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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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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본 책을 통해서 오늘날 삶의 고통을 받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한다. 실제 저자 또한 자살을 결심했던 사람으로서 현재의 삶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본 책과 같이 셀프힐링 책을 출판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동일한 경험을 해본것과 해보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달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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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본 책을 통해서 오늘날 삶의 고통을 받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한다. 실제 저자 또한 자살을 결심했던 사람으로서 현재의 삶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본 책과 같이 셀프힐링 책을 출판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동일한 경험을 해본것과 해보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달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으니 말이다.

 

책은 크게 4가지 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고통, 선택, 치유, 깨달음
분명 우리가 항상 느끼는 안좋은 것들의 대표적 단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실제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현재의 상황을 극복해나가야 하는 가를 말해준다. 어쩌면 독자들로 하여금 유사한 상황에 있다면 본 책을 통해서 저자를 찾아보지 않고도 셀프힐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책과 같은 종류의 정신과 전문의의 마음 치유 서적은 많이 있다.
하지만 본 책이 기타 서적보다 더욱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를 넘어선 나'는 책 제목과 같이 '나'의 중심에서 우리의 중심으로 그 변화를 옮기는 과정을 그린다. 또한 우리가 현재 앓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그 원인을 찾아보면 해결 가능한 것들이며 그 원인을 달래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인 것에만 붙들고 있기 때문에 치유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책의 두번째 장점은 단순히 의학적인 상담이상의 철학적 그리고 사상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에 있다. 중요한 것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어쩌면 그것이 진정 철학이 원하는 것일수도 있으며 적절한 수준에서의 독자에게 답을 제시하기 보다는 문제의 풀이의 과정을 제시하는 것이 본 책의 두번째 장점이다.

 

고민을 해결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접한 치유셀링 '나를 넘어선 나'
내가 가진 고민은 내가 치유가 가능함을 깨닫게 해준 책이다.

a******m 201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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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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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책 제목에서 부터 희망이 풍겨져 나온다 이책은 세명의 저명한 의사가 공동 집필한 책이며 삶의 고통을 치유하는 셀프힐링에 관한 책이고 고통 선택 치유 깨달음 이라는 네가지 테마의 주제를 가지고 쓰여진 책이다   또한 최훈동 의사와 이송미 작가의 라이프링 클리닉과 치유 이야기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좀더 현식적으로 다가왔고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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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책 제목에서 부터 희망이 풍겨져 나온다

이책은 세명의 저명한 의사가 공동 집필한 책이며 삶의 고통을 치유하는 셀프힐링에 관한 책이고 고통 선택 치유 깨달음 이라는 네가지 테마의 주제를 가지고 쓰여진 책이다

 

또한 최훈동 의사와 이송미 작가의 라이프링 클리닉과 치유 이야기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좀더 현식적으로 다가왔고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이 책을 읽기전 내가 지나온 시간들은 되돌아 봤다

언젠가 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현실에서 깨지고 부딪치면서 마음이 많이 지쳤을때가 있었다 그러다보니 괜히 짜증내고 신경질 부리고 매사에 의욕이 저하되고 머리도 자주 아프고 괜히 우울하고 마음이 심란하고 이유없이 하품도 많이 나오고 졸립고 눕고만 쉽고 식욕도 저하되고 별것 아닌일에도 쉽게 눈물을 보이고 누군가에게 화풀이 라도 하고 싶고 소리 지르고 싶고 가슴이 꽉 막힌것 만큼 답답해서 터져 버릴려고 했을때가 있었다

그때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잘 몰라서 참 많은 방황을 했었는데 만약 이책으로 내 마음과 마주볼수 있는 시간을  가졌더라면 고통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조금 이라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덜 힘들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책은 최훈동 의사의 실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부터 시작하는 책이기 때문에 좀더 다른 책들에 비해서 믿음이 갔던것 같다

고기도 씹어본 사람이 고기맛을 더 잘 알고 놀아본 사람이 더 잘 논다고 빚더미 속에서 자살까지 결심한 최훈동 의사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부터 최훈동 의사가 어떻게 치유되는지 그가 지나온 고통에서 부터 느끼고 깨달은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쓰여진 책이라서 더 많은 부분 공감할수 있었던것 같다

 

또한 마음의 고통받게 되는 과정에서 부터 치유 되는 과정 그리고 행복에 대한 깨달음 까지 모든 변화 과정에 대한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마음이 무엇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힐링을 할수 있었고 내 마음을 다독여 주고 들여다 볼수 있었던것 같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고통에서 조차도 서툴다 그러다 보니 마음과는 다르게 돌출된 행동을 한다거나 극단적인 선택까지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때 한 걸음 멈쳐서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 볼수 있는 힘을 키운다면 고통에서 조차도 자유로워 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요즘 부쩍 마음이 혼란스럽고 탁했었는데 이책으로 다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독여 줄수 있었던것 같다

 

나를 넘어선나 한계에 부딪쳐 주저앉기 보다 나를 넘어서는 나가 되고 싶다

 

 

n******n 201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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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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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아야 한다.우리의 마음속에는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자신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우리가 자기 자신을 온전히 이해했을 때, 그 때 비로소 타인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마음공부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최훈동 원장과 국내 유일의 건강전문작가 이송미님이 공저로 편냈다.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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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아야 한다.우리의 마음속에는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자신을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우리가 자기 자신을 온전히 이해했을 때, 그 때 비로소 타인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마음공부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최훈동 원장과 국내 유일의 건강전문작가 이송미님이 공저로 편냈다. 책은 마음공부의 길을 걷게 된 최원장의 이야기로 부터 시작한다. 최원장은 한때 자살을 시도할 만큼 절망이 가득한 청소년기를 거치며 마음공부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내부를 차분히 들여다보면 남들이 자신에게 조그만 섭섭하게 해도 화를 내고 분노하고 공격한다. 

세상은 거의 우리의 통제 바깥에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세상이 자신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고 있다. 사람에 대해서는 특히 더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변한다. 결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의 기대는 수시로 무너진다.

그 기대, '나'의 욕망, 그것이 상대를 미워하게 되는 원인이다.

매사에 매우 자기 중심적이다. 또 끊임없이 남들을 비난한다. 그런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그를 스스로 자신을 결코 사랑하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이런 부분들도 모두 고통이다. 고통을 버리고 행복을 찾아야 한다.  누구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고자 하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다.

 

자신을 사랑하는 길은 바로 자신의 '나'가 상처를 입었을 때  그 즉시 자각하고 그것을 관조해서 이해하고 인내해 나가는 것이다.

상대를 공격하거나 외부 탓으로 돌리지 못해 그 마음은 비록 고통스럽더라도  꿋꿋이 인내하다 보면 '나'의 상처는 서서히 아물고 그 상처는 어느새 사랑으로 변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마음공부'가 중요한 이유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글을 읽는 동안 마음을 내려놓고 천천히 한 템포 쉬어가면서 지금 내가 서 있는 위치에서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진정한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깊은 사색의 장을 마련해 준 책이다.

k****0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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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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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인 저자 스스로도 자살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말에 더 솔깃해진다. 진짜? 무슨 일로 그랬을까? 그 당시의 고통이 정신의학과 마음공부로 눈을 돌리고 정신과 의사로 명상 전문가가 되는 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또 한번은 외환위기를 맞아 병원은 한 달에 2천만원 씩 적자를 냈고 순식간에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니 자살의 유혹을 또 받았지만 다행스럽게 대학시절부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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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인 저자 스스로도 자살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말에 더 솔깃해진다. 진짜? 무슨 일로 그랬을까? 그 당시의 고통이 정신의학과 마음공부로 눈을 돌리고 정신과 의사로 명상 전문가가 되는 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또 한번은 외환위기를 맞아 병원은 한 달에 2천만원 씩 적자를 냈고 순식간에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니 자살의 유혹을 또 받았지만 다행스럽게 대학시절부터 계속 해오던 명상과 마음이 아픈 환우들이 있어 위기를 넘겼다고 한다.

 

글을 같이 쓴 이송미 작가역시 아토피, 중풍, 암이 연이어 발병한 어머니와 함께 병을 이겨낸 이야기를 담고있다. 명상은 자신의 호흡부터 시작해 내면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관찰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무런 판단 없이 그냥 바라보면 모든 생각과 감정, 몸의 감각이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 '나'라고 생각했던 고통, 슬픔, 분노, 통증등의 심신의 반응이 한순간 왔다가 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고통스러고 화가 치밀 경우 '내 안에서 화가 일어나고 있구나!' 하고 한발 떨어져 보게되면 화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다는 것. 나와 고통을 분리시켜 보는 법을 배운다는 것. 삶이 힘들고 고통을 느끼는 것은 고통과 나를 동일시하기 때문이란다. 내가 처한 고통스런 상황이 곧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고통 속으로 더 침몰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 심각한 위기에 처했을때 3주간의 집중명상을 통해 부도위기의 병원과 산더미 같은 빚이 결코 자기자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고나자 무거운 중압감이 사라지고 더 이상 고통에 휘둘리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경제적인 문제가 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에 평안을 찾음으로 고통에 끌려 다니지고 더 나쁜 상황을 떠올리며 불안해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병원을 차리려고 했던 본래의 꿈에 집중하다보니 투자비가 아깝다거나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마음,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다. 욕심과 두려움을 내려놓게 되니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고 더 빠르게 실행에 옮길수 있었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규모와 지출을 줄이자 만성적자에게 벗어나게 되고 개원 5년만에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풀리처상을 만든 조셉 풀리처의 희망적인 이야기 역시 감동적이며 큰 울림을 준다.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꿋꿋하게 이겨나가려는 의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은 유명한 만화가인 강풀 역시 지망생시절 무려 480곳의 만화 관련 회사에 이력서를 냈지만 취직하지 못했다. 그래도 좌절하기 않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만화를 그려 올리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 천부적인 소질이 있었고 운이 좋았던 사람인줄 알고 부러워했었는데 말이다.

 

나역시 요즘들어 주변에 심각한 우울증 비슷한 아주 히스테릭한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나면서 궁금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심각하게 급우울한 사람들이 많은거지? 혼자만 분노하고 우울해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 궁금해하는 중이었다. 얼마전에는 지인으로부터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는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 하루였다. 고등학교 다니는 딸아이 역시 히스테릭하고 넘 심하게 분노하는 친구 때문에 모든 친구들이 괴로워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해답이 나와있다. 경제성장에 주력하며 물질적 가치만 중요시하고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결과라는 것.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고통스런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니 비로서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심각하게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며 심지어 다른 사람들을 그렇게 괴롭히는지 이해가 간다. 그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야할까? 그들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어줘라고 말한다면 정말 울고싶은 심정이다..ㅡㅡ;; 그건 너무 힘들다.

y****4 201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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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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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나이가 들기전에는 공부를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또 돈을 많이 벌면 된다고, 또 내가 원하는 직장에 다니며 내 일을 사랑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 그렇지만 그러한 여건이 다 갖춰졌다 하더라도 자칫 잘못하면, 자칫 생각의 틀을 비틀어지게 놔두게 되면 인생이 힘들어질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예전에는 마음의 병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자체도 몰랐었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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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나이가 들기전에는 공부를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고, 또 돈을 많이 벌면 된다고, 또 내가 원하는 직장에 다니며 내 일을 사랑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

그렇지만 그러한 여건이 다 갖춰졌다 하더라도 자칫 잘못하면, 자칫 생각의 틀을 비틀어지게 놔두게 되면 인생이 힘들어질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예전에는 마음의 병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자체도 몰랐었다. 그렇지만 문명이 발달하고, 다들 생활패턴이 빨라지고 좋아지는 만큼 마음의 병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그렇기에 자기계발서들이 줄창 주장하는 것이 마음을 다스려야 하고, 마음먹기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질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가 봐도 뭣하나 부족할것 없는 풍요로움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람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거나, 앓은 후유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결코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구나를 깨닫는다.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하면서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말한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결코 죽음이 아니라, 자신을 억누르고 있는 굴레같은 고통스런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라는 말이 못내 안타깝게 들려왔다.

죽을 용기가 있으면 그 용기로 살면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마저도 초월하여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의 고통은 얼만큼 대단했을지 감히 상상을 못하겠다. 물론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의 결정이 옳았다고 할수는 없다. 그 뒤에 남겨진 남은 사람들의 고통을 알기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 침범해 들어와 자리잡는 마음속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할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을 갉아먹는 병을 키우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히 불행과 거리를 둬야 한다는 것이다.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사회속의 구성원으로서 매일 얽히는 인간관계속에서 얻는 스트레스도 클 것이고, 또 남들에게 입은 상처를 그때그때 다독이거나 치유하지 못한다면 그게 또 마음을 상하게 하는 요인이 될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렇다면 남을 용서할수도 있어야 하고, 분노를 억누르는 나만의 방법도 터득해야 하며, 대인관계속에서도 충분히 기쁨과 행복을 찾아낼수 있는 심리를 키워야 함을 가르쳐준다.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이 가장 큰 핵심이 아닐까.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원인을 남에게서, 상황에서 찾으며 시간을 허비하는 어리석은 행동보다는 모든 일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이 다 나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행동한다면 큰 스트레스 없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정심을 찾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다.

난 이책을 읽고 난 후, 다이어리에 옮겨적은 소제목이 하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 그것이 나의 운명이 된다] 너무 근사한 말인것 같다. 생각하는대로 이뤄지고 마음먹은대로 이뤄진다라는 말처럼 들릴뿐만 아니라, 뭔가 내가 꿈꾸고 바라는 이상향이 있고, 그것을 향해 한걸음씩 내딛다 보면 어느새 내 모습으로 탄생해 있을 것 같은 기분좋은 상상을 하게 하는 구절이었다.

s*****y 201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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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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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를 읽고 개인적으로 내년이면 나이 육십이 된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사연이 참으로 많았던 시간이었다. 정말 내 자신을 넘어서기가 힘들어 죽음까지도 여러 번 생각했었고, 실제 쓰러져서 한 밤중에 종합병원 응급실로 실려 간 적이 있었고, 직접 칼을 들고서 내 자신을 힘들게 했던 당사자를 찾아가 해결을 요청했던 적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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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를 읽고

개인적으로 내년이면 나이 육십이 된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사연이 참으로 많았던 시간이었다. 정말 내 자신을 넘어서기가 힘들어 죽음까지도 여러 번 생각했었고, 실제 쓰러져서 한 밤중에 종합병원 응급실로 실려 간 적이 있었고, 직접 칼을 들고서 내 자신을 힘들게 했던 당사자를 찾아가 해결을 요청했던 적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막상 닥친 현실에서는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염두에 둘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쨌든 힘들었던 오래 동안의 시간들을 잘 극복하고서 지금은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시절의 시간들이 가끔씩 회상해보면서 내 자신이 한 때 품었던 부정적인 요인들을 과감히 없애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런 어려운 상황들을 겪었기 때문에 이후에 전개되는 모든 생활에서 더욱 더 자신 있는 생활이 가능해졌다고 본다.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참으로 주변의 도움 없이 이겨 나오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때 이 책 같은 좋은 충고와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제공받을 수만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정말 어려울수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이런 여유 있는 생각조차 할 수 없던 쉽지 않았던 상황이라 할지라도 많이 아쉬운 점이 든다. 그 만큼 이 책은 삶의 고통으로 어려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셀프힐링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꼼꼼히 읽으면서 차분하게 시행해 나간다면 마음으로 안정을 얻으면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계기도 얼마든지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것은 저자들이 죽음 등 험한 어려움을 경험하면서 직접 깨우쳐서 얻어 낸 마음공부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고통을 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냈다는 점에서 대단한 실효성을 자신해본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우울함은 물론이고 심하면 죽음까지 생각하는 이들에게 치유의 기회를 주면서 심난한 고통 대신에 행복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저자의 비법이 실려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직접 죽음을 생각할 정도의 밑바닥까지 경험을 한 바탕 하에 나온 기법들이기에 더욱 더 믿음과 함께 더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가장 실질적인 교훈은 직접 경험한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직접 체험한 바탕 하에서 나온 마음공부는 물론이고 실제 치유를 하면서 사용했던 처방전을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어 언제든지 직접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처방전을 직접 활용하는 지혜를 통해서 고통과 절망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m***3 201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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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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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핵심요소가 사랑이라면, 행복해지기 위해 아낌없이 사랑해야 한다. 행복이 우리의 선택이고 연습하면 느는 삶의 습관이듯,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모든 마음의 기술은 자신의 노력으로 학습되고 습관화될 수 있다.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것이다. 사랑을 받지 못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주지 않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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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핵심요소가 사랑이라면,

행복해지기 위해 아낌없이 사랑해야 한다.

행복이 우리의 선택이고 연습하면 느는 삶의 습관이듯,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모든 마음의 기술은 자신의 노력으로 학습되고 습관화될 수 있다.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것이다.

사랑을 받지 못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주지 않아 불행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사랑을 주기 위해서 꼭 거창한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사람들에게 다정한 미소를 보내고,

작은 친절을 베풀고,

절망하는 이에게 위로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갖게 한다.

( 최훈동, 이송미 공저, <나를 넘어선 나중에서)

 

이 책 [나를 넘어선 나]는 삶을 고통을 치유하는 셀프 힐링 책이다.

저자인 최훈동님은 정신과 의사이자, 국내에서 명상을 정신과 치료에 도입한 생활명상 전문가이다.

최훈동님은 한때 자살을 시도할 만큼 절망이 가득한 청소년기를 거치며 마음공부를 하게 되었다.

세상에 치유하지 못할 아픔도, 이겨내지 못할 시련도, 이루지 못할 행복도 없다고는 사실을 마음공부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는 마음의 상처로 죽음을 생각했던 많은 환자들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마음이 치유되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

또한 공저자인 이송미님은 국내 유일의 건강전문작가로 건강지침서와 치유에세이를 비롯한 다수의 서적을 집필했다.

그녀는 아토피, 중풍, 암이 연이어 발병한 어머니를 간병하며 함께 병을 이겨낸 환자의 가족이기도 하다.

병원에서 어마니 간병을 통해 절망하는 환자가족이 아닌 치유작가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바로 이 책 [나를 넘어선 나]는 지금까지 고통 속에서 고통만 바라보고,

익숙해지려는 삶들에게 고통을 버리고 스스로 행복을 담아가는 셀프 힐링방법을 소개한다.

고통은 내가 아니고 내 마음이 느끼는 것이다.

아픔이 있기에 그 아픔을 겪고 나면 다른 이들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다.

철학자 칼릴 지브란은 고통은 병든 자아를 고쳐주기 위해 처방된 쓰디쓴 약이라고 했다.

지금 나에게 다가온 삶의 고통은 힘들다.

죽고 싶을 만큼 힘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그 고통을 이겨낸다면 더 멋진 나를 만날 수 있다.

 

고통을 버리고 행복을 찾아야 한다.

내가 성공하면 얻을 거야 그때까지만 참자라고 말하지 말자.

이런 사람은 행복을 내일로 미루며 사는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내일만 보고 살아간다.

현재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현재의 행복을 찾아야 한다.

과거에 실패하고 좌절했던 기억으로 인해서 현재의 행복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과거의 두려움은 실체도 없는 두려움,

즉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상으로 떠올리면서 걱정에 매이지 말자.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자. 과거의 경험으로 학습된 부정적인 생각의 습관을 버리고,

현재의 삶에 열중할 때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가 온다.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운동의 선구자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박사는 평생 죽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했고,

그들에게서 찾은 공통분모가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삶에 대한 후회라고 한다.

이는 많은 죽음 연구자들의 공통적인 연구 결과이기도하다.

바로 내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

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한 발 물러서서 나의 모습을 바라는 연습이 필요하다.

아파하고 있는 나, 매일 매일 일에 묻혀 사는 나를 바라보고 위로하자.

다른 사람들에게도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풀자.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은 대부분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울증이 줄고 긍정적인 감정과 행복지수가 올라갔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사랑에 굶주려 있다.

누군가에 인정을 받고 싶어 하고, 잘 보이고 싶어 하고, 성공하고 싶어 한다.

사랑을 받으려 하기보다 사랑을 주는 우리가 되자.

사랑을 주면 그 만큼 내안의 행복도 더 커질 것이다.

일상 속에서 열린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배려와 친절을 베푸는 연습을 하자.

 

다음은 좋은 배려를 하는 8가지 기술이다.

긍정적 대답을 이끌어 내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자기는 듣고 상대는 말하게 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연출한다.

경쟁심을 자극한다.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준다.

동의는 진심으로, 칭찬은 아낌없이 한다.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만든다.

 

119힐링실천 : 좋은 배려 8가지 기술 실천해보기!

바라돌이사랑 http://blog.naver.com/varadori

v******i 201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넘어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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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출신의 정신과 의사가 자살을 시도하고 싶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정신과의사는 암환자를 치료하는 것도 아니고, 당장 죽을 병을 고치는 사람도 아니다. 마음의 병을 고치는 사람이 정신과의사인데, 정신과의사의 응급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자살을 자신이 하고 싶었다니 언뜻 이해가 가지 않기도 했고,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허망하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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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출신의 정신과 의사가 자살을 시도하고 싶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정신과의사는 암환자를 치료하는 것도 아니고, 당장 죽을 병을 고치는 사람도 아니다. 마음의 병을 고치는 사람이 정신과의사인데, 정신과의사의 응급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자살을 자신이 하고 싶었다니 언뜻 이해가 가지 않기도 했고,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허망하게 무너지는 것을 보니 정신과 의사도 사람일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마치 위암전문의가 위암에 걸린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이 책엔 서울대 의대를 나와 정신과의사를 하던 지은이가 97년의 외환 위기 후 병원 경영에 위기가 닥칙, 파산 직전까지 가서 큰 고통을 겪은 이야기가 나온다. 크로 작은 시련을 겪으면서 자랐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으나, 그런 큰 위기 앞에서는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한다. 수많은 사람이 자살을 했고, 그런 이야기가 신문지면에 많이 나오던.. 힘든 시절이었다. 이렇게 힘든 시절, 저자는 차라리 가족과 병원 사람들을 두고 편히 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책임감 때문에 그러지 못했다고.. 지금에 와서 그 때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어떤 기분이 드실까.

 

저자는 그러한 고통을 명상하기로 극복하였다고 한다. 고통과 나를 동일시하기 때문에 내가 고통 속에 있게 된다는 말은 마치 불가의 가르침을 얻고 깨우침을 느끼는 듯 나에게 큰 자극으로 다가왔다. 한 발 떨어져서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듯이, 나의 고통도 한 발 떨어져서 보면 그저 인생의 한 부분인 것을.. 그것을 자살로까지 연결시키는 것은 그 고통이 오롯이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고통이 내가 아님을 깨닫고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작은 걱정거리가 많은 사람은 그런 마음의 작은 고통들이 모두 자신의 것인 사람들이다. 걱정거리의 96%는 불필요한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나왔다고 하는데, 걱정이 늘 많은 것은 그만큼 삶을 낭비하는 것 밖에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자를 치료하면서 얻은 교훈들,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교훈들을 라이프 힐링 클리닉과 특별한 치유 이야기에서 들어볼 수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강조하며, 공동체적인 가치관을 강조하고 있는데, 내가 봤던 어떤 명상에 대한 책보다 훨씬 인간적이면서도 큰 가르침에 눈을 뜨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사랑은 우리를 하나로 이어주며, 자아에 대한 집착이 고통의 뿌리라는 저자의 말은 마치 종교의 한 가르침 같았다. 의사로서 그는 과학자의 길을 걸어온 것인데, 그의 입에서 임사체험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왔다. 언뜻 비과학적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의사 사회에서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수용하는 그의 자세가 더 돋보였다. 그를 통해 행복한 것이 뭔지, 그간 잊고 지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마음이 행복과 불행을 나눈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c*****1 2013.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넘어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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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죽음을 생각해 봤으리라. 심한 좌절감을 느낄 때 누구나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슨 일인가 벌인 후 그 일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때도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런 힘든 좌절을 극복하고 일어선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공하고 난 후에 일이 아닐까.   나는 문득 밤하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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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죽음을 생각해 봤으리라. 심한 좌절감을 느낄 때 누구나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슨 일인가 벌인 후 그 일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때도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런 힘든 좌절을 극복하고 일어선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공하고 난 후에 일이 아닐까.

 

나는 문득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죽음을 생각한 때가 있었고 또는 흘러가는 구름을 보고 죽음을 생각한 때가 있었다. 사람은 죽으면 정말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늘나라는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지옥이라는 곳은 정말로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죄를 짓고도 많은 사람들이 버젓하게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은 존재 하는 것인가. 이런 의문은 나를 늘 괴롭혀 왔다. 물론 청춘이었을 때 이야기다. 이제는 신경이 무디어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나이가 되었다.

 

이 책은 마음공부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최훈동 원장과 국내 유일의 건강전문작가로, 건강지침서와 치유에세이를 비롯한 다수의 서적을 집필한 이송미씨가 마음공부의 길을 걷게 된 저자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몸은 물론 주변의 상황까지 바꾸는 마음의 힘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증명하여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한다. 또한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구체적 방법을 거쳐 완전한 행복으로 향하는 깨달음의 길을 전해준다.

 

이 책에서 최훈동 원장은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의 다른 표현일 뿐이라는 것이다. 두 저자 모두 한때 자살을 시도할 만큼 큰 좌절과 고통의 청소년기를 거치며 극심한 고통을 겪은 적이 있기에 누구보다 이들의 절망감을 이해한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고통에서는 최훈동 원장을 통해 인생의 고비와 그 순간 생각했던 죽음, 고통을 딛고 일어서게 된 계기와 과정까지,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독자에게 전한다. 2선택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추상적인 개념이나 추구해야 할 이상이 아닌 실재하는 현상들을 통해 과연 마음의 힘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3치유에서는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고통을 치유해 불행과 결별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4깨달음에서는 진정한 행복에 닿기 위한 마음공부 방법을 살펴본다.

 

삶은 완벽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물론 더 나아질 수는 있다. 그러나 저 멀리 있는 행복만을 보상으로 생각하다보면 당장의 기쁨을 놓치기 쉽다. ‘우리의 한번 뿐인 험난하고 귀중한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하버드대에서 행복한 강의로 유명한 심리학자 탈 벤 샤하르 박사는 현재의 행복을 저당잡고 사는 성취주의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한 후에도 행복하기보다는 우울해지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 특히그 목표가 부나 명예처럼 외형적인 경우 만족감은 잠시이고, 그 물질적인 부와 지위가 지속적인 행복을 줄 것이라는 환상이 깨지면서 우울감에 젖는다.”고 말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고통은 그저 지나가는 상황일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번민과 좌절의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위안과 치유의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k*****6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