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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왕단 교수의 강의 내용을 엮은 것이고 느닷없이 1950년대 역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에 이해하기 어려웠다. 결국 중국의 현대사를 다 찾아 보고 1700~1800~1900 이어지는 중국 역사와 중국 현대사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인물들(장제스나 뭐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바탕지식이 있어야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게다가 우리가 읽어 왔던 건조한 중국 역사와는 달리 열렬한 민주주의자 운동가의 시각에서 중국 역사를 다루고 있어 매우 비판적인 시각으로 중국 정부와 역사를 까내리고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