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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과 글이 어울리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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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박형진작가님의 따뜻한 그림과 글이 잘 어울리는 그림책!소녀와 강아지의 모습 그리고 새싹. 꽃. 고양이. 새등 다 다정히 어울리면 서로 아끼고 사랑합니다. 이 그림책은 사소한것에 감사하며 사랑하자는 내용입니다.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동시를 읽는 것도 좋을거 같고 자기전에 하나씩 읽어보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도 자연과 모든걸 감사하며 소중히 대할 줄 알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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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
박형진작가님의 따뜻한 그림과 글이 잘 어울리는 그림책!
소녀와 강아지의 모습 그리고 새싹. 꽃. 고양이. 새등 다 다정히 어울리면 서로 아끼고 사랑합니다. 이 그림책은 사소한것에 감사하며 사랑하자는 내용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동시를 읽는 것도 좋을거 같고 자기전에 하나씩 읽어보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도 자연과 모든걸 감사하며 소중히 대할 줄 알고, 작고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커 가는 아이들이 되길 바란다.




p******7 2020.01.0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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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그림책키즈엠   요즘은 저출산시대라 자녀도 한두명인 가정이 많다.그래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많이 있다. '너와 함께' 책속의 소녀도 그래서 작은 멍멍이와 친구가 된게 아닐까 싶다. ^^ 화가 박형진 선생님의 꾸미지 않은 배경과 소녀와 강아지의 클로즈업 된 그림이 더 눈에 한가득 들어와 좋다.작가는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강아지, 고양이, 식물들과친구가 되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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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그림책

키즈엠

 

 

 

요즘은 저출산시대라 자녀도 한두명인 가정이 많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많이 있다.

'너와 함께' 책속의 소녀도 그래서 작은 멍멍이와 친구가 된게 아닐까 싶다. ^^

 

화가 박형진 선생님의 꾸미지 않은 배경과 소녀와 강아지의 클로즈업 된

그림이 더 눈에 한가득 들어와 좋다.

작가는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강아지, 고양이, 식물들과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만들었기에

읽는 독자도 친숙한 느낌이여서 내용읽기가 좋았다.

 

친구가 되어 '너와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즐거운 일도, 속상한 일도, 행복한 일도 함께한다.

친구이기에 서로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어주고 기뻐해주면서

나의 커다란 존재가 되는 친구이다.

동물과도 이렇게 우정을 함께 할 수 있음을 멋지게 표현했다.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길게 설명하지 않았다.

동시로 추상적인 말보다는 구체적인 말로 썼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크게 어렵지 않다.

 

 

동시중에 '산타 할아버지께' 제목의 동시가 있다.

이제 곧 다가 올 크리스마스에 딱 좋은 동시인 것 같다.

아이들이 동시를 읽고 너도나도 산타할아버지께

동시로 편지를 써 보았다.

 

 

'너와 함께' 동시집을 읽으면서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살펴봐서 좋았고

반려동물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글의 한 종류인 동시를 접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연계활동으로

나의 마음을 동시로 표현해 볼 수 있고

그림도 그려 시화를 표현해 볼 수 있다.

화가의 그림 속에 이니셜이 있는데 막둥이가

용케도 이니셜을 찾아 가리키며 궁금해하기도 했다.

그림에서 뭔가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찾아보며

호기심을 키워주기도 했다.

ㅎㅎ 동시를 쓸 때 내가 원하는 것을 살짝쿵 표현하면

엄마,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아이들의 글씨체는 탓하지 말아야지.

엄마 글씨체도 만만치 않으니... ㅎㅎㅎ

 

 

동시는 어렵지 않다.

재미있다.

더구나 그림이 동시를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너무 잘 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이 느끼는 것을 솔직하게 쓰기만 하면 된다.

우리집은 반려동물을 키우진 않지만

네남매가 서로 아옹다옹

울고 웃고 의지하고 위로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습과 매치되는 '너와 함께'였다.

r*********y 2019.12.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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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와 함께
"[서평] 너와 함께" 내용보기
너와 함께    -박형진 그림책 / 키즈엠 수줍게, 사랑스럽게 서로를 마주보며 하트클로버를 소중하게 들고 있는 강아지와 아이.  그림이 너무 이뻐 계속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박형진 화가 그림책! 이네요.. 박형진 화가의 대표작 26점 속 숨은 이야기를 담은 사랑스러운 동시와 함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모든게 낯설어 밤새 찡찡거리던 너..... ㅎㅎㅎ 책 첫장을 펼치고 모든게 낯설
"[서평] 너와 함께" 내용보기

 너와 함께    -박형진 그림책 / 키즈엠

 

수줍게, 사랑스럽게 서로를 마주보며

하트클로버를 소중하게 들고 있는 강아지와 아이.

 

그림이 너무 이뻐 계속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박형진 화가 그림책! 이네요..

 

박형진 화가의 대표작 26점 속 숨은 이야기를 담은 사랑스러운 동시와 함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모든게 낯설어 밤새 찡찡거리던 너.....

 

ㅎㅎㅎ

 

책 첫장을 펼치고 모든게 낯설어 찡찡거린던 아이가 생각이 납니다.

 

동시가 아니라 이야기책인줄 알고 줄줄 책장을 넘기던 아이가

 

엄마!! 이거 동시야 동시!! 라며 놀란 듯 감탄한듯 소리치는 아이.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동시짖기를 한 뒤,

 

생각날 때마다 동시를 지어 편지를 써주는 딸아이.

 

자신이 낑낑거리며 써왔던 동시가 이렇게 이쁜 그림과 함께이니 얼마나 신기했을까요?

 

 

표지속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아이는 [단짝]이라는 이쁜 동시로 다시 만났습니다.

 

눈빛만 봐도, 말하지 않아도,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사이.

 

이렇게 소중한 관계가 되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과 정성이 있었을까요?

 

아름다운 삶의 가치, 소중한 관계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책 소개가

 

그냥 허투로 들리지 않습니다.

 

책속에는 아이와 강아지, 식물들이 다정히 서로를 아껴주며 보듬어 줍니다.

[똑똑 또독 똑!] 이라는 동시를 읽다보면

 

누구라도 얼굴에 슬며시 미소를 짓게 될꺼에요...

 

어릴적, 그리고 어른이 되었을 때, 그 누구라도

 

나뭇가지에 달린 나뭇잎이나 꽃잎을 한장씩 떼어보며

 

좋아한다, 안좋아한다를 해보았을테니깐요..

 

결국은 어떻게든 좋아한다고 끝나고 마는 (안좋아한다고 끝나면 마지막은 나뭇가지가 되고 말죠 ㅎㅎ)

 

그 마음의 애틋함, 안도감..그리고 그리움

 

 [꽃웃음] 을 보다보면 어쩔수 없이 아이가 떠오릅니다.

 

아이가 기분이 좋아 '화화' 웃으면, 엄마도 덩달아 '호호' 웃지.

'화화호호' 웃는 아이와 엄마...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박형진 작가의 그림을  어여쁜 동시와 함께 만날 수 있는 그림책.

 

아이와 강아지, 새싹, 꽃들과 다정히 어울리며 서로를 아껴주며 사랑하는 이야기가

아이와 저의 마음에 슬며시 스며들어 따뜻함을 곳곳에 전해주어 미소가 떠자지 않는 그림책입니다.

 

 

 

#너와함께#박형진#키즈엠#사랑#공존#화합#자연#동물#식물#아이#동심#동시

 

 

 

 

 

o****n 2020.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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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 예쁜 동시집,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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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박형진이 그린 그림과 함께 예쁜 동시가 실린 예쁜 그림책이예요.예쁜 아이와 동물들과 식물들이 책과 그림 속에 등장하고 있어요.본인이 직접 길렀던 그리고 기르고 있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등장시키고 있는 거죠.그림을 보며 하나하나 새로운 글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 그 글들이아름답고 예뻐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밝고 아름다운 느낌을 받을수 있었답니다.예쁜 강아지랑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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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박형진이 그린 그림과 함께 예쁜 동시가 실린 예쁜 그림책이예요.


예쁜 아이와 동물들과 식물들이 책과 그림 속에 등장하고 있어요.

본인이 직접 길렀던 그리고 기르고 있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등장시키고 있는 거죠.

그림을 보며 하나하나 새로운 글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 그 글들이아름답고 예뻐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밝고 아름다운 느낌을 받을수 있었답니다.

예쁜 강아지랑 처음 만난 날, 모든 게 낯설어 찡찡거렸지만 하룻밤 같이 자고나니 금새 둘도 없는 단짝인 것처럼 잘 따르는 모습.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저 눈빛만 봐도, 보고 또 보고 싶은 단짝.


안아 주기. 아이가 저에게 자주 해 주고 저도 아이에게 많이 해주는거라서 그런지 유독 밝게 웃으며 좋아했던 동시예요. 읽다가 말고 아이랑 저랑 꼬옥! 껴안아 주었지요. 읽기만 해도 행복하고 따스한 느낌이예요.


내가 좋아하는 하트 모양 새싹, 네 잎 클로버를 따 가지고 온 내 친구들. 너무나 신나요. 성격도 다르고 생긴 것도 다르지만 서로를 향한마음만큼은 닮았네요.


친구, 힘들고 답답할 때 말 없이 바라만봐도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 존재.


정말 이렇게나 큰 열매가 있을까요? 먹어도 먹어도 끝이 날 것 같지않지만 다 같이 모여 함께 먹으면 그 자체로도 꿀맛이겠죠?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는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를 위해 코코아를선물도 두고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요.


찡찡, 토실토실, 아장아장, 껌벅껌벅, 쫑긋쫑긋, 똑, 또독, 살랑살랑 예쁜 의성어와 의태어가 쓰여 있어 아이랑 함께 읽을 때 재밌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 개, 고양이, 새싹, 식물들을 통해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을 읽다보니 아이가 자라면서 저에게 하는 행동, 말들에도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2****3 2019.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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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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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박형진그림책키즈엠#너와함께 #박형진그림책 #키즈엠#동시 #동시집 #강아지다숙 #선물처럼찾아온소라 #검은고양이네루#떠돌이개유시진 #백설기와유시진#세상의모든동물과식물친구들#글과그림 #단짝 #친구 #짝궁 #약속#소중한마음 #그리움 #애틋함#내반쪽 #유아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너를 위한 크리스마스트리>산타 할아버지께산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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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너를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산타 할아버지께

산타 할아버지!

우리가 얼마나 사이좋게 지냈는지

다 알고 계시죠?

산타 할아버지!

우리가 착한 일 했던 것 다 보셨죠?

산타 할아버지!

우리 소원 하나씩 꼭 들어주실 거죠?

산타 할아버지!

우리 집에 오실 때 눈길 조심하시구요.

탁자 위의 코코아는 루돌프와 할아버지께 드리는 선물이에요.

호호 불어 마음껏 드세요!

다들 어제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작권 문제로 인해 캐롤송이 자취를 감추는 바람에

너무 조용하고 잔잔한 크리스마스였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들뜨고 행복하지 않았나 싶어요.

일년동안 우는 아이 달랠때는 산타할아버지 찬스를

적절하게 사용했는데 이제는 사용할 수도 없는데

뭘로 달래면 좋을까요?

                           

ㅋㅋ

저도 일년내내 아이들 돌보느라 착한일 많이

했는데, 선물 주시나요? 안 주시나요?

올해는 안 주셨지만 내년에는 주시겠죠!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 아이들에게 이 동시를

읽어주니 자기들은 다 자기 이야기라며 아우성이네요

우리집 꼬마가 그렸으면 아마 요렇게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까 하는 딱 그럼 느낌이 있는 그림들로

채워져 있는 동시집이자 동시그림책 같아요.

아이 캐릭터와 그 아이와 함께 사랑스러움을

뿜뿜 뿜어내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서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 따뜻함과 애틋함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아니지만 그 보다

더 끈끈하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아이가 동물 친구들이나 자연 속에서의 풀이나 꽃과의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고 있는 모습이

따스한 봄날의 바람처럼 예쁘게 그려지고 있어서

그림책 보는 내내 입꼬리가 살짝살짝 올라가더라구요.

파릇파릇한 자연의 풍경도 화사한 꽃웃음도

귀엽고 작은 아이 모습도

친구처럼 가족처럼 의지가 되는 동물친구들까지도

이 그림책 속에서 잘 표현해주고 있어

글을 읽지 못하는 우리집 둘째가 그림만 봐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그림책 속의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얼마나 졸라대던지 말리느라 애썼네요. 애완동물

키우는건 절대 결사반대였는데 저도 살짝

마음이 움직이기까지 했다니까요.

시는 아무래도 함축적이고 상징적인 의미가 많아서

시인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무슨 의미를 담아서 말하고 싶었는지 알기가

어려울때가 많은데 이 동시는 아이들이 읽고 의미를

파악하기도 쉬울 뿐더러 동요처럼 따라 부르면서

흥얼흥얼 하기도 했어요.

물론 함께 배치된

그림도 한 몫을 하고 있으니 더욱더 마음을

몽글몽글 하게 하네요.

안아주기

꼬옥! 안아 줘.

즐거운 내 마음이 전해지도록.

꼬옥! 안아 줘.

울적한 네 기분이 좋아지도록.

꼬옥! 안아 줘.

보드라운 네 볼이 내 얼굴에 닿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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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7 2019.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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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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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박형진그림책#동시 #키즈엠 아기 개 2018 acrylic on canvas 그림을 보며 동시를 읽으니 소녀가 강아지를 처음 본 날의 설래임이물씬 풍긴다.앞으로 강아지와 함께 할 나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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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아기 개 2018 acrylic on canvas

그림을 보며 동시를 읽으니

소녀가 강아지를 처음 본 날의 설래임이

물씬 풍긴다.

앞으로 강아지와 함께 할 나날들이 즐겁고, 기쁘게 느껴진다.

너와 함께 2017 acrylic on canvas

누구나 한번 해봤을 법한

꽃잎이나 풀잎하나씩 뜯어 내며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하며

점 찍어보던 재미.

초록 하트 나무 위에

서 있는 소녀와 강아지.

양쪽으로 균형을 이룬 모습이

마치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같다는 걸 느낀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마음,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

우리들의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이야기 해요.

우리 딸 아이도 이렇게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동시로 읽어 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0****7 201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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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관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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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관계의 의미를 짚어보게 하는 그림책 너와 함께 박형진님은 화가신데 대표작품들을 엮어서 동시로 풀어 책을 만드셨답니다~      우리집엔 반려견 시츄봉이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키웠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제가 100일동안 친정에 잠시 두었다가~ 없으니 너무 보고 싶어서~ 100일지나자마자 얼른 데려와 아이와 같이 지냈지요~ 강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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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관계의 의미를 짚어보게 하는 그림책

너와 함께

박형진님 화가신데 대표작품들을 엮어서

동시로 풀어 책을 만드셨답니다~

 

 

 

우리집엔 반려견 시츄봉이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키웠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제가 100일동안 친정에 잠시 두었다가~

없으니 너무 보고 싶어서~

100일지나자마자

얼른 데려와 아이와 같이 지냈지요~

강아지와 함께 하는 그림책

아이와 언제나 함께 읽고 있어요~

 

 

우리 아이 그림속 강아지중

봉이처럼 생긴 강아지 보이니

똑같다며 책속에 아이가

아이 본인이라고 막 정하기까지 했어요

 

아이와 강아지..아이와 고양이

아이와 식물...등

다정하게 어울리며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이야기는

보는내내 행복하고

우리가족도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이

머릿속에 생각이 났어요~

 

친구라고 생각은 드는지~

요즘은 응가도 딱한번 치워줬구요~>.<ㅎㅎ

밥과 물 없으면 바로바로 채워주더라구요~~

잘때 자기옆에 봉이가 안오면

계속 쫒아다니는 아인데~

이런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는지

아이가 그림그릴때

어느새 옆에와 자리를 지켜주는걸 보았어요~

이때 아인 봉이가 버스에 탔다고~재밌다며 웃는데

이 모습에 전 갑자기 눈물이 핑~~~

앞으로 건강하게~둘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친구

계속 추억을 쌓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림속 위로도 받고~

마음이 따듯해짐을 느꼈던 그림책이었어요~

i***u 201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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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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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화가의 대표작 26점과 동시들 이 책은 사랑스러운 동시들을 통해 반려견과의 사랑을 그리고 보여준다. 반려(伴侶)의 사전적 의미는 짝이 되는 동무이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가족과 동일한 느낌과 감정을 느끼면서 같이 살아간다. 하지만 거의 모든 반려 동물은 인간보다 수명이 짧기에 죽음의 이별을 피할 수 없다. 그렇기에 반려 동물을 가족처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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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화가의 대표작 26점과 동시들

이 책은 사랑스러운 동시들을 통해 반려견과의 사랑을 그리고 보여준다. 반려(伴侶)의 사전적 의미는 짝이 되는 동무이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가족과 동일한 느낌과 감정을 느끼면서 같이 살아간다. 하지만 거의 모든 반려 동물은 인간보다 수명이 짧기에 죽음의 이별을 피할 수 없다. 그렇기에 반려 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지내야만 한다.

책은 박형진 화가의 대표작 26점과 반려견과의 사랑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동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동시들은 살랑살랑, 토실토실, 아장아장, 흔들흔들, 간질간질, 쫑긋쫑긋, 반짝반짝, 토닥토닥 등 같은 묘사들이 반복적으로 나옴으로써 아이가 운율적이고 더욱더 효과적으로 동시를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반려견을 처음 만난 날부터 현재까지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어 밤새 찡찡거렸지만 하룻밤 같이 자고 나니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던 모습을 그림과 더불어 동시를 읽으면 눈 앞에서 상황이 펼쳐지기도 한다.

또한 아기 개는 잠꾸러기인 것을 설명하기도 하며 눈빛만 봐도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강아지와 함께 마당에 새싹을 심기도 하고 이제는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이가 되어 버렸다. 맛있는 걸 먹을 때, 신기한 걸 봤을 때, 재밌는 이야길 들었을 때, 좋은 게 생겼을 때 등등.

그리고 꿈속에서도 만나고 그냥 같이 있어도 바라면 봐도 좋다. 서로 약속을 하기도 한다. 산책 시간 꼭 지키기, 하루에 두 번 안아 주기, 밥 시간 잊지 않기, 아플 때 곁에 있기, 많이 기다리게 하지 않기, 혼자 있어도 울지 않기.

산책을 비롯한 몇몇 단어만 바꾸면 연인 사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사랑이 차고 넘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렇게 사랑을 해야만 반려동물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림과 동시를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따뜻해 지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동화인 듯 하다.

c*********g 201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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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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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박형진 그림책 아이와 동물 강아지의 마주보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는 딸아이의 말.그러면서 방으로 들어가더니 자신이 소중히 아끼는 인형을 가지고 나오더라구요.아이눈에도 그림이 따뜻하게 느껴지나봐요.동물을 사랑하는 작가는 그림책 속에서도 동물을 등장시켜요.사람과 동물을 평등한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진 글과 그림.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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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박형진 그림책 


아이와 동물 강아지의 마주보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는 딸아이의 말.

그러면서 방으로 들어가더니 자신이 소중히 아끼는 인형을 가지고 나오더라구요.

아이눈에도 그림이 따뜻하게 느껴지나봐요.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는 그림책 속에서도 동물을 등장시켜요.

사람과 동물을 평등한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진 글과 그림.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

QR코드도 있어서 전문가의 목소리로 동시를 들어볼 수 있어요.

 

동시는 유아때부터 많이 들려줬어요.

그래서인지 동시를 어렵게 여기지 않는 딸이에요.

초2오빠도 간혹 주제일기로 동시를 짓곤해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짤막하게 동시로 지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될 수 있지요.

 

 

 


동시와 그림이 모두 딸아이를 만족시키고 있어요.

더구나, 어린이집 다니면서 단짝도 생겨서 동시내용이 다 맘에 들어했지요.

그러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시라고 하면서 낭독도 하더라구요.


 

동시 속의 소재는 우리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 꽃들로,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친구를 소중히 대할 줄 알고,

작고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기뻐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을

동시를 통해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딸아이에게도 딸아이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도 나눠보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잠자리에서는 동화구연으로 다시한번 동시를 들으면서 잠을 청했지요.

m*****7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