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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본편을 읽은 독자에게 서비스같은 외전이었습니다. 그것도 달랑 몇 에피정도가 아닌 장장 두권에 걸친 장편으로 펼쳐지는 외전인터라 만족감이 아주 컸습니다. 다만, 본편과 마찬가지로, 외전에서도 굳이 남주의 연애사를 끼워넣어야 했나 싶습니다. 그 부분에서 그리 공감이 가지 않고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건 본편이나 외전이나 마찬가지네요. 차라리 없었더라면 재미가 더 살아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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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가 된 외과의사 외전이라고 봐도 무방한 현대로 돌아온 이야기이다. 삼국지 시절에 뿌려놓은 떡밥도 꽤 되었고, 시작부터 나름 강렬한 모습을 보여서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으나... 솔직히 그야말로 외전급 분량이었다... 시작은 2부 느낌이었는데 급 마무리 지어지는 내용이니 굳이 읽지 않으셔도 무방하다고 할수있다. 물론 본편을 재밌게 읽으셨다면야 마저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재미 없다는건 아니고 단지 뿌려놓은 떡밥에 비해 너무 아쉽게 마무리 지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