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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사였던 주인공이 삼국지시대의 화부라는 남자의 몸에 빙의하여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초반은 화부의 몸에 빙의하여 살아가는 주인공이 현대의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의원으로서 의술을 펼치며 갖은 환자들을 고치고 살리는 이야기였는데 솔직히 그때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뒤로가면서부터 전쟁과 정치가 끼어들기 시작하면서 설명이 많아지고, 그러면서 점점 지루해지고 있네요. 그래도 무난히 잘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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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남들을 위했던 의사가 그 공을 인정받아 환생한다는 소설이다. 단순히 다시 살수있다는 말에 환생을 생각했던 의사는 난데없는 삼국지 시대에 떨어지고 죽음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적응하며 누구보다 뛰어난 의사가 된다. 쟁쟁한 삼국지속 영웅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구해준 화타를 따르고 그렇게 모두의 존경속에서 그는 제후의 한명으로 우뚝서게 된다. 과연 그는 백성들이 평화롭게 산다는 자신의 희망을 이룰수 있을까? 그 꿈을 위해 사람을 살리는 의사지만 적을 향해 칼을 휘두르는 그를 영웅들이 함께 걷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