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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 - 리샤르 마르니에 글/ 오드 모렐 그림 / 책과 콩나무 -
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
우리가 알고 있는 슈퍼맨 ,슈퍼우먼, 아이언맨,용감하고 멋진 기사등 영웅들은 어떤 공식이 있는데요..
험한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초월적인 힘으로 악당과 맞서 세상을 구하는 정의로운 존재!
그런데..신나게 놀면서 영웅이 된 아이들이 있다고요??
나~ 나~나!!!!!
신나게 노는것에서는 절대 빠지지 않는 우리 아이는 벌써부터 자기라고 손을 번쩍 드네요 ㅎㅎ
우와! 이렇게 멋진 영웅들이 책 한가득을 채울만큼 많았다니!!
TV,영화,만화,동화책속에서 나오는 영웅들이 모두 총 출동한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슈퍼 히어로의 이름을 하나하나 읽어보느라 책장 한장 넘기는게 이렇게 힘들수가!! ㅎㅎ
저어기~~ 귀엽게 달려가는 쿠키맨이 보이나요! ~
여튼! 여기 있는 영웅이든, 아니든 영웅들은 용감하고 힘이 세며 영리하죠!!
아이코?!!
하지만 이 책에는 아주 평범한 영웅들이 나오네요!!
맞아요, 놀이터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개구쟁이 꼬마들인데요?
평범해 보이는 이 아이들은 어쩌다 영웅이 될 수 있었을까요?
우와!!
영웅들이 가지고 있는 근사한 무기들이에요!!
무시무시한 악당들을 무찌르러면,
전설의 검, 마법램프, 눈에 보이지 않는 반지 같은거 하나쯤은 있어줘야죠!
그런데, 아까 평범해 보이는 아이들은 저런 멋진 무기는 필요가 없대요!!
하늘을 나는 망토도, 마법물약도, 근사한 드레스도!
단!
클립 몇개와 늘어난 고무줄, 노끈 , 벌레 먹은!!! 밤이면 충분하다니!!
아니아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 흔한 변신로봇장난감도 없다니!!!
흠.... 이렇게 신나게 달려가는 아이들은 무엇을 찾아다니는 걸까요?
아무런 능력없이 이렇게 신나게 뛰어다니는 것만으로도! 하루종일 신나게 놀기만 하는데도!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다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웅의 공식을 신나게 깨부셔버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세계에서 다양한 놀이와 규칙을 만들어내며,
두려움없이 당당하게 아이들만의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며 AI와 경쟁하며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있어왔던 영웅의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꺼에요...
지금 이 평범한 슈퍼이허로, 신나게 놀면서 영웅이 되는 아이들만의 창의적인 길!!!
새로운 시대를 살아나갈, 새로운 아이들만의 길!
응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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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웅, 히어로에 관한 새로운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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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능력과 특별한 것들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영웅' 이라고 불러요. 그들은 특별한 능력과 특별한 무기, 무시무시한 악당을 무찌르며 왕자나 공주 또는 세상을 구해요. 그리고 영웅을 쓰러뜨리고 나면 평화가 찾아오고. 더이상 영웅은 할 일이 없어지죠. 아이와 다양한 영웅들을 살펴보며 내가 아는 영웅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평범한 영웅들은 무엇을 사용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비교해 보며 '나' 또한 영웅일 수 있다는 걸 재미있게 표현한 책인 것 같아요. '나'는 놀이를 할 때 무엇을 사용하는지, 어디에서 노는지 등 책에 있는 평범한 영웅들과 나를 또 비교해 보는 시간이 생기더라구요. 특별한 누군가만 '영웅' 일 수 있다 생각했지만 특별하지 않아도 모두가 영웅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은 이 동화로 '나'도 영웅이고 '너'도 영웅이고 '우리'도 영웅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어 보았어요. 영웅은 평화가 찾아오면 할 일이 없지만 평범한 영웅들은 언제나 새로운 모험들이 가득하거든요. 머리색도 다양하고 피부색도 다양한 친구 네 명의 이야기를 담으면서 누구나 '영웅' 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기분이 좋았던 동화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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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히어로는 어떤 존재인 것 같냐고 질문한적이 있는데 애들이 지구 정도는 구해줘야지 겨우 인정받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었죠. 문득 우리들이 쉽게 접하는 문화 매체 속의 콘텐츠로 묘사되는 영웅들이 무척이나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회가 되면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책과콩나무 출판사의 신간동화책 마음똑똑 시리즈 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 도서는 소위 영웅이라는 존재들이 어떤 모습이어야만 하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도와준답니다. 아이들이 상상하고 떠올린 수많은 영웅들을 최대한 작품 속에 담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삽화는 이 그림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맞히는 즐거움도 있을 정도로 깨알처럼 다채롭게 그려져 있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이렇게 작게 그려진 온 세상의 유명한 히어로가 아니라 아주 평범한 네 명의 아이들이 영웅으로 소개되는데 클립 몇 개와 고무중, 노끈, 벌레 먹은 밤 몇 조각이면 충분하다네요. 분명 영웅들은 특별히 눈에 보이지 않는 반지나 전설의 검, 마법 램프, 황금마차, 마법 빗자루, 하늘을 나는 양탄자, 우주선 같은 근사한 것들을 갖고 있다는데 얘들은 운동화를 신고도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주장하죠. 도대체 이런 평범한 아이들이 운동화를 신고 자그마한 수풀을 뛰어 찾아다니는데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심심할 틈도 없을 정도로 즐겁고 신나며 새로운 모험을 조우하고 있거든요. 우리 아이들은 만화, 책과 영화 수많은 매체 속의 영웅들이 적을 무찌르고 난 후 그 다음에는 과연 무엇을 하고 살아가며 해피엔딩이 영원할 것인가를 의심해본적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없었답니다. 하지만 이 동화책은 우리들에게 그런 영웅들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접근하고 허상에 가까운 그런 히어로보다 일상 속에서 끝없는 모험을 누릴 수 있는 가치를 이야기하죠. 우리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수많은 영웅들이 끔찍한 악당과 직면하면 자신을 온전히 소진하여 큰 전투를 벌이고 결국은 승리하지만 그 이후에 그들의 존재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허상 속의 히어로가 아니라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모험을 하며 심심할 틈이 없는 평범한 영웅들이 진정한 슈퍼 히어로임을 알려 주는 이 책은 멋진 영웅의 조건을 스스로 깨닫게 도와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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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 / 리샤르 마르니에 글 / 오드 모렐 그림 / 박선주 역 / 책과콩나무 / 2019.12.10 /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56 / 원제 : L’album de Compete (2018년)
책을 읽기 전
<생각이 켜진 집>을 읽고 생각을 바꾸게 만드는 한 사람에 대한 매력을 느낀 책이었어요. 매력적인 <생각이 켜진 집>의 글, 그림, 번역까지 같은 작가님들의 조합의 신간이지요. 어떤 이야기일지 내용을 잘 모르지만 막연히 기대되네요.
줄거리
그동안 책이나 텔레비전, 영화에서 만난 수많은 영웅을 떠올려 보세요. 그들은 용감하고 힘이 세며 영리하죠.
하지만 이 책에는 아주 평범한 영웅들이 나와요.
괴물이 우글거리는 강, 출구를 찾기 힘든 미로, 돌아올 수 없는 깊은 정글에서 위험을 마주할 일은 없지만
가끔은 쐐기풀과 뾰족한 가시덤불, 말벌 몇 마리와 마주치기도 해요.
(악당을 무찌르는 영웅의 모습을 크고, 심심해하는 슈퍼 히어로는 작은 모습으로 대비되는 장면도 엄지척!)
마지막에 영운은 적을 무찌르고 달콤한 승리를 맛보게 돼요. 그다음에는.... 더 이상 할 일이 없어 심심해하죠.
하지만 평범한 영웅들은 심심할 틈이 없어요. 평범한 영웅들은 무엇을 할까요?
책을 읽고
히어로에 관한 책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책이 아닐까요? 세상에는 많고 많은 히어로가 있지만 더 많은 히어로의 탄생을 기다리니까요.
<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는 슈퍼 히어로의 도구와 평범한 영웅의 도구, 슈퍼 히어로가 하는 일과 평범한 영웅이 하는 일, 등으로 책장을 넘겨 두 히어로들을 비교하지요. 평범한 영웅들의 모습을 보니 적극적이며 스스로 결정하며 행동하는 모습이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모습이지만 현실을 그리 쉽게 허락하지 않네요.
본문의 첫 장을 펼치자 책이나 영화에서 보았던 주인공들이 페이지 가득 출동했어요. 알고 있는 영웅들을 찾아보는 것도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마치 히어로 사전 느낌도 들어요. 화려한 색감으로 그려진 볼거리들만으로도 누구나 좋아할 책 같아요.
내 주위 진짜 영웅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미디어 속의 영월들보다는 내 주위 있는 진짜 영웅들이 더 반갑네요. 하늘을 날지 않아도, 지구를 구하지 않아도, 근사한 옷을 입지 않아도 우리의 현실의 삶에서 누군가에게 희망을 건네주는 영웅들이요. 삶의 끝자락에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어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영웅들. 신도 아닌 그들이 보여주는 삶의 자세로 많은 이들이 달라지게 만들지요. 우리도 누군가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영웅이 되어 볼까요?
- 영웅이 나오는 그림책 -
지구를 지켜라 / 박연철 / 시공주니어 오줌맨 / 야프 로번 글 / 벤자민 르로이 그림 / 강희진 역 / 북레시피 영웅을 찾습니다! / 차이자오룬 / 심봉희 역 / 키위북스 우리가 바로 진짜 영웅! / 존 로코 / 김서정 역 / 다림 영웅이 되고 싶어 /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글 / 척 그로닝크 그림 / 지호 역 / 키즈엠 진짜 영웅 / 미야니시타츠야 / 이정선 역 / 베틀북
- 함께 읽는 <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 -
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를 소개했어요. 슈퍼 히어로라면 각자 생각하신 캐릭터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자신의 캐릭터를 찾는 모습에 그림책 앞에서는 연령은 상관없는 모습을 다시 발견하게 되네요. 어릴 적 놀던 놀이 종류이지만 지금의 아이들이 만날 수 없는 환경에 안타까워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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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들은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히어로에 푹 빠져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책 제목만 보고 읽게 된 책이예요
히어로라는 단어에 아이가 좋아하겠구나 생각했거든요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히어로와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비교해가며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전설의 검 같은 멋진 무기, 매일매일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아이들이 평범한 영웅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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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원더우먼, 알라딘 등 누구나 알고 있는 위대한 히어로들~ 영웅들의 다양한 무기와 그들이 가진 초능력은 정말 놀랍고 멋져보이지요. 무시무시한 악당들도 슈퍼 히어로들의 능력으로 용감하게 무찌를 수 있으니까요. 요즘 겨울왕국2 에서도 엘사의 초능력으로 펼치는 이야기가 정말 인기잖아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열광하는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아이들에게도 영웅들 못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다는데요, 평범하지만 멋진, 이 시대의 영웅들을 만나러 [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그동안 책이나 텔레비전, 영화에서 만난 수많은 영웅을 떠올려보세요~ 용감하고 힘이 세며 영리한 영웅들과 많이 달라보이는 아주 평범한 영웅들의 모습이랍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에 각기 다른 패션과 포즈를 하며 영웅들보다 더 자신감 넘쳐보이는 아이들을 보세요!
책과콩나무 [신나게 놀면서 슈퍼히어로]에서는 영웅들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책의 페이지가 가득 채워져 있는데요. 다양한 무기, 무시무시한 악당, 웅장한 배경 등으로 가득한 영웅들에 관한 장면과 대조적으로 평범한 영웅들의 장면에는 여백이 가득하고 평범한 소품들과 일상을 보여준답니다. 클립 몇개, 늘어난 고무줄, 노끈, 벌레 먹은 밤 아이들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여백을 상상력으로 채워나가면 되겠지요^^
밖으로 나가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놀면서 세상을 경험해 본 아이들은 멋진 영웅들보다 어쩌면 더 큰 자신감이 생겨날지도 몰라요. 유치원과 학교 다음에 학원을 코스처럼 돌면서 늘 정해진 일과를 하면서 정해진 틀안에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상상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정말 중요하지요. 책과콩나무 [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 제목처럼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세요. 아이들에게는 영웅을 만나보는 즐거운 시간을, 엄마 아빠에게도 메세지를 주는 책. 평범한 아이들이 어쩌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슈퍼 히어로들보다 더 용감하고 더 멋진 생각을 가진 진짜 영웅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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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힘이 세거나 날아다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 신나게 놀면서 슈퍼히어로 ]에서는 그런 능력이 없어도 영웅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영웅은 전설의 검, 마법 모자, 무한능력의 램프 같은 근사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평범한 영웅들에겐 그런 것들은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늘어난 고무줄. 노끈. 벌레 먹은 밤이면 충분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영웅들은 이동할 때, 마법 빗자루나 하늘을 나는 양탄자. 우주선 같은 걸 타고다니지만 우리의 평범한 영웅들에겐 운동화만 있어도 됩니다. 그걸 신고 어디든 뛰어다닐 거 거든요 멋진 성이나 광활한 바다나 우주는 아니지만 자그마한 수풀에서 노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우리의 평범한 영웅들
영웅들은 악랄한 악당과 엄청난 힘을 가진 적과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레이저.마법. 칼, 도끼, 방패가 마구 부딪치고 부서지는 큰 전투를 치릅니다 결국 마지막엔 적을 무찌르고 달콤한 승리를 맞보지만 더 이상 할일이 없어 심심해하죠 하지만 평범한 영웅들은 심심할 틈이 없어요 수풀 어디든, 냇가 어디든, 나무 한그루만 있어도 모험을 떠날 장소로 충분하거든요 매일 같은 장소에서 다른 모험을 떠날 수 있는 능력도 충분하구요 이 대목에서 아이 학교에 있는 백년 가까이되는 크고 웅장한 나무가 떠올랐습니다 학교측에서 거기에 올라갈 수 있게 나무 계단도 만들어 놓고 밧줄을 엮어 타잔놀이도 하고, 나무그네도 탈 수 있게 만들어 났거든요 그 나무에서 매일 다른 놀이를 찾아 즐기는 아이네 학교친구들이 떠올랐습니다 저희 아이와 아이 친구들은 정말 심심할 틈 없이 잘뛰어다니고 잘노는 진정한 영웅인것 같네요 요즘 히어로 영화만 나왔다하면 영화 상영관이 그 영화로 도배될 정도로 인기죠? 제가 어렸을적 히어로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 태생이 초능력자여서 하늘을 날고 강력한 힘으로 적과 싸운 슈퍼맨이나 여자이지만 왠만한 남자 여럿은 거뜬이 던져버릴 수 있는 강력한 힘과 스피드를 가진 원더우먼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히어로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손에서 빔이 나오고 강력 슈트를 입은 아이언맨이나 손에서 거미줄이 나와서 거미줄을 쏴가며 하늘을 나르고 적을 무찌르는 스파이더맨이라네요 세월이 지나면서 그 시대가 기억하는 히어로의 모습은 이렇게 변하네요 이렇게 각자의 어린시절 히어로들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건 [신나게 놀면서 슈퍼히어로] 덕분이었습니다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며 아이가 알지 못하는 엄마 기억속의 히어로와 요즘 히어로에 대해 서로 얘기하는 시간도 가지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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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이는 영웅을 무지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뭐, 남자아이들이라면 당연히 있는일이지요. 캡틴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하고 부르면 답할 정도였으니까. 뭐 이제는 카봇이 되고싶다하니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놀러온 당일. 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가 배송되었지요. 단지 택배포장지만 벗겨서 티비장식장위에 놔두었을뿐인데! 친구들과 놀다가 열심히 읽다니. 오우~~~~ 성공했습니다 이 책에는 많은 영웅들 그림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 꼬마친구4명이 평범한 영웅으로 나오는거랍니다^^ 꼬마친구4명은 영웅들처럼 무기, 탈것들 없어도~~ 그어느 영웅보다 더 멋지게:-) 더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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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이는 영웅을 무지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 뭐, 남자아이들이라면 당연히 있는일이지요. 캡틴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하고 부르면 답할 정도였으니까. 뭐 이제는 카봇이 되고싶다하니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놀러온 당일. 신나게 놀면서 슈퍼 히어로가 배송되었지요. 단지 택배포장지만 벗겨서 티비장식장위에 놔두었을뿐인데! 친구들과 놀다가 열심히 읽다니. 오우~~~~ 성공했습니다 이 책에는 많은 영웅들 그림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 꼬마친구4명이 평범한 영웅으로 나오는거랍니다^^ 꼬마친구4명은 영웅들처럼 무기, 탈것들 없어도~~ 그어느 영웅보다 더 멋지게:-) 더 신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