이다. 정작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기도 한데 왜 그렇게 그 단어에 집착할까?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것이 이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들 하니까 그런가 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목표라고 굳이 말로 하지 않더라도 그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싶어한다.
행복을 찾아 헤매는 많은 사람을 위한 지침서로 <행복은 나에게 있다>는 행복을 찾는
나는 과연 행복한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게 도와준다.






저자는 니컬러스 게이턴으로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중세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행복에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많은 사람에게 행복하냐고 물었고 결국엔 나는 과연 행복한가? 라는 질문으로
연구를 계속했다. 이 책은 행복으로가는 10가지 단계를 설명하는 책은 아니지만 우리가 찾는
행복에 대한 답으로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우리의 삶은 과거보다 훨씬 나아졌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더 행복해졌다는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이 돈을 가지면 행복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돈은 행복의 일부분을 차지할 뿐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행복과 관련된 것들은 무엇일까?







우선 저자는 행복을 이루는 다섯가지 핵심요소를 살펴본다.
이는 행복과 돈, 행복과 일, 행복과 종교 그리고 신, 행복과 인간관계, 행복과 라이프사이클이다.
이 다섯가지 요소들은 행복과 관련이 깊기는 하지만 행복을 전부 가져다 줄 수 있는 것들은 아니다.
행복의 정의도 다양하고 느끼는 정도도 다르기 때문이다. 또 우리의 삶은 항상 행복한 것들로만 차있지는 않다.
슬픔도 있고, 절망도 있고, 행복이 있으면 그 반대도 있어 한 사이클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행복상자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행복이 농축된 당신의 역사를 대표할 만한 것들을 모아 놓은
상자를 말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말, 사건, 행동 사진 등 다양한 것들을 담을 수 있고 기억할 수 있다.
이는 행복을 저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행복했던 순간들을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을 금고에 넣어
힘들 때 꺼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저자는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도 탐구한다. 행복했던 사람들은 과연 어땠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행복을 느낀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실로 굉장하기에 아인슈타인, 캐서린 햅번,
월트 디즈니, 존 키츠, 달라이 라마의 삶을 살펴본다. 아인슈타인은 과학과 사랑에 빠진 사람이었다.
그는 일반인이었다기 보다는 행복한 천재로 연구를 굉장히 아꼈다. 연구 때문에 아들들도 돌보지 않았던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몸담았던 과학에서 사랑을 찾았고 행복을 느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지만 멀리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때는 행복상자를 보라고 한다.
그러면 긍정적인 마음이 솓아날 것이라고 한다. 즉, 행복은 긍정적인 태도에 달려있는 것이다.
캐서린 햅번은 죽을 때도 행복하게 죽었다. 그녀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이 있었던 것이다.
행복은 나에게 있다>는 제목처럼 행복은 누가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남이 어떻게 볼까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b***6 201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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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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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끊임없이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많은 이들에게 행복에 관한 질문을 던지면 당당히 행복하다 라고 답변하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결과가 있다. 세계적으로도 행복지수라하여 국가간 행복의 정도를 순위로 매긴것을 보았다. 그중에 우리나라는 OECD가입국중에 32위로 나와있다. 가입국중에는 거의 하위권에 있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1위는 어느나라일까? 바로 덴마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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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끊임없이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많은 이들에게 행복에 관한 질문을 던지면 당당히 행복하다 라고 답변하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결과가 있다. 세계적으로도 행복지수라하여 국가간 행복의 정도를 순위로 매긴것을 보았다. 그중에 우리나라는 OECD가입국중에 32위로 나와있다. 가입국중에는 거의 하위권에 있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1위는 어느나라일까? 바로 덴마크였다. 이것은 객관적인 것과 주관적인 것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꼭 그렇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어떠한 기준에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행복에 대해 많은 이들이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가 찾는 행복이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에게 있다고 결론적으로 말하고 있다. 구글사이트에 행복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5억개의 결과물이 쏟아진다. 그 중에서 과연 우리가 원하는 행복이 있을까? 그건 아니다. 왜냐하면 행복의 기준은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행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바로 가까운곳에 있다.

 

저자는 행복을 이루는 다섯가지 요소를 돈, 일, 종교와신, 인간관계, 라이프사이클로 소개한다. 하나씩 짚어나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서 이것들이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었다. 사람마다 행복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행복의 정도도 달라진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행복을 으려했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아인슈타인, 캐서린햅번, 월트디즈니, 존 키즈, 달라이 라마 등이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복을 꿰뚫는 통찰력을 배울 수 있다.

 

많은 책과 유명인들 그리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우리들은 우리가 찾는 행복이 결국은 내 안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내가 바로 그 주인공이기 때문일것이다. 그들은 조언만 할뿐이다. 해결책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그 해결책을 찾게되면 우리가 가지게 되는 행복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기를 열망하지만 같은 목적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인간은 서로 다른 것을 선택하면서도 모두 옳은 선택을 한다

- 존 로크 -

 

우리가 이 세상의 주인이며 내 안의 행복을 찾는 연습을 해보도록하자. 

l*******b 201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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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행복은 나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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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자신의 안식처니 마음은 지옥을 천국으로, 천국을 지옥으로 바꾸기도 한다. - 존 밀턴    '나는 과연 행복한가?'라는 물음과 함께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행복이라는 추상적인 낱말을 해석하는 것은 사람마다 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이다. 나 또한 행복을 어떤 무엇으로 정확히 해석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낀다. 행복..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의 말과 글, 삶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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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자신의 안식처니

마음은 지옥을 천국으로,

천국을 지옥으로 바꾸기도 한다.

- 존 밀턴

 

 '나는 과연 행복한가?'라는 물음과 함께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행복이라는 추상적인 낱말을 해석하는 것은 사람마다 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이다. 나 또한 행복을 어떤 무엇으로 정확히 해석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낀다. 행복..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의 말과 글, 삶을 통해서 행복의 의미를 독자에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심장이 필요해. 뇌가 있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니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행복이잖아.

- '오즈의 마법사' 중 양철 나무꾼의 말

 

행복을 찾는 일은 "나는 과연 행복한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이러한 여정을 이끄는 것은 우리,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 사실을 깨닫고 나면 우리는 그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지금 내가 가진 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그런 간단하지만 분명한 진실을 저자는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돈, 인간관계, 일, 종교, 라이프사이클, 행복상자를 통해 행복에 대한 자기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는 것이 다른 책을 읽는 것과 달리 어렵게 느껴졌으며 이 책을 읽는 내내 여러 아쉬움이 들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 책은 다양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서 우리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측면에서는 참 좋았으나, 너무나 인용문이 많고 주석이 많아서 책을 읽는 데 난해하고 복잡하게 다가왔다. 또한 번역투의 문장이 많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는 좀 맞지 않는 것과 같은 이야기들도 있어서 그 점이 많이 아쉬웠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행복의 의미를 찾는 데 있어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는 것에 대해 사람마다 각자의 기준에 맞추어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비록 내가 아쉽다고 느껴졌던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는 별 것아닌 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행복인 것 같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행복은 그렇게 고군분투하여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녹아있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삶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YES마니아 : 로얄 r****t 201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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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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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아니, 어쩌면 행복하면서 행복하다는걸 스스로 부정하며 더 큰 행복을 찾아 헤매는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위한 지침서다. [행복의 몽타주]를 통해 행복이라는 것을 지극히 단순한 방법으로 알려주고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들이 행복했던것 처럼 우리도 행복해지길 바란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돈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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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아니, 어쩌면 행복하면서 행복하다는걸 스스로 부정하며

더 큰 행복을 찾아 헤매는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위한 지침서다.

[행복의 몽타주]를 통해 행복이라는 것을 지극히 단순한 방법으로 알려주고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들이 행복했던것 처럼 우리도 행복해지길 바란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돈도 일도 종교도 아니다.

인간관게를 통해서 얻어지는것도 아니다.

어쩌면 스스로 배우고 알아가는것이 아닐까?

누군가가 옆에서 아무리 행복하다고 해도

내가 그 행복을 느낄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듯

누군가가 아무리 행복하지않다고 해도

내가 행복하다면 행복한것이기에

행복은 우리가 주관적으로 풀어갈 숙제인지도 모르겠다.

아이슈타인처럼 살 수 는 없겠지만

캐서린 헵번처럼 살 수 는 없겠지만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며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잇다면 그것이 행복이 아닐까싶다.

저자의 마지막 말처럼 "나는 과연 행복한가? 행복을 찾는 일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렇기에 누구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행복을 찾아가는것이 맞다.

조금은 더디더라도 찾고 싶은것!

어떤 방식으로든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것!

그것이 행복이다.

지금 행복하지않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한번쯤 읽어보길 권해본다.

스스로 찾는 길이지만 그길에 좋은 길동무가 되어줄테니까....

m********n 201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은 나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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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야외로 나갈 때면 지천에 깔린 클로버들을 보면서 무심코 네 잎 클로버를 찾았던 기억이 난다. 네 잎 클로버를 찾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에 아이들은 지천에 널린 세 잎 클로버보다 흔치 않은 네 잎 클로버를 찾았던 것이리라. 요즘도 사람들은 일상의 행복보다는 한 번의 행운을 기대하며 로또를 사지 않는가. 그렇다. 사람들이 로또를 사는 이유는 지금보다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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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야외로 나갈 때면 지천에 깔린 클로버들을 보면서 무심코 네 잎 클로버를 찾았던 기억이 난다.

네 잎 클로버를 찾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에 아이들은 지천에 널린 세 잎 클로버보다 흔치 않은 네 잎

클로버를 찾았던 것이리라.

요즘도 사람들은 일상의 행복보다는 한 번의 행운을 기대하며 로또를 사지 않는가.

그렇다.

사람들이 로또를 사는 이유는 지금보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거라는 기대심리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과연 로또에 당첨되어 큰 돈을 갖게 된다면 과연 행복할까?

 

사람들마다 추구하는 행복의 조건은 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높은 사회적 지위에 올라가야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멋진 외모를 가지고 있어야 행복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아둥바둥 애쓰고, 멋진 외모를 갖추기 위해 성형수술까지 불사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결국 다른 사람의 기준에 나를 맞춰가려는 건 아닌지.....

 

늘 다른 사람들을 신경써야 한다면 어떻게 세상을 편히 살 수 있을 것인가.

진정한 행복은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아니라 내 기준에 맞추어 사는 삶이 아닐까?!  

그러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안 볼 수는 없다.

 

책에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행복의 정의, 행복 마케팅, 행복을 돈, 일, 종교, 인간관계, 라이프 사이클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2부에서는 행복을 찾은 사람들이란 주제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캐서린 헵번, 월트 디즈니, 존 키츠, 달라이 라마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행복은 결국 자신에게 있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 같은데, 좀 어렵게 풀어놓아 쉽게 진도가 나가지 않은 책이었다.

k*****7 201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은 나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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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최근들어 가장 불행한 날이였다. 그 날 [행복은 나에게 있다]를 읽게 되었다. 아 운명의 장난인가..? 그러니.. "인간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내는 기능공이다"라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에.. 나는 만들어질때 행복 나사 하나가 빠졌나.. 하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들수밖에 없었다.  사실 난 평소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매우 좋아한다. 아마 오늘같은 날이 아니였다면..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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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최근들어 가장 불행한 날이였다. 그 날 [행복은 나에게 있다]를 읽게 되었다. 아 운명의 장난인가..? 그러니.. "인간은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내는 기능공이다"라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에.. 나는 만들어질때 행복 나사 하나가 빠졌나.. 하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들수밖에 없었다.  사실 난 평소 헨리 데이비드 소로를 매우 좋아한다. 아마 오늘같은 날이 아니였다면.. 다이어리에 제일 먼저 적어놓으려고 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행복을 연구하겠노라고 처음 결심했을때.. 사람들에게 "당신은 행복한가?"라고 질문했다고 한다. 그때마다 의례적인 답이 돌아오는 것을 보며 잘못됬다고 느꼈다. 아마 오늘의 나에게 그가 질문했어도 나 역시 행복하다.. 라는 답을 돌려주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묻는건 상대의 경계심을 도리어 높이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은 행복을 갈구하지만 행복에 대해 진정한 속내를 드러내는 것을 꺼리지 않는가? 그래서 도처에 행복이라는 말이 넘쳐흐르고 행복에 관련된 책이 범람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에서 인용되는 행복에 관련된 서적을 보며 나 역시 상당히 행복을 찾아 헤메였다는 생각도 들었다.
심지어 긍정심리학까지 등장하되었다. 긍정심리학은 행복을 과학적으로 다룬다는 것과 함께 주목할만한 부분을 갖고 있다. 바로 '몰입'이다. 그것이 세상에 뿌려진 행복의 덫을 피해갈 유일한 방법이라는것에 동의하게 되었다. 사실.. 과학과 사랑에 빠진 아인슈타인이나 예술적 행복에 빠져있던 존 키츠, 캐서린 햅번은 보통 사람들의 기준에 따르면 행복하지 않은 사람일것이다. 가족들을 외면하고 그래서 결국 그들에게 버림받았고, 유부남의 여인이였으며, 불행으로 점철된 삶을 살다 요절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그들은 행복했다고 말한다. 그들에게는 몰입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고 그를 통해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기에 사람들도 그들을 불행한 사람으로만 기억하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이 꼭 남들과 같을 필요는 없다는 것에 자꾸 눈길이 머물렀다. 생각해보면 나의 불행의 시작은 우리 부모님만 늘 바쁘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였다. 그전까지는 불행하지 않았는데.. 남들과 같은 행복을 원하는 순간부터 불행해진것이 아닐까? 모두마다의 행복이 존재하고, 나만의 독특한 행복의 답을 찾는 과정이 인생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나만의 기준을 정립해야 할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a******e 201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