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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가게 되면 한적한 커피숍에 앉아서 그려 볼 생각으로 샀어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스케치 책이예요. 여행지의 풍경이나 건축물 등을 그려보며 여행지를 좀더 색다른 기분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행과 그리기를 좋아하는 감성충만한 분들께 추천드려요. 여행지가 아니어도 카페나 집에서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으신 분들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감성있는 여아를 키우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저희집 초등 1학년 딸아이가 엄마 몰래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와 절반 이상 그려서 가져왔네요. 웃어야할지요... 전 시작도 못했는데 초1 딸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