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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과 발명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내가 읽기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 읽게 되었다. 노벨상이야기라 하면 재미없게 노벨상 받은 사람들의 업적을 줄줄이 늘어놓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라고하니 기대가 되었다. 책은 노재미 선생님이 방과후 과학교실 노벨상 오디세이반을 만들고 그 안의 오디, 세이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이 자신의 유산으로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노벨의 유언장이 나와있다) 엄청난 돈의 이자로 수상을 하고 또 그 이자로 수상을 이어가니 끊길일은 없겠다. ^^ 물리,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5부분이고 노벨경제학상은 스웨덴의 은행이 만든상으로 뒤늦게 노벨상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1학기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2학기는 노벨상의 여러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평소 뜬구름잡기처럼 알고 있던 이야기들을 더 깊이 알 수 있었다. 퀴리 부인의 가족이 노벨상을 많이 받았다는 것, 에디슨이 정작 노벨상을 받지 못했다는 것, 노벨처럼 인류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명했음에도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 등등이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열정과 끈기를 배우게 된다.
'하브루타' 요즘 관심을 갖는 교육법인데 책속에는 노벨상을 유대인이 많이 받는 이유중 하나로 이 교육을 들고 있다. 두 명이 짝을 지어 토론하는 것. 그리고 쉐마, 후츠파 정신 등 그들에게 배울점이 너무 많다. 나는 토론이 제일 어려울것 같다. (토론하다가 화내고 끝내는 결말을 맞이하게 될것같아서 ㅠㅠ )
그 외에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미국), 대학(하버드)이야기, 최연소 수상자, 그리고 신기하게 노벨상에 없는 수학자들의 업적을 위해 필즈상과 아벨상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이 책을 통해 노벨상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고 폭넓은 이야기를 알게되어 아주 알찬 시간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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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 재미있는 노벨상 이야기 이 책을 받기 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한국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화상을 받은 사실 말고 또?? 하는 호기심이었는데. 내가 생각한 기대는 아니었다. 노르웨이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어린시절을 자랐다는 찰스 피더슨의 사례 말이다. 뭔가 한국인으로서 한국인 어머니를 만나서 나중에 외국으로 가 학자가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아쉽다. 퀴리부인이 노벨상을 받은 건 알고 있었지만 집안에서 여러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사실은 잊고 있었는데 대단하다. 노벨의 유언을 따라 여러 공헌을 한 사람들을 수상하고 있는 노벨상이기에 그냥 학자만 배출한게 아니고 출중하게 세계를 위해 헌신한 점을 인정받는 자손들을 배출했다는게 대단하다. 노벨이 자신이 다이너마이트를 만들고 그것이 전쟁에 이용되는 것에 죄책감을 갖고 노벨상을 받은 사실은 워낙 유명하니 알고 있었고 어릴적 누구나 노벨상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노벨상을? 하는 환상을 몇초라도 꿔봤을 테고 나이들어서는 우리나라에서 누군가 받기를 하는 꿈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제와 안 사실은 노벨이 독신이었다니.... 그래서 재산을 세상에 환원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럼 빌게이츠는? 그래.. 조금 더 쉽게 환원할 수 있었지 않을까.) 이런 어릴적에 순수할 때는 들지 않던 생각도 들어 재미있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인지 모르고 신청했다 받아보니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 조금 유치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나도 아들도 재미나게 읽은 책이다. 특히 주제가 과학이나 전쟁, 사회적인 이야기들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재미있는 추리를 해가며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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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노벨 노벨은 최초의 고체 폭약인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한 과학자이자 평생 355개의 발명품을 만든 발명가예요. 그는 다이너마이트가 무기로 사용되는 것에 죄책감을 느껴왔는데, 어느 신문사에서 다른 사람의 죽음을 노벨의 죽음으로 착각하고 '죽음의 상인, 사망하다.'라는 기사를 낸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그러고는 자신이 죽을때 전 재산으로 노벨상을 만들어 인류에 가장 공허한 사람에게 상금을 주도록 했어요. (노벨상은 이렇게해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 얼마전 아이랑 TV를 보는데 노벨상이라는 단어가 나온적 있었어요. 아이가 바로 저에게 질문하더라구요. 노벨상이 뭐야? 하며... 알기는 했지만, 자세히 잘 설명하기는 싶지가 않더라구요. 내가 아는 상식선에서 우선 말을 해주었고, 좀더 자세히 노벨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아이에게 읽어준 책이랍니다.
![]() 매년 10월에 노벨상을 수상한다고 하지요? 매년 궁금하기도 하고 노벨상을 수상한 분들은 특별해 보이는것같습니다. (정말정말 훌륭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례를 보면 어느정도는 아시는 분들일꺼 같아요. 특히 마리퀴리와 아인슈타인, 그리고 에디슨은 정말 유명하지요? 마리퀴리는 노벨상 수상을 두번이나 했지만, 그 노벨상을 받은 연구과정에서 방사능 노출이 많았던지라 오래 살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단순하게 저역시도 노벨상을 받으신분 그정도로만 알고있었던것같아요. 남편과 딸도 훌륭한 업적을 남겼는지는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제가 상식이 너무 없었던것같네요;;;)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인정받지못하고 광전효과의 법칙으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디슨은 여러 발명품을 만들었지만 노벨상을 받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제가 몰랐던 여러 내용들을 알게 된것같아요.
![]() 노벨상에 관한 이야기라 아이들이 지루해 할수도 있는데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여기, 등장인물 세분이 있어요. 노재미 선생님과, 오디, 세이 랍니다. 셋의 대화내용을 담은 책이라 이야기를 함께 하는것 처럼 즐겁게 읽을수 있었던것같아요. 특히 오디라는 캐릭터가 엉뚱하고 즐거운 캐릭터고 우리집아이는 자기 같아며 막 웃으면서 읽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노벨상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된듯해요. 우리도 몰랐던 여러 노벨상의 숨은 이야기도 참 재미있었답니다. 제가 모르던 사실들을 참으로 많아 알게 된것같습니다.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도 비판을 받으신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대에 노벨상을 받은분도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책을 통해 아이가 노벨상에 대해 잘 알게되었고 더 큰 꿈을 가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요즘 이것저것 자기가 개발했다며... 어떻냐고 요즘 한참 저에게 말하며 신나하는데 참으로 귀여운것같아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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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한 스웨덴의 발명가이자 노벨상의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은 유언장에 자신의 재산으로 기금을 만들어 거기에서 발생되는 이자수익으로 인류에게 가장 큰 유익을 주는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하라고 남기면서 노벨상이 탄생하게 된다. 그리하여 1901년부터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5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발표한다. 노벨상은 매년 10월에 수상자를 발표하고, 그의 기일인 12월 10일에 시상식이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은 시인이 여러 차례 노벨 문학상 후보자에 올랐지만 수상에 실패했고 유일하게 김대중 대통령이 평화상을 수상했다. 2019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인 『20가지 재미있는 노벨상 이야기』는 과학칼럼니스트 이성규가 썼다. 제목처럼 노벨상에 관한 2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인물은 마리 퀴리 부인으로 여성으로서 최초 노벨상 수상자이면서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최초 과학자이기도 하다. 그녀의 가문에서는 2대에 걸쳐 다섯 명이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는데 자녀를 교육할 때 주입식 교육보다는 상상력이나 창의성을 높이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학습법으로 가르쳤다고 한다. 정규 교육에서 적응하지 못했던 아인슈타인이나 다른 노벨상 수상자들을 보더라도 과학은 주변을 다르게 보는 관점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호기심에서 시작하게 된다. 전체 수상자 중 22퍼센트를 배출한 유대인 교육법을 살펴보면 하브루타나 쉐마 교육같이 독창적인 교육법에 대해서도 주목하게 된다.
아인슈타인은 그 당시에 상대성이론이 인정받지 못해서 '광전효과의 법칙'으로 노벨상을 수상했고, 사르트르는 노벨상을 불명예로 여겨서 거부했다. 천재 발명가 에디슨은 안타깝게도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놀랐고 '닥터 지바고'를 쓴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나 중국인 최초 노벨 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처럼 정부나 정권 때문에 수상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바버라 매클린톡은 이론을 발표했던 시기에는 증명하지 못해서 나중에서야 인정을 받고 30년 후에 수상했다. 또한 프리츠 하버나 안토니우 에가스 모니스처럼 노벨상의 흑역사로 남는 수상자도 있어서 흥미로웠다. 국경없는이사회는 단체로 평화상을 수상했는데 그 누구보다 신속하게 치료가 가능한 건 기금 대부분을 일반 시민들이 내다보니 자유롭고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어서였다는 걸 알았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보니 매해 발표할 때면 수상자들이 누굴까 눈여겨보게 되는데 노벨상과 관련해서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그뿐만 아니라 혈액형을 발견한 '외과 의학의 구세주' 란트슈타이너가 어떻게 혈액형을 구분하게 됐는지도 알 수 있었는데 혈액형이 다른 이유는 어떤 질병이 유행해도 생존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새롭게 알게 된 내용도 있었다. 과학은 항상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야인데 수상자들이 어떻게 과학을 대하는지를 보면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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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중에 장래희망을 노벨상을 받는 것으로 하는 어린이는 얼마나 있을까?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훨씬 더 그 수가 많아 지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을 제목 그대로 노벨상과 관련된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엮어 놓은 책이다. 노벨상이라는 것이 과학, 문학, 평화 라는 다양한 분야의 최고에게 주는 상이기 때문에 이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아인슈타인, 에디슨, 마리 퀴리 등의 유명인들이 노벨상과 연관된 이야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 이 책은 단순히 노벨상을 받게 된 그 겉표면의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들을 같이 소개해 줌으로써 흥미를 더한다. 노벨상을 탄 인물이 인류를 위해 나쁜 짓을 한다든가 등의 이야기는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이다. 또 한 단순히 노벨상을 탄 인물들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노벨상에 왜 수학 부분이 없는지, 노벨상 수상자 중에 유대인이 특히 많은 이유가 무엇인지 등,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야기의 전개도 선생님과 학생들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함으로써 몰입감있게 책에 집중 할 수 있게 한다. 아시아에서도 일본은 유독 많은 노벨상을 받은 것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과학이나 문학과 같은 분야에서 노벨상을 타게 되었으면 한다. 노벨상이라는 단순한 상에 이렇게 많은 연관된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놀랍고도 흥미롭고,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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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노벨상에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노벨초등학교 방과후교실 '노벨상 오디세이반' 노재미 선생님과 오디, 세이와 함께라서 더 재밌게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어요. 대화체로 되어있어서... 이야기를 나누는 그 자리에 함께 있는 듯해요. 궁금했던 것들을 노재미 선생님과 오디, 세이의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어요. "노벨의 유언장"에 담긴 노벨상의 수여 기준을 읽고나니... 노벨상의 탄 사람들의 업적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네요. 한 발명가의 유산으로부터 시작된 노벨상이 과학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과학자에 대해서도... 노벨상과 관련지어 다시 살펴보니 더 흥미로웠어요. 상대성이론으로 잘 알려진 아인슈타인이 노벨상 받게 된 업적은 '광전효과의 법칙'이예요. 그때만 해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의심하는 과학자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노벨위원회 심사위원이고 나중에 심사위원장까지 지낸 알바르 굴스트란드는 꽤 오랜 기간 동안 아인슈타인의 노벨상 수상을 막았어요. 결국 광전효과로 1921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게 되었는데... 노벨상 수상 기념강연회에서 아인슈타인은 광전효과가 아닌 상대성 이론에 대해 강연을 했어요...^^ 호기심이 생기면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거기에만 몰두했던 아이슈타인은 정말 멋진 과학자였던 것 같아요. 발명가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에디슨을 떠올리게 되는데... 에디슨이 노벨상을 받지 못했어요. 두 번이나 수상 기회를 놓치게 되서 정말 안타까웠어요. 노벨상 수상자 중에 찰스 피더슨이 부산에서 태어났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해양 엔지니어였던 아버지가 평안도 운산 광산에서 기계공학자가 되어서 한국에 있던 어머니를 만나게 된 거였어요. 운산 광산에서 시안에 금이 녹는 모습을 본 것이 자신과 화학의 첫 만남이었다고 하네요. 학교는 일본에서 다녔지만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냈다고 하니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노벨상위원회에서 노벨상 수상자들을 출생지뿐만 아니라 수상 당시 국적과 소속기관으로도 분류해놓고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국가마다 국적을 결정하는 원칙이 제각기 달라 국적 표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이라고 해요. 종종 수상자의 국적이 바뀌기도 하고요.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앞부분은 1학기, 노벨상에 담긴 사연에 대한 이야기는 2학기로 구분되어있어요.^^ 오디, 세이와 함께 방과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방과후교실에서 이 책에서 소개해 준 노벨상수상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관련실험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노벨상에 선정돼도 받을 수 없었거나 철회요청을 받은 수상자들, 그리고 노벨상에 얽힌 최연소 기록들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들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철회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사람들이 생각이 다양해서 그런 일이 벌어지기도 하는 것같아요. <20가지 재미있는 노벨상 이야기>를 만나고 나니 노벨상 수상자들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곧 중학생이 되는 초등학교 6학년인 큰아이가 읽고 엄마에게 설명을 해주기도 했어요.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재밌게 읽은 것 같아요. 노벨상 수상자들을 만나고 나니... 일상 생활을 할 때 좀 더 호기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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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은 누가 왜 받아왔을까? 화약의 아버지라 불렸던 노벨이 만든 노벨상, 매년 어느시점이 되면 노벨상 후보자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우리나라의 일부 저명한 인사들의 가능성이 언론에 주목받으며 실제 수상자가 발표되면 관련된 서적들이 출간되고는 합니다. 이만큼 노벨상의 위상과 힘은 여전히 대단한데 이 노벨상을 수상했던 사람들 중에서 20개의 에피소드를 추려서 청소년들이 보기 편하도록 구성으로 편집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두 명의 청소년인 "오디"와 "세이"가 과학선생님과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각 에피소드를 흘려가듯이 설명하는 구성과 풍부하게 삽입되어 있는 삽화, 그림, 도표, 사진들 덕분에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읽기에 아주 적합한 교양 과학 서적입니다. 물론 어른들이 먼저 읽고 아이에게 주어도 좋은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자기 전에 큰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잠드는 걸 좋아하는데 이런 단편적인 에피소드 형식의 청소년 책이 있으면 이야기 소재로 활용하기 좋아서 제가 반드시 먼저 읽고 기억해두고 나서 아이에게 주는 편입니다. 경제학상은 노벨상이 아니라고요? 노벨은 유언을 통해 노벨상을 만들도록 했는데 그 당시 노벨의 유산이 현재 가치로 2000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노벨상위원회는 그 유산에 대한 이자를 운영하면서 매 년 노벨상을 수상하고 있는데 노벨의 유언에서 명시된 노벨상의 범위는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로 총 다섯가지 영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노벨경제학상이라는 이름의 수상자들이 있는데 노벨상이 생긴지 수십년 후에 새롭게 편입된 분야이고 노벨의 유언에 포함되지 않아서 공식적인 명칭에는 노벨이라는 이름이 들어갈 수 없는 수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 군대의 국가/기관에서 나누어서 수상자를 발표하는 데 이러한 이유도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노벨상 자체가 탄생하고 운영되는 배경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들어가는 것이 책의 초입에서 참 좋은 듯 합니다. 노벨상을 두 번 받은 유일무이한 사람 이 책에는 총 20개의 노벨상 에피소드가 실려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관심이 있을만한 내용이나 호기심이 끌려갈 수 있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노벨상을 무려 두 번이나 수상했고 심지어 최초의 여성 수상자였던 퀴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초의 여성 수상자, 유일무이한 두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 남편과 딸까지 온 가족이 수상한 이력등이 화려합니다. 그리고 가장 뛰어나고도 감동적이며 이야기에 화룡점정을 찍는 것은 퀴리가 라듐의 특허를 포기하고 사회에 환원하여 수 많은 방사선 치료기술의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방사선물질의 위험성이 알려지지 전이라서 퀴리는 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옵니다. 이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에디슨이 노벨상을 수상하지 못했던 이야기,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이 아닌 광전효과로 노벨상을 받은 이유,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의 노벨상 수상 이야기, 아웅산수치 여사의 노벨상 취소요청 이야기, 노벨상을 스스로 거부한 수상자들의 이야기 등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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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여러 위인전을 접하면서 알게된 대표적인 상이 노벨상일 것이다. 어린 아이들이나 공부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노벨상이 대단한 상이라고 생각할 정도이니 그 권위는 물론이거니와 유명세도 상당하다. 그럼에도 노벨상이 왜 노벨상인지 누가 노벨상을 탔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20가지 재미있는 노벨상 이야기]는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책으로 아이들이 읽기 쉽게 풀이되어 있지만 어른들도 덕분에 쉽고 재밌게 상당부분의 정보수집이 가능하다. 노벨상이 궁금한데 본격적으로 찾기는 좀 그렇고 대략적인 부분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책은 초등학교 과학 선생님 노재미선생님과 축구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오디, 장차 노벨상을 꿈꾸는 똘똘이 새침소녀 세이가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도 읽고 이해할 정도의 수준이라 어른이 읽기에는 꽤 술술 읽히고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책이다. 노벨상은 왜 노벨상으로 이름이 붙여졌을까. 그 유명한 알프레드 노벨로 부터라는 이야기는 많이들 알고 있지만 그의 유언장을 본적이 있는가. 어떤 내용으로 노벨상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원인이 이 책에 나온다. 그렇게 시작되서 특이한 혹은 재미있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경력이 소개된다. 대표적인 퀴리부인의 가족 내력. 그들의 가족은 노벨상을 총 몇 번이나 받았을까.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은 노벨상을 받았을까. 동양인은 얼마나 노벨상을 받았을까. 단체가 노벨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지 우리나라의 수상자는 김대중대통령이 정말 처음일까. 어른이 봐도 몰랐던 재미있는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다. 선생님이 알려주는 컨셉이라 장이 아니라 1학기 2학기로 나누어져 책이 쓰여져 있는데 1학기에는 다양한 재미있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각자 소개되고 있고 2학기에는 노벨상에 대한 종합적인 통계나 예외적인 사건들이 쓰여져 있다. 수상자의 인종이나 국적을 살펴보거나 철회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대단하다고만 생각했던 노벨상도 결국 인간이 주는 상이기에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구나 라는 회의감이 들었다. 하지만 그보다 퀴리부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나 노벨상을 받은 최연소 수상자에 대한 이야기는 좋은 삶의 격려 및 양분이 되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내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아이들은 책 읽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어린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그저 유투브나 연예인만을 꿈꾸는 우리 아이들이 발명이나 세상을 위한 평화 같이 좀 더 크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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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를 발명했다고 알려진 알프레드 노벨이 평생 모은 재산을 남기며 매년 이자로 5분야의 공헌자들에게 상을 주라고 유언을 하면서 1901년부터 수여된 상이 노벨상이다.
다이너마이트나 노벨상에 대해 익숙하지만 그 근본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적다.
노벨상을 수상한 여러 위대한 위인들에 대해 조금 알뿐 이제껏 상을 받은 사람들이 다 알려진것도 아니다.
1901년 이후 세계대전 기간에 수여되지 않은 6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상이 주어졌으니 받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한번도 어려운데 2번 받은 사람도 있다.
노벨상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들, 사람들을 이 책 속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책속 구성은 노벨초등학교의 '노벨상 오디세이반'을 맡은 노재미 선생님과 축구에 관심이 많은 소년 오디, 장래 노벨상 수상을 꿈꾸는 소녀
세이가 함께 대화하면서 노벨상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가는 방식이다.
1학기는 다르게 생각하라! 남이야 뭐라 하든.
최초의 여성 수상자면서 두 분야에서 각기 노벨상을 수상한것도 처음이고 다시 없는 과학자 마리 퀴리부인을 시작으로 아인슈타인, 에디슨, 프리츠 하버, 장 폴 샤르트르, 국경없는 의사회, 찰스 피더슨 등 14가지 이야기 속에 인물과 단체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학기는 노벨상에 이런 사연이?
노벨상 수상자 중에 유대인이 많은것에 대한 의문, 선정되었지만 받을 수 없었던 사람들 및 왜 다른 분야는 없는 것인지 같은 의문을 가져봤을 법한 내용들을 6가지 다루고 있다.
그래서 총 20가지 내용이다.
선생님과 두학생의 대화방식에 각기 해당되는 캐릭터로 구분을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이라 함께 대화의 자리에 있는 듯 하다.
해당 수상자에 대한 사진, 캐릭터 그림으로 더 내용을 풍부하게 하고 이해를 돕는다,
2000년 김대중전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았는데 노벨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출생지, 국가, 소속으로 분류해 놓는데 출생지로는 부산태생의 수상자가 한명 더 있단다.
1987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찰스 피더슨이다.
그가 부산에서 태어나 8세까지 살았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노벨위원회에서 분류하는 방식이나 여러 과학자들이 국적이 바뀌는 일에 대한 내용들도 같이 알 수 있게 되었다.
수상자중에 유대인이 많은 것을 그들의 쉐마교육에 대해서 설명하는 걸 통해 유대인 교육법이 수시로 책으로 나오는 이유를 알수 있게 한다.
수상자로 선정되었지만 히틀러로 인해 받지 못한 사연, 수상한 매달을 녹여서 숨겨야 했던 일, 수상자의 자격 논란이 일어나는 것 등등 정말 다양한 내용들을 알 수 있어 재미있고 어처구니 없고 흥미롭다.
책속에 담긴 20가지 외에도 더 많은 내용들이 있을텐데 ㅎㅎ 그건 또 다른 책들이나 에피소드로 드문드문 알려지고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또 그런 내용들이 따로 책으로 나오기도 하겠지.
재미있는 노벨상과 관련한 이야기의 대화속에 함께 참여했다.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노벨상을 받는 분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