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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외과의가 삼국시대의 화타로 빙의하여 일생을 살아가다 죽는 이 작품의 완결권은 18권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당한 시간을 두고 외전 겸 2부가 연재되면서 진행된 내용은 화타로 죽었던 주인공이 현대에서 다시 살아나게 되면서 화타로 지녔던 지식을 현대에 써먹는 내용입니다. 18권이나 되는 장편으로,재미는 있지만 뒤로가면서 늘어졌던 본편에 비해 19권은 에피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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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가 된 외과의사 외전이라고 봐도 무방한 현대로 돌아온 이야기이다. 삼국지 시절에 뿌려놓은 떡밥도 꽤 되었고, 시작부터 나름 강렬한 모습을 보여서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으나... 솔직히 그야말로 외전급 분량이었다... 시작은 2부 느낌이었는데 급 마무리 지어지는 내용이니 굳이 읽지 않으셔도 무방하다고 할수있다. 물론 본편을 재밌게 읽으셨다면야 마저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재미 없다는건 아니고 단지 뿌려놓은 떡밥에 비해 너무 아쉽게 마무리 지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