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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 의 더로드2 게임판타지라는 장르는 10대와 20대의 남자들에게 공감하기 쉬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더 로드도 마찬가지이다. 게임 판타지라는 장르를 채택함으로 인해 공감을 쉽게 샀다. 작가는 주인공인 류신을 진짜 안알려준다. 자꾸 과거의 회상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과거의 회상을 하는것 보다, 주인공을 좀 알려주는게 낫지 않나 생각한다. 주인공이 게임을 함에 있어서, 올라가지 못하는 절망 같은 감정을 다룬건 좋다고 생각한다. 꽤나 소설이 무겁게 진행 되는데, 이 무거움을 잘 풀어낼지가 의문이다. 일단 기승전결에서 스타트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나쁘지 않다. 다음 내용이 어느정도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