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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되찾는데 남녀가 따로 있나" ! 띠지와 같이 디자인한 책의 표지엔 아주 마음에 와닿는 한 문장이 쓰여 있습니다. 태극 문양에 에폭싱을 넣고 여백에는 여성독립군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건곤감리도 얇지만 모두 들어 있습니다. 자유와 조국을 모조리 빼앗긴 일제강점기에, 나였다면...? 감히 상상하기 힘든 시대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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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독립군열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독립을 위해 생을 바친 여성들을 기록한 책입니다. 김활란, 노천명은 역사를 잘 모르더라도 많이 들어본 이름일겁니다. 일제의 나팔수 노릇을 했던 교육계와 문화계의 대표적인 인사들 이름은 아는데 독립을 위해 몸바친 거룩한 이름들은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그 이름을 기억해 주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