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이 좋았다. 다녀온 거라곤 호치민 3박 5일 뿐이었지만. 친구들끼리, 부모님을 모시고 많이 간다고 하는 베트남도 막상 다녀온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호불호가 있었다. 트립풀 시리즈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산다고 해놓고 아직도 (못산게 아니라 게으름에) 안 사놓은 홍콩 시리즈도 사야하는데. 단순히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이름은 함부로 가져다 붙일 수 없는 책이다. 기본적인 책의 크기, 두께, 구성,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 등등.
책 첫표지의 뒷모습. 오른쪽의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베트남 사람들보다 커다란 카메라 가방을 메고 베트남 현지에서 구입한 듯한 바지를 입고 걸어가는 외국인이 눈에 먼저 들어왔다. 누가봐도 여행객인 줄 알겠지만 그 걸음이 어색하지 않다.
책을 읽기 전, 나만의 의식처럼 정독하는 부분이 있다. '글쓴이의 말' 부분인데 비로소 한글자 한글자 꼼꼼히 읽고 다음장을 넘겨야 할 것 같은 그런게 있다. Editor's letter에서
내가 추구하는 여행의 '기본 방식'. 일상과 같은 여행. (반대로 '여행과 같은 일상'은...말줄임표가 최선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의 특징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인 것 같다. 베트남도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면 과거, 한쪽으로 돌리면 현재. 이미지도 각양각색이고 그것을 처음 본 여행객들에게,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 또한 천차만별이다. 목차 구성, 제목 선택부터 뭔가 다른 느낌의 #트립풀하노이. [하노의 풍경의 비하인드, 거리에서 찾는 여유]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다. 정말 질리게 들려오는 들을 수 밖에 없는 오토바이 경적 소리는 우리나라에서 통하는 의미인 '경고'의 뜻이 아니라 '지금 오토바이가 지나가니까 알고 있어' 라는 단순 '알림' 및 '배려'의 뜻이라는 걸 말이다.
하노이에 여행갔다고 해서 꼭 하노이 음식만 먹겠다고 고집할 것도 없다. 여행지에서 한식을 찾아 먹는 건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여행지 나라에서 만드는 다른 나라의 특색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는 또 관심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알기 쉽게 분류해서 참고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점이 좋았다. 검색어로도 많이 쓰이는 '현지인 추천 식당', '현지인 맛집'들도 알려주어서 오.리.지.널을 찾아다니는 여행객들이라면 솔깃할 만 하다.
뒷부분에 있는 장소별 상세 지도. 큰 틀을 보며 여행 계획을 하기에 편리해 보였다. 짧은 일정으로는 다 가고 싶어도 절대 그럴 수 없는 넓고 넓은 하노이와 근교.
|
|
나에겐 '여행'하면 늘 설레이는 것, 지친 삶에 리프레쉬가 되는 여행을 꿈꾼다. 이번에 알게된 트립풀 여행가이드 북은 어딘지 좀 특별하다. 잡지책 같은 컬러풀한 책자가 눈길을 끈다. 특히나 베트남 하노이의 아름다운 색채를 책 안에 다 담아낸듯한 느낌이다. 자세히 안보면 여행책인지도 모를 정도로 예쁘고 작가의 정성이 하나하나 담겨있다. 책 앞 부분에 Writer's letter에 있는 한 부분이 인상깊다. '저는 하노이에서 베트남의 민낯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볼거리 대신 매 순간이 살아 숨 쉬는 이 곳의 삶을 보았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하노이의 손길을 만났습니다.' 천년의 역사가 담긴 베트남 하노이의 모습을 가이드북으로 담기엔 부족할 수 있지만 군더더기없고 정보도 알차고 깔끔한 책이다. 중요한 지점은 알아보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을 해주었고 문화적 특성도 몰랐던 부분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가이드북이다. 로컬 음식점도 소개해주고 있는데 INFO란에 주소와 영업시간 주요메뉴가격 지도상 위치 까지 나와있는 친절한 책이다. 여행지 하노이의 특징과 숙소정보, 쇼핑정보, 음식정보, 여행자 체크리스트까지.. 알짜배기 정보가 들어있으면서 가볍기까지 해서 여행갈때 꼭 지참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
|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자유여행지로 추천받은 다양한 장소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소지만 아무런 정보 없이 떠날 자신이 없었던 여행지 중 하나였던 그 곳 구체적으로 다가왔어요. 하노이 여행책 추천 이지앤북스 트립풀 하노이 도서는 느긋한 마음으로 여행 준비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계획을 세우고 꿈꿀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이랍니다. 게다가 여행책 속에 담겨진 일반적인 패키지 여행 후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유로움과 생생한 현장이 가득한 배낭 여행책 사진들은 감성가득 하노이 풍광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어요. 하노이여행 떠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작정 패키지 여행을 고집하지 마시고 자유 여행으로 배낭 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느끼게 도와 줄 도서라고 생각해요. 하노이여행책 이지앤북스 트립풀하노이 지금 우리가 느끼고 싶은 현지의 생동감 넘치는 순간과 정보들이 가득하여 일상에서 탈출해 자유롭게 다녀오고 싶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사파, 닌빈, 깟바, 하이퐁의 아름다움과 여행 정보를 감성적으로 만날 수 있는 도서 이지앤북스 Tripful 트립풀 하노이 여행책 단순한 여행을 넘어서 우리가 몰랐던 그곳의 역사도 알려줘요. 하노이 사람들의 일상을 좀 더 알고 싶고 왜 이 사람들은 이런 풍경과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것인가 여행 가이드가 없다면 설명을 듣기 힘든 부분까지 상당히 섬세하게 사진과 같이 소개하고 있어요. 읽다 보면 진짜 제대로 된 하노이 정보통과 함께 동행해서 숨겨진 장소들을 현지인이 아니라면 알기 힘든 곳들을 혼자서도 가볼 수 있어서 이런 유익한 최신간 정보 도서가 배낭 여행 계획 잡기 좋겠더군요. 어쩐지 하노이 여행을 다녀오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소장하여 가끔 그곳의 추억이 떠오르는 순간 펼쳐 보고 풍광을 그리워할 수 있을 것 같은 감성가득한 하노이 여행책 추천 보고 또 보고 싶은 도서랍니다. 제가 패키지 여행을 가서 가장 불편했던 것은 내가 먹고 싶은 음식도 여행지도 따로 있는데 정해진 일정에 맞춰서 먹기 싫은 요리를 맛보지 않으면 아니되는 그런 상황이 싫어서 자유 여행을 준비중이에요. 빠르게 여행을 완료하고 몸은 조금 편안할지 모르겠지만 실상은 내가 하노이까지 갔는데 정작 누리고 싶었던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돌아온다면 억울할 것 같아서 자유 여행 계획했거든요. 이 도서는 진짜 코스별 여행지별로 꼼꼼한 정보와 사진을 수록하여 하노이가 처음인 저같은 사람도 자신감을 갖고 다녀올 수 있도록 친절한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많이 의지하고 있어요. |
|
요즘 베트남 여행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저렴한 물가와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한국인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이
사로 잡는 멋진 여행지 이지요
또한 겨울에도 여행가기 좋은 온화한 기후라서 4계절 부담없이 갈수 있는곳,
그 동안 유명한 여행지인 나트랑 나짱 다낭이 아닌
사파나 닌빈을 알수 있는 점도 매력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달랏도 포함 됐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요^^
출간 되면 꼭 보고 싶은 표지 디자인과 내용 그리고 지역이네요
출간이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