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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코어 걸 05권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하이스코어걸 05권 역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새로운 라이벌 히로인이 나오면서 더욱 재미있어 지는 것 같습니다. 게임도 게임이지만 점점 연애감정이 나오면서 더욱 재미있어 지네요. 점점 러브코미디스러워지는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더 재미있었네요. 남자주인공의 선택이 궁금해집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6권도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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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은 우리나라에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전성기 였는데 당시에도 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있었지만 대전 액션 게임이나 아케이드 게임이 인기가 많이 있었습니다.당시에는 오락실 게임 즉 대전액션 게임에 대한 공략집 같은 것도 게임잡지에서 부록으로 증정되고 그랬었지요.하루오는 게임에 진심인데 하루오가 성장하면서 하루오가 즐겨 찾는 게임들도 발전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요즘이야 3d게임이 많이 있었지만 당시의 게임세계 에서 2d가 주류인 사회에서 3d게임이 등장할때 마다 오락실 에서는 3d게임 이 들어온 오락실이 인기가 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그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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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코어 걸 05권 입니다. 게임을 소재로 하는 러브코미디 입니다. 작화 자체가 요즘 러브코미디에 어울리지 않는 개성있는 작화입니다만 뭐 재미있으니깐요. 시간에 지남에 따라 등장하는 게임도, 그리고 주인공인 야구치의 성장을 보는 재미가 있는 만화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서유항마록, 보통 서유기라고 불렀던 게임이 나오네요. 오래전부터 오락실을 다녔던 게이머라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 만화입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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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서 90년대, 오락실과 가정용 콘솔 게임기를 즐겼던 사람들이라면 이 작품은 정말 엄청난 감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작가 개인의 경험을 반영한 것인지 아니면 어떤 목적을 위한 설정을 한 것인지 초반부 주인공이 오락실과 (CD롬 없는) PC엔진을 병행하는데... 당시 PC엔진의 매력을 생각하면 작중에서 주인공의 입을 빌려 나오는 PC엔진 찬양이 이해가 가는데 마찬가지로 그때 오락실과 PC엔진의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초반 몰입감에 굉장한 부스터가 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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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코어 걸 5권입니다... 충격적인(?) 이야기로 국내에 유명해진 작가답지않게 하이스코어걸은 표지처럼 아기자기한 이야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공부에 대한 압박으로 인해 가출을 했던 아키라는 집으로 돌아가게되지만 아키라의 과외 선생님이 하루오에게 아키라를 만나지 말라고 하자 아키라는 고민을 하게되고 어렸을때부터 하루오를 좋아해서 모든 게임을 마스터한 코하루가 하루오에게 자신과 게임을 해서 자기가 이기면 사귀자고 고백 아닌 고백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하이스코어 걸 5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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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본인의 경우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게임들로 인한 추억 회상 버프로 인한 재미가 훨씬 크다. 그렇기에 이 만화가 순수하게 러브코미디로써 게임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재미를 전해 주는 지는 잘 모르겠다. 번역하신 분도 이를 의식하셨는지 틈틈히 게임 관련 주석 비슷하게 보충 설명을 달아준다거나 일본어 자막의 게임 화면을 번역하는 등 신경 많이 써 준 모습이 보였다. 게다가 "와리가리" 니 "대기 군바리" 등의 용어도 적절하게 사용한 거 보면 출판사 측에서 제대로 된 번역가를 붙여줬다는 생각이 든다. 아키라의 시련으로 시작해서 코하루와 하루오의 대결이 시작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는데... 하루오 정말 괜찮은 녀석으로 성장했다.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효자가 되었다. 스스로도 "그 녀석(아키라)이 힘든 상황에서 열심히 버티고 있으니까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싶어서... 공부도 알바도, 집안일은 물론이고 취미생활도..." 라는 말을 내뱉을 정도로 정신적으로도 성장했다. 이 장면 바로 직전에 아키라의 가정교사에게 "너는 아키라 아가씨의 걸림돌" 이라느니 "니가 아가씨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는 등의 심한 처사를 받고도 저런 말을 내뱉는다. 이 말을 들은 어머니가 "너희들의 인연을 끊어버리려는 가정교사가 미워지는 걸" 이라고 말하자 되려 "그 사람은 자기 일에 열심인 것 뿐" 이라는 어른스러운 반응도 보여주다니! 1권에서 초반에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줬던 그 하루오와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성장이다. 그리고 그 모든 사태의 발단은 게임이라는 취미였다. "고작 게임인데~"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자기 취미에도 진지해지지 못 하는 사람은 뭘 해도 안 되는 법이야" 라는 하루오 어머니의 한 마디는 하루오 뿐 아니라 게임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구원의 한 마디가 되었을 것이라 본다. 단지 게임이 취미라는 이유만으로 편견 서린 시선을 받는 일이 많은 것이 게이머들의 엄연한 현실이다. (당장 게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국가재정 좀 먹는 빌어먹을 여가부 아줌마들을 보시라!) 나 자신도 "나는 순수하게 취미로써 게임을 즐기고 사랑하는 것 뿐인데 왜 중독자 취급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혹은 "왜 쓸데 없는 데 돈을 낭비하냐?" 는 등의 서러운 취급을 느낀 적이 있기에 하루오 어머니의 한 마디에 조금이나마 구원받았다. 하루오가 게임에 빠져든 그 시절에 청춘을 보냈기에, 그리고 하루오처럼 새로운 게임이 나올 때마다 두근두근 거림을 느끼며 살아왔기에, 게다가 하루오와 똑같은 게임들에 열광했던 적이 있기에 이 만화가 더욱 친숙하게 와 닿는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아키라만큼은 아니지만 "학생이라면 닥치고 공부나 해라" 라는 말이 귀에 못이 박혔고 그것이 너무나 짜증나고 괴로웠던 그 시기. 지금처럼 인터넷이 대중에 널리 보급되지도 않고, 스마트폰 따위 없었던 그 시절. 하지만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없더라도 오락실에서 잠시나마 느꼈던 "100원의 행복". 그 시절의 오락실은 나에게는 정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장소였고 짜증나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게 해 주는 그런 소중한 장소였다. 어느 덧 시간이 훌쩍 지나 이제 "오락실 소년" 은 "사회물에 찌들은 아재" 가 되었고, 그 시절의 기억도 아련하게만 남아 있을 뿐이었다. "오락실" 은 시대의 흐름으로 인해 이미 자력생존 따위는 불가능해졌고, 격투 게임은 "고인물" 혹은 "타고난 자" 들만이 즐기는 그런 시대가 되었다. 조금은 얄궂은 현실이지만 "이런 시기가 되었기에" 이 하이스코어걸이라는 만화가 나에게 더 큰 즐거움과 공감을 형성하게 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 이 만화는 그 때 그 시절을 보낸 오락실 소년들에 대한 헌정의 노래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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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게임을 잘하는 여주인공 ㅎㅎ 그녀가 오락실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때로는 매우 진지하며, 때로는 매우 귀엽기만 하다. 남주인공도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굉장히 흐뭇해 한다는 점에서 그가 가지는 그녀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다. 여주인공의 작품내 현실적인 상황이 남주인공이 여주인공, 그리고 독자들을 걱정시켜 나가지만 우리는 이 작품이 제발 긍정적으로 끝나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애니를 보고 나니 감정이입이 떨어져서 아쉬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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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이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정한 이야기의 흐름이 정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 보면 에피소드의 구성이 일정한 형태를 보이게 되고 독자가 지루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일정한 흐름의 에피소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전개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며 작품의 생명력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하이스코어 걸 5권은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었음에도 에피소드의 구성이나 전개가 무척 마음에 드는 한 권이었습니다. 특히 일정한 소재 속에서 이렇게 여러 에피소드를 끌어내었다는 점과 현실적인 부분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읽는 동안 무척 공감하며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작품의 전개에 있어 좋은 에피소드의 등장은 독자가 작품에 빠져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고 작품의 질을 향상하는데 무척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작품이든 이야기가 재미있고 흥미롭게 흘러가야 하는데 다양하고 새로운 에피소드의 연속적인 등장은 그런 활력소와 같은 역할이 되므로 무척 중요하고 작품을 평가하는데 하나의 기준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하이스코어 걸 5권의 에피소드들은 무척 잘 만들어진 구성이고 재미있게 한 권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어 시리즈 작품 전체의 인상을 좋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