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영어입니다. 왜 이렇게 어려운 영어를 쓰는지. 그냥 한글로 해주면 안 되나 제목 : 「NINE TALES」 -1. NINE : 9 (아홉) TALES : 이야기. 후기를 보니까 그렇게 나와 있더군요. 아홉 가지 이야기라고. 그런데 후기를 보면 한 가지 더 섬뜩한 비밀이. 원작, 만화의 작가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무슨 동물들로 나오던데. 흠. 설마 사람이겠죠. 그냥 후기는 후기일 뿐이겠죠. Story가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 만화작품은 일본작품은 아닌 것 같아요. 넘기는 방향이 일본식이 아니거든요. 원작, 만화작가는 한글이름은 아니지만 아마 일본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이야기가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네요. 무슨 동물들이 요술을 부려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보니까 여우랑 늑대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여우는 구미호. 그리고 하얀 머리(백발)은 늑대. 그런데 이 둘은 서로 사랑을 하는 사이인가 봅니다. 아니면 구미호의 짝사랑이던가. 이거 쓰는데 덥네요. 이럴 때는 에어컨 켜놓고 싶다니까.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만화책 읽고 피자 남은 거 먹으면서. 이러면 딱 좋은데. 암튼, 하늘의 네 요수들이 날뛰는데 이 가운데 아랑들이 나타나서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 같아요. 대충 스토리는 그런 것 같네요. 요수는 잘 모르겠고 무슨 동물들이 나타났는지 적어보면. 구미호(여우), 그리고 하얀 늑대(아랑), 또, 삼족오(까마귀) 판(구미호 따라다니는 고양이) 마지막으로 호랑이. 아직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이름만 나온 옥두꺼비도 있고, 은토끼도 거론되었다. 아마도 은토끼는 달에 가 있을 것이고, 옥두꺼비는 아마도 갑부집 장롱에 있지 않을까? 농담임. 어찌되었든간에 구미호가 울다니. 볼썽사납게. 그게 뭐냐 원래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구미호는 얼마나 무서운데. 요즘에는 화려하기까지 한 것을 본 것 같다. 나에게만 그렇게 보였나? 이 작품 속 구미호는 너~무 아닌 것 같다. 구미호가 아닐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